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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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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꿈에서는 돼요"...성추행 당했다는 고 박원순 비서 메시지 '반전'

미친.. 조회수 : 7,251
작성일 : 2022-10-19 09:17:29

"사랑해요. 꿈에서는 돼요"…성추행 당했다는 故박원순 비서 메시지 `반전` -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2/10/922883/


과연 누가 누구를 추행한걸까?

IP : 218.153.xxx.49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9 9:18 AM (218.153.xxx.49)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2/10/922883/

  • 2. ??
    '22.10.19 9:20 AM (222.101.xxx.29)

    꿈에서는 된다는 건 현실에선 꿈도 꾸지 말라는 건데요 ㅋ

  • 3. ..
    '22.10.19 9:21 AM (118.223.xxx.43)

    박원순은 그럼 왜 적극적으로 추행당했다고 안 밝히고 자살한건가요?

  • 4. 밝히는 과정서
    '22.10.19 9:22 AM (218.39.xxx.130)

    받을 모욕과 멸시 상상해 보면 왜 그런 선택 했는지 이해됌.

    지금 언론과 기득권의 악마성을 보면 답 나옴.

  • 5. ........
    '22.10.19 9:22 AM (183.97.xxx.26) - 삭제된댓글

    윗사람이니 최대한 돌려말한걸로 보여지는데요 ?

  • 6. ....
    '22.10.19 9:22 AM (39.7.xxx.234)

    쿵짝이 맞아 즐겼나본데 그게 챙피해 죽었나보죠.

  • 7. ....
    '22.10.19 9:22 AM (223.38.xxx.127)

    원숭이가 암말도 안했는데 뜬금없이 꿈에선 된다고 한거면 저 여자가 ㅁㅊㄴ 이고.. 저 말이 나온 배경이 있겠죠.. 이유도 없이 왜 자살했을까?? ㅋ

  • 8. ........
    '22.10.19 9:23 AM (183.97.xxx.26) - 삭제된댓글

    저걸 공개한게 저는 더 무리수 뒀다 생각하구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고인에게도 지금 있는 피해자에게도 결코 좋지 않다 생각되네요

  • 9. ..
    '22.10.19 9:23 AM (118.223.xxx.43)

    밝히는과정이 두려워서 자살했다고요?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는건 괜찮고?

  • 10. 쓸개코
    '22.10.19 9:24 AM (14.53.xxx.108)

    223.38.xxx.일베용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네요.
    왜 무리수인지 모르겠어요. 쿵짝은 박시장님 조롱하며 욕했던 사람들이 맞췄죠.

  • 11. ㅇㅇ
    '22.10.19 9:25 AM (221.149.xxx.124)

    윗사람이니 최대한 돌려말한걸로 보여지는데요 222222222222
    피해자한테 2차 가해 생각안하시나요.
    피해자가 자기 딸이라고 생각해보시길..
    과연 무조건 똑부러지게 대차고 야멸치게 밀어낼 수 있었을까.

  • 12. 쓸개코
    '22.10.19 9:27 AM (14.53.xxx.108)

    일베용어보니 개포동이가 생각나네요.

  • 13. ㅇㅇ
    '22.10.19 9:27 AM (106.102.xxx.183) - 삭제된댓글

    대권주자가 왜 비서와 부적절한 문자를 주고 받았을까요.
    본인이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인 줄 누구보다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살아서 끝까지 진실을 밝혔으면
    미투가 아니라 불륜에서 끝났을 텐데요.
    불륜하고도 야당 대선후보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도 있는데 안타깝네요.

  • 14. ..
    '22.10.19 9:27 AM (106.101.xxx.127)

    박씨가 먼저 뭐라고 했길래
    비서가 꿈에서는 돼요 라고 했을까요
    박씨가 제발 저릴게 없는데 자살을 했을까요?
    사람들이 다 등신인줄 아나

  • 15. .....
    '22.10.19 9:28 AM (39.7.xxx.234) - 삭제된댓글

    재판부는 “여러차례의 피해자 진술에 비춰보면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진술한 피해 내용인 박 전 시장의 비서로 근무하는 동안 박 전 시장이 야한문자와 속옷 사진을 보냈고, ‘냄새를 맡고 싶다’ ‘몸매 좋다’ ‘사진 보내달라’ 는 등 문자를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 또 박 전 시장이 피해자가 다른 부서로 옮겼는데도 ‘남자에 대해 모른다’ ‘남자를 알아야 시집을 갈 수 있다’ ‘섹스를 알려주겠다’고 문자를 보낸 것도 인정했다.

