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때문에 난리치는 초딩딸…

ㅜㅜ 조회수 : 3,516
작성일 : 2022-10-21 08:57:05
아침마다 “엄마 뭐입어?“
그래서 이거이거 입으라 제시하면
”그걸 왜입어!!!“
”싫어!!!“
그럼 물어보지를 마!니맘대로 입어!라고 하면 엉엉 울고..
지치네요지쳐
초딩고학년인데 어찌해야 할까요
옷도 많은것같은데
지가좋아서 사놓고 나중에 안입기도 ㅜㅜ
IP : 183.102.xxx.1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1 8:58 AM (223.39.xxx.211)

    울던말던 냅둬야죠
    학교를 가던말던
    벌써 엄마를 조종하네요

  • 2.
    '22.10.21 8:59 AM (211.109.xxx.17)

    자기전에 내일 뭐 입을지 챙겨놓고 자라고 하세요.

  • 3. ㅇㅇ
    '22.10.21 9:02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초등도 교복입히길
    차라리 중국처럼 초중고 교복 모조리 다 체육복으로 통일하던가
    중국이 잘하는것도 있네요 ;

  • 4. ...
    '22.10.21 9:02 AM (112.220.xxx.98)

    울 4살조카
    벌써부터 엄마가 골라준옷 안입어요 ㅋㅋㅋㅋㅋㅋ
    웃겨죽는줄
    지가 가서 가져온 바지
    작아서 입지도 못하는데
    그거입을꺼라고 ㅋㅋㅋㅋ
    바지에 적혀있는 영어가 좋다고 ㅋㅋㅋㅋ
    입혔더니 작아서 7부 ㅋㅋㅋㅋ
    원글님 심각한데 죄송해요 웃어서 ㅜㅜ

  • 5. ..
    '22.10.21 9:03 AM (118.130.xxx.67)

    그냥 이거입어 이런말을 하지마세요
    엄마 뭐입어 하면 니맘대로 입어 끝

  • 6. ㅇㅇ
    '22.10.21 9:07 AM (211.252.xxx.187)

    그랬던 아들램 중딩가니까 넘 좋아요 교복 끝 ㅠㅠ
    교복에 대해 전체주의네 뭐네 말은 많아도 저는 너무 좋아요
    초4둘째아들도 옷 편식 있는데 빨리 중딩되라 빌고 있네요

  • 7. ㅜㅜ
    '22.10.21 9:17 AM (183.102.xxx.120)

    대답않고 “니맘대로 입어”하면
    그때부터 징징징징…난리난리…
    맞아요 낼부턴 저녁에 정하고 자라고 하려고요!
    4살도 아들도 그런다니 띠용이네요

  • 8.
    '22.10.21 9:17 AM (180.65.xxx.224)

    교복좋다는 말이 왜 나와요 저런애들은 교복입어도 마찬가지로 징징되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옷이 더 사고싶은데 저렇게 표현하는것일수도 있고
    일단 자꾸 들어주지 말고

    그냥 이거입어 이런말을 하지마세요
    엄마 뭐입어 하면 니맘대로 입어 끝 22222

  • 9. ..
    '22.10.21 9:34 AM (223.38.xxx.213)

    초6딸 아기때부터 자기가 옷골라입었었고
    옷은 뭐 항상 물어보고 샀고 지금은 혼자 동네 옷가게에서 사오기까지 하네요.

    좋은옷 냅두고 보풀나는 싸구려옷 입고 아침에 패션쇼하다 늦고 다 그렇다 치는데
    몰래 산 크롭티같은거 점퍼안에 입고 등교하기까지 해서 스트레스네요.

  • 10. 성인인데도
    '22.10.21 9:52 A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그럽니다
    좋다고 산 옷, 신발 안 하는 거 너무 많아요
    다 비싼 브렌드인데..
    당근에 백만원짜리 패딩 20만원에 올려도 진상 만나 피곤해서
    집에 친구들 오면 하고싶다는 아이들에게 나눠줍니다
    친구들이 이걸 왜 안 입어? 이걸 왜 안 신어? 개이득 하면서 좋다고 가져가요
    그럼 딸은 집 앞 보세집에서 질도 안 좋은 옷을 바가지 쓰고 사와요
    그럼 잘 입느냐? 그것도 별로라고 안 입고 재활용장으로 보내요
    이 무슨 황당 시추에이션? 진짜 환장합니다
    그래서 옷 살 때 확실하게 입을 거지? 몇 번을 물어보고 사요
    근데 또 꽂힌 옷이나 신발은 몇 년이 지나도 신고 입어요
    고기능 ADHD라 내 장이 녹아내리는 고통으로 살아요
    밖에서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인기가 엄청난 앤데
    집에서 나는 죽을 지경이에요
    dna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남편하고 하는 짓이 똑같은 거 보면
    그냥 탈출하고 싶어요

