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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 애가 불쌍해요

아… 조회수 : 25,226
작성일 : 2022-10-29 10:37:00
층간소음으로 귀가 트여서… 윗집 5살 여아를 같이 양육하는 것 같은 생활입니다…
화창한 가을하늘을 느끼며 아침산책을 마치고 행복한 기분으로 집에 왔더니…윗집 아이 방방 뛰고 에너지가 넘치네요 ㅎㅎ 너두 참 불쌍하구나… 이렇게 햇볕 좋은 날 집에 갇혀… 우리 아파트 놀이터도 잘 되어 있는데 하루종일 좁은 24평 실내에 갇혀… 힘이 넘치는구나… 울 집에 키우는 강아지는 하루에 3번 산책시켜주는데… 부모가 개 만도 못하게 키우네요 ㅎㅎ
IP : 121.171.xxx.52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9 10:45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그 집 사정을 어찌알고
    개만도 못하다는 결론이 ㅎㅎ
    어디아프세요?

  • 2. 아…
    '22.10.29 10:47 AM (121.171.xxx.52)

    아픈건 윗집이겠죠?
    윗님도 어디 아프심?

  • 3. 그거아세요?
    '22.10.29 10:47 AM (125.179.xxx.89)

    아이에게 아파트주변에 자연을 보여주고 잔디라도 만질라치면
    강아지오물투성인거..!

  • 4. ㅡㅡ
    '22.10.29 10:47 A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이사 가기전에 윗집에 어린애 키우는 집인지 필히 확인해요
    집앞에 자전거 유모차 등으로 확인가능

  • 5. 아…
    '22.10.29 10:49 AM (121.171.xxx.52)

    그러세요? 저는 남한테 피해안주고 내 강아지 배설물 잘 치우는데요? 왜 제가 다른 몰상식한 분들처럼 행동한다고 생각하죠?

  • 6. ㅇㅇ
    '22.10.29 10:50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개나 끼고 주무세요.

  • 7. .....
    '22.10.29 10:51 AM (119.196.xxx.123)

    층간소음으로 괴로우신건 알겠지만 말이 좀 심하셨네요.
    아이를 개만도 못하게 키우신다고 표현하시는건 좀 도를 넘으셨어요.

  • 8. 아…
    '22.10.29 10:51 AM (121.171.xxx.52)

    잘 수가 없네요… 천장 무너질까봐

  • 9. ..
    '22.10.29 10:52 AM (222.104.xxx.175)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다 인간이하예요
    개만도 못한 인간들 맞아요

  • 10. 그렇다고
    '22.10.29 10:53 AM (180.224.xxx.118)

    애를 하루종일 밖에서 놀라할수 없는거고 그집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죠..층간소음 때문에 힘든거라면 이해 하겠는데 불쌍하니 어쩌니 개만도 못하다느니 참 말뽄새가 별로네요

  • 11. 애견인
    '22.10.29 10:53 AM (112.158.xxx.187)

    개는 안 키우지만 애견인들 존중하는데 가끔 자기 개와 어린애를 경쟁관계로 생각하는 분들 보면 뭔가 안쓰러워요. 24평집에서 크는 개도 그닥 행복할거 같진 않구요?

  • 12. 아…
    '22.10.29 10:54 AM (121.171.xxx.52)

    댓글 쓰고 지우시지마세요
    그러면 윗집이 사람답게 키우게 하려면 제가 어찌해야 할까요?
    저도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 13. 아…
    '22.10.29 10:55 AM (121.171.xxx.52)

    애가 정말 하루종일 집에 있던데요?
    새벽 1시 넘어야 잘 준비하는듯~
    아이 키우는게 벼슬인가요?

  • 14. ..
    '22.10.29 10:58 A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개만도 못하게 키운다니..
    주인이 산책만 시키면 뭐하나..
    윗집 아이가 뛰는 이유가 원글 때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드시면 강아지랑 하루종일 산책하세요
    저도 층간소음 유발자 극혐하지만 편들기 싫으네요

  • 15.
    '22.10.29 10:58 AM (223.38.xxx.107)

    동생이 어리거나 못 나갈 상황일 수도

  • 16. 층간소음
    '22.10.29 10:59 AM (58.79.xxx.141)

    원글님은 층간소움때문에 괴로워서 해학적으로 글을 쓴것같은데,
    애를 개만도 못하게 키운다는 글로 이해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17. 에휴
    '22.10.29 10:59 AM (223.39.xxx.57)

    층간소음 당해 본 사람은 그 기분 알죠.
    원글님 글 충분히 이해가요 오죽하면....
    위로드려요 ㅠㅠ

  • 18.
    '22.10.29 11:00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님은 윗집애를 불쌍하다느끼는게 아니네요. ㅎㅎ를붙이며 계속 비아냥거리네요.
    윗집이랑 상의를 해야지 왜 여기서 입에 담지못할 말들을 하시나요? 개보다 못하게 키운다? 윗집 엄마한테 저 글을 한번 보여주시죠.

