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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와주세요! 설악산 고양이들 큰일났어요

어떡해요 조회수 : 17,914
작성일 : 2022-10-27 23:03:37
Ihttp://blog.naver.com/psycobom/222912431929

제발 살려주셔요...
IP : 119.71.xxx.16
1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악산에서
    '22.10.27 11:04 PM (123.199.xxx.114)

    잡아봐야 얼마나 잡겠어요.
    인력이 그렇게 많지 않을텐데요.
    험해서 사람이 다치겠어요.

  • 2. 아 정말
    '22.10.27 11:06 PM (1.234.xxx.55)

    국립공원 생태계 다 망칠 작정이에요?

    고양이 유해조수 지장해야함

  • 3. ...
    '22.10.27 11:08 PM (106.102.xxx.238)

    안타까운일이지만, 천연기념물인 새들, 그 밖의 다양한 생물종을 위협하는 문제도 있으니...산처분 해야하는 극단적인 상황이 된 게 안타깝지만 들고양이들을 입양보낼 수 있는 것도 아닐테고.

  • 4. 골고루 관심
    '22.10.27 11:09 PM (61.105.xxx.165)

    고양이에게 사냥당하는 새도 좀 살려주세요.

  • 5. 에휴
    '22.10.27 11:09 P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

    터키나 쿠바같은 후진 나라도 길고양이나 유기견들에 대한 정책은 정말 동물 친화적이고 선진국스럽던데
    대한민국은 정말 후진국스럽네요.

  • 6. 아 정말
    '22.10.27 11:09 PM (1.234.xxx.55)

    NTR 한마리당 최소 세금 20만원

    고양이 내비두면 1년에 수십마리로 느는데

    고양이 ntr에 수백억 들여도 못막아요

    제발 현실적인 얘기하세요 아님 사재 털어서들 하던가

  • 7. ....
    '22.10.27 11:0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국립공원 고양이는 심각한 문제 맞아요ㅜ

    사람 사는 동네 고양이들 싫어하는 것과는 완전 다른 문제.

  • 8. 가는 길목마다
    '22.10.27 11:09 P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

    덧놓고 총쏘는걸까요? 수렵?
    중성화도 돈 든다고 앞으로 안해줄 수 있겠어요

  • 9. 골고루
    '22.10.27 11:11 PM (221.143.xxx.13)

    설악산 정상능선의 눈잣나무등 고산식물을 살려주세요
    덥다고 에어컨 팡팡 쓰고
    춥다고 난방 팡팡 틀어대고 마구 쓰고 버려서 지구온난화 가속화되면서 생태환경이 망가져 갑니다

  • 10. 117.111
    '22.10.27 11:11 PM (1.234.xxx.55)

    퍽이나요

    결국 다 돈인데 돈없는 나라에서 불가능한 얘기에요

    그리 안타까우면 댁이 사재털어하세요 세금말고

  • 11. 우리나라사람들이
    '22.10.27 11:18 PM (211.36.xxx.141)

    잔인한 면이 있어요
    동물들 특히 고양이한테는 더... ㅠㅠ

  • 12.
    '22.10.27 11:18 PM (118.32.xxx.104)

    미쳤나보네. Tnr로 조절해야지 살처분이라니..

  • 13. moo
    '22.10.27 11:22 PM (218.52.xxx.37)

    저 위의 새사랑하시는분
    우리나라 새 사망1위가 유리창에 부딪쳐죽는거예요
    그렇게 안타까우심 유리빌딩 아파트유리창 방음벽 스티커부치고 다니세요

  • 14. 다 같이 살자
    '22.10.27 11:22 PM (1.232.xxx.29)

    고양이에게 사냥당하는 새도 좀 살려주세요. 222

  • 15.
    '22.10.27 11:26 PM (220.117.xxx.61)

    고양이 없으면 쥐가 엄청나게 늘어나요
    페스트도 그래서 생긴건데
    두렵네요.

  • 16.
    '22.10.27 11:27 PM (210.117.xxx.151)

    참 야만적이네요
    우리나라 수준

  • 17. 봉지밥 준다고
    '22.10.27 11:28 PM (112.170.xxx.105)

    비닐 봉지째 사료 던저두고 가버리고..
    그 쓰레기는 어찌 되나요?
    고양이만 소중한게 아닌데요

  • 18. 인간이잘못했다
    '22.10.27 11:32 PM (117.111.xxx.12)

    터키나 쿠바같은 후진 나라도 길고양이나 유기견들에 대한 정책은 정말 동물 친화적이고 선진국스럽던데
    대한민국은 정말 후진국스럽네요. 22222222

  • 19. 1.234
    '22.10.27 11:34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퍽이나요는 무슨.
    며칠전 뉴스여도 나왔어요. 튀르키에 길고양이들.
    사람하고 자연스럽게 섞여서 살아갑디다.
    아무도 해꼬지 하지도 않고 잡아죽이지도 않아요.

  • 20. ㅇㅇ
    '22.10.27 11:39 PM (61.72.xxx.240)

    비닐봉지 물론 쓰레기로 남습니다.
    그런데 매번 그릇들고가서 챙겨줄수 없으니 그.방법이 현재로선 최선인걸로 입니다.
    고양이들 밥주고 버려지는 비닐봉지보다
    사람들이 길가에.버려두고 가는 일회용컵 같은 쓰레기가 몇백배 더 많아요....

  • 21. 1.234
    '22.10.27 11:47 PM (117.111.xxx.8)

    https://naver.me/FkPzJ9IW

    동물권이란게 뭔진 아시죠?
    가난한 나라는 tnr 할 돈이 없으니 막 잡아 죽일거라고 생각하나봐요?

  • 22. 깅냥이 혐오
    '22.10.27 11:48 PM (175.210.xxx.20)

    아마도 세계에서 길냥이를 제일 혐오하고 싫어하는나라가 한국이 제일인것 같네요

    고양이가 무슨 무한으로 번식하나요?
    길에 있는 아이들 아무리 사료주고 보살펴도 3년넘기기가 힘들어요
    전염병으로 죽고 교통사고 인간학대 먹이부족같은이유로 얼마못가서 죽습니다
    시골에서는 쥐약뭍힌 닭고기로 몰살하기도 하고요
    이지구는.사람들만의것이 아닙니다

    환경운운하면서 갈먕이를 죽여야한다는 사람즐들을보면 인간이 지구를 오염시켜서 인간수를 5억으로 줄여야 쾌적한 지구환경이 유지된다하는 음모론도 이해가 가네요

  • 23. ...
    '22.10.27 11:53 PM (223.38.xxx.82)

    맘충들때문에 애가 싫다고하고, 캣맘때문에 고양이가 싫다하고 그냥 혐오하는 비뚤어진 마음을 남탓으로 합리화하는거죠. 그냥 당신들의 인성이 제일 나쁜겁니다.

  • 24. 인간이잘못했다
    '22.10.27 11:56 PM (117.111.xxx.12)

    고양이들 밥주고 버려지는 비닐봉지보다
    사람들이 길가에.버려두고 가는 일회용컵 같은 쓰레기가 몇백배 더 많아요....2222222222222

  • 25. ..
    '22.10.27 11:57 PM (121.153.xxx.28)

    저게 진짜 실행이될까요? 말도안되는 얘기에요 정말. 죽인다고해도 다른고양이가 다시 들어올겁니다. 동물대하는 수준보면 안다더니 정말 미개하고 혐오스러워요. 겉은그럴싸해도 후진국 수준 못벗어났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그리고 생명가볍게 여기고 죽인죄 반드시 받을겁니다. 인간들이 멸종해야 동물들이 살기좋아질것같네요. 언젠간 멸종하곗지만

  • 26. ㅇㅇ
    '22.10.28 12:01 AM (106.102.xxx.254)

    살처분... ㅜㅜ
    안락사라니.. ..양심없는 수의사는 주인있는 개들도
    현장에 쥔없으면
    돈아끼려고 마취없이 심장멈추는 주사만 놓는다고
    어마어마한 고통속에 간다고.. 병원직원이 폭로한 글 봤는데... 참 안락사가 되겠네요...그많은 냥이들을

  • 27. ...
    '22.10.28 12:06 AM (223.39.xxx.150) - 삭제된댓글

    영역동물인 고양이 특성상 일정 면적에 일정수의 개체가 존재하는데 죽여봤자 또다른 개체가 들어와서 그 자리를 채울뿐 저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무의미한 살생일 뿐이죠

  • 28. ...
    '22.10.28 12:08 AM (223.39.xxx.150)

    영역동물인 고양이 특성상
    서로 견제하며 일정 면적에 일정수의 개체가 존재하는데
    죽여봤자 또다른 개체가 들어와 그 자리를 채울뿐
    저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무의미한 살생일 뿐이죠

  • 29. ...
    '22.10.28 12:21 AM (223.39.xxx.150)

    고양이가 한국 생태계에 들어온지 1500년이 넘었고
    k-생태계의 균형을 이루고 있는 한 축입니다
    벌레에게는 새가 포식자이고
    새에게는 고양이가 포식자
    고양이에게는 맹금류가 포식자 그런거죠
    이미 오랫동안 자체 균형을 이루고있는 생태계에
    인간이 저렇게 대대적으로 개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생명에 대해 얘기하자면
    새의 생명이 존중받을 가치가 있듯
    산벌레의 생명도 고양이의 생명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거죠
    저런 개입은 오랫동안 유지해온
    생태계 균형을 깨뜨리는것이고
    결국 조만간에 복구될 일에
    무의미한 살생을 반복하는 일일 뿐입니다
    왜 그래야할까요 인간이..