    다만 “피해자가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이 사건 범행”이라며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인 피해자를 간음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입힌 사안으로 죄질이 좋지 않고, 2차 피해가 상당해 피해자가 업무 복귀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가 정 씨의 사건을 선고하며 박 전 시장의 성추행을 사실로 전제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앞서 경찰은 박 전 시장 사망으로 성추행 의혹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하고 성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은 서울시 관계자 7명을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저게 성추행이 아니라면 쿵짝이 맞아 둘이 더럽게 논거겠죠.

  • 16. 쓸개코
    '22.10.19 9:28 AM (14.53.xxx.108) - 삭제된댓글

    살아서 해명해도 끝까지 비난하는 사람들은 멈추지 않았겠죠.
    이글의 일부 댓글들처럼.

  • 17. ...
    '22.10.19 9:28 AM (203.142.xxx.65)

    저위에 꿈에선 됀다는 말이 현실에선 꿈도 꾸지 말란거라고 ~
    희안하게 해석하는 글은 뭔가요??
    여자들이 거절할때 현실에선 안돼고 꿈에선돼요~~ 이러나요??

  • 18. ㅉㅉ
    '22.10.19 9:28 AM (222.101.xxx.29)

    원글이니 호응 댓글이나 남자들인가?
    전혀 좋아서 보낸 메세지가 아닌데요

  • 19. .....
    '22.10.19 9:29 AM (39.7.xxx.234)

    재판부는 “여러차례의 피해자 진술에 비춰보면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진술한 피해 내용인 박 전 시장의 비서로 근무하는 동안 박 전 시장이 야한문자와 속옷 사진을 보냈고, ‘냄새를 맡고 싶다’ ‘몸매 좋다’ ‘사진 보내달라’ 는 등 문자를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 또 박 전 시장이 피해자가 다른 부서로 옮겼는데도 ‘남자에 대해 모른다’ ‘남자를 알아야 시집을 갈 수 있다’ ‘섹스를 알려주겠다’고 문자를 보낸 것도 인정했다.

    다만 “피해자가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이 사건 범행”이라며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인 피해자를 간음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입힌 사안으로 죄질이 좋지 않고, 2차 피해가 상당해 피해자가 업무 복귀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가 정 씨의 사건을 선고하며 박 전 시장의 성추행을 사실로 전제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앞서 경찰은 박 전 시장 사망으로 성추행 의혹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하고 성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은 서울시 관계자 7명을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

    저 문자들이 성추행이 아니라면 쿵짝이 맞아 드럽게 놀아난거겠죠.

  • 20. ㅉㅉ
    '22.10.19 9:30 AM (222.101.xxx.29)

    꿈에서는 된다는건 상대가 뭘 어쩌자 하는게 싫은데 관계 상하긴 곤란하니 돌려서 거절하는 거잖아요

  • 21. ㅇㅇ
    '22.10.19 9:31 AM (47.218.xxx.106)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꿈에서는 돼요
    꿈에서는 맘대로ㅋㅋ

    이게 그 비서가 보낸 문자 흐름이네요
    진짜 기괴하네요

  • 22. .....
    '22.10.19 9:31 AM (68.170.xxx.116)

    와우......
    저걸,,

    윗사람이어서 돌려 말한거래......

    정말 대단한 해석이네요.

    어떤 여자가 사랑한다 말하면서 ㅋㅋㅋ 거리며
    꿈에서 된다고 해요????? 그게 정상처럼 보여요???

  • 23. ..
    '22.10.19 9:32 AM (106.101.xxx.20)

    박원순은 추행 당한것이 수치스러워 자살한건가요?
    아니면 불륜이 들통나 죽은 건가요?
    저 여직원 과의 일은, 박시장 죽은 후에 정황이 밝혀진 것이지, 뜬금없이 자살해버려 온 국민이 어리둥절 했었잖아요?

