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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목도지웁니다

무섭 조회수 : 17,781
작성일 : 2022-10-20 23:44:55
..내용은지웠습니다
이게 자세해서 저도 오해사기싫어서요

아침에 또연락오길래

만나기싫다 오지말아라 불쾌하다
계속이러면 나도 나름의조치를 취하겠다
라고한상태입니다
IP : 61.99.xxx.54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10.20 11:46 PM (121.132.xxx.198)

    이사갔다고 하세요. 더 안찾아오게요.

  • 2. ,,
    '22.10.20 11:47 PM (68.1.xxx.86)

    퀵으로 돌려 보내세요. 목사라니 소름 돋네요. 선 넘는 것 보니

  • 3. ㄱㄷㅁㅈ
    '22.10.20 11:47 PM (175.211.xxx.235)

    남편이 보고 오해했다고 그만하라 하세요
    징그럽네요 정말
    세게 화를 내야 그만두려나 봅니다

  • 4.
    '22.10.20 11:5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님... 소문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아직 모르시나요?ㅠㅠㅠㅠ

    옆집 사람이 그 놈 짓거리 보기라도 하면 그거 일파만파 말도 안되게 퍼져요.

    아니 대체 공동현관 같은 것도 없는 건가요? 문고리에 케익이라니. 진짜 선을 넘어도 엄청 넘었어요.

    웬일이야.

    저라면 아예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증거차원에서 문자로 딱 남길 것 같아요.

    너 이렇게 우리집 오는거 너무 불쾌하다. 한번만 더 우리집 찾아오면 남편한테도 그렇고 너희집에도 다 알리겠다. 연락 하지도 말라라고요.

  • 5.
    '22.10.20 11:53 PM (58.120.xxx.107)

    전 원글님과 한번 자보려고 저러나 했는데 글 읽다보니 스토커의 냄새가?

  • 6.
    '22.10.20 11:54 PM (58.120.xxx.107)

    그집 아내랑 연락 하시는게 최고 좋은 방법 같은데요.
    너네집도 알려 달라고 너네 부인에게 답례로 과일이라도 보내겠다 해보심 어떨까요?

  • 7. ㅇㅇ
    '22.10.20 11:56 PM (220.89.xxx.124)

    걔 다단계 하나요?

  • 8. 목사라니
    '22.10.20 11:57 PM (188.149.xxx.254)

    개소름....

    님아. 그거 혹시 집에 남자 없나요? 남자형제 하다못해 남자사촌 남자삼촌!
    불러서 그거 들려서 그 남자집에 가져다주고 오라고 하고 싶어요.
    수고비 드릴테니 그 남자 떨궈달라구요!!!

    징그럽다못해서 끔찍합니다.
    그색히 속에 드런짐승하나있다에 내 소중한 백 원 걸어요!

  • 9. 공동현관
    '22.10.20 11:58 PM (61.99.xxx.54) - 삭제된댓글

    공동현관있는데 어떻게열고들어왔는지뭐 경비실에서열어줫나
    오늘도 전 바깥에서일보는데
    무시하니까 뭘또걸어두고감.............
    하나도안고맙다고 .........진짜너무당황스러웟어요

    이렇게쓰니 그뭐야 니가끊어냈어야지 니가 여지를준거아니냐 뭐이럴까봐 그게더무섭고
    또 무시하면찾아올까봐무섭고.......
    이게 진짜 어렵습니다 모르는사람이면 신고라도하고 엄하게 대처하는데..아는사람이 저러니까 너무싫고...

    남편도해외에나가있고 ......제가처신잘못햇다는 얘기나오는게더두려워요 ㅠㅠ

  • 10. ,,,
    '22.10.20 11:59 PM (39.7.xxx.190)

    여지를 주다ㅈ나중에 스토커로 변하면 어쩌나요.
    지금 끊어 내셔야죠.

  • 11. 아휴
    '22.10.21 12:01 AM (217.149.xxx.111)

    완전히 목표물이 되었네요.
    범죄 목표물이요.

    다음에 경찰에 신고하세요.

    해외 나간 남편이라니 그걸 또 왜 말을 했어요?
    아주 쉬운 사냥감이라 저런거죠.

    당장 스토커로 신고하세요.

