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장에서 가르쳐주는 거 부담시러워용

흥스 조회수 : 2,488
작성일 : 2022-10-20 16:08:15
남편이나 저나 내성적이라 먼저 친해지려고 말 거는 타입 아닌데다가
둘이 조용히 다니는 거 좋아하거든요
근데 자꾸 사람들이 가르쳐주고 , 밥 먹자 하고 그러네요...
프로 레슨 받는데도... 골프장에서 그러지 말라고 주의사항도 있는데 굳이 저 멀리에 있는 제자리까지 오셔서 가르쳐주세요...
머 도움 안되는 건 아닌데 레슨 받는 것도 아는데 ㅠㅠ
게다가 뒤에서 가르쳐준대로 안하면 다시 오시니 감시당하는 거 같고 ㅎㅎ

다른 분은 집에 초대해서 부부끼리 계속 밥 먹자 하시는데 ㅠㅠ
사실 귀찮아요 ㅋㅋ 그냥 식구끼리 간편하게 먹는 거 좋아하는데다가
저번에 한 번 방문했는데 애들은 다 초고학년인지라 만나서 뭐 핸드폰이나 할테고 집에서는 평일에 못하는데 그런 날은 어쩔 수 없이 주게되니 짜증도 나고... 우리도 초대해야하니 부담스럽고...
전직 교수셨던 노부부께서 가르쳐주시니 게다가 매일 오시고 시간대도 겹치니 그러지 마시라 못하겠고요 저희 성격상 모진 말도 잘 못해서 그래서 사람들이랑도 잘 안어울리는 거 같아요

그냥 조용히 저희 부부만 다니고 싶어요 엉엉 여기는 일 년 등록해서 아직 10개월도 더 남아서 나가지도 못하고 ㅠㅠ
IP : 117.111.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0 4:14 PM (118.235.xxx.41)

    어떤 골프장이에요??
    전 gdr 아카데미 다니는데 그런 거 1도 없거든요. 서로 터치 전혀 없고 조용한 분위기. 각자 타석에서 알아서 연습하고 가는 분위긴데 신기하네요. 멀리서부터 와서 코칭해주다니요..

  • 2. 그럼 ㅂ
    '22.10.20 4:15 PM (118.33.xxx.85)

    무리해서라도 시간대를 좀 바꿔보셔요

    원치도 않는데 자꾸 개인적으로 가르쳐주는 거
    너무 부담스러워요.

  • 3. 흥스
    '22.10.20 4:23 PM (117.111.xxx.32)

    지방이고 아이 보내고 둘이 가능한 시간도 이 시간뿐이고 근처 인도어가 여기뿐이라 선택권이 현저히 적네요 ㅋㅋ 하소연이나 하고 가려구요 다른 물고기(?)가 나타나길 빌고 있어요 ㅋㅋ

  • 4.
    '22.10.20 4:56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이어폰 끼고 계세요.
    모른척 하고..

  • 5. ..
    '22.10.20 5:00 PM (220.76.xxx.223) - 삭제된댓글

    가르쳐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제가 이사람 저사람 말 듣다가 스윙이 다 망가져서 잘 안 고쳐지고 있어요
    그래서 프로님 가르쳐주는 대로만 할려고요. 일단은 한사람 한테만 배우고 싶습니다.
    열심히 연습 할테니 다음에 같이 라운딩이나 함께 가요.

  • 6. ㅠㅜ
    '22.10.20 5:32 PM (211.58.xxx.161)

    헐 신기하네요
    저희도 각자연습하니라 옆은 누가있는지 쳐다도 안보는데요
    말거는사람 한번도본적없어요 노신사든 할머니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84 지금60대 교대 공대보다 공부 잘해야가는거? 22:46:52 70
1799383 스킨보톡스 맞고 며칠지나면 효과보이나요?또.. 피부과 22:46:27 38
1799382 남편하고 단 한번도 안 싸웠다는 친구 그냥 22:46:02 90
1799381 전 솔직히 통계로 얘기하는것은 재미없어하거든요 1 dcgh 22:44:07 87
1799380 양평 이함캠퍼스와 이재효갤러리 ... 22:37:09 114
1799379 40대 미혼 50억있는여자 결혼하지 말까요? 19 여인 22:23:22 1,358
1799378 봉지욱ㅡ이언주 입장을 밝혀라 5 ㄴㄷ 22:22:50 362
1799377 24살 딸이 2일날 처음으로 전세계약합니다. 5 24살 22:21:49 527
1799376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3 풀향기 22:19:53 303
1799375 (전쟁)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행 중단(내용무) 11 전쟁 22:14:14 997
1799374 결혼하고 단 한번도 진심으로 행복한 적이 없었던 거같아요 24 dd 22:13:56 1,378
1799373 조정 조심하라고 썼던 글 7 ... 22:13:50 1,512
1799372 갱년기에 식물성 에스트로겐 든 영양제 먹어도 될까요? 2 몰라서요 22:12:47 312
1799371 노안으로 보이는 이유 9 동안 22:08:04 1,133
1799370 90세 어르신 은행에 돈 얼마나 넣어놓고 계세요? 7 저희집 22:03:21 1,284
1799369 민주 김용민 "법왜곡죄는 누더기.....지도부 책임져야.. 10 ㅇㅇ 22:02:25 534
1799368 지방축제에 황영웅 대박이네요. 11 ... 21:58:45 1,460
1799367 호주여행왔는데요 15 깐마늘 21:57:59 1,439
1799366 자꾸 암산하려는 아이 , 차라리 주산학원을 보낼까요? 5 교육 21:57:57 382
1799365 교보앱에서 한 책 교보오프매장서 취소되지요? 땅맘 21:52:59 100
1799364 사이다저축은행앱 쓰시는 분계셔요? 2 ... 21:49:29 211
1799363 신세계 상품권 바꾸는 방식 2 모바일 21:48:11 898
1799362 카페에서 일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6 질문 21:45:54 775
1799361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싫어하시는 분 많네요 16 mmm 21:41:32 1,615
1799360 운명전쟁49 대략 찐은 5명 안팎이고 나머진 대본느낌이 3 ㅗㅡㄷ뇨 21:38:59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