  • 19. ....
    '22.10.29 11:03 AM (39.7.xxx.221)

    불쌍하긴요.
    그렇게 교육 못받은 애가 자라서 여기저기 민폐짓하고 돌아다녀요.
    그런 애들은 밖에서도 뛰고 집에서도 뛰어다녀요.

    우리 위에 옆집 애새끼 셋도
    집에서 뛰는데 뭐라하면 그 부모들이 더 난리
    애새끼들은 엘리베이터에서나 계단에서나 가만히 있질 못하고
    쿵쿵거리고 뛰어다녀요.
    지들끼리 왜그리 소리는 질러대는지

  • 20. 아…
    '22.10.29 11:03 AM (121.171.xxx.52)

    네네 피해자 니가 문제를 일으킬 원인을 제공했겠지의 기적의 논리를 어떻게 이기겠어요?
    선물들고 쪽지 붙여서 밤 10시 넘는 시간대만 조심해달라 부탁도 해보고 대면해서 잠자는 시간만이라도 조용히 해주십사 건의해도 나아지는 것 없고… 어찌해야합니까?

  • 21. 아…
    '22.10.29 11:04 AM (121.171.xxx.52) - 삭제된댓글

    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저주의 말을 염불외듯 하는 것 뿐

  • 22. ㅇㅇ
    '22.10.29 11:05 AM (49.1.xxx.143)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은 비매너인데 애가 그러면 관대한 분도 있네요. 층간소음 하지 않게 부모가 가르치고 방지해야되는데 어른들이 애 뛰는건 괜찮아 하니 큰 사건들이 터지는거죠.


    내집 바닥은 남의 집 천장인데..

  • 23. 아…
    '22.10.29 11:08 AM (121.171.xxx.52)

    저도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저녁 8시… 몸이 시루떡처럼 피곤한 날 일찍 잠들고 싶어도 새벽2시까자 충렬된 눈으로 분노하고 괴롭습니다 ㅠ

  • 24. 팍팍하다
    '22.10.29 11:09 AM (211.201.xxx.28)

    해학을 다큐로 받고 비난 퍼붓는 사람들
    신경질 엄청나네요.
    개만도라는 어휘 하나 꽂혀가지고선.
    층간소음 저 정도 표현 양반 아닌가요.

  • 25. ..
    '22.10.29 11:09 AM (118.35.xxx.17)

    원글님은 층간소음 피해자인데 왜 뭐라해요
    부모가 교육을 똑바로 못시키니 욕 먹어도 싸죠
    다들 자기애 맘껏 뛰게 냅두나보다

  • 26. ㅉㅉ
    '22.10.29 11:09 AM (175.223.xxx.252)

    애를 아파트에서 망나니처럼 뛰게 냅두는 거
    개만도 못한 짓이죠.
    왜들 발끈...?

  • 27. 아…
    '22.10.29 11:09 AM (121.171.xxx.52)

    지금 층간소음방송 나오네요…
    옆집이 관리실에 얘기했나봐요…
    옆집도 천창치고 난리여도 윗집은 꿈쩍도 안한답니다

  • 28. ..
    '22.10.29 11:10 AM (118.35.xxx.17)

    아파트 주변에 누가 애들이 잔디만지고 놀아요 놀이터에서 놀지 그저 원글까고 싶어서

  • 29. ....
    '22.10.29 11:12 AM (211.221.xxx.167)

    개들도 짖지 말라고 기다리라고 훈련하는데
    사람이돼서 잘못한주루모르면 개만도 못한거 맞죠?
    왜 원글한테 공격이지?
    층간소음 가해자들이 자기들한테 하는 소리같아서 찔리나?