  • 30. 살려주세요!!!
    '22.10.28 12:25 AM (220.78.xxx.121)

    우리나라사람들이
    잔인한 면이 있어요
    동물들 특히 고양이한테는 더... ㅠㅠ 222222222

  • 31. ㅇㅇ
    '22.10.28 12:26 AM (39.7.xxx.96)

    https://youtu.be/BIGZysaI3mk

    고양이가 자연생태계에 끼치는 심각한 영향에 대해
    새덕후님이 이야기한 영상입니다

  • 32. 그리고
    '22.10.28 12:26 AM (223.39.xxx.1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여기는 많은 사람이 모인곳이라 고양이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싫어하는 분도 있습니다 글 지우시는게 어떨지요

  • 33. 고양이글은
    '22.10.28 12:31 AM (220.78.xxx.121)

    다 지우나보네요 ㅎ

  • 34. 미쳤군요
    '22.10.28 12:36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동물보호단체 관계자가 제발 이글보시고
    조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길냥이들 그렇지않아도 이겨울 혹독할텐데

  • 35. ....
    '22.10.28 12:45 AM (175.117.xxx.251)

    새 보호때문에 고양이 살처분하자는 인간 집 쥐로 들끓으면 좋겠다

  • 36. ...
    '22.10.28 1:02 AM (223.39.xxx.150) - 삭제된댓글

    220님 무슨 말씀인가요 고양이글은 82쿡 검색하면 많이 나오고 지우는게 어떻겠냐는 댓글 단건 처음인데요

  • 37. ...
    '22.10.28 1:13 AM (223.39.xxx.150) - 삭제된댓글

    220님 제가 지우는게 어떻겠냐는 댓글을 단 건 싫어하는 분들이 뭐라하실까봐 걱정돼서 그러는거랍니다

  • 38. ...
    '22.10.28 1:30 AM (58.225.xxx.98)

    새덕훈지 나발인지 새 핑계대면서 길냥이 혐오하는데 더 동참하게 만드는거 봐서 뭐하게요 새는 인간들이 만든 시설물 땜에 더 많이 죽는다는거 모르나요? 왜 인간도 살처분한다고 하지 고작 생태계 걱정해서 내 놓는 방법이 살처분이라니 아주 전국에 쥐떼로 들끓어봤으면 좋겠네 지구 생태계 환경파괴는 인간이 죄다 저지르고 고양이들만 잡네 사악하고 멍청한 인간들

  • 39.
    '22.10.28 2:19 AM (175.223.xxx.249)

    길냥이 혐오자들 니들이 새 핑계 댈때마다 미친듯이 웃겨
    비둘기도 새인데 그럼 니들이 집에서 길러
    니들 맨날 기르라고 하잖아?
    가서 산새 다 잡아서 집에서 길러
    그냥 너보다 사랑받는 길냥이들이 샘나서 미칠 것 같다고 해 어떻게 살았으면 그 불쌍한길고양이들에게 적개심을 갖냐?
    티엠알 관련 궁금하면 관련 지자체도 자료가 넘쳐 효과가 없는데 이걸 하겠니?
    사비로도 해 걱정 마
    니가 되지도 않는 새 타령할때 너보다 더 빨리 길생명들에게 노력하는 사람들 많아
    오죽한 인생이니 인간인 게 참 아깝다

  • 40.
    '22.10.28 3:16 AM (67.160.xxx.53)

    새덕후들이 고양이덕후들한테 뭐라고 하는게 제일 웃겨요 ㅋㅋ 그냥 자기 자식이 제일 중허다는 거잖아요 ㅋㅋ

  • 41. ..
    '22.10.28 7:21 AM (59.14.xxx.159) - 삭제된댓글

    고양이 밥주러 다니는사람 보면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가방하나 들고 여기저기 .
    그냥 냅둬도 다 살았는데 유난들 떠는거보면
    머리가 아파보여요.

  • 42. 뭐냐
    '22.10.28 8:56 AM (223.62.xxx.147)

    22.10.28 7:21 AM (59.14.xxx.159)

    고양이 밥주러 다니는사람 보면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가방하나 들고 여기저기 .
    그냥 냅둬도 다 살았는데 유난들 떠는거보면
    머리가 아파보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디 아파요?
    혐오종자들이 더 혐오스러워요.

  • 43. ㅇㅇ
    '22.10.28 9:29 AM (211.192.xxx.145)

    개체조절이라고 하는 거에요.
    고양이는 k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중성화로 조절 안돼는 건 뇌피셜 말고 과학적인 연구관찰이고요.

  • 44.
    '22.10.28 10:41 A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

    59.14같은 사람들은 배고프거나 추워 죽을 지경의 고통을 겪어 봐야 제 정신이 들라나?
    정말 아파 보이는건 혐오주의자들이죠.

  • 45. 본질
    '22.10.28 10:46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고양이를 저기에 내다 버린 건 인간이라는 거고
    저기서 포획한 고양이들을 어떻게 할 꺼가 진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고양이들을 쓰레기 분리수거하듯 싹 잡은 다음 몰살시키고
    야생동물을 '지키는 게' 바람직한가요?
    한쪽을 살리기위해 다른 군집을 죽일 게 아니라,
    고양이들을 '구조''입양'시키고, 인간들이 유기 못하게 해서 다시 개체수가 늘지 않게 하는데
    진짜 야생동물을 위한 길이 될 겁니다.

  • 46. ㅇㅇ
    '22.10.28 10:46 AM (14.63.xxx.60)

    난민은 정우성집에서
    길고양이는 캣맘집에서

  • 47. 나이드니
    '22.10.28 10:50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요즘은 산낙지 끓는 물에 넣는거 보는 것도 끔찍하던데
    고양이들 살처분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진심 궁금하네요.
    제발 내 주위엔 없기를..

  • 48. mo
    '22.10.28 10:51 AM (218.52.xxx.37)

    새좋아하시는분들 유리창에 스티커붙이세요
    하루에 몇만마리가 부딪쳐죽는줄 아시나요?
    방음벽 아파트 유리창 빌딩유리

  • 49. ...
    '22.10.28 10:52 AM (1.237.xxx.142)

    그냥 놔둬도 되지 않나요
    어차피 수명이 2년이라면서요
    고양이 밥 주지도 말고 잡지도 말고 그럼 추으니 좀 살다 죽고 적당히 유지될거 같은데요

  • 50. ...
    '22.10.28 11:36 AM (211.234.xxx.157)

    키우던 고양이를 갖다버리는 사람들, 먹이 챙겨주는 사람들 때문에 개체수가 늘어나고 쥐도 안잡는 상황 아닐까요? 자기만족으로 먹이줘서 잘 돌아가고 있는 생태계 망치지 말았으면...키우다 버리는 무책임한 사람들은 법으로 처벌했으면...

  • 51. ㅇㅇ
    '22.10.28 11:46 A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K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라고요?
    우리 집 뒤에 고양이들 사는데 산 밑도 아니고 단지 안인데
    오소리가 고양이를 잡으러 나타났어요.
    킁킁대고 다 뒤지는 게 씨씨티비에 찍혔드라고요.
    남편이 말 했을 때 안 믿기드라고요.
    밤마다 남편이 야구 방망이 들고 겁 주고 쫓았는데 안 가더니
    (다치 거나 죽게 하면 안 되니까요.)
    고양이가 다 도망가고 저희가 설치 해놨던 고양이 집 다 치우니까 안 오더라고요.
    이글에 뻘 댓글 열심히 다는 사람 같은 오소리였나봐요.
    난 진짜 우리 나라 많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동물에 대한 태도가 후진적인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뼛속까지 보릿고개 굶던 시절이 새겨진 건지
    동남아 보다 동물에 대한 인식은 후진적이예요.
    특히 길고양이에게 너무 가혹하게 구니까 캣맘들이 더 활발히 활동하는 겁니다.
    외국에 나가 보세요. 그냥 사람은 사람 고양이는 고양이
    자연스레 공존하잖아요.
    애써 돌 볼 필요도 학대할 필요도 없이 그냥 살아가게 두면 되죠.
    목줄 매 묶어놓고 개 키우는 거 고양이가 음습하니 뭐니 헛소리하며 쫓아 내
    사람만 보면 기겁하고 도망 다니게 하고
    또 눈치보고 도망 다닌다고 도둑 고양이라고 하고.
    진짜 마음의 여유가 없고 그렇게 강퍅하게 사는 사람들은
    보나 마나 사는 게 점점 더 고단하겠죠.

  • 52. ...
    '22.10.28 12:00 PM (211.36.xxx.68)

    후진 정권이라 그런가 멧돼지같이 사람 공격하는 몸집큰 사람죽이는 동물도아니고 ㄷㄷ

  • 53. 생태계 파괴
    '22.10.28 12:15 PM (223.62.xxx.208)

    개체조절이라고 하는 거에요.
    고양이는 k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중성화로 조절 안돼는 건 뇌피셜 말고 과학적인 연구관찰이고요.
    2222222

  • 54. 새가 죽는
    '22.10.28 12:16 PM (121.145.xxx.216)

    새가 죽는 가장많은 이유가 건물들 빛반사 아닌가요??
    삐까뻔쩍하게 지어진 높은건물들에 죽어나가는 동물들이
    엄청나죠 ..
    하필 사냥능력좋은 고양이가 타깃이 되어버린...

  • 55. 생태계 파괴
    '22.10.28 12:16 PM (223.62.xxx.208)

    중성화 성공 케이스 좀 가져와봐요

    과학은 무시하고 맨날 쥐를 잡느니 어쩌구저쩌구

    고양이들 배불러서 쥐 건드리지도 않아요

  • 56. 생태계 파괴
    '22.10.28 12:17 PM (223.62.xxx.208)

    오소리?
    우라나라 오소리가 몇마리나 남아있다구요

    천연기념물 담비도 죽이라는 분들이 캣맘들이죠

  • 57. 뭐가큰일이라고
    '22.10.28 12:20 PM (182.221.xxx.181)

    동물프로 즐겨보고 냥이들 제일 예쁘고 키우고싶지만
    큰일 날일은 아닌듯 자연도태 되느것도 아니고
    별다른 방법있나요
    원글자나 맘충들이 다 거둬 키우든지
    안타까울것도 많다

  • 58. 국립공원
    '22.10.28 12:27 PM (220.117.xxx.171)

    설악산이 국립공원 인거 잊으셨나요????

    국립공원 생태계에 쥐가 뭔 상관이고 유리창에 부딪히는 새가 무슨 상관인가요
    진짜 무지성 고양이 옹호 지겹네요

    쥐요???? 요즘 쥐 잡아먹는 고양이 구경도 못했네요
    여기 저기서 튀어나오는 고양이가 쥐 보다 더 스트레스라는 사람들 많아요

  • 59. 국립공원
    '22.10.28 12:29 PM (220.117.xxx.171)

    다 떠나서 국립공원 생태계 보존하겠다는데

    그거가지고 난리치는거 진짜....

