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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 근데 왜 며느리한테 전화받는 게 좋은 거예요?

....... 조회수 : 7,102
작성일 : 2022-10-23 22:48:34
사실 할말도 없고.
자식보다 어색하잖아요
저는 아이들이 어려 그런가
솔직히 애들 결혼해도
나가살아도
내 자식만 보고싶을 거 같거든요
다른 사람이랑 밥한끼 그래 하룻밤 자는 거야 어렵지 않지만
그래도 불편하고 싫어요
전화는 더 싫구요
애지중지 키운 내 아들 목소리. 내 딸 목소리 듣고 싶고 궁금해요.
도대체 심리가 뭔가요? 희안해요
IP : 14.50.xxx.3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22.10.23 10:4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왜 모르세요????

    어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이런 인사를 받으며 대접을 받고 싶은거죠.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은게 아니죠

  • 2. .....
    '22.10.23 10:49 PM (182.211.xxx.105)

    좋은게 아니라 보고를 하라는거예요.

  • 3. 0000
    '22.10.23 10:50 PM (14.40.xxx.74)

    대접받는 기분인듯

  • 4. ....
    '22.10.23 10:50 PM (211.221.xxx.167)

    어머님어머님 해주니까 대접받는 느낌도 들고
    아들보단 살갑게 이얘기 저얘기 다 해주고
    아무리 말해도 귀찮아하는 내색 없이 잘 들어주니까
    라고 생각해요.

  • 5. ...
    '22.10.23 10:50 PM (1.235.xxx.154)

    이해는 잘 안가지만
    시어머니나 울엄마는 아들 어려워함
    할 말을 제대로 못하더라구요

  • 6. ....
    '22.10.23 10:51 PM (221.157.xxx.127)

    갑질이지요 뭐

  • 7. ㅇㅇㅇ
    '22.10.23 10:51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반갑지도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무슨 통화를

  • 8. ㅎㅎㅎ
    '22.10.23 10:51 PM (175.211.xxx.235)

    며느리도 귀찮은데 참는거에요 할머니 얘기 들어주는 게 뭐가 좋겠나요
    근데 아들래미도 훈련시켜서 며느리 집에서 애교도 떨고 일도 하게 해야죠
    안부 전화도 시키고요 아들 훈련 시켜서 결혼 시키세요

  • 9. ..
    '22.10.23 10:52 PM (68.1.xxx.86)

    갑질하는 재미잖아요. 쫄따구 부리는 완장질.

  • 10. 쫄따구
    '22.10.23 10:53 PM (217.149.xxx.142)

    문안인사하라는 거죠.
    며느리가 자기 직속 비서내지는 무수리라고 착각해서.
    내 밑으로 누구 하나 들어왔다라는 망상.

  • 11.
    '22.10.23 10:55 PM (99.9.xxx.70) - 삭제된댓글

    매일 보고(받고) 싶어서요.

  • 12. ...
    '22.10.23 10:5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며느리한테 전화 바라는 시모들 보면 아들이랑 말도 제대로 못해요. 아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여자들이 며느리한테 안부전화 바라요.

  • 13. ...
    '22.10.23 10:57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일평생 어디서 그런 대접 받아봤겠어요.
    자식들도 빨리 끊으려는 전화에 서운해하다...

  • 14. ....
    '22.10.23 10:57 PM (211.206.xxx.204)

    아들은 부모가 연락하라고 해도 안하니까?
    그나마 며느리는 억지로라도 소식을 전하니까?

  • 15. ...
    '22.10.23 11:00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별일 없으세요?? 식사는 하셨어요??
    어디서 저런 대접을 받겠어요??

  • 16. 욕밭
    '22.10.23 11:00 PM (223.38.xxx.87)

    불쌍한 시어머니 그깟 안부전화에
    비서 무수리 갑질 완장질에 망상에 ...
    무섭네요
    남들 지인들도 안부는 묻고사는거 아닌가요

  • 17. ...
    '22.10.23 11:01 PM (61.79.xxx.23)

    별일 없으세요?? 식사는 하셨어요??


    어디서 저런 대접을 받겠어요??

  • 18. 역으로
    '22.10.23 11:03 PM (175.131.xxx.29) - 삭제된댓글

    저는 며느리전화 부담스럴것 같아요.