    그리고 띄어쓰기와 쌍ㅅ 제대로 써주세요. 읽기 불편.

  • 12. 처신
    '22.10.21 12:04 AM (217.149.xxx.111)

    잘못한거 맞아요.
    그 말이 무서워서 저런 놈을 내버려두다니.

  • 13. 저..
    '22.10.21 12:04 AM (61.99.xxx.54) - 삭제된댓글

    허참..친구사이에그럴수있다고 개소리하던데
    제가이상한게아니고 걔가이상한거죠?
    하....제가화내면 제가급발진하는거처럼 만들더라고요
    그래도 계속이러면 뭐최후는 부인에게 뭐보내는거겟죠

  • 14. ...
    '22.10.21 12:05 AM (122.38.xxx.134)

    좀 문제가 무섭네요.
    현재 신분 확실한지 확인해보세요.
    자극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조심해야겠는걸요.
    원글님이 화내면 분노로 변할 타입입니다.
    어렵네요.

  • 15.
    '22.10.21 12:0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계속 이러면이 아니라 아예 확실히 통보를 하시라고요....

    계속 이러면이라니 원글님이 왜 머뭇거리는 지 이해가 잘 안가요.

    누가봐도 문제 있는 행동 한 사람은 상대방인데요.

  • 16. .,
    '22.10.21 12:07 AM (39.7.xxx.3)

    남편 해외서 들어왔다고 이제 찾아오지 말라하세요
    괜한 오해받기 싫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 17. ...
    '22.10.21 12:08 AM (122.38.xxx.134)

    오래된 인연은 함부로 만나는거 아니예요.
    위에 말씀드렸지만 알아보세요.
    분명 정상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을거예요.
    조심하세요.

  • 18. 제가
    '22.10.21 12:16 AM (61.99.xxx.54) - 삭제된댓글

    이미 오늘 진짜 너무 기분나빠서 이러지말라고
    진짜 매우 싫다고 이미얘기했거든요
    문고리꺼는 버려버렷고요
    또그러면 이제 걔와이프에게 어떻게든 연락할게요

  • 19. ...
    '22.10.21 12:29 AM (106.248.xxx.50)

    스토커 같은데 급하게 이사 가버리시면 안되나요?
    말 해도 계속 찾아올 것 같아요
    스토커들은 타겟 찍으면 웬만한 강수 아니고선 물러나지 않더라구요

  • 20. dlf
    '22.10.21 12:32 AM (180.69.xxx.74)

    매정해야죠

  • 21. ...
    '22.10.21 12:50 AM (116.36.xxx.130)

    사람사세요.
    저 아는 분도 스토커붙어서 용역사람사서 남친인양 (미혼이었음)
    사람 한달 썼어요.
    나중에 군인남친과 제대로 결혼했고요.
    스토리 잘 짜서 사람쓰세요.
    웬만하면 그 ㅅㄲ와 더 이상 말 섞지말고 이사가는게 최선입니다.

  • 22. ㅇㅇ
    '22.10.21 12:54 AM (59.11.xxx.8)

    남사친이면 오바하지마시고 예전에 어땠나 생각해보세요
    원래 여성스럽고 여사친 많은 남자애면
    글러수도 있을듯

    저는 동네 아쥼마 끼리 넘치게 받은 과일 음식있으묜 문에 걸고 가거든요.
    사실 처치곤란인데
    남들은 좋아하는 비싼과일음식들이고
    좋다하니요

    문에 걸어두는게 싫으면 하지말라고 말하세요.
    말하신적 없죠?
    부담스럽ㄱㅎ 싫다
    우리집에 음식이 남아돌아서 버릴지경이라고

  • 23. ...
    '22.10.21 12:54 AM (116.36.xxx.130)

    저도 이상한게 질척거려
    짐승덩치의 소개팅남(덩치만 크고 암것도 모름)으로 떼어냈어요.
    그 소개팅남은 착한데 여러가지로 안맞아서 두번만 보고 끝났지만요.
    그리고 자세한 증거는 잘 사진찍어놓고 이사가면서 그 여자분께 터트리시길요.