    철새도래지 보호구역에서 천연기념물도 고양이 때문에 수난 당하는 시절인데
    아주 전국을 고양이 천국으로 만들어야 성이 찰련지 모르겠네요
    단지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책임도 안지면서요

    전국 고양이 효과볼때까지 NTR 하려면 수천억 들어요
    한마리만 빠져도 효과 없어져서
    지금까지 NTR 효과 보았다는 실 사례가 하나도 없어요.
    캣말들이 NTR 효과 본 사례 좀 가져와 보시던가요
    멀리 튀르키에 쿠바 케이스까지 가져오는 정성보다 과학적인 근거 좀 가져와 보시죠

  • 60. 들고양이,들개
    '22.10.28 12:39 PM (222.109.xxx.244)

    애완견이나 애완묘 또는 애완동물은 보호자가 잘 돌보아 주어서서 좋은것 같지만.
    야생으로 나온 개나,고양이들 점망 싫어요.
    쓰레기통 뒤지고, 취객들이 토한것 먹고..또 산속으로 들어가서 무리지어 다니고.
    정말 늦은밤 편의점에서 먹을거라도 사가면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반짝거리 눈을 보면 오싹한 느낌보다 무섭다는 느낌이 더 들어요.
    그래서 들고양이,들개들은 전부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이에요

  • 61. 정말 왜 이러는지
    '22.10.28 12:57 PM (110.11.xxx.240) - 삭제된댓글

    고양이, 개만 보호해야 할 동물입니까?

    개체수 조절이예요

    설악산은 국립공원이구요

    유기묘, 유기견안타까운 분들은 본인들이 거둬 돌보시구요

    개, 고양이 유기하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좀 해봐요

    엉뚱한 데 힘 쓰지 말고

  • 62. 정말 왜 이러는지
    '22.10.28 12:58 PM (110.11.xxx.240) - 삭제된댓글

    고양이, 개만 보호해야 할 동물입니까?

    개체수 조절이예요

    설악산은 국립공원이구요

    유기묘, 유기견 안타까운 분들은 본인들이 거둬 돌보시던지요

    개, 고양이 유기하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좀 해봐요

    엉뚱한 데 힘 쓰지 말고

  • 63. 본질
    '22.10.28 1:00 PM (116.34.xxx.234)

    고양이를 저기에 내다 버린 건 인간이고
    저기서 포획한 고양이들을 어떻게 할 건지가 진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고양이들을 쓰레기 분리수거하듯 싹 잡은 다음 몰살시키고
    야생동물을 '지키는 게' 바람직한가요?
    한쪽을 살리기 위해 다른 군집을 죽일 게 아니라,
    고양이들을 '구조''입양'시키고, 인간들이 다시는 유기 못하게 해서 다시 개체수가 늘지 않게 하는 게
    진짜 야생동물을 위한 길이 될 겁니다.

  • 64. 정말 왜 그래요
    '22.10.28 1:18 PM (110.11.xxx.240)

    고양이, 개만 보호해야 할 동물입니까?

    개체수 조절이예요

    설악산은 국립공원이구요

    유기묘, 유기견 안타까운 분들은 본인들이 거둬 돌보시던지요

    개, 고양이 유기하는 사람들이나 어떻게 좀 해봐요

    소위 애견인, 애묘인이라는 사람들이 버리는거잖아요

  • 65. dd
    '22.10.28 1:36 PM (119.201.xxx.65)

    고양이가 생태계 파괴종으로 지목된 이유는 특유의 사냥꾼 본능 때문이다. 고양이는 새끼 시절부터 어미에게 사냥 기술을 전수 받으며 생존법을 터득하고, 완전히 자란 뒤로도 상대를 공격하는 '놀이'를 즐기면서 사냥 감각을 유지하는 본능을 지녔다. 집 안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느닷없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거나, 갑자기 덮쳐오는 것 또한 사냥감과 자신의 거리를 측정하는 연습이다.


    이 때문에 여러 육식 동물과 달리, 고양이는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먹잇감을 보면 일단 공격하고 보는 습성을 가졌다. 이렇다 보니 고양이 개체 수가 지나치게 늘어나면, 주변의 설치류나 작은 조류 등은 씨가 마르는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다.


    세계적 명성을 갖춘 학술지인 '네이처'지에도 고양이가 야생 조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다수 출간됐다. 미국 스미소니언 생물 보존 재단 소속 스코트 로스 등이 관련 논문 171편을 분석한 결과, 미국 내에서만 약 13~40억마리의 조류와 63~223억마리의 포유류가 고양이에 사냥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일부 지역에서도 고양이는 멸종위기 생물에게 위협이 된다. 일례로 지난해 10월 '섬사랑 수의사회', '제주동물권행동 NOW' 등 단체들은 마라도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들을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시행했다.


    마라도에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조류인 뿔쇠오리 등 여러 철새들이 서식한다. 특히 뿔쇠오리는 국내 멸종위기 야생동물 II 급 천연기념물 제 450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 개체 수는 지난 2017년 기준 2800~4100쌍에 불과했다. 만일 마라도의 고양이 개체가 불어나기 시작하면 뿔쇠오리를 멸종시킬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 66.
    '22.10.28 1:41 PM (223.39.xxx.191)

    먹고 먹히는 야생의 개체수는
    오랫동안 유지해온 생태계의 균형점입니다

    고양이에게 먹히는 새들이 불쌍하다면
    새에게 먹히는 곤충들은 안 불쌍하고
    맹금류에게 먹히는 고양이들은 안 불쌍할까요
    다 똑같은 생명인걸요

    저에게 묻는다면 네 저는 다 불쌍합니다
    하지만 내가 어떤 동물이 불쌍하다고
    생태계에 개입해서
    그 동물의 포식자를 몰살 할 순 없는겁니다
    그게 금방 복구될 무의미한 살생이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 67. TNR
    '22.10.28 1:44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NTR 아닙니다.

  • 68. 새가 죽는이유는
    '22.10.28 1:46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인간들 때문인데 (고속도로,건물들)
    인간도 그럼 죽여야

  • 69. 10년통계
    '22.10.28 1:47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캣맘들 적극적 TNR
    개체수 반으로 줄었다는 정부통계
    통계도 못믿다니

  • 70. 잘모르는 행정
    '22.10.28 1:51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죽이면 뭐하나,
    또 올텐데 영역동물이라,
    그래서 나온게 급식소ㅡ 티엔알 ㅡ 겨울집인데,
    티엔알후 살아남아야 효과봄,
    살아남으려면 야생성사라진 몸으로??
    인간개입했으니 (개체수조절위해)
    밥주고 집주어야,
    몰살시키면 탁상행정,다람쥐챗바퀴꼴

  • 71. ..
    '22.10.28 1:57 PM (119.201.xxx.65)

    https://naver.me/FqHwl2Z3
    뿔쇠오리 천연기념물 새인데
    국내에서 마라도에 주로 서식하며 국내 개체수 9천마리정도 전세계 1만마리 정도 밖에 안남은 멸종 위기종위라 국내에선 천연기념물 450호로 지정된새를
    고양이가 잡아먹고 있어요

  • 72. ...
    '22.10.28 2:10 P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윗님 그 섬에 길냥이 밥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멈춰야겠죠
    저는 정 고양이 밥을 주고 싶으면
    그 개체들 중성화는 반드시 완료하고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만약 인간의 개입으로 개체수가 늘어난게 확실한 곳이 있다면
    그 곳의 고양이를 포획해서 적정 개체수로 되돌릴 수 있겠지만
    여기 몇분 말씀처럼
    단순히 '새가 불쌍해서' 고양이를 죽여야한다는건
    마찬가지로 옹호받을 수 없는 생각입니다

  • 73. 천연기념
    '22.10.28 2:22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지정새는 보호해야하고
    비둘기새는죽여야하는 인간의잣대

  • 74. ...
    '22.10.28 2:23 P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댓글 어떤분은 고양이에게 밥을 주니 배불러서 쥐를 안잡아서 쥐가 안 줄어들거라 욕하시고 윗님은 밥을 주니 새를 더 잡아서 새 수가 감소할거라 하시는군요 둘 중에 하나만 맞는말 아닌지요 새는 날기 때문에 쥐보다 사냥하기 힘든 동물인데요

  • 75. ...
    '22.10.28 2:23 PM (223.39.xxx.221) - 삭제된댓글

    "과학이 야생고양이의 포식습성에 관한 무수한 편견들을 을 입증하다."

    전 법률변호 부장, 네이든 J. 위노그라드 씀 (San Francisco SPCA의 허가로 재인쇄)

    모든 동물들은 야생이든 애완이든, 마땅히 보호를 받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밖에 사는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불임수술을 해 주는 인정 많은 사람들의 행동을 지지한다. 그러나 이렇게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과 길고양이 보호단체들이, 잘못된 정보에 의해 토착서식동물 옹호자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고양이들로 인해 지역에 있는 야생 서식 동물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것은 전적으로 고양이로 인한 것이 아니다. 이제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이 논란을 단호하게 잠재워야 할 때이다.

    잘 알려진 주요 연구조사에서 보여주듯이, 고양이로 인해 야생 서식 동물의 개체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전적으로 과장된 주장이다.

    모든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골든 게이트 파크(Golden Gate Park)와 샌프란시스코 도시 전체를 통틀어, 메추라기(메추리)와 다른 야생생물들이 사라진 진짜 근본 원인은 서식지 상실, 환경오염, 혹독한 날씨 변화 등이다.

    이 러한 근본 원인에 대해서는 문서로 이미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 이미 혼잡해진 도시에서 인간의 개발이 계속 진행되면서, 야생동물이 살 수 있는 서식지는 점점 더 좁아진 것이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소외됨에 따라 야생동물 개체는 유전적으로 분리되는 현상을 야기한다. 만약 특정 생물의 개체수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남아 있는 개체들은 유전적인 근친교배를 하게 된다. 그 결과 중 하나로, 서식지가 줄어 듬에 따라, 다양성과 이질성이 줄어들어 멸종률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이런 상황에서 추운 겨울이나 긴 가뭄으로 인해 개체수는 더더욱 줄어들게 된다. 모든 살아 있는 생물체는 물에 의존하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 1980년대-19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6년간의 가뭄으로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목숨을 잃었다.