  • 19. dlf
    '22.10.23 11:04 PM (180.69.xxx.74)

    자식은 사근사근하지 않거든요
    대접도 안해주고

  • 20. 그래서
    '22.10.23 11:05 PM (61.255.xxx.232)

    제가 절대 전화 안해요
    워킹맘에 자기아들 닮아서 안먹고 안자는 허약한 손자 키우느라 동동대는 며늘한테 대접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치떨리게 짜증나서요

  • 21. 맞아요
    '22.10.23 11:06 PM (112.161.xxx.79)

    형식적인 예의로 의럐적인 인삿말 듣는걸 바라다니..
    울나라 시어머니들은 진짜 한심해요.
    자기네 인생을 살줄 몰라서 자식,손주들이나 바라보고...
    며느리에게 잘 키운 아들 뺏겼다는 피해 의식 쩔...

  • 22. 우린
    '22.10.23 11:06 PM (1.234.xxx.22)

    시부 고향 가시면 친척들 앞에서 면 서시라고 주위에 사람많을 때 맞춰 안부전화도 했네요 ㅠ

  • 23. 모르셨어요?
    '22.10.23 11:06 PM (211.220.xxx.8)

    시어머니는 하늘이 내려주신 벼슬이에요ㅎㅎ

  • 24. ㅇㅇ
    '22.10.23 11:06 PM (119.194.xxx.243)

    그깟 안부전화 아들에게는 안 하고 꼭 며느리를 통하니 그런거죠.
    그것도 며느리가 먼저 물어오길 바라시니까요.

  • 25. 그거슨
    '22.10.23 11:08 PM (99.228.xxx.15)

    대접받는기분 + 잔소리할기회 획득
    지인안부랑 비교하는분은 지능이 떨어지시나. 지인한테 서로 안부를 정하지 전화해라 강요하고 일주일만에 걸어도 오랜만이다 비꼬고 기껏 안부전화한사람한테 잔소리 폭탄 터뜨리나요?

  • 26. 저며느린데요
    '22.10.23 11:09 PM (61.99.xxx.54) - 삭제된댓글

    진짜진짜 며느리입장에 애쓰는거아니고 아무렇지않은데요
    최근에 아버님이 느린마을막걸리가 드시고 싶다셨어요
    당신이 사오마하셧는데 일반마트에도안팔고 잘안팔거든요
    편의점이나 좀 이마트에브리데이같은좀....그런데에만잇어서 제가 전화돌려서 사다드렸어요
    딸들은 그냥 아무거나먹지 한다거나 나바빠!고..

    전 핸드폰사용법 티비리모컨사용법 ai나와서요
    뭐뭐신청하는방법 키오스크부터 뭐 설명가능해요
    어머님시누들 욕까지 그냥네네하며 들어드리고
    서로 예의유지하며 잘지내요

    딸들은물론 딸이 자기자식이니좋으시죠
    너무가까워서 엄마가뭐해달라고해도 틱틱거린달까
    제가몇번 ㅎㅎ봣어요 어머님은 잔소리막하시고
    시누들은 아됏어 하면서 시누두분도 막 싸우고

    -_-;;;;;물론딸이좋겠지만 며느리들은 잘들어주고
    뭐도좀알아서해주고 짜증안내고잘설명해주고
    하니좋은게아닐까?.....

    서로거리감두면서 살잖아요
    이렇게행동하는 며느리인 저도
    엄마집에가면 엄마나피곤해 나힘드러 밥먹고싶어
    이러고드러눕죠ㅎㅎㅎㅎㅎㅎ

  • 27. ㅇㅇ
    '22.10.23 11:09 PM (118.235.xxx.91)

    결국 며느리와 통화도 아들 걱정,아들 근황이 궁금한 게 다잖아요.

  • 28.
    '22.10.23 11:11 PM (223.39.xxx.174) - 삭제된댓글

    진짜진짜 며느리입장에 애쓰는거아니고 아무렇지않은데요
    최근에 아버님이 느린마을막걸리가 드시고 싶다셨어요
    당신이 사오마하셧는데 일반마트에도안팔고 잘안팔거든요
    편의점이나 좀 이마트에브리데이같은좀....그런데에만잇어서 제가 전화돌려서 사다드렸어요
    딸들은 그냥 아무거나먹지 한다거나 나바빠!고..