  • 24. ㅇㅇ
    '22.10.21 12:55 AM (59.11.xxx.8)

    안되면 소문이 무섭다고

    어떤아줌마가 남자가 문앞에 있는거 봤다고
    말이 많은 아줌마라고
    막말하세요

  • 25. 저도
    '22.10.21 1:10 A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사실은 좋게생각하고싶어요 대학교때 동아리로 알고
    걔결혼식에도 갔고 저도 와줬고 그냥 알던애에요
    우서로결혼도했고 아이도있고 상황이많이바뀌었는데
    아직도 마치 미혼때친구인양 구는게 정말 너무싫고 부담스러운거에요 스토커라고까지 생각하고싶지않은데

    싫다얘기해도 오늘도 와서 하는걸보니 무서운맘이들고 소문날까봐 겁나고요
    제가 끊고싶어 연락안받고했더니 집에찾아오고
    친해지고 싶다나 개소리를하길래
    니 와이프랑 그러라고해줬죠

    사실 미친놈같아서 좀겁나요
    목사인데 왜저러나 ...상식적인부분이 맛이갔나...
    이사가 쉽진않은데 이번기회에 그냥
    이사갈까봐요 ... 기분이너무 더럽고
    연락받아준 저를 후려치고싶습니다

  • 26.
    '22.10.21 1:17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어휴 무서워요
    싫다했는데 찾아오고 문고리걸어두고?
    이거 스토커잖아요 ㅜ

    말을해도 씨알이 안먹히는거 같은데 이사갈수있음 이사가세요

  • 27. ..
    '22.10.21 1:24 AM (115.31.xxx.65)

    끔찍하네요.
    저도 대학 동아리 시절 남사친들 나이먹고 연락오고한적 몇번 있는데.
    그냥 대답 대충하거나 안하거나하면 다들 알아서 곤란하겠거니 다시 연락 안하던데요.
    그사람 하는 행동 굉장히 비상식적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또한번만 찾아오면 신고해버린다고 하면 더 위험해질까요??

  • 28. 제발
    '22.10.21 1:33 AM (61.99.xxx.54) - 삭제된댓글

    조용히 없던일처럼 내삶에서 사라져줫음좋겟는데
    하지말래도하니 더무서워요
    ..웃는낯으로하니 더무섭고요

    사실댓글보고 위험한일이구나 심각하네를
    깨닫는 제자신이 더바보같습니다

  • 29. 글쎄요
    '22.10.21 1:48 AM (61.254.xxx.115)

    싫다고 얘기하니 뭐랍디까? 카톡증거 모아서 그와이프한테 터트려야 고쳐질듯요 소름끼치고 무섭다고

  • 30.
    '22.10.21 1:56 A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이미 나가기해서 다없어졌어요 기억하기론
    저도막 너무화나서 너이러는거진짜 무례한거아니냐고 왜자꾸우리집에오냐 하지마라 너무싫다고했죠
    근데 네번째인데 이전부터 계속햇어요 근데계속이래요

    제가좋아할줄알았대요 나생각해서 밥못먹을거같아서 그랫대요
    니가오지말라고할게 분명하니까 그냥왔대요 전 읽지도않아서 뭔얘긴지도몰랐어요
    너네집안오는게 더 자제가 안되는거 같대요
    알겠다고 안오도록 노력하겟대요
    저진짜솔직히 여기서 소름돋앗어요
    얘뭐니 싶어서...그래서 이글을쓰게된 이유기도해요
    너무소름끼치고 무서워서......

    전 니가그걸 왜신경쓰는데 왜내집에오는데 라고했고요

    얘가날 이성으로보나? 싶기도하고 근데
    에이그건 말도안되죠 ...나이30중반 아줌마가 무슨이런 거지같은경우가....

  • 31. 사실
    '22.10.21 1:57 A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짜증나서나가버렷는데 이놈의기억력
    ...기억하니 더짜증나고 징그러워요

  • 32.
    '22.10.21 2:06 AM (220.94.xxx.134)

    불편하고 부담된다고하세요. 앞으로 연락도 말고 남편한테 얘기했다 욕얻어먹었다고하고

  • 33. ...
    '22.10.21 2:32 AM (61.99.xxx.199)

    댓글까지 읽어보니 이성으로 생각하고 찝적대는거 맞아요.
    너네집 안오는게 자제가 안된다니..스토커 기질이 다분헤요.
    스토커 법이 왜 강화되었겠어요. 저런 인간들 넘쳐나니..
    한번만 더 찾아오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미리 문자 보내세요. 경찰
    오바 한다고 그 남자가 생각한들 그러라고 하세요. 그게 뭐대순가요. 범죄로까지 확대될까봐 무섭네요.

