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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주 너무 힘들어서 집으로 퇴근후 푹 꺼져버리는 이 기분 좋네요

...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22-10-28 18:13:22
1인사무실이며 일종에 자영업인데요.
월~목 아침 9시30분 출근, 퇴근 늦은 날은 9시 이른날은 8시. 
지금 집에 왔는데,,,
정말 땅으로 푹 꺼지는 기분이네요
일할때는 점심시간 40분 정도 제외하고는 
하루 수십통 통화...미팅..
5분도 못쉬어요
어쩔땐 소변 마려운것도 참아가며..
오늘부터 일요일밤까지 푹 쉬며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 누구의 얼굴도 마주치지 않고
싱글이라 온전히 세상과 고립되어 집에서 쉴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오는 길에 장도 봐와서 집에 먹을것도 많아요
원래 배달음식 안먹어서,,,
이것저것 요리해먹고 케익도 하나 사와서 케익도 냠냠할거에요
오늘 저녁은 소고기에 소주 한잔 할꺼구요.

IP : 14.34.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10.28 6:15 PM (49.1.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방금 티라미수 클리어~했어요.
    즐주말 하시길~~^^

  • 2. 아후
    '22.10.28 6:19 PM (117.111.xxx.4)

    고생 많으셨네요. 저두 지지난달 지난달 주말도 못쉬고 그렇게 미친듯이 일을 해서.. 얼마나 꿀같은 휴식일지 잘 압니다. 푹 쉬시길요~

  • 3. 아아아아
    '22.10.28 6:32 PM (14.50.xxx.31)

    와.....부럽습니다....
    남편이랑 싸우고.
    어린 두 남매 데리고 갈곳도 없고
    어디로 일주일만 사라지고 싶네요.

  • 4. ..
    '22.10.28 6:48 PM (118.235.xxx.102)

    요리 뭐해드실건가요?

  • 5. 저도요
    '22.10.28 7:11 PM (221.165.xxx.250)

    집에와서 새우깡 뜯어먹으며 역시 이맛이야했네요 고립되고싶네요 실상은 곧 식구들이닥치고..

  • 6. dlf
    '22.10.28 7:16 PM (180.69.xxx.74)

    혼자가 좋은게 이런거죠
    가정있으면 아시 출근하는 기분
    가사일 육아 요리

  • 7. 그러게요
    '22.10.28 8:26 PM (112.166.xxx.103)

    집에서 그냥 푹 쉬기만할수 있다니 정말부럽네요.

    전 직장이 더 편해요...

    집에 오면 더 힘든 일들이..

    애들 먹이고 챙기고 ㅜㅜ

  • 8. ...
    '22.10.28 8:29 PM (118.235.xxx.94)

    집안일좀 후딱 하고 부채살 구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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