  • 24. ㅉㅉ
    '22.10.19 9:32 AM (222.101.xxx.29)

    정말 좋은면
    언제요? 내지
    너무 좋아요. 꿈에서라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러겠죠.
    꿈에서는 된다는게 아니라

  • 25.
    '22.10.19 9:33 AM (42.22.xxx.129) - 삭제된댓글

    죽었냐는 사람들
    죽은 것도 빈정거리면서 살아서 아니라고 하면 잘도 믿었겠다
    조중동종편 기레기들이 던지는대로 물고뜯고 씹고 돌던지고 난리 못쳐서 아쉬워 죽겠으면서

  • 26. ..
    '22.10.19 9:33 AM (106.101.xxx.127)

    위의 기사에서 박원순이 비서에게
    ‘섹스를 알려주겠다’고 문자를 보낸 것도 인정했다.

  • 27. .....
    '22.10.19 9:33 AM (211.221.xxx.167)

    성추행은 부끄러우니까 불륜으로 가기로했나?

    박원순이 피해자였다면 그간 받은 메세지 까면되는걸

    왜 죽어버렸대?

  • 28. ㅇㅇ
    '22.10.19 9:33 AM (222.101.xxx.29)

    저게 좋다는 시그널이라니.. 진짜 눈치 무엇..

  • 29. ...
    '22.10.19 9:34 AM (223.38.xxx.127)

    이거 보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머리는 더럽게 나쁜듯..
    행간도 못읽고 지덜에게 유리하다고 우기는 ㅎㅎㅎ

  • 30. 오늘은
    '22.10.19 9:36 AM (125.137.xxx.77)

    아침부터 윤빠들이 나대네요.

    박시장님 억울한 죽음이 원통스럽습니다.

  • 31. ..
    '22.10.19 9:37 AM (106.101.xxx.127)

    유부남이 여비서한테 섹스 알려주겠다 냄새맡고 싶다 라고 했는데..

  • 32.
    '22.10.19 9:38 AM (115.41.xxx.112) - 삭제된댓글

    피해자도 깔끔하니 박원순에게 그러지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면 좋았을뻔했네요.
    사랑한다느니 ㅋㅋㅋ 이러니 더러운 장난이 계속된거죠. 나이대가 있으니 매몰차게 하면 직장생활이 어려웠을려나. 다 까발려도 이런저런 가쉽에 휘말리고

  • 33. 2222
    '22.10.19 9:42 AM (211.51.xxx.77)

    피해자도 깔끔하니 박원순에게 그러지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면 좋았을뻔했네요.
    사랑한다느니 ㅋㅋㅋ 이러니 더러운 장난이 계속된거죠. 나이대가 있으니 매몰차게 하면 직장생활이 어려웠을려나. 다 까발려도 이런저런 가쉽에 휘말리고2222

  • 34. ....
    '22.10.19 9:45 AM (68.170.xxx.116)

    이걸 완만한 거절이라 하는 분들,,


    당신 남편들에게도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꿈에서는 자유롭게 연애해요~~'라고 접근하는 여직원이 꼭 생기길 바랍니다.

  • 35. ..
    '22.10.19 9:58 AM (218.49.xxx.38)

    박원순시장 생일때 영상보니 여자가 적극적으로 스킨쉽하던데요?
    공개적 장소에서도 그러는데..

  • 36. 사랑해요
    '22.10.19 9:59 AM (116.122.xxx.232)

    라는데 추행한건 아니죠.
    서로 좋아 한거고 불륜인거니
    그 사실도 부끄러워 자실하신거고.
    문제는 여자를 완력으로 추행한 범죄자를 만드는게 아니었던거
    같다는거죠.

  • 37. 어쩔
    '22.10.19 10:00 A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윗님 남편은 좀 이쁜 여자 직원 있으면
    섹스 가르쳐 주겠다는 남잔가보네요

  • 38. 매몰차게
    '22.10.19 10:01 AM (116.122.xxx.232)

    못해서 사랑해요.꿈에서요.
    했다구요? ㅎㅎㅎ
    너무들 하시네
    여러분은 회사에서 늙은 상사가 추근대면
    그렇게 문자 보내실건가봐요?
    말도 안되네요

  • 39. 어쩔
    '22.10.19 10:01 A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66님 남편은 좀 이쁜 여자 직원 있으면
    섹스 가르쳐 주겠다는 남잔가보네요

  • 40. 어쩔
    '22.10.19 10:02 AM (211.234.xxx.83)

    68님 남편은 좀 이쁜 여자 직원 있으면
    섹스 가르쳐 주겠다는 남잔가보네요

  • 41.
    '22.10.19 10:03 AM (222.101.xxx.29)

    직장생활 안했던지 편하게 해서 상황 모르던지.
    상대가 서울 시장이에요.
    저 문자 상황이 국힘 60대 중반 정치인이 20대 여작원에게 한 상황이라 생각해 봐요. 그래도 서로 좋아한 불륜이라 할거에요?