  • 34. ...
    '22.10.21 3:00 AM (1.237.xxx.142)

    먹사새끼들은 정상이 없는듯
    싸이코 변태새끼네요
    그 상황을 이해 할 사람이 어딨어요
    이혼 안 당하려면 그놈에 교회부터 나가지 말고 확실히 끊어요
    안될거 같으면 경찰 신고하고 남편에게 진작에 알리든지

  • 35. Sunnydays
    '22.10.21 3:00 AM (86.181.xxx.7)

    무슨 여지를 준다고 그래요. 진짜 여긴 할머니 사이트 맞네......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찾아오는 놈이 또라이지.
    원글님 잘못 없어요.
    해결책은 전화번호 바꾸고, 연락하지 마세요. 찾아오면 경찰 신고하시고요. 이사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쉽지 않겠죠.
    말로 통하는 동물이 아니에요. 일부 남자들.

  • 36. ㄱㄱ
    '22.10.21 3:04 AM (124.216.xxx.136)

    남편도 있으신분이 집알려주고 남편 해외출장갔다고 말하고 원글이 처신을 제대로 잘못했네요 남편분 언제 오시나요 그것도 얘기했나요집앞에 cctv 설치하세요 옆집에 도둑이 들어서 설치했다하시고 녹취해서 스토커 당하는거 경찰에 연락하시고 증거남기세요 그래야 조사라도 하지

  • 37. ㄱㄱ
    '22.10.21 3:07 AM (124.216.xxx.136)

    남사친 아니고 그냥 스토커

  • 38. ....
    '22.10.21 3:09 AM (110.13.xxx.200)

    백프로 이성으로 보는거죠.
    다른것보다 자꾸 집착하고 싫다고 해도 계속 한다는게 무섭네요.
    최대한 좋게 해서 안오게 하고 차단해야하는데
    진짜 집을 안다는 자체거 넘 무서워요.
    이정도면 스토커죠.
    한번더 저러면 진짜 강력하게 말하세요.
    경찰에 신고한다거나 나를 괴롭히는걸로 생각하겟다구요.

  • 39. ㅁㅁ
    '22.10.21 5:20 AM (211.244.xxx.70)

    으 무서워요.
    원글님 현명한 처리하시고 후기 들려주세요.

  • 40. ditto
    '22.10.21 5:30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일단 경비실에 얘기해 두세요 왜 우리 집으로 저런 사람 들어오게 하냐고.. 어쩌면 그 스토커가 택배나 배달 기사 등등으로 위장하고 들어올 수도 있어요 당분간은 원글님이 번거로워도 택배나 배달을 경비실로 받아서 가져오는 일이 있더라도 일단 원글님 집으로 원글님이 허락하지 않는 사람이 오는 걸 차단하세요 저런 교인이 스토킹을 하면 무서운게 일이 안풀리거나 하면 하나님 예수님으로 퉁치면서 이성을 마비시키더라구요

  • 41. 공동현관
    '22.10.21 6:44 AM (39.7.xxx.224) - 삭제된댓글

    아파트가 더많아요.
    제집도 공동현관 있어도 번호키가 없이요.
    관리실에 공동현관 비밀번호키 달지고 했는데 돈많이 든다고 안된답니다.
    그 현관 통해 엘베타면 각세대인데
    원글님 님현관 문고리에 건다니 밖에다 메모 쓰세요.
    전에분 이사가셨어요. 문고리 걸러 놓지 마세요.
    남기고 외출 한달간 조심하시고 뭐든 인터넷 주문요ㅜ
    그리고 아는 외간남자에게 집주소 남긴게 여지를 준거지 별게 여지인가요.
    교회 목사면 님 구원시키려고 그러나보죠. 교회 안나가시죠?
    교회분들 사람 나올때 까지 문고리 끈질겨요. 사탕, 빵, 커피 2잔등
    무교 주장하지 말고 성당 다닌다 말하시지 그러셨어요.

