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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자의 아버지 살해 공모 피해자 가족입니다.

.. 조회수 : 8,983
작성일 : 2022-10-18 14:21:14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사용자분들

["아버지 혼자 살해했다"던 중학생…"엄마와 공모" 반전 진술]과 관련된 기사를 보셨을거에요.

이에 큰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건과 관련된 40대 아버지는 피해자로 지칭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설명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는 모든 사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쓰여진 것 같다면
읽어주시는 분들께서 올바르게 쓰여진 것으로만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희는 피해자 가족입니다.


사건 발생 2주 전
피해자의 어머니의 칠순이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고,
이는 교통사고 때문이라 했습니다.

그 후, 일주일 뒤
피해자는 일전에 말한 교통사고 때문에
눈 한 쪽이 실명돼서 일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당분간 빌린 돈을 갚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에 피해자의 가족들은 실명이라는 말에
몸부터 추스리고 돈은 천천히 갚아도 된다고 했고,
그 후 통화가 마지막 통화였습니다.

사건 3일 전, 통화에서 피해자는
“일하던 것을 모두 접고, 시골 부모님 옆에서 농사를 짓고 싶다. 그래도 될까?”를 마지막 통화로 연락 두절 됐습니다.

사건 발생 하루 뒤,
가해자 모자는 피해자의 아들이 감옥에 갈 것 같다며 본인의 가족들에게 연락했습니다.

그 후, 소식을 들은 (피해자의 부모님을 제외한) 저희 가족들이
대전 중부 경찰서에서 모였고, 조사중이니 기다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조사중이니 기다리라는 말을 듣고
하염없이 우는 와중에 기사가 무작위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기사 내용은 대부분
‘부부싸움 도중 엄마를 지키기 위해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만 확인해보아도 모두가 알 수 있듯이
‘부부싸움’은 살인자의 진술이며, 피해자와 관련된 가정폭력 신고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기사의 대부분의 댓글들이
‘애비가 가정폭력범이었을 것이다’, ‘애비는 죽을만했으니 아들을 선처해라’, ‘어머니를 지키고자 아들이 애비를 죽였네 효자다’라는 등의 믿을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심지어 이 댓글들이 주로 담고있는 내용들이 모두 ‘죽을만 했다’, ‘아들 석방’인 것을 보고 제정신인 상태로 하루도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가족 중 한 분이 기자들에게 연락하여 허위사실을 정정하고 싶다 컨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소수의 기자분들을 제외하고 연락을 주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경찰분들께 허위기사와 기사 댓글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연락을 했지만 경찰분들께서는 기자들이 내보낸 기사에 대해서는 방법이 없다는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기사 정정을 요청한 다음날 법원에서는 가해자가 어리고, 도주 우려 및 증거 인멸의 가능성이 적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구속영장 기각을 빌미삼아 많은 댓글은 피해자를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피해자를 살해한 당일, 친척 집으로 이동하면서 칼을 버리고(진술 내용) 그 친적들과 상의하고 그 다음날 경찰에 연락한 가해자가 증거 인멸의 가능성이 적다니요.

이는 일반인으로 살아왔고, 범죄는 우리 주변에 있지만 그게 우리 일일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저희 가족들에게 너무 무섭고 감당하기 버거운 일입니다.

그러니 이 글을 빌려서 부탁드리는데, 피해자가 ‘죽어도 싸다’는 말을 제발 멈춰주세요.

피해자 주변 인물들의 진술로 피해자가 얼마나 선한 인물이었는지 알리고 싶은데 참고인 조사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 밝혀질 때까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피해자는 160cm 50kg인 왜소한 덩치이며,
살인자인 아들은 아버지의 덩치보다 훨씬 큽니다.

2. 7월 초에 아들과 피해자 살해 공모를 한 부인은 피해자의 어머니를 찾아가 “우리 아들(살인자)을 종손이라고 생각하시면 모든 재산을 우리 아들(살인자)에게 증여해주세요. (피해자의 또 다른) 형제들에게 유류분 부분이 있으니”라고 상속 근거 언급까지하며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요구했습니다. 이는 피해자가 죽더라도 모든 재산이 이번 사건의 살인자인 아들에게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피해자는 사건 며칠 전, 부인의 언니(처형)에게 전화해서 “부인이 무섭다. 부인이 나갔다 올 때마다 폭력적으로 변해서 무섭다.”라고 말했습니다.

4. 피해자는 사건 발생 날짜와 멀지 않은 올해 봄에 보험을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 앞으로 등록된 보험은 총 9개 입니다.