  • 42.
    '22.10.19 10:05 AM (222.101.xxx.29)

    직장이면 더러우니 그만두면 그만이지
    대권후보 중 한명 정치인인데 화내면서 이러지 말라고 딱 잘라 거절하기 힘든 상황이죠.

  • 43.
    '22.10.19 10:0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한줄기 양심이 있어 자살하길

  • 44. 속된말로
    '22.10.19 10:08 AM (116.121.xxx.209) - 삭제된댓글

    젊고 싱싱한 젊은 년이
    적극적으로 존경한다고 사랑한다고 거침없는데..안 넘어갈 남자 어디 있나요?
    섹스를 떠나 설레고도 충분.
    박전시장도 남자예요. 설레지 않았겠어요? 일반 평범한 우리 남편들도 아니고..본인 스스로 수치스러워 감당할 자신이 힘들었겠죠.
    모든 언론들이, 시민들이 욕 해댈걸 뻔히 아는데..그걸 참아낼 멘탈이 어디 쉽게 있겠어요?

  • 45. 회사는
    '22.10.19 10:08 AM (211.36.xxx.104)

    그만두기 싫고,
    사랑하냐 어쩌냐 물어보는데.
    토할거 같다. 아빠보다 나이 많다고는 못 하겠고.
    꿈에서나 생각해라 언강생심.
    그런거죠.

    40살많은 서울시장한테 뭐라고 유도리있게 둘러대나요?
    20대가.

  • 46. 민주당은
    '22.10.19 10:09 AM (222.101.xxx.29) - 삭제된댓글

    성추행 아니라 불륜이라 주장하고 싶은가 본데
    그럴거면 문자 전체 다 까야죠.
    다 까라고 하세요
    일부만 가져와서 뭐하는 건지

  • 47. 와.
    '22.10.19 10:11 AM (222.101.xxx.29) - 삭제된댓글

    속된말로
    '22.10.19 10:08 AM (116.121.xxx.209)
    젊고 싱싱한 젊은 년이
    적극적으로 존경한다고 사랑한다고 거침없는데..안 넘어갈 남자 어디 있나요?
    섹스를 떠나 설레고도 충분.
    박전시장도 남자예요. 설레지 않았겠어요? 일반 평범한 우리 남편들도 아니고..본인 스스로 수치스러워 감당할 자신이 힘들었겠죠.
    모든 언론들이, 시민들이 욕 해댈걸 뻔히 아는데..그걸 참아낼 멘탈이 어디 쉽게 있겠어요?
    —/

    젊고 싱싱한 년이라니 남자에요? 아니면 명예남자?

  • 48. ㅇㅇ
    '22.10.19 10:12 AM (222.101.xxx.29)

    아누리 정치에 뇌가 절여져도 그렇지
    여초에서 더러운 남자들 논리가 날뛰네요. 토쏠림

  • 49. 미친것들
    '22.10.19 10:12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22.10.19 10:06 AM (118.32.xxx.104)
    한줄기 양심이 있어 자살하길

    속된말로
    '22.10.19 10:08 AM (116.121.xxx.209)
    젊고 싱싱한 젊은 년이
    적극적으로 존경한다고 사랑한다고 거침없는데..안 넘어갈 남자 어디 있나요?
    섹스를 떠나 설레고도 충분.
    박전시장도 남자예요. 설레지 않았겠어요? 일반 평범한 우리 남편들도 아니고..본인 스스로 수치스러워 감당할 자신이 힘들었겠죠.
    모든 언론들이, 시민들이 욕 해댈걸 뻔히 아는데..그걸 참아낼 멘탈이 어디 쉽게 있겠어요?

