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달 임산부인데, 다른분들도 잠이 많으셨나요?

그래도감사 조회수 : 5,542
작성일 : 2022-10-19 16:22:01
저는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막달 임산부인데요.
하루종일 잠만 자는것 같아요ㅜㅜ
막달 들어서 아침에 잠시 깨고
다시 잠들어서 오전내내자고
점심시간에 깨어 점심 먹고 치우고 앉아있다가
또 잠이 와서 낮잠을 자면 거의 오후4시쯤 되네요ㅠㅠ

초산이고 노산인편인데요.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크게 의욕이 안생기고
밤에 잘 때 푹 못자고, 많이 뒤척거려요.
그래서 낮에 숙면하는거 같기도해요.
원래 잠이 많은데 정말 하루의 절반이상을
잠으로만 보내는것 같고 남편 퇴근할 때
같이 저녁먹고 바깥산책 1시간정도하고 앉아있다보면
하루가 저무네요. ㅜㅜ

막달에 원래 이러셨나요
휴직한지 한달 되었고 휴직후 제 하루일과가 거의 저러네요ㅜㅜ
시간을 허비하는것 같아서
자고일어나면 살짝
괴롭네요. ㅜㅜ
IP : 39.113.xxx.1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9 4:24 PM (121.160.xxx.163) - 삭제된댓글

    허비라니요
    아기 낳고나면 더 피곤해요
    아기와 님을 위해 푹 쉬세요
    몸이 원해서 그런걸요
    저는 막달에 등도 아프고 배가 무거워 잠도 못 잤는데 순산하세요^^

  • 2. 푹주무세요
    '22.10.19 4:24 PM (175.199.xxx.119)

    애기 낳으면 그생활 그리워요. 시간 허비니 이런 생각 1도 하지 마세여

  • 3. ㅇㅇ
    '22.10.19 4:28 PM (193.176.xxx.62)

    푹 주무세요
    그리고 축하해요~

  • 4. 아...
    '22.10.19 4:2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애기 낳고 나면 몇 년 동안은 못해볼 일이네요.
    푹 주무세요. 인생에 다시 없을 시간일지도...
    순산하시길^^

  • 5. ㅇㅇ
    '22.10.19 4:36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잠은 많이 주무시는 건 좋은데, 막달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으면 애기가 너무 커버린다고 낳을때 힘들다고 저는 막달에는 배 잡고 울면서 (겨울이라 추워서 ㅎ) 많이 걸었어요, 그래도 낳아보니 거의 4키로에 육박,,24시간 진통했어요 ㅠㅠㅠ

  • 6. ..
    '22.10.19 4:39 PM (223.38.xxx.206)

    애낳으면 한동안 푹 못자요
    잘 수 있을때 주무세요

  • 7.
    '22.10.19 4:41 PM (220.117.xxx.26)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편히 쉬어요 조리원도 생각보다 바빠서
    딱 그시기가 잘 자고 지내는 거죠
    출산후 책이나 동영상 많이보면
    시력 나빠지니 육아서는 미리 읽어 두세요
    개인적으로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단행본 말고
    목차 나눠진거 필요한거만 보니 좋았어요
    이거 엄청 크고 무거운데 모바일이니 좋네요

  • 8. ..
    '22.10.19 4:59 PM (77.98.xxx.105)

    임신때 불면증 시달려 거의 못잤어요

  • 9. 오히려
    '22.10.19 5:02 PM (113.199.xxx.130)

    장기들이 눌려 불편해서 못잤어요
    애키우면 낳을때 힘들대서 많이 움직였고요

  • 10. 오히려
    '22.10.19 5:04 PM (113.199.xxx.130)

    배속에 있을때가 제일 편하다는 우스개도 있으니
    숼수 있을때 많이 쉬세요
    낮잠 때문에 밤잠을 못자는걸수도 있으니 좀 조절해 보시고요 순산하세욤~~~

  • 11.
    '22.10.19 5:46 PM (172.226.xxx.47)

    마지막 휴가라고 생각하세요 ㅠ

    먼저 낳은 친구들이 뱃속에 있을때가 젤 편하다~
    해서 척추고 위고 폐고 다 눌려서
    불편해 죽겠는데 뭐가 편해… 했는데…

    맘편히 정줄 놓고 있을 수 있던
    마지막 시기였던것 같아요.