    새의 수가 줄어든 주요 원인은 살충제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독성분을 함유한 잔디관리 제품들로 인해 명금(songbird)이 많이 줄어들었다. 살충제, 제초제, 살균제 그리고 쥐약은 도시 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사용된다. 사실, 매일 살충제를 사용한 결과인 독성중독은 널리 확산되어 생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잔디관리 신드롬]이라고 칭한다. 낮게 자라는 관목 없애기, 나무 다듬기, 도시공원의 적절한 관리 부재 등은 또한 새와 기타 야생동물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1994 년 한 세계감시관에서 보여주듯이, 예를 들어 전 세계 9000종 중 5000종이 줄어들었으며, 1600종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어떤 종은 4가지 근본원인들(서식지 상실, 지나친 포획, 가뭄, 살충제)로 인해 75%까지로 그 개체수가 감소하였다. 하지만, 고양이는 전혀 그 원인에 속하지 않는다.

    포식관계에 있어서, 고양이는 새를 잡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생물학자 로버트 버그(Rober Berg)는 그의 보고서에서 사실, 골든 게이트 공원에 고양이들이 침입하는 것은 쥐의 개체수 때문이며, 쥐의 둥지 침입을 줄여 주기 때문에 오히려 매추라기에게는 도움을 준다고 했다.

    영국과 미국에서 유명한 로저 테이버(Roger Tabor)의 고양이의 침입에 대한 연구를 보면, 많은 굶주린 야생고양이들이 먹는 것은 쓰레기, 벌레, 식물, 쥐 등일 뿐, 새와 야생동물에 주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한다. 4가지 내용에 대한 연구결과는 모두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야생고양이들이 새에 대한 심각한 침입자라는 일반적인 믿음은 명백히 근거가 없다”라는 것이다.

    시 담당자 또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새의 개체수가 줄어든 것이 고양이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였고, 동물통제 및 복지 관리 위원회는(The Board of Supervisor's Commission on Animal Control and Welfare) 심도있는 연구와 새의 개체수에 고양이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가 명백하지 않다는 일반인들의 진술을 들은 후, 골든 게이트 공원에 있는 야생고양이들을 한데 몰아 죽이겠다는 계획을 중단하였다. 또한 야생 고양이를 생물의 다양성에 위협이 되는 존재로 목표 삼는 정책을 시 유지 계획서에서 삭제하였다.

    시에 보여준 유효한 증거에서와 같이, 우리는 고양이가 종의 멸종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이라는 주장은 옳지 않으며 적절치 못하다고 믿는다. 사실, 샌프란시스코 위원회, 동물 통제 및 복지 위원회, 골든 게이트 공원에 대한 연구, 4대륙(유럽, 북미, 호주, 아프리카)에 대한 연구가 다 틀렸다고 결론을 내리지 않는 한, 야생 고양이를 지역 생태계를 파괴하는 원인으로 보는 것은 부당하다.

  • 76. ...
    '22.10.28 2:26 PM (223.39.xxx.22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댓글 어떤분은 고양이에게 밥을 주니 배불러서 쥐를 안잡아서 쥐가 안 줄어들거라 욕하시고 윗님은 밥을 주니 새를 더 잡아서 새 수가 감소할거라 욕하시는군요 둘 중에 하나만 맞는말 아닌지요 새는 날기 때문에 쥐보다 사냥하기 힘든 동물인데요

  • 77. ...
    '22.10.28 2:32 PM (223.39.xxx.22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댓글 어떤분은 고양이에게 밥을 주니
    배불러서 쥐를 안잡아서 쥐가 안 줄어들거라 욕하시고
    윗님은 밥을 주니 새를 더 잡아서
    새 수가 감소할거라 욕하시는군요
    둘 중에 하나만 맞는말 아닌지요
    새는 날기 때문에 쥐보다 사냥하기 힘든 동물인데요
    결국 밥줘서 배불러서 주변 동물 덜 잡아먹는 정도
    vs 밥줘서 개체수 늘어서 주변 동물 더 잡아먹는 정도에 대해서는
    누구도 정확히 모르시는거겠죠
    새덕후라는 분 영상도 봤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선 두루뭉술하게 얘기하시더군요

  • 78. ...
    '22.10.28 2:39 PM (223.39.xxx.221)

    그리고 댓글 어떤분은 고양이에게 밥을 주니
    배불러서 쥐를 안잡아서 쥐가 안 줄어들거라 욕하시고
    윗님은 밥을 주니 새를 더 잡아서
    새 수가 감소할거라 욕하시는군요
    둘 중에 하나만 맞는말 아닌지요
    새는 날기 때문에 쥐보다 사냥하기 힘든 동물인데요
    결국 밥줘서 배불러서 주변 동물 덜 잡아먹는 정도
    vs 밥줘서 개체수 늘어서 주변 동물 더 잡아먹는 정도에 대해서는
    누구도 정확히 모르시는거겠죠
    새덕후라는 분 영상도 봤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선 통계없이 두루뭉술하게 얘기하시더군요

  • 79. 하. ..
    '22.10.28 2:42 PM (175.119.xxx.110)

    애완견이나 애완묘 또는 애완동물은 보호자가 잘 돌보아 주어서서 좋은것 같지만.
    야생으로 나온 개나,고양이들 점망 싫어요.
    쓰레기통 뒤지고, 취객들이 토한것 먹고..또 산속으로 들어가서 무리지어 다니고

    ㅡㅡㅡㅡㅡ
    이 댓글은 참 씁쓸하네요. 측은지심 1도 없는 에휴.
    생명 쉽게 생각, 함부로 유기한 인간들을 증오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 80. 다좋은데
    '22.10.28 2:43 PM (117.111.xxx.60)

    새도 좋고 고양이도 좋은데,
    뭐 한 가지를 보호하려고 다른 하나는 막 잡아 죽이겠다는 발상은 어이 없네요.

  • 81. 그리고
    '22.10.28 2:56 PM (223.39.xxx.221) - 삭제된댓글

    멸종위기종의 새가 생기는건 인간 때문입니다..

    "과학이 야생고양이의 포식습성에 관한 무수한 편견들이 잘못된 것을 입증하다"

    전 법률변호 부장, 네이든 J. 위노그라드
    (San Francisco SPCA의 허가로 재인쇄)

    잘 알려진 주요 연구조사에서 보여주듯이, 고양이로 인해 야생 서식 동물의 개체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전적으로 과장된 주장이다.

    모든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골든 게이트 파크(Golden Gate Park)와 샌프란시스코 도시 전체를 통틀어, 메추라기(메추리)와 다른 야생생물들이 사라진 진짜 근본 원인은 서식지 상실, 환경오염, 혹독한 날씨 변화 등이다.

    이 러한 근본 원인에 대해서는 문서로 이미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 이미 혼잡해진 도시에서 인간의 개발이 계속 진행되면서, 야생동물이 살 수 있는 서식지는 점점 더 좁아진 것이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소외됨에 따라 야생동물 개체는 유전적으로 분리되는 현상을 야기한다. 만약 특정 생물의 개체수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남아 있는 개체들은 유전적인 근친교배를 하게 된다. 그 결과 중 하나로, 서식지가 줄어 듬에 따라, 다양성과 이질성이 줄어들어 멸종률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이런 상황에서 추운 겨울이나 긴 가뭄으로 인해 개체수는 더더욱 줄어들게 된다. 모든 살아 있는 생물체는 물에 의존하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 1980년대-19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6년간의 가뭄으로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목숨을 잃었다.

    새의 수가 줄어든 주요 원인은 살충제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독성분을 함유한 잔디관리 제품들로 인해 명금(songbird)이 많이 줄어들었다. 살충제, 제초제, 살균제 그리고 쥐약은 도시 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사용된다. 사실, 매일 살충제를 사용한 결과인 독성중독은 널리 확산되어 생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잔디관리 신드롬]이라고 칭한다. 낮게 자라는 관목 없애기, 나무 다듬기, 도시공원의 적절한 관리 부재 등은 또한 새와 기타 야생동물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1994 년 한 세계감시관에서 보여주듯이, 예를 들어 전 세계 9000종 중 5000종이 줄어들었으며, 1600종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어떤 종은 4가지 근본원인들(서식지 상실, 지나친 포획, 가뭄, 살충제)로 인해 75%까지로 그 개체수가 감소하였다. 하지만, 고양이는 전혀 그 원인에 속하지 않는다.

    포식관계에 있어서, 고양이는 새를 잡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생물학자 로버트 버그(Rober Berg)는 그의 보고서에서 사실, 골든 게이트 공원에 고양이들이 침입하는 것은 쥐의 개체수 때문이며, 쥐의 둥지 침입을 줄여 주기 때문에 오히려 매추라기에게는 도움을 준다고 했다.

    영국과 미국에서 유명한 로저 테이버(Roger Tabor)의 고양이의 침입에 대한 연구를 보면, 많은 굶주린 야생고양이들이 먹는 것은 쓰레기, 벌레, 식물, 쥐 등일 뿐, 새와 야생동물에 주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한다. 4가지 내용에 대한 연구결과는 모두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야생고양이들이 새에 대한 심각한 침입자라는 일반적인 믿음은 명백히 근거가 없다”라는 것이다.

  • 82. 그리고
    '22.10.28 2:57 PM (223.39.xxx.221) - 삭제된댓글

    멸종위기종의 새가 생기는건 인간 때문입니다..

    "과학이 야생고양이의 포식습성에 관한 무수한 편견들이 잘못된 것을 입증하다"

    전 법률변호 부장, 네이든 J. 위노그라드
    (San Francisco SPCA의 허가로 재인쇄)

    잘 알려진 주요 연구조사에서 보여주듯이, 고양이로 인해 야생 서식 동물의 개체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전적으로 과장된 주장이다.

    모든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골든 게이트 파크(Golden Gate Park)와 샌프란시스코 도시 전체를 통틀어, 메추라기(메추리)와 다른 야생생물들이 사라진 진짜 근본 원인은 서식지 상실, 환경오염, 혹독한 날씨 변화 등이다.

