하현상이 바람이 되어
를 노래 했네요
방금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1868. 8. 27. - 1943. 10. 25
광복 되기 2년 전 쯤 돌아가셨네요.
그분 외에도 안중근 의사 유해도 단서를 찾았다고 하는 기사 봤는데
찾을 노력은 할까요.
몇 일전은 광복회 김원웅 회장님까지
맘이 아프네요
불어오는 추워지는 바람,
바람에 흔들리며 떨어지는 낙엽,
더 에워싸며 여미게 되는 외투.
감상에 빠지는 게 아니라
날이 갈수록 슬픔이 커지네요.
그제 보다 어제, 어제보다 오늘.
82에서 나마 가장 추모하고
분노하며
애도의 마음을
많이 공유하고 있는 거 같아서
슬픔에 위로를 받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Winter is coming
함께 이겨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