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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말에 너무 잘 휘둘리는 성격 고치고싶어요

고민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22-10-20 11:41:44
저는
사람들 말에 따라
하루기분이
달라져서요 힘들어요.

길게는 한두달
힘들기도 해요.

왜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누군가
나쁜이야기 하면
그안에
계속해서
갇히는
기분이에요.







IP : 118.235.xxx.2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ㆍ
    '22.10.20 11:48 AM (58.231.xxx.119)

    그건 그 사람 맘이다
    공도 어디서 보냐예 따라 달라요
    그 사람 경험도 본 시점으로 그리 보이나 보죠
    그게 전부 나의 모습은 아니니
    그리 보이나 보다
    그 사람 보는 시선자리에서는 그러나 보죠
    그 사람이 나를 전부 아는것은 아니니

  • 2. 음..
    '22.10.20 11:51 AM (121.141.xxx.68)

    제 생각에는 사람들은 남들말에 잘 휘둘립니다.
    하지만 하지만
    오랫동안 휘둘리느냐~잠시 휘둘리느냐~
    이게 중요하거든요.

    어떤 사람은 1분 휘둘리는데 나는 하루 휘둘린다~~

    생각해보면 몸과 마음은 내것인데
    어떤 사람은 1분정도 잠시 남에게 내 감정을 맡긴거고 나는 하루동안 맡기거잖아요.

    나를 내자신이 조정해야하는데
    남에게 하루동안이나 조정하도록 하면
    이건 내 자신을 방치해 두는거랑 다름없으니까

    얼~~~~~~~~~~~~~~른 방치한 내자신을 찾아와야해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하루에서 12시간 6시간 3시간 1시간 1분 이렇게
    시간이 줄도록 노력을 하면 되거든요.

    그 노력은 스스로 개발해야 하는거구요.

    저는 남의 말에 휘둘릴때면
    일단 무조건 관심사를 다른데로 돌려요.
    그 사람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무조건~~관심사를 다른 생각으로 돌리든지
    집중할 다른걸 찾든지
    이런식으로 그 생각이 날때마다
    생각을 돌리는 버릇을 연습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점점점 휘둘리는 시간이 줄더라구요.

  • 3. ..
    '22.10.20 12:02 PM (222.117.xxx.67)

    장사오래했는데요
    사장은 고객한테 휘둘리는 순간 망해요
    장사도 이런데 사람은 오죽할까
    욕이 배 뚫고 들어오지 않습디다

  • 4. ...
    '22.10.20 12:09 PM (211.36.xxx.226)

    감정이입을 잘 하는 게 아닐까요? 감정이입을 잘 하는 게 잠정이긴하지만 그걸 객관화시키지 못하고 고스란히 끌어안고만 있으면 그냥 감정의 쓰레기장이 되고 말아요.
    어릴 때 소설을 많이 보는 게 삶의 다양성, 인간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지금이라도 자신과 주변인을 객관적으로 보도록 노력해보세요. 내가 서 있고, 그 안에 내가 살짝 빠져나와 서 있는 나를 보는 느낌? 힘내세요.

  • 5. ...
    '22.10.20 12:11 PM (211.36.xxx.226)

    잠정->장점. 받침을 바꿔쳤네요. ㅋ

  • 6. ...
    '22.10.20 12:30 PM (221.140.xxx.68)

    사람들 말에 잘 휘둘리는 성격

  • 7. 그렇다면
    '22.10.20 12:43 PM (223.33.xxx.138) - 삭제된댓글

    사람을 잘 휘두르는 사람들 옆에 머무르고 있을거예요.
    톱니바퀴처럼 서로 요철이 맞아 잘 굴러가거든요.
    익숙하니까 편하다고 느끼고, 편하니까 오래 머무르게 돼요.
    변화하고 싶다면 우선 시간과 공간을 지금과 다르게 쓰세요.
    오전에 갔던 곳을 오후 시간대로 옮긴다던지 이런 식으로요.

  • 8. .......
    '22.10.20 1:09 PM (211.198.xxx.50)

    수작질 간파해야 해요~~

  • 9. 원글
    '22.10.20 1:28 PM (202.14.xxx.173)

    답글주신분들
    너무감사합니다.

  • 10. 원글
    '22.10.20 1:30 PM (202.14.xxx.173)

    시간과 공간을
    다르게
    쓰기.

    그리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등등
    실천해 보도록
    할께요

  • 11. 요즘 좋은 노래
    '22.10.20 1:30 PM (175.119.xxx.110)

    나쁜 얘기 들으면
    속으로라도 외치세요.
    'G랄하고 자빠졌네!'

  • 12. ㅇㅇㅇ
    '22.10.20 1:50 PM (223.38.xxx.171)

    윗님 빵터짐

  • 13. 원글
    '22.10.20 2:17 PM (202.14.xxx.173) - 삭제된댓글

    생각돌리기

    속으로
    욕해주식
    등등

    조언

    감사합니다

  • 14. 원글
    '22.10.20 2:18 PM (202.14.xxx.173)

    속으로욕하기

    생각돌리기.

    등등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5. ㅇㅇ
    '22.10.20 6:18 PM (118.235.xxx.158)

    수작질을 간파해야 해요~

    너무 와닿는 말씀이에요!

  • 16. 원글
    '22.10.20 8:22 PM (118.235.xxx.193)

    수작질
    간파하기
    .......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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