    낳고 나면 일단 누적피로가 날이 갈 수록 쌓이고요…
    하루이틀 쉰다고 나아지지 않아요.
    부모님이나 시집에서 맡아 주신다해도
    한켠에 늘 걱정되는 마음이 있어서 100% 편하지 않아요.

    운동 살살 하시고
    푹 쉬시고~~~
    순산 기원드려요^^

  • 12. 둘째낳을때
    '22.10.19 5:54 PM (221.165.xxx.250)

    잠이 쏟아지더니 막잤어요
    애는4키로 진통하다 수술했네요
    정도껏자야지 너무 잤더니 안좋더라구요

  • 13. ..
    '22.10.19 6:02 PM (86.190.xxx.93) - 삭제된댓글

    잘 수 있을때 많이 주무시고요 순산하시길 바래요! 전 쌍둥이였어서 그랬는지 7개월때부터 소파에 등 기대야만 잠깐씩 자곤 했거든요. 애들 인큐베이터 안들어가게 하려고 엄청 먹어대면서..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 14. 오늘
    '22.10.19 7:32 PM (59.14.xxx.145)

    막달 임산부인 딸 병원 가는데 따라
    갔더니 걸으라고 히시네요.
    주 수에 맞게 잘 크고 있지만 막달에
    아가가 부쩍 큰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767 미국 프리장 지수 18:20:57 3
1825766 잡동사니 ○ 잡동산이 × 2 1301호 18:17:30 43
1825765 손절한 옛친구가 모임에 나온대요 3 조언해주세요.. 18:15:48 199
1825764 17년전에 대학원 수료만 했는데, 논문 쓸까요? 2 18:15:30 115
1825763 제가 엄디발가락이 어디 부딪혔어요 알려주세요 18:14:42 48
1825762 삼전닉스 1년전에 비해 10배쯤 올랐었는데.. 궁금하네요 3 ㅁㅁㅁ 18:12:59 285
1825761 평생 후회하지 않을 배우자 고르는 법 2 18:09:58 357
1825760 유병호 구속영장 청구 1 ㅅㅅ 18:08:33 212
1825759 미국 지수를 최근에야 알았는데 2 ㅎㄹㄹㅇㄴ 18:06:26 311
1825758 저점 고점 체크 82쿡에서 해야겠어요 2 18:05:27 435
1825757 고유가 지원금 못받는 이유 3 18:00:42 494
1825756 부산 돌려차기가 검찰이 밝힌 사건이 아니라고 11 무식이죄 17:56:42 368
1825755 민주당이랑 대통령은 왜 김민석을 밀고 있는거죠? 30 17:53:22 575
1825754 뒤가 없었던 윤석열, 뒤가 없어 보이는 이재명 6 얼망 17:44:23 568
1825753 속터지는 주식 뭐 있으세요? 22 .... 17:40:24 1,486
1825752 주식 올랐다고 여러가지 물건들 미리 다 샀다는데 9 어휴 17:39:06 1,508
1825751 11명을 기억한다. 16 보완수사권주.. 17:38:57 782
1825750 서영교 "김학의 사건은 검사가 보완수사로 다 덮은것&q.. 12 17:34:49 645
1825749 이승만4사5입개헌입니까? 3 .. 17:31:53 258
1825748 내일 매불쇼 유시민등판 15 ㄱㄴ 17:31:23 1,074
1825747 돈 빌리는것이 진짜 어려운일 21 dd 17:30:39 1,647
1825746 미국 경찰들이 과격한 이유. 1 ㅇㅇㅇㅇ 17:29:52 464
1825745 이재명 아파트 새아파트 입주권 없지 않나요? 7 궁금 17:29:41 606
1825744 신종자본증권 상환 미룬 SC제일은행···이유는 2 ........ 17:28:55 323
1825743 네이버 판매자들 이런점 나쁘네요. 조심하세요 2 ..... 17:28:30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