5. 뉴스 기사를 보면 아시다시피, 부인은 본인은 공모하지 않고 아들만이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인 것마냥 굴더니, 경찰의 휴대폰 포렌식을 통한 공모 검거로 들통이나자 진술했습니다. 이번 사건 당일에 피해자에게 수면제를 먹여 자고 있는 틈에 심장에 부동액을 주입시켜 죽이려고 했으나 피해자가 일어나는 바람에 실패하였고, 몸싸움이 시작되자 후라이팬 둔기로 머리를 내려친 다음, 흉기로 수십 번을 찔러 살해한 것입니다.

6. 이번 살해 사건 이전에는 국에 농약을 타 먹였으나 별 다른 반응이 없어 실패했다고 했습니다. 갖가지 살해 방법은 모두 아들이 인터넷을 검색해서 실행한 살해 시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7. 글 초반 말씀 드렸던 교통사고로 인한 실명 또한 가짜였습니다. 교통사고 기록이 전혀 없었습니다. 갖가지 살해 방법 중에 피해자의 눈을 어떤 화학 용액이 담긴 주사기로 찔렀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는 실명된 후, 부인에게 이 집에서 나가지 않으면 실명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겠다 말했고, 그 다음날 살해당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죽은 사람은 말을 할 수 없습니다. 피해자는 최대한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했으나 결과는 죽음이었습니다.

저희는 댓글들을 차마 볼 수가 없고,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제발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저희 가족(피해자)를
있지도 않은 가정폭력 전과를 만들어 가정폭력범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부탁드립니다.
피해자의 부모님들이 매 시간 매 초 힘들어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시간으로 기사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발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만들어서 피해자를 욕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s://pann.nate.com/talk/367925931


IP : 125.187.xxx.5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8 2:21 PM (125.187.xxx.52)

    https://pann.nate.com/talk/367925931

  • 2. 엄여인?
    '22.10.18 2:28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사건이 떠오르네요.

    고작 중해생인 어린 자식을 살인공모자로 만들다니 충격 그 자체입니다.
    그냥 사이코패스라고 밖에는...

  • 3. ...
    '22.10.18 2:28 PM (221.140.xxx.65)

    에고 뭐가 진실인지 ㅠㅠㅠ

  • 4. ㅇㅇ
    '22.10.18 2:28 P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충격적이네요

  • 5. 오늘
    '22.10.18 2:31 PM (211.245.xxx.178)

    댓글에 오죽하면...이라던 댓글이 떠오르네요...
    전 사체 싣고 친척집 다녀왔다는 기사 읽으니 감 오던데....ㅠㅠ

  • 6.
    '22.10.18 2:32 PM (175.122.xxx.249)

    조사하지도 않았는데 추측하고 몰아가는게 정말 안좋군요. 보험이 아홉개라. 어린 아들까지 살인자 만들고 뭐하자는건지.

  • 7. 나야나
    '22.10.18 2:33 PM (182.226.xxx.161)

    그럼 전혀 폭행은 없었던이야기일까요? 와이프는 그렇다쳐도 중학생밖에 안된 아들은 왜 자기 아빠를 살해했을까요..양쪽다 믿을수가없네요

  • 8. ..
    '22.10.18 2:34 PM (125.187.xxx.52)

    시신을 실고 친척집에 다녀왔다는 기사가 있었어요? 전 못 봤는데 말만 들어도 뭐지.. 싶네요...

  • 9. 저도
    '22.10.18 2:36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양쪽 다 믿을수가 없네요
    정상적인가정이면 아들이 왜 아버지를 살해했을까요?...

  • 10. ...
    '22.10.18 2:38 PM (106.102.xxx.225) - 삭제된댓글

    폭행은 모르죠. 본가 식구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아내가 언어장애가 있다던데 결혼을 위한 결혼을 하고 서로 반복해서 생채기 내는 관계가 아니었을지...그렇더라도 계획적으로 돈까지 얻을 생각해서 죽인 여자가 미친 인간인건 분명하고요.

  • 11.
    '22.10.18 2:41 PM (182.216.xxx.172)

    이건 뭔가요?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 12. ㅇㅇ
    '22.10.18 2:41 PM (112.161.xxx.183)

    사건의 진실이 무얼까요 와우 언어장애는 있지만 머리는 비상한 아내인가

  • 13. ㅇㅇ
    '22.10.18 2:41 PM (112.164.xxx.180) - 삭제된댓글

    죽인다음에 차에 싣고 엄마 친정집에 갔다가 처리하지 못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는 기사 있었어요. 언어장애로 인한 폭력이나 가정불화 어쩌구도 다 살인가해자 주장일 뿐이죠

  • 14. 뭘 또
    '22.10.18 2:42 PM (210.117.xxx.5)

    둘다 믿을수없다고.
    언제는 못믿어서 죽은 피해자 욕들 해댔는지.