  • 30. 허허
    '22.10.29 11:14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와 난독자들 놀랍네요. 행간을 이해못하는 댓글이 이렇게 많다니...
    윗집아이가 뛰는 이유가 원글탓일수도 있다니...독해력 유구무언입니다.
    층간소음에 얼마나 시달렸으면 (우리집)개만도 못한 이라는 표현을 했을까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 아닌가요.

  • 31. ..
    '22.10.29 11:1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에 잔디밭 개똥이 왜 나오죠
    요즘 애들이 잔디밭에서 노는걸 못봐서
    키즈카페나 놀이터 여행 수영장 이런데 가지 않나요
    원글님 윗층에 얘기하세요
    7살 아이때문에 일부러 1층 이사와서 사는데 마음 편해요 그렇다고 1층에서 막 뛰지도 않아요 아이 교육문제 무식한 윗집
    개도 조용히 하라고하면 알아듣는데22

  • 32. 허허
    '22.10.29 11:19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24평 집에서 크는 개도 그닥 행복할것같진 않다니........와 면전에서도 저런말 할수 있는지....

  • 33. 글을
    '22.10.29 11:19 AM (180.224.xxx.118)

    층간소음 때문에 괴롭다가 아니라 애를 잘못 키운다는 뉘앙스로 쓰니 그런 댓글을 달죠..층간소음 괴로움이야 말해 뭐하겠어요..ㅜㅜ

  • 34. 애견인
    '22.10.29 11:20 AM (112.158.xxx.187)

    니 애 개만도 못하게 키운다는 말은 면전에서 가능하시구요? ㅎ

  • 35. 아…
    '22.10.29 11:21 AM (121.171.xxx.52)

    옆집에서 천장치고 난리가 났네요 ㅠ
    저도 천장을 쳐야 할까요?
    그 애아빠 깡패처럼 생겨서 너무 무섭습니다.

  • 36. 애견인
    '22.10.29 11:25 AM (112.158.xxx.187)

    애아빠는 깡패에 애는 개만도 못하게 자라고 있고 ㅎ 저녁 8시까지 개는 혼자 두고 기껏 주말에 산책 몇번 시키는 걸로 저집 애보다 잘 키운다 위안하는 아랫집에…그동네 수준이 참..

  • 37. ..
    '22.10.29 11:26 AM (211.58.xxx.158)

    저 3층 살다 층간소음에 힘들어서 15층 꼭대기로 이사와서 넘 좋았어요
    세상 조용하더니 아랫집에 전세 들어온 사람이 강아지를 2마리 키우는데
    강아지가 거의 하루종일 짖어요.. 낑낑낑..
    아마도 오전에는 자고 오후에 무슨 장사를 하는지..
    그러고 밤늦게 들어와 문 쾅 닫고 씻고 새벽1시 30분 정도나 자는거 같아요
    아랫집 소음도 만만치 않다는거 이사오고 알았네요
    층간소음에 귀가 트이니 온세상 소음 다 들리고..
    저도 3층 살때 4층이 어린아이들이었어요.. 에효..
    아파트는 여기나 저기나 답 없더라구요..

  • 38. ....
    '22.10.29 11:27 AM (125.25.xxx.119) - 삭제된댓글

    지능 낮은 사람들 왜 이렇게 많은지...
    인구의 15%가 경계성 지능 장애라는 말 맞네요.

  • 39. 이해해요
    '22.10.29 11:28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제 경우, 아침 6시, 6시 30분, 7시 40분에 꼬마가 쳐대는 피아노소리에 잠에서 깨고, 주말엔 오전부터 12시까지 치는 피아노소음으로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라서.. 관리소 얘기하니 방송하고 한 2주간 잠잠, 정말 살~~ 것 걑더라구요. 근데 어린 애라 2주후 오전 7시에 또 스멀스멀 올라오는 피아노 소리에 미쳐서 다시 주의줬는데.. 정말 층간소음땜에 주택가고 싶어요. 원글 심정 백배이해.

  • 40. 하........
    '22.10.29 11:28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112.158.xxx.187
    애아빠는 깡패에 애는 개만도 못하게 자라고 있고 ㅎ 저녁 8시까지 개는 혼자 두고 기껏 주말에 산책 몇번 시키는 걸로 저집 애보다 잘 키운다 위안하는 아랫집에…그동네 수준이 참..


    -------------------------------------------------------------------------------------------------------
    헐.......진짜 못됬다......