  • 50. ......
    '22.10.19 10:13 AM (211.221.xxx.167)

    82에 남자들 많잖아요.
    정치병걸려 정치글 쓰러 오는 남자들
    그 새끼들이 저딴 댓글 싸지르는거죠.

  • 51. ..
    '22.10.19 10:14 AM (222.101.xxx.29)

    민주당에 왜 번번히 성추행 사건 나는지 알겠네요.
    마인드가 저 따위니

  • 52. 그니까요
    '22.10.19 10:20 AM (223.33.xxx.56) - 삭제된댓글

    자칭 진보라는 것들이 저러니 더 정 떨어지는 거죠. 거침없이 이차가해하고 진짜 이런 것들때문에 정권 넘어간거임.

  • 53. ....
    '22.10.19 10:24 AM (116.43.xxx.160)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고고 굿밤 이게 직장상사한테 보낼 내용의 문자인가요?
    빨리 시집가야지 내가 아빠같다 라고 박원순 시장이 자르시네요

    박원순 시장 글만 올라오면 매번 저 입에 올리기도 싫은 섹스를 알려주겠다 올라오던데
    글을 잘 보세요
    재판부가 정 씨의 사건을 선고하며 박 전 시장의 성추행을 사실로 전제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재판부가 피해자에게 실제로 성범죄를 저지른 다른 사건에서 판사가 증거도 없이 그냥 한 말인데
    이걸 기사로 쓰고 마치 재판부가 인정한 사실처럼 퍼뜨리고 다니더군요

  • 54. ....
    '22.10.19 10:25 AM (116.43.xxx.160)

    새로운 판단의 근거가 올라오면 내가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도 지능입니다

  • 55. ㅇㅇ
    '22.10.19 10:31 AM (121.132.xxx.204)

    20대 여직원을 젊고 싱싱한 년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무슨 판단?

  • 56. ggg
    '22.10.19 10:39 AM (203.234.xxx.182)

    저 문자 내용이요
    피해자라는 분이 근거로 제출한 내용이라더군요

    지가 말한 제일 확실한 그건니 저걸 내민거겠죠
    그 앞에 박원순 시장님이 이야기 한게 있으면 그것도 내밀었겠죠
    냄새 뭐 이런거 다 그 피해자 입에서 나온 소리고
    증거도 없다네요..오직 근거자체가 저거 밖에 없다는것임

    그런데..뭔 앞에 다른 이야기가 있을거라는둥..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사람들 많네요

    박원순 시장님은 여성을 위해 변호했던 분이에요
    오히려 이런 공작에 당했으니 그 억울함과 분노가 어떠할지
    인간에 대한 배신감이 엄청 컷을거고

    본인 아들 디스크판정으로 얼마나 괴롭힘들 당했는데요
    이젠 본인이 물어뜯길거 뻔히 아니
    이 괴물같은 세상 등지게 되신거죠

  • 57. ㅇㅇ
    '22.10.19 10:39 AM (175.196.xxx.92)

    저 문자 내용만으로 봐서는 여자가 추행한 걸로 보이는데요...

    211.36.xxx.104 님은 언강생심이라고 하는데,,, 당신은 상사가 추근덕 대면 "사랑해요~~꿈에서는 돼요~~ " 그렇게 하나요? 혹시 남자가 아닌지??

    여자라면 그런 문자내용이 더욱 오해하게 만드는 여지가 있다는걸 본능적으로 잘 알텐데요...

    211.36.xxx.104 님 사상이 이상합니다.

  • 58. ㅋㅎ
    '22.10.19 10:43 AM (110.12.xxx.155)

    꿈에서는 돼요가 완만한 거절이라네 ㅋㅋㅋ
    국어랑 문해력 낙제점인 무논리들
    지가 먼저 수작부렸거나 맞장구를 쳤다면
    최소 공범인건데 양심없이 고소타령이라니
    양심있는 쪽은 그나마 자기를 죽이는데
    이런 것들 하고는 말이 안 통함

  • 59. ..
    '22.10.19 10:43 AM (180.224.xxx.182)

    너희들이 아무리 그래봐라..
    박원순은 성추행 한거 맞고
    너희들은 2차가해중이며, 우리나라인권을 망치는 주범이다.

