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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때문에 난리치는 초딩딸…

ㅜㅜ 조회수 : 3,455
작성일 : 2022-10-21 08:57:05
아침마다 “엄마 뭐입어?“
그래서 이거이거 입으라 제시하면
”그걸 왜입어!!!“
”싫어!!!“
그럼 물어보지를 마!니맘대로 입어!라고 하면 엉엉 울고..
지치네요지쳐
초딩고학년인데 어찌해야 할까요
옷도 많은것같은데
지가좋아서 사놓고 나중에 안입기도 ㅜㅜ
IP : 183.102.xxx.1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1 8:58 AM (223.39.xxx.211)

    울던말던 냅둬야죠
    학교를 가던말던
    벌써 엄마를 조종하네요

  • 2.
    '22.10.21 8:59 AM (211.109.xxx.17)

    자기전에 내일 뭐 입을지 챙겨놓고 자라고 하세요.

  • 3. ㅇㅇ
    '22.10.21 9:02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초등도 교복입히길
    차라리 중국처럼 초중고 교복 모조리 다 체육복으로 통일하던가
    중국이 잘하는것도 있네요 ;

  • 4. ...
    '22.10.21 9:02 AM (112.220.xxx.98)

    울 4살조카
    벌써부터 엄마가 골라준옷 안입어요 ㅋㅋㅋㅋㅋㅋ
    웃겨죽는줄
    지가 가서 가져온 바지
    작아서 입지도 못하는데
    그거입을꺼라고 ㅋㅋㅋㅋ
    바지에 적혀있는 영어가 좋다고 ㅋㅋㅋㅋ
    입혔더니 작아서 7부 ㅋㅋㅋㅋ
    원글님 심각한데 죄송해요 웃어서 ㅜㅜ

  • 5. ..
    '22.10.21 9:03 AM (118.130.xxx.67)

    그냥 이거입어 이런말을 하지마세요
    엄마 뭐입어 하면 니맘대로 입어 끝

  • 6. ㅇㅇ
    '22.10.21 9:07 AM (211.252.xxx.187)

    그랬던 아들램 중딩가니까 넘 좋아요 교복 끝 ㅠㅠ
    교복에 대해 전체주의네 뭐네 말은 많아도 저는 너무 좋아요
    초4둘째아들도 옷 편식 있는데 빨리 중딩되라 빌고 있네요

  • 7. ㅜㅜ
    '22.10.21 9:17 AM (183.102.xxx.120)

    대답않고 “니맘대로 입어”하면
    그때부터 징징징징…난리난리…
    맞아요 낼부턴 저녁에 정하고 자라고 하려고요!
    4살도 아들도 그런다니 띠용이네요

  • 8.
    '22.10.21 9:17 AM (180.65.xxx.224)

    교복좋다는 말이 왜 나와요 저런애들은 교복입어도 마찬가지로 징징되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옷이 더 사고싶은데 저렇게 표현하는것일수도 있고
    일단 자꾸 들어주지 말고

    그냥 이거입어 이런말을 하지마세요
    엄마 뭐입어 하면 니맘대로 입어 끝 22222

  • 9. ..
    '22.10.21 9:34 AM (223.38.xxx.213)

    초6딸 아기때부터 자기가 옷골라입었었고
    옷은 뭐 항상 물어보고 샀고 지금은 혼자 동네 옷가게에서 사오기까지 하네요.

    좋은옷 냅두고 보풀나는 싸구려옷 입고 아침에 패션쇼하다 늦고 다 그렇다 치는데
    몰래 산 크롭티같은거 점퍼안에 입고 등교하기까지 해서 스트레스네요.

  • 10. 성인인데도
    '22.10.21 9:52 A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그럽니다
    좋다고 산 옷, 신발 안 하는 거 너무 많아요
    다 비싼 브렌드인데..
    당근에 백만원짜리 패딩 20만원에 올려도 진상 만나 피곤해서
    집에 친구들 오면 하고싶다는 아이들에게 나눠줍니다
    친구들이 이걸 왜 안 입어? 이걸 왜 안 신어? 개이득 하면서 좋다고 가져가요
    그럼 딸은 집 앞 보세집에서 질도 안 좋은 옷을 바가지 쓰고 사와요
    그럼 잘 입느냐? 그것도 별로라고 안 입고 재활용장으로 보내요
    이 무슨 황당 시추에이션? 진짜 환장합니다
    그래서 옷 살 때 확실하게 입을 거지? 몇 번을 물어보고 사요
    근데 또 꽂힌 옷이나 신발은 몇 년이 지나도 신고 입어요
    고기능 ADHD라 내 장이 녹아내리는 고통으로 살아요
    밖에서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인기가 엄청난 앤데
    집에서 나는 죽을 지경이에요
    dna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남편하고 하는 짓이 똑같은 거 보면
    그냥 탈출하고 싶어요

  • 11. 성인인데도
    '22.10.21 9:55 A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그럽니다
    좋다고 산 옷, 신발 안 하는 거 너무 많아요
    다 비싼 브렌드인데..
    당근에 백만원짜리 패딩 20만원에 올려도 진상 만나 피곤해서
    집에 친구들 오면 하고싶다는 아이들에게 나눠줍니다
    친구들이 이걸 왜 안 입어? 이걸 왜 안 신어? 개이득 하면서 좋다고 가져가요
    그럼 딸은 집 앞 보세집에서 질도 안 좋은 옷을 바가지 쓰고 사와요
    그럼 잘 입느냐? 그것도 별로라고 안 입고 재활용장으로 보내요
    이 무슨 황당 시추에이션? 진짜 환장합니다
    그래서 옷 살 때 확실하게 입을 거지? 몇 번을 물어보고 사요
    근데 또 꽂힌 옷이나 신발은 몇 년이 지나도 입고 신어요
    패션 센스는 엄청 뛰어나요
    고기능 ADHD라 내 장이 녹아내리는 고통으로 살아요
    밖에서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인기가 엄청난 앤데
    집에서 나는 죽을 지경이에요
    dna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남편하고 하는 짓이 똑같은 거 보면
    그냥 탈출하고 싶어요

  • 12. 그게
    '22.10.21 10:31 AM (118.235.xxx.85)

    DNA래요. 까다로운 애가 있어요. 울언니
    근데 자기는 사고 싶은 옷은 다 사야한다고 부자랑 결혼해서 잘 살아요. 나이 50살에 트렁크에 백만원단위 명품운동화 5개씩 넣어다니는거 보고 친정 부모님 한숨. 가방도 신상은 다 사야하고...

  • 13. 진짜 피곤
    '22.10.21 10:41 AM (61.105.xxx.223)

    칭찬 세례로 피하시면 어떨까요?
    우리 XX이가 안목이 훨씬 좋으니 엄마가 골라 주는거 맘에 들겠니?
    니가 멋지게 골라 입어봐
    화이팅 오바오바오바

    이런 투로 한번 도전해 보심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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