  • 41. 아…
    '22.10.29 11:29 AM (121.171.xxx.52)

    애견인님은 뭐가 그리 베베 꼬였나요? 후진 동네 살면 이런 일 당하고 살아도 된다는 겁니까? 지역 편가르기인가? 사람이라면 고등교육받은 시민이라면 상식적인 수준이라는 것이 있는거 아닌가요? 지역편차가 있다니요? 절망스럽네요…

  • 42.
    '22.10.29 11:29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일산 호수공원 엄청 돈 들여 잔디광장 만들었는데
    돗자리깔고 외국처럼 브런치 도시락 먹을줄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가보니 개들 천국이되어있네요
    이 광경 보면 아이 엄마들 아무도 안들어갈같아요

  • 43. ..............
    '22.10.29 11:29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112.158.xxx.187
    애아빠는 깡패에 애는 개만도 못하게 자라고 있고 ㅎ 저녁 8시까지 개는 혼자 두고 기껏 주말에 산책 몇번 시키는 걸로 저집 애보다 잘 키운다 위안하는 아랫집에…그동네 수준이 참..


    -------------------------------------------------------------------------------------------------------
    헐.......진짜 못됐다......

  • 44. ㅇㅇ
    '22.10.29 11:30 AM (175.193.xxx.26)

    층소충들 난리났네... ㅎㅎ
    동네마다
    애를 개처럼 키우는 층소충들 제법 많죠

  • 45.
    '22.10.29 11:34 AM (1.235.xxx.225)

    아파트를 거지같이 지어놓아서 전국민이 고생이네요
    저도 층간소음으로 미쳐버릴거같아요
    남자애 둘 강아지까지 깔끔한 분인지 청소기를 수시로 돌리고
    30년 아파트 살아도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정신병 올거같아요

  • 46. 기적의논리
    '22.10.29 11:35 AM (116.32.xxx.22)

    윗집 아이가 뛰는 이유가 원글 때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 47. 진상은 세트
    '22.10.29 11:36 AM (58.225.xxx.20)

    창밖으로 이불터는 것들이
    애새끼는 집에서 날뛰고.
    엘베에서조차 손잡이잡고 거울보며 매달리고
    창문활짝열고 피아노치고.

  • 48. 아…
    '22.10.29 11:41 AM (121.171.xxx.52)

    윗님 맞아요
    그 윗집 거실창으로 이불이 쑥 내려오게 탈탈 털어요… 엘베에서 손걸이 매달리고 산만한 것도 똑같아요 ㅠ

  • 49. 아…
    '22.10.29 11:42 AM (121.171.xxx.52)

    누군가 지구를 파괴할 음모로 소음충들을 무한 복제하는 것일까여? ㅎㅎ

  • 50.
    '22.10.29 11:50 AM (223.39.xxx.157)

    진짜 답답해서 로긴
    원글인 말은 애가 그렇게 뛰도록 밖에 한번 안데리고
    나간다는 말이잖아요!!!!!
    층간소음에 미치겠다는 말
    하물며 키우는 개도 세번은 나가서 산책 시키고 놀아주고
    스트레스 풀어 주는데 집구석에 쳐박혀서 애를 놀리니
    한심하고 스트레스 받았다는 말이잖아요
    여기 일부 여자들 진짜 머리 나쁘거나 사회성 없는 거 알았지만
    완전 짜증남 원글이 무슨 말인지 못알아 먹음
    자기들이 집구석에 앉아서 그러고 사는가 ㅋㅋ 한심해

  • 51. 신나게 뛰는데
    '22.10.29 11:54 AM (112.152.xxx.66)

    집안에서
    신나게 뛰어노는데 뭐가 불쌍한가요 ㅠ

    고통받는 원글님이 불쌍하죠ㅠ

  • 52.
    '22.10.29 11:55 AM (223.33.xxx.217)

    층간소음 스트레스로 인해 말씀이 곱게 안나가시는 거라면 이해하는데요.

  • 53. 윗윗님
    '22.10.29 11:59 AM (223.39.xxx.157)

    그러니까 집에서 뛰지 않도록 밖에서 힘을 빼고
    데려와야죠 돌아버릴거 같아요 당하는 사람은
    아 진짜 스트레스

  • 54. 아…
    '22.10.29 12:02 PM (121.171.xxx.52)

    223.39.xxx.157 님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의 의도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오늘 하루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창문열어 진동소음을 분산시키고, 오늘도 보람있게 보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55. ㅇㅇ
    '22.10.29 12:26 PM (175.113.xxx.3)

    어차피 그 부모도 개 만도 못할 꺼에요.