    전 핸드폰사용법 티비리모컨사용법 ai나와서요
    뭐뭐신청하는방법 키오스크부터 뭐 설명가능해요
    어머님의 시누분들인 저한텐시고모들 흉도보시는데 그냥네네하며 들어드리고
    서로 예의유지하며 잘지내요ㅎㅎㅎ

    딸들은물론 딸이 자기자식이니좋으시죠
    너무가까워서 엄마가뭐해달라고해도 틱틱거린달까
    제가몇번 ㅎㅎ봣어요 어머님은 잔소리막하시고
    시누들은 아됏어 하면서 시누두분도 막 싸우고

    -_-;;;;;물론딸이좋겠지만 며느리들은 잘들어주고
    뭐도좀알아서해주고 짜증안내고잘설명해주고
    하니좋은게아닐까?.....

    서로거리감두면서 살잖아요
    이렇게행동하는 며느리인 저도
    엄마집에가면 엄마나피곤해 나힘드러 밥먹고싶어
    이러고드러눕죠ㅎㅎㅎㅎㅎㅎ울엄마도 잔소리하고

    잔소리는안하시는데 엄마잔소리보다 훨 나음

  • 29. 아래글에
    '22.10.23 11:13 PM (106.102.xxx.28) - 삭제된댓글

    왜 나이들면 손가락이 굳는지 그게 더 궁금해요
    전화 언제 했는지 세볼 시간에 버튼 누르면 안돼요?
    별 일 없냐고 일이분 통화하는게 그리 힘든가요?
    몇 년 뒤 나도 애들 결혼시키겠지만
    내 손가락이 굳는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할 일 없어서 언제 전화하나 날짜 세는 한심한 부모는 되고 싶지않아요.진심

  • 30. ㆍㆍㆍ
    '22.10.23 11:13 P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

    형식적인 예의로 의럐적인 인삿말 듣는걸 바라다니..
    울나라 시어머니들은 진짜 한심해요.
    자기네 인생을 살줄 몰라서 자식,손주들이나 바라보고...
    며느리에게 잘 키운 아들 뺏겼다는 피해 의식 쩔...
    22222

  • 31. 9949
    '22.10.23 11:14 PM (175.126.xxx.93)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안한 생전 직업없이 살던 손윗시누가 업무중에 전화해서 안부전화안했다고 하라고...신혼여행다녀와서 얼굴뵙고 5일됐나...결혼식전날까지 야근하고 다녀와서도 돌아버리게 일 많은데 .. 자기는 시댁에 진짜 잘할것처럼 만나면 하다가 정작 본인은 시댁과 연 끊고요
    그냥 갑질이죠 내가 너보다 위다라는...

  • 32.
    '22.10.23 11:15 PM (223.38.xxx.87)

    입에 걸레를
    지능떨어지다니 댁같은 며느리본 시어머니도 불쌍하고
    그뱃속에나온 댁남편도 뻔하겠네
    잔소리폭탄 댁시어머니 한테 물어요
    여기다 묻지말고

  • 33. .....
    '22.10.23 11:20 PM (175.117.xxx.126)

    우리 시어머니는 안부 전화 바라지 않으시고
    저도 할 생각도 없어요.

    그런데 남편이 이번에 일을 시작하면서 양가에서 다들 걱정이 태산인데
    친정에야 제가 이러저러하니 걱정 마시라 전화했죠.
    그런데 친정에서, 시댁은 알고 계시냐 하길래,
    그러고 보니 남편 성격에 시댁에 미주알 고주알 말했을 것 같지 않더라고요.
    저한테도 미주알고주알 말하기 귀찮아 하는 성격이라
    아주 가끔 얘기하는 거 주워듣는 형편인데
    시댁에 말할 리가요.
    전화드렸더니 아니나다를까 하나도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이러저러하니 일단 걱정 마시라고 말씀은 드렸네요.

    그래서 며느리 전화가 더 기다려지나 했네요.
    아들들은 뭐 미주알 고주알 말을 안 하니
    며느리 전화를 받아야
    아들 근황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 34. 윗님
    '22.10.23 11:25 PM (106.102.xxx.28) - 삭제된댓글

    그건 아니죠
    남편이 효자고
    님이 효녀가 아닌거예요
    부모님이 걱정하실꺼리 생기는게 좋으세요?
    도와줄것도 없을텐데...
    걱정말라고 전해주는게 걱정 만들어 드린거죠
    필요하면 친정부모에게나 알리세요

  • 35. 길들이기
    '22.10.23 11:43 PM (223.62.xxx.76)

    철저하게 갑과 을의 관계를 만들어야
    때마다 돈도 갖다주고
    늙으면 합가도 해서 보살펴주고
    병원도우미도 시키고
    내아들한테도 안덤비고
    고분고분하게 만들거라는 프로젝트인거죠.