  • 42. 공동현관
    '22.10.21 6:45 AM (39.7.xxx.224) - 삭제된댓글

    공동현관에 번호키 없는,아파트가 더많아요.
    제집도 공동현관 있어도 번호키가 없이요.
    관리실에 공동현관 비밀번호키 달지고 했는데 돈많이 든다고 안된답니다.
    그 현관 통해 엘베타면 각세대인데
    원글님 님현관 문고리에 건다니 밖에다 메모 쓰세요.
    전에분 이사가셨어요. 문고리 걸러 놓지 마세요.
    남기고 외출 한달간 조심하시고 뭐든 인터넷 주문요ㅜ
    그리고 아는 외간남자에게 집주소 남긴게 여지를 준거지 별게 여지인가요.
    교회 목사면 님 구원시키려고 그러나보죠. 교회 안나가시죠?
    교회분들 사람 나올때 까지 문고리 끈질겨요. 사탕, 빵, 커피 2잔등
    무교 주장하지 말고 성당 다닌다 말하시지 그러셨어요.

  • 43. ..
    '22.10.21 6:47 AM (39.7.xxx.224) - 삭제된댓글

    공동현관에 번호키 없는 아파트가 더많아요.
    제집도 공동현관 있어도 번호키가 없어요.
    관리실에 여기저기 배달 스티커 때문에 공동현관 비밀번호키 달자고 했는데 돈많이 든다고 안된답니다.
    그 현관 통해 엘베타면 각세대인데
    원글님 님현관 문고리에 건다니 밖에다 메모 쓰세요.
    전에분 이사가셨어요. 문고리 걸러 놓지 마세요.
    남기고 외출 한달간 조심하시고 뭐든 인터넷 주문요ㅜ
    그리고 아는 외간남자에게 집주소 남긴게 여지를 준거지 별게 여지인가요.
    교회 목사면 님 구원시키려고 그러나보죠. 교회 안나가시죠?
    교회분들 사람 나올때 까지 문고리 끈질겨요. 사탕, 빵, 커피 2잔등
    무교 주장하지 말고 성당 다닌다 말하시지 그러셨어요.

  • 44. 목사라니
    '22.10.21 6:55 AM (115.23.xxx.134)

    자기 교회로 전도하고싶은 욕심으로 그러는거 아니에요?
    집은 목사들이 워낙 심방을 잘 다니고 해서
    큰 흑심은 안가지고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싫다는데도 말귀 못알아 듣고 저러는거는 우낀놈이긴 하네요

  • 45. ..
    '22.10.21 7:26 AM (118.35.xxx.17)

    목사라니 전도하려고 하는거같은데 자꾸 그러면 너네 교회찾아가서 망신주겠다 해요

  • 46. 에효
    '22.10.21 7:41 AM (61.254.xxx.115)

    다음에 혹시 또 그러면 너 지금 5번째로 우리집 온거 알지? 내가 분명히 집에 오지말라고 싫다고 했지? 이런식으로 증거를 만드신후 캡춰해 두고 대화끝나면 나가기 하세요 증거없음 부인한테.말한다해도 안믿을거아님. 부인한테 닥달 좀 받아야 바뀔겁니다 피곤해져서

  • 47. 무슨
    '22.10.21 8:05 AM (211.212.xxx.60)

    전도요?????
    부인한테 연락하겠다 하세요.

  • 48. 어?
    '22.10.21 8:10 AM (39.7.xxx.44) - 삭제된댓글

    이거 위험해요 나중에 문제되면 전도하려고 혹은 우리교인 만들려고 그랬다고 할걸요? 부인도 알고는 있어야지만 남편 편들어 말할 여지가 있고요 그들 생업이 달렸어요 목사라고 좋게 좋게 생각 마세요 진짜 목사였으면 애초 따로 차도 안마셔요
    어릴때 부터 신자인데 나쁜 목사가 있다는 거 알아서 좋은 목사님 찾으려 애씁니다. 좋은 목사님은 참 귀하죠.
    어떤 목사가 설교도 좋은 분이었는데 메일 보냈더라고요
    봄에 진달래가 핀 어쩌고. . 교회 유력한 분에게 그것 좀 안하게해달라고 했더니 목사님이 안부로 그러신 거라고 블나블라 옹호하길래 그러면 저도 개나리도 피었습니다 하고 답장해 볼까요? 그 후 곧 그 교회 나왔어요 교회 옮겼어요. 제대로 된 목사가 아닐뿐더러 이상한 사람이니 이사하면 좋고.. 지금 곧 차단할 방법을 찾으세요