  • 56. 이긍...
    '22.10.29 12:31 PM (211.245.xxx.178)

    진짜 힘드실거라는거 이해는 가는데...
    마지막 말은 안하셨더라면 더 좋았을걸요.
    그 만큼 빡침이 느껴집니다만..ㅠㅠ

  • 57. 웃기시네
    '22.10.29 12:40 PM (115.140.xxx.4)

    애가 에너지 넘치면 밖에서 놀게 해줘야죠
    그져 지 새끼만 우쭈쭈 하는 아줌마들이 맘충이죠
    개만도 못하게 집에서 뭐하는 짓인지
    도우미를 쓰든 자기가 케어하던 얼집에 보내던지
    개만도 못하게 키우는거 맞는데 뭘요
    지 새끼 지만 이쁘지 쯧쯧

  • 58. 저도
    '22.10.29 1:13 PM (223.38.xxx.2)

    원글님이 자조석인 말이라는건 아는데 개와 애를 비교하는 정서가 거부감이 확 드는건 사실이네요.

  • 59. ㅋㅋ
    '22.10.29 1:27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그게 비유지 뭔 자조인지 ㅋㅋ

  • 60. ㅋㅋ
    '22.10.29 1:28 PM (223.39.xxx.156)

    그게 비유지 뭔 비교인지 ㅋㅋ
    하여튼 82 줌마들

  • 61. .ㅡㅡ
    '22.10.29 1:29 PM (183.105.xxx.185)

    그집 염탐도 아니고 하루내내 집에 있는지 어찌 아나요 ? 나갔다 왔는데도 방방 뛰는 애들 천지임 ...

  • 62. 그맘때
    '22.10.29 1:52 PM (223.39.xxx.248)

    애기들 개의 지능과 비슷한거 맞아요 놀러도 안델고 가고 이 날씨에 불쌍하네

  • 63. ..
    '22.10.29 2:49 PM (106.101.xxx.79)

    원글님말 틀린거 하나 없구만
    발끈한 사람들은 애들 집에서 뛰어놀게 방치하는 층간소음유발자들이라 찔리나 봄
    사람 중에 개만도 못한 사람도 많죠
    개는 악의적으로 남에게 피해주는건 없지

  • 64. ..
    '22.10.29 2:53 PM (116.39.xxx.162)

    층간소음으로 괴로우신건 알겠지만 말이 좀 심하셨네요.
    아이를 개만도 못하게 키우신다고 표현하시는건 좀 도를 넘으셨어요.222222222222

    말을 하세요.
    저는 윗집 애들이 뛰길래 천장을 두드렸어요.
    아이 엄마가 내려와서 죄송하다고
    그 뒤로 가끔 뛰어도 봐줍니다.( 아주 가끔 뜀)
    애기들이 둘이더라고요.

  • 65. ...
    '22.10.29 2:58 PM (1.230.xxx.125)

    말 알아들을 가능성 별로 없어요.
    애가 뛰는건 그냥 일상일겁니다.
    "내집에서 애가 노는데 당신이 왠 간섭?"
    이럴 수도 있어요.
    층간소음으로 귀가 트이면 그냥 죽음이죠.
    예측불가한 소음이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원글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려요.
    (제가 거의 10년을 겪었다는 슬픈 이야기도 전해드립니다.)

  • 66. 아이고
    '22.10.29 3:03 PM (175.116.xxx.139)

    5살 ㅜㅜ
    저흰 그맘때부터 윗집애가 심해지기 시작했었어요.
    외동여아라 친구들 세넷 데리고 와서 같이 뛰어
    놀고 중딩되기전까지 집을 운동장이라 생각하고
    뛰더군요. 그거 참고 살기 진짜 힘든데ㅜㅜ
    양쪽중 하나가 이사가지않는 한 벗어날 수 없더라구요

  • 67. 아이고
    '22.10.29 3:06 PM (175.116.xxx.139)

    개만도 못하다 표현 심하시다는 분들요.
    본인들 당하시면 이해되실거같은데
    진짜 병생겨요 ㅜㅜ

  • 68. 아…
    '22.10.29 3:14 PM (121.171.xxx.52)

    쪽지도 붙여보고, 선물도 줘보고, 얼굴보고 좋게 얘기도해보고 했는데… 소 귀에 경읽기입니다. 지금까지도 뛰고 걷고 떨어트리고 … 휴… 천장쳐도 옆집이랑 세트로 쳐도 소용없어요…관리실은 이웃끼리 양보하라고 속없는 소리하죠…
    층간소음 현명하게 해결하신 분 지혜를 나눠주세요.