    이 러한 근본 원인에 대해서는 문서로 이미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 이미 혼잡해진 도시에서 인간의 개발이 계속 진행되면서, 야생동물이 살 수 있는 서식지는 점점 더 좁아진 것이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소외됨에 따라 야생동물 개체는 유전적으로 분리되는 현상을 야기한다. 만약 특정 생물의 개체수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남아 있는 개체들은 유전적인 근친교배를 하게 된다. 그 결과 중 하나로, 서식지가 줄어 듬에 따라, 다양성과 이질성이 줄어들어 멸종률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이런 상황에서 추운 겨울이나 긴 가뭄으로 인해 개체수는 더더욱 줄어들게 된다. 모든 살아 있는 생물체는 물에 의존하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 1980년대-19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6년간의 가뭄으로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목숨을 잃었다.

    새의 수가 줄어든 주요 원인은 살충제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독성분을 함유한 잔디관리 제품들로 인해 명금(songbird)이 많이 줄어들었다. 살충제, 제초제, 살균제 그리고 쥐약은 도시 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사용된다. 사실, 매일 살충제를 사용한 결과인 독성중독은 널리 확산되어 생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잔디관리 신드롬]이라고 칭한다. 낮게 자라는 관목 없애기, 나무 다듬기, 도시공원의 적절한 관리 부재 등은 또한 새와 기타 야생동물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1994 년 한 세계감시관에서 보여주듯이, 예를 들어 전 세계 9000종 중 5000종이 줄어들었으며, 1600종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어떤 종은 4가지 근본원인들(서식지 상실, 지나친 포획, 가뭄, 살충제)로 인해 75%까지로 그 개체수가 감소하였다. 하지만, 고양이는 전혀 그 원인에 속하지 않는다.

    포식관계에 있어서, 고양이는 새를 잡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생물학자 로버트 버그(Rober Berg)는 그의 보고서에서 사실, 골든 게이트 공원에 고양이들이 침입하는 것은 쥐의 개체수 때문이며, 쥐의 둥지 침입을 줄여 주기 때문에 오히려 매추라기에게는 도움을 준다고 했다.

    영국과 미국에서 유명한 로저 테이버(Roger Tabor)의 고양이의 침입에 대한 연구를 보면, 많은 굶주린 야생고양이들이 먹는 것은 쓰레기, 벌레, 식물, 쥐 등일 뿐, 새와 야생동물에 주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한다. 4가지 내용에 대한 연구결과는 모두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야생고양이들이 새에 대한 심각한 침입자라는 일반적인 믿음은 명백히 근거가 없다”라는 것이다.

  • 83. 그리고
    '22.10.28 2:58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멸종위기종의 새가 생기는건 인간 때문입니다..

    "과학이 야생고양이의 포식습성에 관한 무수한 편견들이 잘못된 것을 입증하다"

    전 법률변호 부장, 네이든 J. 위노그라드
    (San Francisco SPCA의 허가로 재인쇄)

    잘 알려진 주요 연구조사에서 보여주듯이, 고양이로 인해 야생 서식 동물의 개체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전적으로 과장된 주장이다.

    모든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골든 게이트 파크(Golden Gate Park)와 샌프란시스코 도시 전체를 통틀어, 메추라기(메추리)와 다른 야생생물들이 사라진 진짜 근본 원인은 서식지 상실, 환경오염, 혹독한 날씨 변화 등이다.

    이 러한 근본 원인에 대해서는 문서로 이미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 이미 혼잡해진 도시에서 인간의 개발이 계속 진행되면서, 야생동물이 살 수 있는 서식지는 점점 더 좁아진 것이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소외됨에 따라 야생동물 개체는 유전적으로 분리되는 현상을 야기한다. 만약 특정 생물의 개체수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남아 있는 개체들은 유전적인 근친교배를 하게 된다. 그 결과 중 하나로, 서식지가 줄어 듬에 따라, 다양성과 이질성이 줄어들어 멸종률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이런 상황에서 추운 겨울이나 긴 가뭄으로 인해 개체수는 더더욱 줄어들게 된다. 모든 살아 있는 생물체는 물에 의존하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 1980년대-19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6년간의 가뭄으로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목숨을 잃었다.

    새의 수가 줄어든 주요 원인은 살충제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독성분을 함유한 잔디관리 제품들로 인해 명금(songbird)이 많이 줄어들었다. 살충제, 제초제, 살균제 그리고 쥐약은 도시 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사용된다. 사실, 매일 살충제를 사용한 결과인 독성중독은 널리 확산되어 생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잔디관리 신드롬]이라고 칭한다. 낮게 자라는 관목 없애기, 나무 다듬기, 도시공원의 적절한 관리 부재 등은 또한 새와 기타 야생동물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1994 년 한 세계감시관에서 보여주듯이, 예를 들어 전 세계 9000종 중 5000종이 줄어들었으며, 1600종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어떤 종은 4가지 근본원인들(서식지 상실, 지나친 포획, 가뭄, 살충제)로 인해 75%까지로 그 개체수가 감소하였다. 하지만, 고양이는 전혀 그 원인에 속하지 않는다.

    포식관계에 있어서, 고양이는 새를 잡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생물학자 로버트 버그(Rober Berg)는 그의 보고서에서 사실, 골든 게이트 공원에 고양이들이 침입하는 것은 쥐의 개체수 때문이며, 쥐의 둥지 침입을 줄여 주기 때문에 오히려 매추라기에게는 도움을 준다고 했다.

    영국과 미국에서 유명한 로저 테이버(Roger Tabor)의 고양이의 침입에 대한 연구를 보면, 많은 굶주린 야생고양이들이 먹는 것은 쓰레기, 벌레, 식물, 쥐 등일 뿐, 새와 야생동물에 주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한다. 4가지 내용에 대한 연구결과는 모두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야생고양이들이 새에 대한 심각한 침입자라는 일반적인 믿음은 명백히 근거가 없다”라는 것이다.

  • 84. 그리고
    '22.10.28 3:03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멸종위기종의 새가 생기는건 인간 때문입니다..
    인간의 대규모 환경파괴 전까지
    맹금류와 고양이와 새와 곤충들은 몇천년동안
    그들의 균형을 이루며 잘 살고 있었어요

    "과학이 야생고양이의 포식습성에 관한 무수한 편견들이 잘못된 것을 입증하다"

    전 법률변호 부장, 네이든 J. 위노그라드
    (San Francisco SPCA의 허가로 재인쇄)

    잘 알려진 주요 연구조사에서 보여주듯이, 고양이로 인해 야생 서식 동물의 개체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전적으로 과장된 주장이다.

    모든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골든 게이트 파크(Golden Gate Park)와 샌프란시스코 도시 전체를 통틀어, 메추라기(메추리)와 다른 야생생물들이 사라진 진짜 근본 원인은 서식지 상실, 환경오염, 혹독한 날씨 변화 등이다.

    이 러한 근본 원인에 대해서는 문서로 이미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 이미 혼잡해진 도시에서 인간의 개발이 계속 진행되면서, 야생동물이 살 수 있는 서식지는 점점 더 좁아진 것이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소외됨에 따라 야생동물 개체는 유전적으로 분리되는 현상을 야기한다. 만약 특정 생물의 개체수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남아 있는 개체들은 유전적인 근친교배를 하게 된다. 그 결과 중 하나로, 서식지가 줄어 듬에 따라, 다양성과 이질성이 줄어들어 멸종률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이런 상황에서 추운 겨울이나 긴 가뭄으로 인해 개체수는 더더욱 줄어들게 된다. 모든 살아 있는 생물체는 물에 의존하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 1980년대-19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6년간의 가뭄으로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목숨을 잃었다.

    새의 수가 줄어든 주요 원인은 살충제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독성분을 함유한 잔디관리 제품들로 인해 명금(songbird)이 많이 줄어들었다. 살충제, 제초제, 살균제 그리고 쥐약은 도시 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사용된다. 사실, 매일 살충제를 사용한 결과인 독성중독은 널리 확산되어 생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잔디관리 신드롬]이라고 칭한다. 낮게 자라는 관목 없애기, 나무 다듬기, 도시공원의 적절한 관리 부재 등은 또한 새와 기타 야생동물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1994 년 한 세계감시관에서 보여주듯이, 예를 들어 전 세계 9000종 중 5000종이 줄어들었으며, 1600종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어떤 종은 4가지 근본원인들(서식지 상실, 지나친 포획, 가뭄, 살충제)로 인해 75%까지로 그 개체수가 감소하였다. 하지만, 고양이는 전혀 그 원인에 속하지 않는다.

    포식관계에 있어서, 고양이는 새를 잡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생물학자 로버트 버그(Rober Berg)는 그의 보고서에서 사실, 골든 게이트 공원에 고양이들이 침입하는 것은 쥐의 개체수 때문이며, 쥐의 둥지 침입을 줄여 주기 때문에 오히려 매추라기에게는 도움을 준다고 했다.

    영국과 미국에서 유명한 로저 테이버(Roger Tabor)의 고양이의 침입에 대한 연구를 보면, 많은 굶주린 야생고양이들이 먹는 것은 쓰레기, 벌레, 식물, 쥐 등일 뿐, 새와 야생동물에 주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한다. 4가지 내용에 대한 연구결과는 모두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야생고양이들이 새에 대한 심각한 침입자라는 일반적인 믿음은 명백히 근거가 없다”라는 것이다.

  • 85. 그리고
    '22.10.28 3:05 PM (223.39.xxx.250)

    멸종위기종의 새가 생기는건 인간 때문입니다..

    "과학이 야생고양이의 포식습성에 관한 무수한 편견들이 잘못된 것을 입증하다"

    전 법률변호 부장, 네이든 J. 위노그라드
    (San Francisco SPCA의 허가로 재인쇄)

    잘 알려진 주요 연구조사에서 보여주듯이, 고양이로 인해 야생 서식 동물의 개체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전적으로 과장된 주장이다.

    모든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골든 게이트 파크(Golden Gate Park)와 샌프란시스코 도시 전체를 통틀어, 메추라기(메추리)와 다른 야생생물들이 사라진 진짜 근본 원인은 서식지 상실, 환경오염, 혹독한 날씨 변화 등이다.

