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사실수 있을까요?

.. 조회수 : 5,953
작성일 : 2022-10-26 21:38:38
70대 남자 어르신이고 부인 사별후 혼자 사실수 있으실까요?
자식들 누가 모셔야 할지..
그냥 계속 혼자 사실수 있으실까요?
요양원 같은데는 아직 건강하셔서 안가실려고 하실거 같고
재산은 딱히 없다고 보면 됩니다…
IP : 172.226.xxx.4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0.26 9:39 PM (180.69.xxx.74)

    많이들 혼자 사세요
    반찬 해서 보내고 자식들이 한번씩 다녀오고
    전화하고요

  • 2.
    '22.10.26 9:39 PM (223.38.xxx.39)

    자식들 안모시는데 혼자 사셔야죠.
    아니면 근처 원룸 얻어드리고 자식들 돌아가며 일주일 한번씩 봐드리세요.

  • 3. 나는나
    '22.10.26 9:40 PM (39.118.xxx.220)

    저희 아버님 어머님 요양원 가셨는데 혼자서도 잘 사세요. 아직은 건강하셔서 괜찮은데 계속은 잘 모르겠어요.

  • 4. 혼자
    '22.10.26 9:40 PM (221.144.xxx.134) - 삭제된댓글

    많이 혼자 사십니다.

  • 5. 못살아도 우째요
    '22.10.26 9:41 PM (116.41.xxx.141)

    연습하고 살아야지요
    요새는 나라에서 다 반은 도와주는구먼요

  • 6. 아버지
    '22.10.26 9:42 PM (112.166.xxx.103)

    74부터 혼자 사시는 데.. 지금 80넘으셨구요.

    가끔 청소 아주머니 보내드리고

    마켓컬리 쿠팡으로 챙겨드립니다..

    아. 아주 건강하세요..

  • 7.
    '22.10.26 9:42 PM (118.36.xxx.24)

    혼자 살아야죠
    다들 혼자 살아요

  • 8. ....
    '22.10.26 9:42 PM (106.102.xxx.196)

    남자 어르신이라 ...

    친정아버지는 혼자 못살지만
    시아버지는 혼자 사실 수 있죠.

  • 9. 안 되시면
    '22.10.26 9:48 PM (39.125.xxx.100)

    시설

  • 10. 80중반
    '22.10.26 9:54 PM (58.148.xxx.110)

    친정아버지 혼자 사세요
    제가 이주에 한번씩 반찬보내드리고 손아래 올케도 한번씩 챙기구요
    연금이 충분히 나와서 생활비보조는 필요없으세요

  • 11. 왜 못 살아요.
    '22.10.26 9:59 PM (118.235.xxx.79)

    깔끔하고 반짝거리지는 않아도. 다 살아요.

    도와주시면 훨씬 낫죠. 청소 회사에 일주일에 한번 매주 가는 거,

    이런 거 있어요. 요일 정해놓고 외식하며 모시고 나갈 때 부르세요.

    맡겨 놓고 나가고, 끝나기 전에 들어와서 보는 거죠.

    할아버지 혼자 있는 집, 싫어하거든요. 몸 쳐다보고 있고 그런대요.

    결국 돈 쓰고 시간 써서 들여다보는 겁니다. 신경써야죠.

  • 12. ㅇㅇ
    '22.10.26 10:24 PM (180.228.xxx.149)

    남자어르신 너무 싫어요 친정아빠 마찬가지구요 여자들도 대학생때 자취하거나 할때 첨부터 잘한사람 누가 있어요 달걀후라이도 하고, 상치쌈도 싸먹고, 김치볶음밥도 해먹고, 이런거부터 하나씩 하다 국도 끓이고 나물도 하고 그러잖아요 전 혼자 그렇게 시작했거든요 근데 왜 남자는 못하나요 귀찮아서 안하는거예요,,,제가 오늘 분통이 터져서 끄적거립니다

  • 13. 대부분
    '22.10.26 10:34 PM (175.119.xxx.110)

    혼자살죠.

  • 14. 혼자
    '22.10.26 10:34 PM (123.212.xxx.149)

    혼자 사실 수 있어요. 대신 자식들이 가까운데 사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 할아버지 자식들이 챙겨놓은 반찬이랑 밥드시고 하루 한끼는 사드시고요. 국같은거 끓여드시기도 했던 것 같아요.