  • 69. 층간소음으로
    '22.10.29 3:3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사람을 죽일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소리나면 귀틀어막고 산책하다 와요.

    칼이 있었으면 죽일수도 있겠더라고요. 그 뻔뻔함에.

  • 70. 애를
    '22.10.29 3:38 PM (210.100.xxx.239)

    집에서 뛰게하는 것도 미개한 짓입니다
    아파트에 살면 안되는 부류죠
    개만도 못하게 키우는 거 맞구만.

  • 71. ...
    '22.10.29 3:43 PM (1.241.xxx.220)

    층간 소음 일으키는 사람들은 욕먹어도 쌈.. 진심.

  • 72. 원글님
    '22.10.29 3:46 PM (14.46.xxx.144)

    층간소음 유발자들 댓글은 다 무시하세요.
    꼭 본인들도 그러면 저래요.
    저 윗층 발망치에 운동을 하는지 기구인지 쿵쿵 소리에
    개 짖고 뭐 막 던지면서 놀아주고 하울링에
    미치고 팔짝 뛰는 사람이에요.

  • 73. 당해보지
    '22.10.29 4:04 PM (59.1.xxx.109)

    않으신분들은 댓글 달지 마세요

  • 74. 토닥
    '22.10.29 4:11 PM (175.197.xxx.229)

    원글 피해자임에도 표현 점잖게 잘하신거같은데요?
    애기를 좀 데리고 나가 놀게해서 힘을빼면 집에선 덜뛸거니
    아랫집에도 좋고 애기도 행복하잖아요
    보통 개를 잘 산책시키고 데리고 나가는 이유가
    개가 집에서 저지레 안해 주인행복
    개는 산책하니 행복
    둘다 윈윈 이거든요

  • 75. 음,,,,
    '22.10.29 4:58 PM (58.123.xxx.140)

    음 개만도 못하다 음~~~~

    층간소음이라 이해합니다,,,,살인충동느끼는 층간소음

  • 76. 223.39.xxx
    '22.10.29 5:32 PM (223.38.xxx.212)

    그냥 지나가려다 아줌마거리며 비아냥 거리는게 어이없어 댓글 남겨요. 비유는 ㅇㅇ는 ㅇㅇ와 같거나 비슷하다 이게 비유고 비교는 두개의 현상, 사물의 우열을 가르는겁니다. 그러니 원글의 개가 애보다 낫다는건 비교예요.

  • 77. 층간소음
    '22.10.29 5:39 PM (223.33.xxx.194)

    당하지 않은 자는 그 괴로움 모르죠
    방방 뛰는 애새끼들 관리 못하는 애미 애비도 애새끼들과 같이 무슨 짐승들 같았어요
    윗집 새끼들 또는 고릴라 새끼들이라고 우리끼리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귀한 내 새끼 저주 받고 싶지 않으면 애들 관리 잘 해야죠

  • 78. 층간소음
    '22.10.29 5:45 PM (125.235.xxx.114)

    층간소음 사람 돌아요 정상적인 생활 자체가 안돼요

  • 79.
    '22.10.29 6:30 PM (118.235.xxx.131)

    너무 이해가 가는데ㅠㅠ
    어제 우리집천장 무너지는줄 알았어요ㅠㅠ 그렇게뛸것같으면 밖에 좀 데리고 나가지ㅠ
    그애들 소리에 저희 강아지가 깜짝 깜짝 놀랍니다..
    한겨울도 아니고 지금 딱 나가있기 좋구만 오늘도 하루종일ㅠ 관리실에 얘기도 몇번해보고 천장도 쳐보고 다했는데 저 집 부모는 애들이 뛸때 말리지도 않나봐요..

  • 80. ㄹㄹㄹㄹ
    '22.10.29 6:48 PM (125.178.xxx.53)

    이 좋은 계절에 놀이터라도 나가지 우찌 그리 하루종일 집에서 방방 뛴대요...

    저는 세주고 세사는 사람인데
    제집으로 돌아가기가 무서워요
    윗집 애들이 많이 뛰었었는데.. 이제 자라서 좀 괜찮아졌을지.. 이사라도 갔을지..