  • 60. ㅇㅇ
    '22.10.19 10:49 AM (203.234.xxx.182)

    그리고 윗상사에게 할 수 없이 맞춰줬을거라고 말하는 저 윗댓글
    정신 차리세요

    그 여자는 일 힘들다고 징징징..거려서 부서도 옮겨주고 할 수 잇는거 다 해줬어요

  • 61. ㅇㅇ
    '22.10.19 10:52 AM (203.234.xxx.182)

    인권이 뭔지나 알고 지껄이는지..반말이나 띡띡하는 주제에 말입니다

    인권을 아는 인간이..그렇게 증거도 없는 것에 그렇게 단정지어 말하나요..
    인권이 불쌍하네요

    개나소나 다 인권을 부르짖는군요

  • 62.
    '22.10.19 11:27 AM (39.7.xxx.85)

    댓글보니 왜 울나라 남자들 성추행이 만연한 줄 알것 같아요.
    저게 좋아하는 거라고요?

  • 63. ..
    '22.10.19 11:43 AM (182.231.xxx.124)

    지랄했다가는 짤릴거 같고 어떻게든 기분 안상하게 넘어갈려고 속에는 혐오스러운거 삼키고 억지로 짜낸말 같은데
    딱 저 메세지만 내놓고 성추행아니다 그러면 박원순은 왜 죽었데요?
    아예 전체 메세지 다 공개해요
    판단은 보는 사람이 하게

  • 64. 왜 지웠을까
    '22.10.19 11:43 AM (118.235.xxx.98)


    '22.10.19 10:06 AM (118.32.xxx.104)
    한줄기 양심이 있어 자살하길

    속된말로
    '22.10.19 10:08 AM (116.121.xxx.209)
    젊고 싱싱한 젊은 년이
    적극적으로 존경한다고 사랑한다고 거침없는데..안 넘어갈 남자 어디 있나요?
    섹스를 떠나 설레고도 충분.
    박전시장도 남자예요. 설레지 않았겠어요? 일반 평범한 우리 남편들도 아니고..본인 스스로 수치스러워 감당할 자신이 힘들었겠죠.
    모든 언론들이, 시민들이 욕 해댈걸 뻔히 아는데..그걸 참아낼 멘탈이 어디 쉽게 있겠어요?


    저런 댓글 쓰는 사람은 영원히 박제해야 하는데

  • 65. ..
    '22.10.19 11:45 AM (59.14.xxx.232)

    꿈에서는 된다는 건 현실에선 꿈도 꾸지 말라는 건데요 ㅋ

    무서워 하는 사람이 저런 글을보낸다구요?
    웃기네~~~코미디냐?

  • 66. ㅡㅡ
    '22.10.19 11:46 AM (118.235.xxx.177)

    달랑 저 메시지만 올려 놓으면
    어쩝니까.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상사라 싫은 티를 노골적으로
    못내고 농담조로 표현하느라
    힘든 적이 있어요.

  • 67. ..
    '22.10.19 11:52 A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박시장이 정말 비서가 맘에 있었다면 아버지로 대해지길 바라지않았을거같아요. 남자로 느껴지길 바랬겠죠. 박시장이 좋은말로 자꾸 밀어내는듯한 느낌이고 여자는 자꾸 들이대는듯한 느낌아닌가요

  • 68. ㅇㅇ
    '22.10.19 11:55 AM (39.7.xxx.239)

    저 상황이 여자가 들이댄다는 느낌이라니 혹시 남자세요?
    순간 소름 끼침

  • 69. 제정신
    '22.10.19 11:57 AM (217.170.xxx.179)

    118.235.xxx.177님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상사라 싫은 티를 노골적으로
    못내고 농담조로 표현하느라
    힘든 적이 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

    당신의 경험이 저 비서의 메세지와 비슷하다고 보세요?
    마지못해 농담조로 표현?

    사랑해요.사랑해요. 꿈에서는 돼요??????
    이게 마지 못해 보내는 메세지라구요??

    케잌자르는 동영상에서 저 비서가 박시장 바짝 뒤에서 있고
    손을 포개고 있는데
    박시장의 표정이나 눈동자를 보면 누가 와서 나를 구해줘하는 것 같은데요?

  • 70. 와 ㅋㅋㅋㅋ
    '22.10.19 12:00 PM (39.7.xxx.132)

    여자가 싫으면 냄새 맡고 싶다. 섹스 알려준다는게 민주당식 화법이군요. ㅋㅋㅋㅋ
    제 정신인가?