  • 36. ......
    '22.10.24 12:20 AM (175.117.xxx.126)

    아 남편이 효자인가요.. ㅎㅎㅎ
    시부모님은 너무너무 걱정되고 궁금한데
    전화하면 남편이 스트레스받아할까봐
    미처 전화를 못하고 계셨고
    제가 전화해서 알려드리니
    너무너무 안심하면서
    좋아하셨답니다..
    남편이 효자는 아닌 듯요..
    다른 예로,
    시부모님이 남편 분야 뭐 좀 알려달라면
    그런 거 아무리 잘 알아보고 알려줘도
    사람 일이라는 게 복불복으로 안 좋아질 수 있는데
    그럴 경우 어찌 감당하겠냐며 안 알려드려서
    시부모님이 아니 남도 아니고 친부모가 알려달라는데 그런 것도 안 알려주냐며 기막혀하는 쪽이라 효자는... 글쎄요... ㅎㅎㅎ

  • 37. 지인이
    '22.10.24 12:27 AM (124.53.xxx.169)

    며느리 봤는데 참 이뻐하면서도
    내자식이라 생각하는지 한시도 마음을 놓지 않더군요.
    아마 그런 마음이지 싶네요.
    미운말 쏟아내는 시부모도 결국은 비슷한 마음 아닐까 싶네요.

  • 38. ..
    '22.10.24 12:57 AM (110.13.xxx.200)

    제 시부모를 보니까 애정결핍에 대접받고 싶어서 그런거더라구요.
    근데 기브앤테이크라고 남에게 뭘 좀 시키고 받아먹고싶으면 남도 뭔가 달라질만한 댓가가 잇어야 하지 않겟나요? 싫은걸 억지로 시키는건데?
    근데 결혼해도 인생여전인데 대체 왜 싫은걸 억지로 참고 견디며 해야하는건지요.
    그래서 안했습니다만.
    아주 상식적으로 남에게 그것도 억지로 대접처받아먹고 싶은게 참도 무식해보이더라구요.
    웃긴건 남편이 꼬박꼬박 자주 전화를 드린다는 점이죠.
    날 낳아준 부모도 안바라는 안부전화를 바란다는건 좀 비상식적인 생각이라는 생각을 너무 무지해서 인지를 못하나봐요.. 그래서 제가 일깨워드리긴 했습니다만.. 이제서야 정신차리셨죠.. 훗..

  • 39. 전화요?
    '22.10.24 1:32 AM (112.161.xxx.79)

    일부 댓글에 먼저 전화하라고요?
    특별한 별일 아닌다음에야 다 바쁜데 왜 쓸데없이 전화해요? 전화 받은것도 싫음.
    최대 한달에 한번이면 OK. 가장 적절한건 두세달에 한번
    살아있는지만 확인하면 됨.

  • 40. . .
    '22.10.24 2:02 AM (222.236.xxx.238)

    니가 나를 섬기는게 보고싶구나 애미야. 이겁니다 그냥

  • 41.
    '22.10.24 4:41 AM (1.252.xxx.104)

    웃기는건 시어머니 본인은 또 그 시어머니(제겐 시할머니)에게 전화안하면서 며느리한테는 안부전화 요구한다는거죠.
    신혼초엔 잘몰라서 좀하는척하다 요구사항이 더더더 많아져서 지금은 아예 전화안합니다.

  • 42. ㅎㅎ
    '22.10.24 9:05 AM (223.62.xxx.144)

    저는 안해요
    신혼때 일주일에 한번 했나봐요 쓸데없이
    이젠 생신때나 할까말까..가끔 오는 전화도 겨우 받아요
    할말도 없고 귀찮고 원래 통화 싫어하고

  • 43. 20년차
    '22.10.24 10:35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몇년전 명절때 대놓고 며느리들 안부전화자주하라고 시아버님께서 말씀하신후 안해요ㅎㅎ
    아들은 바쁘고 귀하고
    며느리는 일해도 바빠도시간을 내서라도 아들안부를 전하라는 지시죠
    안해버릇하니 그려러니해요 대신 아들이 거의 매일 합니다 ㅎㅎ

  • 44. ...
    '22.10.24 1:13 PM (121.139.xxx.20)

    뭐 나눠줄 재산있고 집한채 해주고 그러면 회사상사려니하고
    직장생활하듯이 하랬지만
    쥐뿔없으면서 꼰대짓하면 무시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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