  • 81. ...
    '22.10.29 7:18 PM (123.248.xxx.141)

    토닥토닥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딱 좋은 주말인데 ㅠㅠ
    오죽하면 개만도 못하게 키운다는 생각이 들까 싶네요.
    원글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82. ..
    '22.10.29 7:34 PM (220.73.xxx.222)

    비교를 했든 비유를 했든 애를 개에 빗댄 건 잘못하신 듯..
    원글님이야 개를 자식처럼 키워 거부감이 안드는 표현인지 모르겠으나 개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누가봐도 윗집이 잘못했음에도 원글님이 온전한 공감과 지지를 못받으시는 건 그 탓인듯 하네요
    저걸 해결하는 방법은 원글님이 이사가는 수밖에 없어요..
    경찰불러도 저런 해결안되더라구요

  • 83. 에궁윗님
    '22.10.29 8:03 PM (175.197.xxx.229)

    220.73.xxx.222 님 모든문제의 본질을 보는걸 훈련하셔야겠어요
    이건 개와 애의 싸움
    개주인과 애엄마의 싸움이 아닌 명확한 피해자가 있고
    피해자가 가해자를 욕하는 상황이에요
    전 개만데리고 있는 피해자였다가 애도 개도 데리고있는 가해자이자 피해자 입장이었고
    저같은분들 많을텐데요
    간단히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피해를 멈춰야합니다

  • 84. 하아
    '22.10.29 8:28 PM (125.190.xxx.180)

    쪽지도 붙여보고, 선물도 줘보고, 얼굴보고 좋게 얘기도해보고 했는데… 소 귀에 경읽기입니다. 지금까지도 뛰고 걷고 떨어트리고 … 휴… 천장쳐도 옆집이랑 세트로 쳐도 소용없어요…관리실은 이웃끼리 양보하라고 속없는 소리하죠…
    층간소음 현명하게 해결하신 분 지혜를 나눠주세요.

    ‐----‐-‐------------------------
    첨엔 말이 지나치다 싶었는데 피해자였네요
    더한 욕도 하셔도 되겠어요

  • 85. ..
    '22.10.29 8:48 PM (220.73.xxx.222)

    문제의 본질을 못보는 게 아니라 제가 썼듯 누가봐도 윗집이 잘못한 건데 원글님이 빗댄 표현이 그래서 여기서 완전한 공감을 못받으신다구요..

  • 86. ..
    '22.10.29 8:53 PM (220.73.xxx.222)

    지금 우리나라 법상 아무리 윗집이 잘못한 거라도 해결방법은 없고 이사가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구요..방법이 있으면 왜 비극적 사건이 끊이지 않겠습니까..
    저희 가족중에도 시달리다 결국 집 산지 몇 개월만에 팔고 꼭대기층으로 이사간 사람 있습니다..원글님이 썼던 방법으로 나아지지 않으면 이사 아니곤 평화로운 해결은 없는 듯해요

  • 87.
    '22.10.29 9:04 PM (175.197.xxx.229)

    경험상? 평화로운 해결은 없는거 맞는거 같아요
    저도 한번은 도망치고 두번째부터 싸웠고
    그후 두번이김
    윗집을 을로 만드는 방법이 검색만 해봐도 수두룩 할걸요
    합법적으로 대면없는 방법많아요

  • 88. 근데
    '22.10.29 10:21 PM (182.213.xxx.217)

    우리 아랫집은 사내아이 둘이서 소파에서 뛰어
    내리는지 쿵쿵 아오 말도 못합니다.
    지금도 쿵..대체 무슨 소린지.

  • 89. .아놔
    '22.10.29 10:54 PM (180.66.xxx.131)

    국평 2층사는데 위아래 다 애들 키우는데 1층에서 소음 올라오고 3층 쿵쾅대고 천정과 거실창이 흔들려요. 발목을 부러트려버리고 싶다는 ...