  • 49. ..
    '22.10.21 8:1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초등 동창이 목사예요
    어찌나 푼수같이 친한척하고
    전화 해대는지
    저라면 야 니 와이프 연락처 좀 줘! 할꺼예요
    너 말로 해선 안 듣는구나

  • 50. 걱정되네요
    '22.10.21 8:21 AM (112.211.xxx.110)

    이사갔다느니 어설프게 핑계댔다가 그거 확인하기
    위해 24시간 집밖에서 기다리는 눈돌아간 스토커 될수도 있어요
    그집 주소 그 교회 그 와이프 전화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현관문 앞에 씨씨티비 설치해서 다 녹화 증거 남기시구요. 그리고 일기도 쓰시구요. 철저히 증거를 수집하셔야 할듯요. Sns 안하셔야 하는거 알죠?

  • 51. droplet
    '22.10.21 8:36 AM (119.149.xxx.31)

    대체 왜 저러나 궁금했다 목사라는 대목에서 아하! 네요.

  • 52. ...
    '22.10.21 8:56 AM (106.101.xxx.1) - 삭제된댓글

    딱 두마디
    말로 하지말고 카톡으로 증거남기세요.

    내가 우리집 찾아오지 말라고 대체 몇번을 말했니?
    몇번을 말해도 안들으면 스토킹에 해당하는거고 경찰에 신고할거다.

    이렇게 남겼는데도 찾아온다면 바로 신고
    왠만한 사람이면(정말 스토커 아니라면) 이제 안올거구요.

    이렇게 실행하셨는데도 또 찾아오면 여기 글 남기고 뭐하고 하지도 말고 112 신고하고 후기나 남기세요.
    이런걸로 고민 왜하나요? 아직도 남사친이라고 생각해서예요?

  • 53. ..
    '22.10.21 8:56 AM (222.236.xxx.238)

    솔직한 감정을 얘기하서요 그냥.
    야 나 너 많이 불편해. 하지 말라는데도 계속 그러니까 이제 화가 난다. 마지막 경고다. 오지마라.

  • 54. ㅡㅡㅡㅡ
    '22.10.21 9:0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네요.
    한번만 더 연락하면 남편이 스토커로 경찰에 신고하겠다 벼르고 있다 하세요.

  • 55. 이 글 링크를
    '22.10.21 9:12 AM (47.136.xxx.135) - 삭제된댓글

    댓글까지 그 분에게 보내주셔요

  • 56. ㅇㅇ
    '22.10.21 1:40 PM (118.235.xxx.233)

    카톡 둘이서는 나가기 해도 상대가 모르지 않나요

  • 57. ㅇ__ㅇ
    '22.10.21 1:47 PM (119.193.xxx.165)

    헐 무셩.

  • 58. 미친놈.
    '22.10.21 1:55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어우 더럽고 소름돋네요.

  • 59. ...,,/
    '22.10.21 2:10 PM (211.223.xxx.207)

    일부 사람들은 목사라니까 전도의 대상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것 같네요.
    근데 원글 여러상황을 유추해보면 이성으로 대하고 접근하는것 같아요.
    요령껏 떼어 내야할것 같아요.
    딱 남편이나 그놈 와이프 .주변인들이 , 마치 원글이 여지를 준것처럼 오해할수도 있겠어요

  • 60.
    '22.10.21 2:30 PM (223.39.xxx.9) - 삭제된댓글

    일단 전도대상 아니고 저도딴교회다니고
    저도저런목사는 처음이고요

    제가 그래도 나쁘게하면 분노할까봐
    감정배제하고 사실만을 읊어주며

    그만와라싫다 불쾌하다 더이상연락하지마라
    안만나고싶다하니

    만나서 마무리...하자며 얘기하길래
    싫다고 그만해라 햇는데
    또만나서 마무리.....하자고...