  • 15. ㅇㅇ
    '22.10.26 10:46 PM (223.38.xxx.117)

    재산도 없는 70대가 사람답게 살 수 있을까요?
    스스로 노후대비 못했으면 무능력에
    자식한테 의지하려들텐데...
    시아버지든 친정아버지든 최소한 도리만하고
    냉정하게 대하세요

  • 16. 나라에서
    '22.10.26 10:50 PM (112.161.xxx.79)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한 가사노동 교육이 필요하겠어요.
    요리,청소,세탁, 설거지 덧붙여 핸폰으로 뉴스나 정보 볼수 있게 인터넷 강좌까지.

  • 17. ..
    '22.10.26 11:00 PM (39.119.xxx.49)

    충분히 가능하세요. 젊은 나이세요.
    왔다갔다 챙겨드리더라도 분리해서 사시는게 서로 좋습니다. 요즘 노인복지관 프로그램도 많아요.
    유치원처럼 오전에 갔다가 오후 늦게 오시는

  • 18. ...
    '22.10.26 11:26 PM (118.37.xxx.38)

    시장에 가니
    남자 노인들이 혼자 장보고
    반찬가게에서 반찬 사시는거 자주, 많이 봐요.
    다 사실 수 있어요.

  • 19. ....
    '22.10.26 11:35 PM (110.13.xxx.200)

    혼자 살아야죠.
    요즘 같이 장수시대에 자식이랑 같이 살기 힘들죠.
    독립심을 키워야해요.
    자식들이 조금 챙겨주고 본인스스로 독립적으로 살라고 하세요.
    언제까지 남이 챙겨주는 밥만 떠먹으면서 살려구요.
    시대가 바뀌었는데.. 적응하면 다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62 "50만전자 간다" 파격 전망…증권가, 눈높이.. ... 12:49:09 9
1809261 공대 교수 요즘 선호도 덜 하나요? 그게 12:48:36 11
1809260 뉴스공장에 명태균?? ㄱㄴ 12:46:31 55
1809259 힐링의 방법이 다른 우리 부부 자유롭게 12:44:33 100
1809258 확실히 고기류가 살 안찌는거 같아요. 1 조아 12:43:21 125
1809257 다주택 양도세중과예외 종료 관련 토지거래신청일 문의 1 궁금 12:41:19 73
1809256 도서관에 3 이름 12:36:38 131
1809255 진상학부모 문제학생 강전법 만들면 어떨까요 22 .... 12:25:23 323
1809254 술담배커피 안 해도 흰 침구 누렇게 되는 건 5 ㅇㅇ 12:17:05 527
1809253 남편말에 깔깔깔 엄지척 했어요 2 모자무싸 12:16:51 629
1809252 남편이 기타치고 노래부르는거 보니 5 ... 12:15:14 479
1809251 당근과 쿠팡, 왜 중고폰 가격 차이가 거의 없을까요? 중고폰 12:14:55 92
1809250 초대형 폭로 터트린 김용민의원 7 ... 12:10:58 803
1809249 잘나가는 주식 1주를 사는것? 그돈으로 여러가지 사는것? 6 ... 12:09:42 721
1809248 이번 고유가 지원금은 선거에 마이너스 9 ... 12:08:49 292
1809247 사람 많은 신호등에서 전도하는거 2 ... 12:05:17 213
1809246 국내 시총 상위 ETF (펌) 6 11:54:19 1,072
1809245 아모레 화장품 반값 쿠폰 쓰신 분? 2 ... 11:54:15 285
1809244 밥차려놨다고 소리질러도 13 99 11:46:56 1,290
1809243 인간관계 유효기간있어요. 3 11:46:04 1,037
1809242 보리굴비 구우면 안되나요? 2 구이 11:41:24 565
1809241 커피다이어트 아세요? 쏘스윗 11:36:07 467
1809240 시골로 귀촌 왔는데 여자들 텃세 때문에 미쳐버리겠네요 66 경실 11:35:09 3,273
1809239 이렇게말한거 이해가 가시나요 9 루피루피 11:34:12 680
1809238 비타민 몇 종류나 4 .. 11:28:47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