    이 러한 근본 원인에 대해서는 문서로 이미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 이미 혼잡해진 도시에서 인간의 개발이 계속 진행되면서, 야생동물이 살 수 있는 서식지는 점점 더 좁아진 것이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소외됨에 따라 야생동물 개체는 유전적으로 분리되는 현상을 야기한다. 만약 특정 생물의 개체수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남아 있는 개체들은 유전적인 근친교배를 하게 된다. 그 결과 중 하나로, 서식지가 줄어 듬에 따라, 다양성과 이질성이 줄어들어 멸종률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이런 상황에서 추운 겨울이나 긴 가뭄으로 인해 개체수는 더더욱 줄어들게 된다. 모든 살아 있는 생물체는 물에 의존하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 1980년대-19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6년간의 가뭄으로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목숨을 잃었다.

    새의 수가 줄어든 주요 원인은 살충제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독성분을 함유한 잔디관리 제품들로 인해 명금(songbird)이 많이 줄어들었다. 살충제, 제초제, 살균제 그리고 쥐약은 도시 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사용된다. 사실, 매일 살충제를 사용한 결과인 독성중독은 널리 확산되어 생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잔디관리 신드롬]이라고 칭한다. 낮게 자라는 관목 없애기, 나무 다듬기, 도시공원의 적절한 관리 부재 등은 또한 새와 기타 야생동물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1994 년 한 세계감시관에서 보여주듯이, 예를 들어 전 세계 9000종 중 5000종이 줄어들었으며, 1600종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어떤 종은 4가지 근본원인들(서식지 상실, 지나친 포획, 가뭄, 살충제)로 인해 75%까지로 그 개체수가 감소하였다. 하지만, 고양이는 전혀 그 원인에 속하지 않는다.

    포식관계에 있어서, 고양이는 새를 잡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생물학자 로버트 버그(Rober Berg)는 그의 보고서에서 사실, 골든 게이트 공원에 고양이들이 침입하는 것은 쥐의 개체수 때문이며, 쥐의 둥지 침입을 줄여 주기 때문에 오히려 매추라기에게는 도움을 준다고 했다.

    영국과 미국에서 유명한 로저 테이버(Roger Tabor)의 고양이의 침입에 대한 연구를 보면, 많은 굶주린 야생고양이들이 먹는 것은 쓰레기, 벌레, 식물, 쥐 등일 뿐, 새와 야생동물에 주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한다. 4가지 내용에 대한 연구결과는 모두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야생고양이들이 새에 대한 심각한 침입자라는 일반적인 믿음은 명백히 근거가 없다”라는 것이다.

  • 86. ..
    '22.10.28 3:25 PM (117.111.xxx.220) - 삭제된댓글

    윗글에 좋아요 눌러주고 싶네요.
    고양이때문에 새가 멸종된다면 길냥이 천국인 터키엔 새가 한마리도 남아있지 않을 듯.

  • 87. ..
    '22.10.28 3:29 PM (117.111.xxx.244)

    윗글에 좋아요 눌러주고 싶네요.
    고양이때문에 새가 멸종된다면 길냥이 천국인 터키등 유럽엔 새가 한마리도 남아있지 않을 듯.

  • 88. 살처분찬성
    '22.10.28 3:45 PM (188.149.xxx.254)

    다람쥐가 사라졌답니다.
    다람쥐 보신적 있어요?
    없죠?
    다람쥐도 사는 세상을 만들어줍시다.
    저는 그 귀한 다람쥐들이 사라져버린 한국이 서글퍼요.

    살처분 잘하셨습니다.
    아울러 산에사는 개들도 살처분 부탁 드려요.

  • 89. 살처분찬성
    '22.10.28 3:46 PM (188.149.xxx.254)

    고양이가 산에서 얼마나 무서운존재로 탈바꿈되는지 모르셔서 그렇지요.
    도심지의 길냥이 생각하면 안되는겁니다.
    오죽하면 살처분 하려할까요.
    차라리 고양이 서식지에 삵을 풀어놓아주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삵...

  • 90. 살처분찬성
    '22.10.28 3:53 PM (188.149.xxx.254)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261953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245#:~:text=%EC%A0%84%...

  • 91. 살처분찬성
    '22.10.28 3:55 PM (188.149.xxx.25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2130051026128

    고양이는 먹기위해서 잡는게 아닌 놀기위해서 잡아죽인다네요.
    원글같이 뭣도모르는 사람들이 고양이옹호하는것 제일 무서운 생태계파괴범 같아요.
    낄끼빠빠. 좀 합시다.

  • 92. ...
    '22.10.28 4:07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다람쥐가 줄어든 원인도 결국 인간이 1순위죠

    산 다람쥐들"도토리는 양보해주세요"

    도토리... 가을철 야생동물의 주요 먹이, 곤충들의 산란처
    채집하다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처분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을철 국립공원에서 야생식물의 열매를 채집하는 것을 자연 훼손으로 판단하고 탐방객의 도토리 채집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참나무과 식물의 열매인 도토리는 다람쥐, 멧돼지, 반달가슴곰 등 야생동물에게 있어서 가을철 큰 먹이가 되고, 바구미와 같은 곤충이 산란하는 장소로도 쓰입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도토리 결실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돼 야생동물 먹이로 도토리 보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공단은 도토리 채집행위 금지에 대한 공고와 함께 이를 어길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하는 한편, 등산가방을 이용해 고의적으로 다량 채취하는 경우는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탐방객으로부터 압수한 도토리를 모아 트럭에 싣고 있다. 도토리는 모아두었다가 북한산에 다시 뿌려진다.

  • 93. 당연히
    '22.10.28 4:08 PM (223.39.xxx.250)

    다람쥐가 줄어든 원인도 인간이 1순위입니다

    산 다람쥐들"도토리는 양보해주세요"

    도토리... 가을철 야생동물의 주요 먹이, 곤충들의 산란처
    채집하다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처분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을철 국립공원에서 야생식물의 열매를 채집하는 것을 자연 훼손으로 판단하고 탐방객의 도토리 채집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참나무과 식물의 열매인 도토리는 다람쥐, 멧돼지, 반달가슴곰 등 야생동물에게 있어서 가을철 큰 먹이가 되고, 바구미와 같은 곤충이 산란하는 장소로도 쓰입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도토리 결실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돼 야생동물 먹이로 도토리 보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공단은 도토리 채집행위 금지에 대한 공고와 함께 이를 어길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하는 한편, 등산가방을 이용해 고의적으로 다량 채취하는 경우는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탐방객으로부터 압수한 도토리를 모아 트럭에 싣고 있다. 도토리는 모아두었다가 북한산에 다시 뿌려진다.

  • 94. ...
    '22.10.28 4:10 PM (223.39.xxx.250)

    다람쥐 먹이의 90%를 차지하는 도토리 감소로 인한 겨울철 먹이 부족과 + 로드킬이요 다람쥐가 인간에게 로드킬 당하는 포유류의 50%를 차지합니다

    1500년 넘게 한국 생태계의 한 축으로 살아온 산고양이가 '갑자기' 생태계를 망친다는 말은 이치상 맞지 않죠 깊은 산까지 가서 개체수 늘릴만큼 정기적으로 밥 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만약 그것이 원인이라면 그 사람들을 못 주게 하면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고양이가 계속 증가추세인것도 아니죠 사실 말이 안되는 겁니다 인간이 밥줘서 도심길고양이도 아니고 깊은 산속 야생고양이 개체수가 유의미하게 늘었다는게

    환경부 2017년 실태조사 찾아보니 2006년에 100ha당 다람쥐수가 8.5마리에서 2017년 5.7마리로 줄었으며 꾸준히 감소해왔다고 하는데 같은 기간 고양이는 100ha당 503마리에서 2011년 319마리로 2018년 422마리로 오히려 줄었습니다 심지어 중간에 산고양이 개체수가 확 줄었을때도 다람쥐는 계속 감소추세였고요

  • 95. 그리고
    '22.10.28 4:21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윗분이 가져온 올림픽공원 다람쥐 예시는 여기에 맞지 않죠
    올림픽 공원에는 인간이 도심에서 구경하려고
    근래들어 인위적으로 다람쥐 몇십마리를 풀어놓은거 아닙니까
    그 다람쥐들이 없어졌다면
    결국 그곳은 다람쥐가 살 환경이 안되는겁니다
    그러니 원래 없었던거고요

    설악산은 오랫동안 균형을 유지해온 그들만의 생태계가 있는거죠
    거기서 인위적으로 개체수를 늘리는게 문제되듯이
    인간이 개입해서 삵을 풀거나 살처분하는 것도 당연히 문제입니다
    어떤 동물이 특별히 불쌍해서 그 동물의 포식자를 몰살한다는게 맞는건가요?

  • 96. 그리고
    '22.10.28 4:29 PM (223.39.xxx.250)

    윗분이 가져온 올림픽공원 다람쥐 예시는 여기에 맞지 않죠
    올림픽 공원에는 인간이 도심에서 구경하려고
    근래들어 인위적으로 다람쥐 몇십마리를 풀어놓은거 아닙니까
    그 다람쥐들이 없어졌다면
    결국 그곳은 다람쥐가 살 환경이 안되는겁니다
    그러니 원래 없었던거고요

    설악산은 오랫동안 균형을 유지해온 그들만의 생태계가 있는거죠
    거기서 인위적으로 개체수를 늘리는게 문제되듯이
    인간이 개입해서 삵을 풀거나 살처분하는 것도
    당연히 문제되는 겁니다
    어떤 동물이 특별히 불쌍해서
    그 동물의 포식자를 몰살한다는게 말이 되는 건가요?