    아니..내가너랑사귀었냐고
    내가너랑 뭐라도잇엇냐고!
    무슨왜만나 ..만나기싫다니까..
    헤어지지말자는먼데 ..다읽지도않았어요
    지금 엄마집와있어요

  • 61.
    '22.10.21 2:38 PM (223.39.xxx.9) - 삭제된댓글

    일단 전도대상 아니고 저도딴교회다니고
    저도저런목사는 처음이고요

    제가 그래도 나쁘게하면 분노할까봐
    감정배제하고 사실만을 읊어주며

    그만와라싫다 불쾌하다 더이상연락하지마라
    안만나고싶다하니

    만나서 마무리...하자며 얘기하길래
    싫다고 그만해라 햇는데
    또만나서 마무리.....하자고...

    아니..내가너랑사귀었냐고
    내가너랑 뭐라도잇엇냐고!
    무슨왜만나 ..만나기싫다니까..
    헤어지더라도 유종의미....아.....넘짜증나서 .....워딩몇개만보고 닫아버렸어요 다읽지도않았어요
    ...와이프가 뭘보고 만낫나 궁금합니다

  • 62. 원글님
    '22.10.21 2:38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해 두세요
    저쪽 입장을 보니 혼자서 진도 다 나가고
    중증 상상연예 중인거 같아요

    물론 원글님 비난 두려워 하는 마음 억울한
    마음 이해 가지만 남편과 경찰 주변에 말을 해 두는게 좋을것 같고

    경찰 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서 전급금지신청도 알아보세요
    카톡이든 선물이든 기록으로 보관해 두시고
    현관에 물건 걸어두는거 버리지 마시고
    현관 한쪽으로 치워 모아두고 사진찍고
    경찰 신고 하세요

    저런 스터커 들에게는 아무 반응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배운것 같은데
    싫다 거부의사도 거부로 받아 들이는걸로
    인지 하지 못한데요

    전화 대면 카톡 일절 상대 하지 마시고
    증거 자료 모아두세요

  • 63. 잘몰겠지만
    '22.10.21 2:39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심부름센터에 문신가득한 인상센 젊은 사람 하나 구해달라해서
    만나게 되면 대동하세요. 초장에 기선 제압하시구요.

  • 64. 유부남들은
    '22.10.21 3:38 PM (110.70.xxx.205)

    경찰보다 마누라를 무서워함.부인알게되면 전도 목적이라고 둘러대고 설득시킬거임.그러니 경찰신고내역이.한번이라도 남아있는게 좋음.그리고 카톡도 나가기 하지 마시고 앞으로 모아두셈.증거만한게 없어요

  • 65. dlf
    '22.10.21 6:46 PM (180.69.xxx.74)

    헐 jtbc에 사연 나와요

  • 66. 왐마;;
    '22.10.21 6:46 PM (218.147.xxx.180)

    이거 퍼오신사연 아니죠
    지금 jtbc채널 돌리는데 사건반장에서 그대로 써먹었 ;;;

  • 67. jtbc
    '22.10.21 7:51 PM (116.123.xxx.107)

    저도 사건 반장 보다가 깜놀이요.
    방송국에서 원글님 사연을 허락없이 퍼 간거면.. 좀 그렇네요.

  • 68. 네.
    '22.10.21 8:31 PM (61.99.xxx.54) - 삭제된댓글

    사건반장이요.?.?.

  • 69. 무슨일이야이게
    '22.10.21 8:38 PM (61.99.xxx.54) - 삭제된댓글

    아니이런...? 뭔일이야......무슨일이죠 이게....당황...
    아니요새 제가..재수가없나봐요
    자꾸 이상한일에 엮이고

  • 70. ....
    '22.10.21 9:56 PM (110.13.xxx.200)

    이거 어제밤에 올라온글인데 오늫 티비 방영이 개능한가요

  • 71. 저도
    '22.10.21 10:08 PM (61.99.xxx.54) - 삭제된댓글

    황당하네요..괜찮겠죠

  • 72. 저도
    '22.10.21 10:08 PM (61.99.xxx.54)

    황당하네요..괜찮겠죠......너무 자세해서지웠는데.....
    원본이나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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