  • 71. 충격
    '22.10.19 12:36 PM (47.136.xxx.135)

    하여튼 비서가 사랑한다고 먼저 꼬리친 거 는 팩트고,
    고인이 선을 넘는 부하직원 경험이 없어서 말려들어가신거고
    대선 후유증으로 우울증이 있던차에
    이런거 폭로하는 상황이 되니 평소 결벽증 때문에
    자살 당하신 거죠.

  • 72.
    '22.10.19 12:44 PM (39.7.xxx.79)

    꼬리쳤다가 팩트라니 무슨 팩트가 댁들 맘대로인가요?
    아주 소설을 쓰네요.

  • 73. ㅡㅡ
    '22.10.19 12:56 PM (223.62.xxx.154)

    냄새 맡고 싶다. 섹스 알려준다

    이건 문자 증거 없어요.
    그 노랑머리와 그 피해 호소인 입에서 나온 말일 뿐.
    증거도 없는데 무조건 믿어야 하나요?
    저런 천박한 문자 보내며 끼 부리는 여자 말, 저는 못 믿어요.

  • 74. 재판부가
    '22.10.19 1:19 PM (14.32.xxx.215)

    저거 다 증거로 인정했어요
    유족들이 못까게하고 죽어서 공소권없으니 재판부애서만 본거죠
    나무위키라도 가서 전말 보세요
    사전 사찰도 했던것 같고
    하루전에 알고 구명도 했고
    서울시도 이미 다 알았던듯하고 그래서 저 여자 우습게보고 강간도 하고 그랬던것 같네요

  • 75. 222
    '22.10.19 1:22 PM (211.51.xxx.77)

    지랄했다가는 짤릴거 같고 어떻게든 기분 안상하게 넘어갈려고 속에는 혐오스러운거 삼키고 억지로 짜낸말 같은데
    딱 저 메세지만 내놓고 성추행아니다 그러면 박원순은 왜 죽었데요?
    아예 전체 메세지 다 공개해요
    판단은 보는 사람이 하게2222

  • 76. ...
    '22.10.19 1:32 PM (112.161.xxx.234)

    권력차가 너무 큰 관계죠.
    권력은요, 멀쩡한 대학원생이 대소변을 마시게 할 수도 있는 게 권력이에요.
    여기 분들은 보면 권력 차, 위계 부분을 너무 간과하세요.

  • 77. ???
    '22.10.19 2:10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꿈에서 만나자는게 철벽친다는 뜻이라는
    사람들은

    90노인이나 스토커가 사귀자고 덤비면
    꿈에서 만나자고, 꿈에서는 맘대로 해도된다고
    사랑한다고 해보세요.

    90노인이나 스토커가
    문자를 보고 더 달라붙을지, 떨어져나갈지는
    각자 판단에 맡기겠음.

  • 78. ???
    '22.10.19 2:11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권력자가 무서우면

    먼저 백허그 하고, 손도 포개면서
    먼저 육체 접촉 시도하는건가요??

    희한한 처신이네요.

    112.161님은
    회사 사장님한테 먼저 스킨십 하면서
    철벽치시나봐요?

  • 79. ???
    '22.10.19 2:12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권력자가 무서우면

    먼저 백허그 하고, 손도 포개면서
    먼저 육체 접촉 시도하는건가요??

    희한한 처신이네요.

    112.161님은
    회사 사장님한테 선제적으로 철벽치려고
    먼저 스킨십부터 하고
    사랑한다고, 꿈에서 보자는 말로
    철벽치시나봐요?

  • 80. 그니까
    '22.10.19 5:04 PM (218.149.xxx.211)

    현실에서 얼마나 추근댔으면 꿈에서는 돼요라고 했을까?
    시장이나 되니 함부로 대할 수도 없고 고육지책 아닌가요?
    전문 전체를 공개하기 바랍니다.

  • 81. ....
    '22.10.19 7:52 PM (211.54.xxx.152)

    보통 진실을 얘기하고... 아무도 안믿어주고 너무 억울하면 자살로 본인의 무고를 증명하는건 봤어도..
    일 터지기 전에 본인이 찔려서 자살한걸 자살당했다는 표현을 쓰다니..
    지나가던 삶은 소대가리가 폭소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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