  • 11. 성인인데도
    '22.10.21 9:55 A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그럽니다
    좋다고 산 옷, 신발 안 하는 거 너무 많아요
    다 비싼 브렌드인데..
    당근에 백만원짜리 패딩 20만원에 올려도 진상 만나 피곤해서
    집에 친구들 오면 하고싶다는 아이들에게 나눠줍니다
    친구들이 이걸 왜 안 입어? 이걸 왜 안 신어? 개이득 하면서 좋다고 가져가요
    그럼 딸은 집 앞 보세집에서 질도 안 좋은 옷을 바가지 쓰고 사와요
    그럼 잘 입느냐? 그것도 별로라고 안 입고 재활용장으로 보내요
    이 무슨 황당 시추에이션? 진짜 환장합니다
    그래서 옷 살 때 확실하게 입을 거지? 몇 번을 물어보고 사요
    근데 또 꽂힌 옷이나 신발은 몇 년이 지나도 입고 신어요
    패션 센스는 엄청 뛰어나요
    고기능 ADHD라 내 장이 녹아내리는 고통으로 살아요
    밖에서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인기가 엄청난 앤데
    집에서 나는 죽을 지경이에요
    dna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남편하고 하는 짓이 똑같은 거 보면
    그냥 탈출하고 싶어요

  • 12. 그게
    '22.10.21 10:31 AM (118.235.xxx.85)

    DNA래요. 까다로운 애가 있어요. 울언니
    근데 자기는 사고 싶은 옷은 다 사야한다고 부자랑 결혼해서 잘 살아요. 나이 50살에 트렁크에 백만원단위 명품운동화 5개씩 넣어다니는거 보고 친정 부모님 한숨. 가방도 신상은 다 사야하고...

  • 13. 진짜 피곤
    '22.10.21 10:41 AM (61.105.xxx.223)

    칭찬 세례로 피하시면 어떨까요?
    우리 XX이가 안목이 훨씬 좋으니 엄마가 골라 주는거 맘에 들겠니?
    니가 멋지게 골라 입어봐
    화이팅 오바오바오바

    이런 투로 한번 도전해 보심이.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590 터키 여행 홈쇼핑 패키지는 주의해야해요. 19:14:39 73
1827589 침구청소기 쓰시는분들 추천이나 후기 좀 부탁드려요 사말아 19:12:50 22
1827588 나르엄마의 특징 알려주세요 ... 19:12:44 56
1827587 일본은 지금 자폐아가 가수 일황 ㅇㅇ 19:10:59 233
1827586 일기예보 봤더니 ㅇㅇ 19:09:46 160
1827585 조선호텔 김치가 그렇게 맛있나요? 2 핸드새티나이.. 19:07:49 242
1827584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디지털 혁명과 디지털 반동 / .. 1 같이봅시다 .. 19:04:51 55
1827583 근저당 6억낀 매물등장 빠름 19:04:37 315
1827582 다들 직업병 있으세요? 불편 19:04:13 100
1827581 대통이란 자리에서 2 극혐이다 19:04:07 215
1827580 레버리지 ETF 진짜 손볼건가보네 ㄷㄷㄷ 2 주주 19:03:46 447
1827579 유시민씨 너무 귀여우셔 11 ^^ 19:01:15 457
1827578 아무리 돈 많아도 가족은 있어야... 9 나참 19:00:35 486
1827577 샘표간장 말고 2 .. 18:58:23 222
1827576 동방불패 임청하 좋아하세요? 1 ... 18:57:43 120
1827575 딸이 병간호는 옛말 11 에고에고 18:51:45 873
1827574 호치민 전주재원 어제 호치민 다녀온 이야기1편 (첫째날, 둘째.. 1 전주재원 18:44:40 292
1827573 조치원복숭아축제 다녀오신분 3 18:41:59 453
1827572 세프 ㅇㅊ 고구마순 김치 5 123 18:40:19 439
1827571 여행가는데 책 두권 사서 보는건 그런가요? 5 ..... 18:40:08 323
1827570 민주당 1인1표제 이번 당대표선거부터예요? 민주당 18:36:20 130
1827569 난임으로 병원다니신 분들 1 난임 18:35:53 260
1827568 잔치국수 할건데...얹일 파란게 없는데....뭐 넣는게 좋을까요.. 23 rjsr 18:31:08 916
1827567 뒤늦게 BTS를 알게되었네요. JK..아~~ 15 ㅁㅁ 18:28:26 1,035
1827566 지지율 5프로 이상 하락 6 ㅎㅎ 18:26:56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