  • 90. ㅇㅇ
    '22.10.29 11:14 PM (183.100.xxx.78)

    층간소음이라는 달을 가르키는데
    반려동물과 애를 함께 이야기했다고 손가락을 바라보며 발끈하는 사람들이란 ㅉㅉ

  • 91.
    '22.10.30 12:19 AM (61.80.xxx.232)

    애들 뛰는거 못뛰게 부모가 가르쳐야죠

  • 92. ..
    '22.10.30 12:25 AM (220.73.xxx.222) - 삭제된댓글

    달을 가리켜도 제대로 가리켜야지 가운데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오해받죠

  • 93. ..
    '22.10.30 12:26 AM (220.73.xxx.222) - 삭제된댓글

    달을 가리켜도 가운데 손가락느로 가리키면 불필요한 오해를 받습니다..함부로 ㅉㅉ거리진 마세요

  • 94. ..
    '22.10.30 12:28 AM (220.73.xxx.222)

    달을 가리켜도 가운데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95. 2645
    '22.10.30 1:02 AM (222.114.xxx.221)

    우와 이글 읽는 순간 내가 쓴 글인줄~~
    지금 제 집 상황이랑 완존 똑같아서 소오름;;
    애아빠가 집에서만 육아하고 한번을 안나가서
    아니 강아지도 매일 산책시키는데...생각했었음
    요즘 날도 좋은데 남자애 밖에서 뛰게하면서 에너지 발산 좀 시켜주지 집이 키즈카페도 아니고 놀이터,운동장도 아니고
    소리지르면서 전력질주 해대는데 정신 나갈것같음...
    윗층이라 우편함이 바로 옆인데 항상 우편물이 그대로고 일주일 넘어서 한번 정도 나와서 가져가는듯
    소음 참다가 인터폰했는데 자기집 아니라고 부인하더니 내가 말하는 와중에 그냥 끊어버림
    담날 또 뛰길래 대화가 안통해서 첨으로 천정 쳤더니
    화가 잔뜩 났는지 엄청 묵직한걸로 바닥 마구 찍어댐
    바로 인터폰 오길래 정상인이

  • 96. 2645
    '22.10.30 1:12 AM (222.114.xxx.221)

    아닌것같아 안받았더니 또 바닥을 작정하고 쳐대고 또 인터폰 해대는 애아빠 넘 무섭네요
    물건같음 버려버리던지 바꿔버릴텐데 집이라 이사도 힘들고 죽겠네요
    주변사람들이 사이코같다고 무섭다고 그냥 참으라는데
    환장하겠어요
    관리사무소도 별 도움이 안돼구...
    애 키우는집이 그 흔한 매트도 안깔고 그 아빤 그런 인성으로 무슨 자식을 키운다고...기본적인 교육도 안시키고 애를 괴물로 키우려는건가 내 상식에선 이해불가임

  • 97. ㅇㅇ
    '22.10.30 2:05 AM (175.193.xxx.114)

    정말 층간소음 유발자들 하루종일 집구석에만 있어요.
    전 원글님 심정 이해되요.
    윗집신혼부부년놈들 이태원사고에 껴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으니까요

  • 98. 애들
    '22.10.30 8:17 AM (118.235.xxx.26)

    한 삼십분은 뛰는데 아무란 제지가 없는거 보면 부모들이 없거나 뛰게 내비두는거...개만도 못한거 맞구만요.딱한번 첨에 사과하더니 그뒤론 관리실 연락하면 가구를 옮긴다(아니 뭔 가구를 새벽 한시까지옮기고 그담날도 아침부터 옮겨?) 친구들이 놀러왔다 어쩐다하며 계속 핑계만 대고.진짜 애들 이뻐하던 저였건만 저집애들땜에 고 또래 4-5살 애들만 보면 막 화가 나요ㅠㅠ

  • 99. 저기
    '22.10.30 9:59 AM (188.149.xxx.254)

    애 뛰는것보다 원글 개가 더 싫어요.
    아파트에서 개 키우지 마세요.
    개 냄새 더럽게 윗층에 다 올라와요.
    그거 아세요.
    배수구 통해서 베란다로 개 냄새 물큰하게 퍼져올라오는것! 우엑. 이에요. 참다참다 못해서 배수구 안쓸때 비닐로 막아놓았어요.

    애새끼 뛰는건 머리써서 얌전히 만들수나있지.
    개새끼 냄새 짖는소리는 어쩌지도 못하고.

  • 100. 저기
    '22.10.30 10:00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개 분비물들 모퉁이마다 얼룩으로 남아있는건 어쩔. 아우..드러워서.

  • 101. 풉ㅋㅋ
    '22.10.30 6:15 PM (175.223.xxx.137)

    아파트에서 애 뛰게 냅두는 맘충들아
    님들 자식 똑바로 키워요
    남들한테 민폐 오지면서 왜 이리 당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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