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 만나면 호수 좀 안 물어봤으면 ㅜㅜ
곰돌이추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22-10-21 13:19:51
자주 뵙는 할머니가 있는데
레파토리도 같아요
그냥 그 층은 어떻다 저떻다
토씨 하나 안 틀리고요
근데 꼭 말미에
몇 호 사냐고 물어요..
그러면 늘 방긋 웃고 말거든요..
오늘은 내리는 거 보더니 얼굴 삐쭉 내밀고는
그래 00호 맞네..
하는 거예요..
불쾌해요..
IP : 58.233.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할일없는
'22.10.21 1:21 PM (121.155.xxx.30)어르신 별게다 궁금했나 보네요.. 참;;;
2. 나이
'22.10.21 1:29 PM (219.249.xxx.53)그 나이대 어르신들은 삶이 무미건조하고 하고
외롭고 하니
누구에게 라도 말 붙이고 싶으신 가 봐요
저희 친정엄마도 택시만 타도
기사아저씨께 날씨가 어떻다는 둥 요즘 정치 이야기 하며
그래요
저야 입 꾹 이죠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정 불편하면 지금처럼 계속 무반응 이시면 알거예요3. ..
'22.10.21 6:57 PM (118.235.xxx.63)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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