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추를 안 씻고 절이고 있네요 어쩌죠?
1. 괜찮아요
'22.10.19 10:07 PM (14.32.xxx.215)절이면서 불순물들 밑으로 가라앉고
절이고나서 헹구잖아요2. 절이고
'22.10.19 10:08 PM (121.149.xxx.202)절인 후 서너번 씻으셔서 물을 빼세요
3. ..
'22.10.19 10:08 PM (39.113.xxx.15)항상 절이고 씻어요 저는
4. 아
'22.10.19 10:09 PM (122.36.xxx.136)그렇죠? 순간적으로 깨끗이 씻어서 절일걸 후회했네요
5. ..,,
'22.10.19 10:10 PM (211.223.xxx.207)흔히들 절이고 씻어요.
괜찮아요6. ..
'22.10.19 10:10 PM (118.35.xxx.17)절이고 씻어야죠 깨끗한 단계를 마지막에
7. ..
'22.10.19 10:11 PM (218.50.xxx.219)순간 '씻고 절이는거였어?' 했습니다.
8. ㅇㅇ
'22.10.19 10:15 PM (211.43.xxx.138)ㅋㅋㅋㅋㅋㅋㅋ 시금치도 데치고 헹구잖아요
저도 순간 씻고 절이는 거야!? 했네요 ㅋㅋ 귀여우셔9. ㅇㅇ
'22.10.19 10:16 PM (117.111.xxx.7)잉 저는 시금치나 나물류는 씻고 데치는데요 ㅠㅠㅠ
10. ...
'22.10.19 10:23 PM (116.38.xxx.45)보통 절이기전에 소금물에 한번 담궜다가 소금치고 절이긴해요.
어떤 김치류든 물기가 있어야 빨리 절여지거든요.
잘 절여진다면 그냥 두시고 잘 절여지지않는다면 소금물을 좀 뿌려주세요.11. 오늘김치담굼
'22.10.19 10:34 PM (175.114.xxx.96)씻어서 절이는 거였나 어리둥절했음요
12. ㅇㅇ
'22.10.19 10:4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안씻고 절여요?
저는 친정도그렇고
항상 한 두번 씻어서 절였는데
그흙은 가라앉는다 쳐도
약친거 절이면서 다 흡수될듯요13. ...
'22.10.19 10:46 PM (220.75.xxx.108)절이고 씻어요.
소금도 더러워요. 장 담글때 소금물 만들어보면 밑에 가라앉는 불순물이 장난 아닌데...14. 그래도
'22.10.20 2:23 AM (61.254.xxx.115)어느정도 대충이라도 씻고 절이는게 좋지않아요? 시금치도 그렇구요 흙묻은채로 데치고 절이는것보다 좀 씻어내는게 전 좋던데요
15. ㄴㄴ
'22.10.20 5:00 AM (187.189.xxx.33)저도 한번은 씻지만 안씻어도 상관 없어요. 다절이고 잘 씻으면 되요. 요리잘하는분께 배울때 그분이 그렇게 하더라구요.
16. happ
'22.10.20 6:37 AM (117.111.xxx.2)씻고 데쳐요.
운 없으면 지근거리는 흙 같은 거
씹혀요 데치고 헹궈도요.17. 안씻으면
'22.10.20 8:34 AM (113.199.xxx.130)소금물에 절이시나요?
저는 한번 씻어서 소금을 뿌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