  • 97. ...
    '22.10.28 4:38 PM (1.237.xxx.142)

    올림픽 공원에도 고양이 살아요
    고양이가 다람쥐를 잡은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래요

  • 98. 네윗님
    '22.10.28 4:47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당연히 고양이가 살겠죠
    원래 없던 다람쥐를 인간이 구경하겠다고 풀어놨으니
    거기 살던 고양이가 잡아먹기도 했을거고요
    근데 그걸 생태계 파괴의 예시로 가져온게 말이 안된다는거에요
    인간이 생태계를 교란시켰고
    스스로 원상복구 됐다고 말하는게 맞겠죠

  • 99. 네윗님
    '22.10.28 4:48 PM (223.39.xxx.250)

    당연히 고양이가 살겠죠
    원래 없던 다람쥐를 인간이 구경하겠다고 풀어놨으니
    거기 살던 고양이 같은 상위개체들이 잡아먹기도 했을거고요
    근데 그걸 생태계 파괴의 예시로 가져온게 말이 안된다는거에요
    인간이 생태계를 교란시켰고
    스스로 원상복구 됐다고 말하는게 맞겠죠

  • 100. ㅇㅇ
    '22.10.28 4:49 PM (14.33.xxx.152)

    사실 고양이는 이미 오래 전부터 생태계를 파괴할 위험이 있는 생물로 지정돼 관리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국제 환경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세계 100대 침입외래종' 중 34위로 고양이를 꼽았다. 이 단체에 따르면, 고양이는 베스(54위), 뉴트리아(60위), 황소개구리(79위) 등보다 생태계 파괴 위험이 훨씬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그런가 하면 국립생태원의 '한국 외래생물 정보시스템'은 고양이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형포유류의 개체 수를 급격히 감소시키고, 새를 잡아먹기도 하면서 생태계 교란을 발생시킨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고양이가 생태계 파괴종으로 지목된 이유는 특유의 사냥꾼 본능 때문이다. 고양이는 새끼 시절부터 어미에게 사냥 기술을 전수 받으며 생존법을 터득하고, 완전히 자란 뒤로도 상대를 공격하는 '놀이'를 즐기면서 사냥 감각을 유지하는 본능을 지녔다. 집 안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느닷없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거나, 갑자기 덮쳐오는 것 또한 사냥감과 자신의 거리를 측정하는 연습이다.


    이 때문에 여러 육식 동물과 달리, 고양이는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먹잇감을 보면 일단 공격하고 보는 습성을 가졌다. 이렇다 보니 고양이 개체 수가 지나치게 늘어나면, 주변의 설치류나 작은 조류 등은 씨가 마르는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다.


    세계적 명성을 갖춘 학술지인 '네이처'지에도 고양이가 야생 조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다수 출간됐다. 미국 스미소니언 생물 보존 재단 소속 스코트 로스 등이 관련 논문 171편을 분석한 결과, 미국 내에서만 약 13~40억마리의 조류와 63~223억마리의 포유류가 고양이에 사냥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일부 지역에서도 고양이는 멸종위기 생물에게 위협이 된다. 일례로 지난해 10월 '섬사랑 수의사회', '제주동물권행동 NOW' 등 단체들은 마라도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들을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시행했다.


    마라도에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조류인 뿔쇠오리 등 여러 철새들이 서식한다. 특히 뿔쇠오리는 국내 멸종위기 야생동물 II 급 천연기념물 제 450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 개체 수는 지난 2017년 기준 2800~4100쌍에 불과했다. 만일 마라도의 고양이 개체가 불어나기 시작하면 뿔쇠오리를 멸종시킬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 101.
    '22.10.28 4:59 PM (121.188.xxx.174)

    불쌍하면 데려가 키우세요
    아무리 고양이들이 생태파괴한다고 근거 들어가며 얘기해도
    아니라고 그러기만하고
    그러니 캣맘들이 욕먹는거에요

  • 102. ㅡㅡ
    '22.10.28 5:00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데려가키우라는 미친글좀 그만봅시다!

  • 103. ㅇㅇ
    '22.10.28 5:11 PM (118.235.xxx.16)

    옛날에 고양이 이렇게 많지 않았어요
    동네든 산이든..

  • 104. ...
    '22.10.28 5:15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생태계 파괴라며 계속 같은 내용 가져오시니
    저도 같은 얘기 반복하게 되네요
    생태계에는 먹이사슬이 있고
    고양이가 자기보다 작은 동물을 사냥하는걸
    모르는 사람 있나요?
    새가 곤충을 사냥하듯 고양이도 새를 사냥하고
    맹금류나 삵 곰은 고양이를 사냥하고
    그게 천년 넘게 유지돼온 반도 생태계죠
    거기에 인간이 살처분 계획같이 대규모로 개입하는게
    환경파괴라는 겁니다

    만약 윗님이 가져온 마라도 같은 좁은 영역에 밥을 주고
    중성화도 안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을 제재해야죠
    하지만 한국 산고양이를 싸잡아서
    고양이가 최근들어 '갑자기'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며
    몰살시키자고 하는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정작 잘 살던 새를 멸종시키고 있는 원인은 인간이며
    저 위에 연구보면 실제 산고양이 개체수가 늘지도 않았는데요

    거기사는 새들도 다람쥐들도 고양이들도
    모두 오랜기간 거기서 자기들끼리
    개체수 조절하며 살아온 야생동물들입니다
    근데 새가 불쌍해 라며 새의 포식자를 대규모 살처분하는게
    말이 된다고 보세요?
    인간이 무슨 자격으로요
    무엇보다 영역동물이라 없애봤자 금방 다시 복구될텐데
    그 살생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 105. ...
    '22.10.28 5:16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생태계 파괴라며 계속 같은 내용 가져오시니
    저도 같은 얘기 반복하게 되네요
    생태계에는 먹이사슬이 있고
    고양이가 자기보다 작은 동물을 사냥하는걸
    모르는 사람 있나요?
    새가 곤충을 사냥하듯 고양이도 새를 사냥하고
    맹금류나 삵 곰은 고양이를 사냥하고
    그게 천년 넘게 유지돼온 반도 생태계죠
    거기에 인간이 살처분 계획같이 대규모로 개입하는게
    환경파괴라는 겁니다

    만약 윗님이 가져온 마라도 같은 좁은 영역에 밥을 주고
    중성화도 안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을 제재해야죠
    하지만 한국 산고양이를 싸잡아서
    고양이가 최근들어 '갑자기'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며
    몰살시키자고 하는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정작 잘 살던 새를 멸종시키고 있는 원인은 인간이며
    저 위에 연구보면 실제 산고양이 개체수가 늘지도 않았는데요

    거기사는 새들도 다람쥐들도 고양이들도
    모두 오랜기간 거기서 자기들끼리
    개체수 조절하며 살아온 야생동물들입니다
    근데 새가 불쌍해 라며 새의 포식자를 대규모 살처분하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인간이 무슨 자격으로요
    무엇보다 영역동물이라 없애봤자 금방 다시 복구될텐데
    그 살생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 106. ...
    '22.10.28 5:25 PM (223.39.xxx.61)

    생태계 파괴라며 계속 같은 내용 가져오시니
    저도 같은 얘기 반복하게 되네요
    생태계에는 먹이사슬이 있고
    고양이가 자기보다 작은 동물을 사냥하는걸
    모르는 사람 있나요?
    새가 곤충을 사냥하듯 고양이도 새를 사냥하고
    맹금류나 삵 곰은 고양이를 사냥하고
    그게 천년 넘게 유지돼온 반도 생태계죠
    거기에 인간이 살처분 계획같이 대규모로 개입하는게
    환경파괴라는 겁니다

    만약 윗님이 가져온 마라도 같은 좁은 영역에 밥을 주고
    중성화도 안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을 제재해야죠
    하지만 한국 산고양이를 싸잡아서
    고양이가 최근들어 '갑자기'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며
    몰살시키자고 하는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정작 잘 살던 새를 멸종시키고 있는 원인은 인간이며
    저 위에 연구보면 실제 산고양이 개체수가 늘지도 않았는데요

    거기사는 새들도 다람쥐들도 고양이들도
    모두 오랜기간 거기서 자기들끼리
    줄었다 늘었다 개체수 조절하며 살아온 야생동물들입니다
    근데 새가 불쌍해 라며 새의 포식자를 대규모 살처분하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무엇보다 영역동물이라 없애봤자 금방 다시 복구될텐데
    그 살생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 107. 윗님도 좀
    '22.10.28 5:42 PM (188.149.xxx.254)

    그만 우기세요.
    고양이 개체수가 늘었다구요.
    그래서 살처분 하는거라구요.
    복구되어도 또 주기적으로 없애는거구요.
    이번 한번이 아니라구요.
    도심의 길냥이보듯하지 마시길.

  • 108. ㅇㅇ
    '22.10.28 5:44 PM (106.101.xxx.43)

    예전엔 들고양이들이 이렇게 많지 않았죠
    저희 어릴때만해도 일본은 고양이 한국은 개가 많았어요
    본인들 어릴적 생각해보세요
    길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을 이렇게 많이 본적있나요?
    다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개입해서 고양이 개체수가 많아진겁니다
    키우다 버리고 불쌍하다고 밥주고
    이래서 많아진거죠

    개체수가 급격히 많아졌으니 생태계에 영향을 주고있고
    그러니 개체수조절이 필요하다는건데
    무조건 고양이는 안돼?
    무엇보다 고양이는 놀이로 사냥을 합니다
    고양이의 놀이를 위해 죽어가는 동물들은 죽어도 마땅한 생명들인건가요?

  • 109. ..
    '22.10.28 5:51 PM (119.71.xxx.60)

    중성화 등 다른 방법도 많을텐데 꼭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걸까요?
    이 지구가 인간만이 살 권리가 있는, 인간만이 주인인 땅은 아닐텐데요

  • 110. ..
    '22.10.28 5:54 PM (223.62.xxx.7)

    분명 고양이 학대하고 캣맘 캣대디 다 있는데 여혐의 일종인지 캣맘만 표적으로 조롱하고 그런 사람들이 악착같이 붙어서 같이 혐오하자고 온라인으로 여초돌아다니는거 소름이에요. 정서는 현실도피에 혐오인데 여초에선 환경보호론자 처럼..