  • 15.
    '22.10.18 2:43 PM (118.32.xxx.104)

    제2의 엄여인인가

  • 16. ...
    '22.10.18 2:44 P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남자 신체 조건과 빚..여자 장애 얘기 듣고 어떻게 맺어지고 살아왔을지가 그려지더라고요...

  • 17. 그럼
    '22.10.18 2:52 PM (118.235.xxx.189)

    그 중학생 아들은 보험금 때문에 엄마가 시켜서 아무 문제 없는 자기 아빠를 수십번을 찌른 싸패인가요 글쎄요 믿기 힘든데요.
    일단 경찰 조사를 기다려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 18. 헉...
    '22.10.18 2:53 PM (14.50.xxx.97)

    정말 헉이네요.
    제가 폭력가정에서 자라서 저도 댓글 달았었는데..ㅠㅠ

  • 19. ...
    '22.10.18 2:55 PM (118.235.xxx.205)

    무조건 여자는 피해자로 간주하고
    여성 가해자 비판만 해도 여혐이라고 몰고가는
    정신병자들이 문제.

    양성존중은
    일상 뿐만 아니라 범죄에서도 적용되어야해요.

  • 20. 00
    '22.10.18 2:56 PM (118.235.xxx.198)

    글쎄요..
    피해자 형제분이신것 같은데
    조카도 가족이고 핏줄일텐데요.
    아직 정확한 사건 결과도 안나왔는데, 조카를 살인자라고 하네요.
    중학생 정도되는 아이가 단지 엄마가 시킨다고 살인을 할리가 없을것 같아요. 남자 체구가 왜소하다고 폭행을 하지 못하는것도 아니고..
    굳이 인터넷에 이런글 올릴 필요가 없을텐데요
    조카 살인자 만들면 조카의 아버지인 피해자 명예는 회복되나요?

  • 21. 이 여자는
    '22.10.18 2:57 PM (118.235.xxx.205)

    엄여인, 이은해 합쳐놓은 인물에다가
    자식마저도 자신의 도구로 이용한
    싸패

  • 22. 악질 중 악질
    '22.10.18 2:58 PM (118.235.xxx.205)

    화학물질로 눈에 주사기 찔러
    실명시키는건
    엄여인 이후 첨 보네요.

  • 23. ㄹㄹㄹㄹ
    '22.10.18 2:59 PM (125.178.xxx.53)

    세상에,.....

  • 24. ....
    '22.10.18 2:59 PM (183.97.xxx.26)

    이건 여자가 이상한 것 같아요. 정상적이면 자기 아들에게 살인을 종용할 순 없겠죠. 보험든것도 사실이라면 진짜 더 할 말 없어보여요. 외부에 제 3의 조력자가 있는지도 조사해야할 것 같네요.

  • 25. ㄴㄴㄴㄴ
    '22.10.18 2:59 PM (211.192.xxx.145)

    기계교나 인분 먹인 교수 사건들을 보면 중딩 대상 가스라이팅이 안 믿겨질 일도 아닌데?

  • 26. 아이가
    '22.10.18 3:02 PM (58.120.xxx.107)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걸수도 있지요.
    아니면 같은 사패거나.

    중학생 아이가 정의의 판별 기준은 아니잖아요.
    싸우다 우발적으로 당한 것도 아니고
    계속적 살인시도로 마지막에 성공했다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편 드는 분들도 무섭네요.

  • 27. ....
    '22.10.18 3:03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가능하죠
    전에 여기에도 자기 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며 자랐는데 사회생활을 하고서야 엄마가 이상한 사람인 것을 알았다는 글 있었어요

  • 28. ..
    '22.10.18 3:05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가능하죠
    전에 여기에도 자기 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며 자랐는데 사회생활을 하고서야 엄마가 이상한 사람인 것을 알았다는 글 있었어요
    그제서야 친가쪽 친척들과 가까워지고 싶었는데 너무 늦은 거 같다고.

  • 29. ..
    '22.10.18 3:06 PM (211.224.xxx.56)

    벌써 7월초에 시어머니에게 손자에게 재산을 증여해달라고 했네요. 남자가 160에 50킬로 아들이 더 덩치가 크다. 보험이 피해자 앞으로 9개나 있고. 여자가 사이코 패스 같네요. 작고 왜소한 남편 별 필요없고 돈으로 바꾸려고 한것 같으네요. 자기가 농약등으로 죽이려 몇번 시도했으나 실패하니 아들이 직접 물리적 힘으로 죽이게. 아들은 감방들어가고 자기가 남아서 그 돈으로 잘먹고 잘살고 싶었나보네요. 사패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죠. 자식이고 뭐고 없잖아요. 엄여인도 자식 계단서 밀어서 하반신 마비 시켜 보험금 탔어요.

  • 30.
    '22.10.18 3:15 PM (49.168.xxx.4)

    피해자 가족글 읽어보니
    박시장님 생각나네요

  • 31. ...
    '22.10.18 3:18 PM (175.223.xxx.88)

    처음 기사보고 아이가 오죽했으면... 나중에 대충 제목만 보고는 엄마가 덮어쓰려 하는구나 싶었는데... ㅠㅠ

    저도 어제였나... 화학물질 눈에 주사하고 독극물을 음식에 타서 줫다 살해후 시신을 싣고 친적집에서 처리하려 했는데 잘 안되서 집에 다시 온 후 부부싸움중 그랬다 라는 기사 봤어요

    정말 가정폭력이 없었다면 엄마는 왜중학생 아들을 저리 만들어버린걸까요? ㅠㅠㅠ

  • 32. ..
    '22.10.18 3:19 PM (116.126.xxx.23)

    아이는 충분히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할수 있습니다.

  • 33. ㅇㅇ
    '22.10.18 3:41 PM (106.102.xxx.2)

    세상이 왜이렇게 되냐 도대체 .....

  • 34. 그때
    '22.10.18 3:47 PM (222.102.xxx.237)

    애 불쌍하다는 글에
    엄마가 제일 피해자인데 아들 불쌍하다고 했다고
    명예한남 운운하던 페미들은
    입닥치고 있네요

  • 35. ...
    '22.10.18 4:04 PM (118.235.xxx.94)

    222.102.xxx.237
    애 불쌍하다는 글에
    엄마가 제일 피해자인데 아들 불쌍하다고 했다고
    명예한남 운운하던 페미들은
    입닥치고 있네요
    ㅡㅡㅡ
    글쎄요 엄마가 상습폭력에 시달리다가 보다못한
    아들이 나선거면 엄마도 피해자맞으니까 그런거죠.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는데요?
    님은 엄마가 싸패라서 좋나봐요. 페미욕할 기회다 싶어서?
    이러니 명예남성이라고 욕먹는거지.

  • 36. ...
    '22.10.18 4:05 PM (106.102.xxx.252) - 삭제된댓글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은 아니었겠죠. 아들도 쌓인 감정이 있을 거고 아빠보다는 엄마랑 애착이 형성되어 있었겠고요. 그렇다고 죽이는 건 도를 넘어선 거고요.

  • 37. 118.235
    '22.10.18 4:28 PM (116.41.xxx.218)

    아직도 의사 행세하고 다녀요? ㅎㅎ
    그래서 종소세 납부월이랑 중간예납은 좀 알아봤어요?

  • 38. 여성 무오류설
    '22.10.18 4:28 PM (211.247.xxx.86)

    성평등은 개나 줘버려 !
    여자는 언제나 옳다 ???? 어린 아들을 살인자로 만들어도
    괜찮음 ??? 아들도 한남이니까 ???

  • 39.
    '22.10.18 4:30 PM (116.41.xxx.218) - 삭제된댓글

    오늘도 톼근한다고 내빼려고? 오픈카톡방 열 시간에
    단 열 글자도 안될텐데, 답변 여기에 좀 달아봐요

  • 40. ...
    '22.10.18 4:38 PM (112.147.xxx.62)

    만15세니까

    실제로는 16세나 17세가 아닐까요?

  • 41. ....
    '22.10.18 8:23 PM (110.13.xxx.200)

    보험 9개에서 이미..
    죽었으니 살인녀가 뭐라고 이유대며 지껄여도..

  • 42. 그거 생각나네요
    '22.10.19 12:18 AM (124.51.xxx.60)

    아빠가 세아들인지 두아들인지 성폭행했다고
    모자 마스크까지 끼고 나와서 인터뷰
    하던 엄마와 아들들요
    그거 엄마가 가스라이팅에 아들들 조종해서 그런거잖아요
    걔들도 중고딩으로 보였는데
    엄마가 정상이 아니니 부부사이 안좋았을테고
    늘 싸움나고, 엄마는 울고불고 아들들헌테 느그아빠
    나쁜놈이다.세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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