  • 111.
    '22.10.28 5:56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188님이야말로 그만 우기세요
    님도 설악산 고양이 개체수가 늘었다는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저는 2006-2018년 사이 산고양이 ha당 개체수 안늘었다는 연구를 가져왔잖아요

  • 112. dd
    '22.10.28 5:57 PM (124.49.xxx.240)

    다른 나라들도 문제가 되면 고양이 살처분합니다
    고양이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이 살처분의 대상이 됩니다
    일본이나 호주 검색해보세요

    고양이는 불쌍하고 고양이한테 죽어나가는 새나 곤충은 안 불쌍하신가요

  • 113.
    '22.10.28 6:02 PM (223.39.xxx.61)

    188님이야말로 그만 우기세요
    님도 저 살처분을 옹호하고 싶으면 님 생각말고
    설악산 고양이 개체수가 늘었다는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그게 인간의 개입 때문이라는 근거도 필요하고요
    자연적으로 야생동물 개체들이 줄었다 늘었다 하는건
    인간의 개입 영역이 아니니까요
    저는 2006-2018년 사이 산고양이 ha당 개체수가
    오히려 줄었다는 연구를 가져왔잖아요

  • 114. ...
    '22.10.28 6:10 PM (223.39.xxx.61)

    호주는 당연히 그러겠죠
    한국처럼 고양이가 이미 서식한지 오래돼서 귀화종이 된 생태계가 아니고 비교적 최근에 들어와서 외래종 취급하니까요 거기다 호주의 자연환경 때문에 빠른 속도로 번식하는 것도 원인이고요

    그리고 일본의 살처분 얘기는 왜 하시는지?
    거기 살처분은 한국의 길고양이 안락사와 같은거죠
    한국도 도심 길고양이 신고해서 보호소 잡아가고
    기간지나면 안락사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역시 정부차원에서
    고양이 안락사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유기동물 안락사 4년만에 1/3으로 줄인 일본의 비결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nimalandhuman&logNo=2221541405...

  • 115. 길고양이 한 마리
    '22.10.28 6:18 PM (211.247.xxx.86)

    일년에 수 십 마리로 번식한다는 헛소리를 잘도 하네요. 밥 주던 휴양림 고양이가 처음 낳은 새끼 단 한 마리 살아 남았는데 7개월 살고 상위 동물에게 물려 죽었어요. 다음 해 낳은 새끼는 다 살아남지 못했고요
    오소리 너구리 등 고양이 잡는 동물들 야생에 많아요
    무슨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고!!!!

  • 116. 1.227.xxx.209
    '22.10.28 6:22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네 당연히 설악산 산고양이들은 한국 야생 생태계죠
    사람들이 키우던 고양이를 설악산 가서 버리나요?
    그런 부지런한 또라이가 있다한들 몇명이나 될까요?
    근데 그것 때문에 설악산 고양이가 늘었다고요?
    싫어하시는건 알겠지만 좀 무리수 같은데요

    반려동물 버리는 사람은
    보통 집이나 병원에 버리고 연락두절되거나
    본인 살던 도심 길에 버리죠
    그리고 산속 야생고양이 대규모 살처분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도심 유기묘 얘기는 왜 하시는지?
    그렇게 집에 살다가 버려진 고양이들은 야생성이라곤 없어서
    치이기 때문에 눈에 띄이고 보통 보호소에 가죠

  • 117. ..
    '22.10.28 6:24 PM (223.62.xxx.51)

    생태계 새보호 참..참 고양이 혐오자들도 적극적이고 정성이네요.
    환경생각해서 봉사부터 해보세요


    얼마전 설악산 다녀왔고 길냥이 한마리가 사람들에게 벌렁 눕고 애교부리던게 눈에 선해요.

  • 118. 1.227.xxx.209
    '22.10.28 6:26 PM (223.39.xxx.61)

    네? 당연히 설악산 산고양이들은 한국 야생 생태계죠
    1500년전 반도에 정착한 이래
    생태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종이죠
    그리고 사람들이 키우던 고양이를 설악산 가서 버린다고요?
    신기한 말씀이긴한데
    그런 부지런한 또라이가 있다 한들 몇명이나 될까요?
    근데 그것 때문에 설악산 고양이가 늘었다니
    싫어하시는건 알겠지만 좀 무리수 같은데요

    반려동물 버리는 사람은
    보통 집이나 병원에 버리고 연락두절되거나
    본인 살던 도심 길에 버리죠
    그리고 산속 야생고양이 대규모 살처분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도심 유기묘 얘기는 왜 하시는지?
    그렇게 집에 살다가 버려진 고양이들은 야생성이라곤 없어서
    치이기 때문에 눈에 띄이고 보통 보호소에 가죠

  • 119. 아니윗님아
    '22.10.28 6:30 PM (188.149.xxx.254)

    도심이라고해봤자 산 옆에있잖아요.
    고양이 이뻐하고 기르자마자 생태계이상 생겼어요.
    우리나라 산 옆에 도시 없는곳이 어디있나요.
    산 옆에 동네에서 고양이 안기르겠나요.
    밥주고 기르지. 그래서 산에도 많이 생겨난거잖아요.
    도시와 산이 따로있는게 아닙니다.
    바로 옆에 붙어있어요!

  • 120. 188님
    '22.10.28 6:38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왜 같은말을 반복하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들고양이는 2004년 100㏊당 503마리에서 2011년 319마리로 줄었다가 지난해에는 422마리로 다시 늘었다.-
    출처는 환경부 '2017년 야생동물 실태 조사' 이고요
    보시면 해당기간동안 애묘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산고양이수는 늘기는커녕 줄었습니다
    님 생각하기에 늘은 것 같다 짜증난다 말고 설악산 야생고양이가
    인간 때문에 늘었다는 통계를 가져와달라는겁니다

  • 121. 근데
    '22.10.28 6:41 PM (175.119.xxx.110)

    좀 웃기긴해요.
    자연파괴, 다른 종들 생명 위협 1순위는 우리 인간나부랭이들인데 말이죠.
    특정 동물 혐오증 걸린 인간들이 퍽도 환경 생각하겠네요.
    생각하는척 척 척 빙자해서 죄다 없애버리길 바라는건 아니고?

  • 122. 188님
    '22.10.28 6:42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왜 같은말을 반복하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들고양이는 2004년 100㏊당 503마리에서 2011년 319마리로 줄었다가 지난해에는 422마리로 다시 늘었다.-
    출처는 환경부 '2017년 야생동물 실태 조사' 이고요

    같은기간 애묘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면적당 들고양이(산고양이 등 야생고양이) 수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논의를 이어가려면 님 생각에 늘은 것 같다 말고
    설악산 산고양이가 인간때문에 늘었다는 통계를 가져오시란겁니다

  • 123. 188님
    '22.10.28 6:43 PM (223.39.xxx.61)

    환장하겠네요
    왜 같은말을 반복하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들고양이는 2004년 100㏊당 503마리에서 2011년 319마리로 줄었다가 지난해에는 422마리로 다시 늘었다.-
    출처는 환경부 '2017년 야생동물 실태 조사' 이고요
    같은기간 애묘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면적당 들고양이(산고양이 등 야생고양이) 수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논의를 이어가려면 님 생각에 늘은 것 같다 말고
    설악산 산고양이가 인간때문에 늘었다는 통계를 가져오시란겁니다

  • 124. 마른여자
    '22.10.28 6:54 PM (106.102.xxx.134)

    에효

    ㅜㅜ

  • 125. ..
    '22.10.28 7:03 PM (223.62.xxx.27)

    유리에 새부딪혀죽는거 좀 막아보세요. 고양이 살생 옹호 말구요. 캣맘캣맘 거리는 혐오종자들 캣대디한테는 꼼짝 못하던데요 고양이 급식소에 똥싸는 정성도 있던데요

  • 126. ㅇㅇ
    '22.10.28 9:11 PM (175.207.xxx.116)

    우리나라 환경부를 신고하면 되겠네요
    국제동물보호협회.. 이런 곳에요

  • 127. ed
    '22.10.28 11:09 PM (118.37.xxx.200) - 삭제된댓글

    한심해서 써봅니다.

    고양이가 있어야할 곳은 산이나 들판이 아니라 마을이나 집입니다.
    고양이들 때문에 가까운 북한산이나 관악산 같은 서울 근교 산들 뿐만 아니라
    설악산, 지리산 같은 국립공원들도 요즘 가보면 새는 물론이고 다람쥐가 없습니다.
    고양이가 다 잡아 먹어버려서.. 아니 다 죽여버려서죠.
    고양이가 새나 다람쥐같은 산짐승을 생계 때문에 잡아 죽이는게 아닙니다.
    잡아서 죽이기만 하고 먹는 경우는 드물어요.
    그냥 놀이 삼아서 잡아 죽이는거죠.
    그러다보니 새라고는 까마귀 밖에 없고
    다람쥐도 없고 겨우 청설모나 보일까말까 하는 정도가 되어 버렸어요.

    북한산에도 보면 백운대까지 다니면서 먹이를 주고 다니는 분들이 있는데
    한번 생각좀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애틋하면 데려다 집에서 키우시던가 해야죠.
    그렇게 애틋하면 데려다 집에서 키우시던가 해야죠.

  • 128. ㄷㄷ
    '22.10.28 11:18 PM (118.37.xxx.200) - 삭제된댓글

    야생 고양이들 때문에 새가 없다는 얘기가 낭설이라고요?
    *소리 작작하시길... 직접 본게 많은데 어느나라 얘길 갖다 놓은건가요?

    새가 없는건 고양이 때문임이 밝혀졌기 때문에 국립공원 공단에서도 자구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 129. ㄷㄷ
    '22.10.28 11:26 PM (118.37.xxx.200) - 삭제된댓글

    야생 고양이들 때문에 새가 없다는 얘기가 낭설이라고요?
    직접 본게 많은데 어느나라 얘길 갖다 놓은건가요?

    새가 없는건 고양이 때문임이 밝혀졌기 때문에 국립공원 공단에서도 자구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 130. ㅇㅇ
    '22.10.28 11:32 PM (223.62.xxx.144)

    새벽에 청소 아저씨가 음식물 쓰레기통 열어두시면 길고양이 와서 배채우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저는 게을러서 고양이 사료 챙기고 그런거 못합니다만 좋은 마음으로 사료 먹이는 분들 욕하는분들은 피가 쇠로 되어있으신가.....어짜피 지구는 인간이 제일 많이 파괴하는거 어니던가요....

  • 131. ..
    '22.10.29 10:34 A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

    저는 눈총 받을 용기가 없어서 캣맘은 못하지만
    캣맘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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