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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배드림 불륜글 대박

ㅇㅇ 조회수 : 43,078
작성일 : 2022-10-16 20:58:09

초등학교 5학년 3학년 , 아들 딸을 둔 아빠입니다

아내의 외도현장을 잡았습니다 

남자와 모텔 들어가는 현장을 잡았고  현재 이혼소송 진행중 입니다 

더 충격적인건  소송중에 친자확인 결과 제 둘째딸이 제 친자식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


딸은 어째요 헐

IP : 27.35.xxx.14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16 8:58 PM (27.35.xxx.147)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71989

  • 2. 뭘 어째요
    '22.10.16 9:00 PM (14.32.xxx.215)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다 털어야죠
    애 둘이 지 새끼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눈치도 참 에지간하네요
    십몇년을 속인건데...

  • 3. 진짜
    '22.10.16 9:00 PM (211.245.xxx.178)

    남편도 남편이지만..
    애는 진짜 무슨 날벼락이래요..
    하루 아침에 내 아빠가 아니라니...
    진짜 여자 미쳤나봐요..ㅠㅠ
    얼마전 상간녀 자식 키워야한다고 양육비 오래 못보낸다던(당사자분 죄송 ㅠㅠ) 그런 남자하고 살면 딱이겄는데..ㅠㅠ

  • 4. ....
    '22.10.16 9:01 PM (211.206.xxx.204)

    딸이면 아빠 외모나 성격 닮는데
    초등 3학년 때 까지 모랐네요.
    평범한 집안이라면 친자를 의심할 일이 없긴 하지만 ...

  • 5. ...
    '22.10.16 9:01 PM (118.235.xxx.42)

    헐... 10년을 내새끼로 알고 키웠는데 어쩐대요...
    여자만 빈털로 내쫓아버려야죠
    양육비 보내라고 하고요

  • 6. ..
    '22.10.16 9:02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헉 여기도 뻐꾸기네요

  • 7. ..
    '22.10.16 9:03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진짜 내 자식 아닌 경우 많을거 같아요. ㅜ

  • 8. ..
    '22.10.16 9:04 PM (175.223.xxx.253)

    에휴 아이는 무슨죄에요 ㅠㅠ
    윗님.. 내아이 아닌데.. 거기다 부인이 밖에서 만들어온 아인데 키울수 있겠어요?
    남자 눈치 없다 왜 못알아 보냐 탓을 하나요? 이걸 의심하지 못하는게 일반적인 경우겠죠.. 딸이 둘째라면 최소 10년동안... 외도와 불륜을 한거네요...

  • 9. 12
    '22.10.16 9:05 PM (175.223.xxx.81)

    댓글에도 있자만 남일이라고 편한 소리 하네요. 여자가 둘째 데리고 나가야지요.

  • 10. ㅠㅠ
    '22.10.16 9:07 PM (175.121.xxx.7)

    둘째에 딸이면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텐데…

  • 11. 말만 많지
    '22.10.16 9:08 PM (112.147.xxx.62)

    실제보긴 처음이네요

    헐...

  • 12. ㅇㅇ
    '22.10.16 9:0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라면 못키울것같아요
    모르면몰라도 지금은알았으니까요
    점점 생각나고 그럴거같구요
    배우자가 빌고 같이사는건아니고
    이혼하는데
    하지만 또 보내기도 힘들것같구요
    너무 힘들고 슬플것같네요
    그부인이 가족한데 지옥문을 열었네요

  • 13. 저런
    '22.10.16 9:11 PM (223.39.xxx.29)

    3학년 딸래미 어쩌나요 ㅠㅠ

  • 14. ...
    '22.10.16 9:12 PM (218.234.xxx.192)

    미국 프로그램 중 이혼시 친자찾기 프로가 있는데 거기서 애가 친아빠가 맞는지 추적해주는게 있어요. 검사해서 친자가 아니면 남자가 좋아죽어요. 양육비땜에. 반면에 친자라고 나오면 땅이 꺼져라 탄식...우리나라도 곧 이런 모습이 나올듯..

  • 15. 이혼하고
    '22.10.16 9:1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위자료받고, 딸은 남남되는거죠.
    진짜 교활해요. 딴데서 생긴 애를 남편애로 속이다니..
    저런생활 10년이상이라는건데 남편은 몰랐던걸까요?

  • 16. ...
    '22.10.16 9:14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예전 미국 제리 스프링거쇼에서 남편과 불륜남이 서로 자기 자식이라고 싸웠는데 제작진이 dna 검사해보니 둘다 친부가 아니었던 거 생각나네요

  • 17. ....
    '22.10.16 9:17 PM (39.7.xxx.138)

    그런가요 나는 내 아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사랑주고 키운 10년
    아이와 나 와의 그 애착 생각하면 아이 못 보낼 거 같아서 ㅠ
    여자만 나가야 한다 했는데
    그 부인이 데리고 나가는 게 맞는거 같긴 하네요..

  • 18. ..
    '22.10.16 9:19 PM (121.131.xxx.116)

    이런 경우 은근히 있을 듯
    예전 순결 운운했던 것도 이런 맥락이었죠.
    초딩 3학년 딸아이가 너무 불쌍..

  • 19. ...
    '22.10.16 9:19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보통 저런 경우 바람핀 부인이 상간남 애를 임신한 것 같다 싶으면 얼른 남편과 알리바이를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남편은 날짜가 좀 안 맞아도 그러려니 하고요

  • 20. 끔찍
    '22.10.16 9:25 PM (218.237.xxx.150)

    아이가 둘째라 더 애정갖고 귀엽게 키웠을텐데
    남의 자식이라니

    알고는 못키워요
    자꾸 생각나죠

  • 21. 무슨
    '22.10.16 9:26 PM (14.32.xxx.215)

    여자만 나가래요??
    남자들이 모성애가 있어요 뭐가 있어요
    여자가 애 데리고 나가고 위지료 피해보상 그간 양육비 교육비까지 다 받아내야함
    저짓하다 걸리면 2대는 망한다는거 보여줘야함

  • 22. 딸은 지애미
    '22.10.16 9:29 PM (112.167.xxx.92)

    가 데리고 가야고 이혼과 동시에 친생자소송 해 호적에서 지워야죠

    정확히 말하면 저 불륜미친년은 뻐꾸기로서 남편을 송두리채 기만했으니 남편에게 정신적 위자료 줘야하고 저딸을 남편이 키울순 없죠 딸을 볼때마다 불륜미친년과 오버랩되서

  • 23. dlf
    '22.10.16 9:29 PM (180.69.xxx.74)

    에미가 데리고 나가야죠

  • 24. ...
    '22.10.16 9:35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작년에 어느 당이 영입했던 조모씨 생각나네요. 전남편 쪽에서 굉장히 화내고 있다고 본 것 같아요. 임신 날짜 맞추러 병영까지 찾아오는 치밀함을 보였고, 남편 월급을 생활비로 다 받아갔다는 점에서요.

  • 25. ...
    '22.10.16 9:37 PM (116.120.xxx.145) - 삭제된댓글

    후일 재산상속 문제도 있어서 골치아파져요. 정은 정으로 남겨두더라도 법적으로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으로 판결받아야 해요. 가족관계등록부 처리해야 합니다.

  • 26. ...
    '22.10.16 9:40 PM (116.120.xxx.145) - 삭제된댓글

    10년 키웠다고 앞으로 남은 몇십년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나요. 유책배우자가 데리고 나가야지요.

  • 27. 진짜
    '22.10.16 9:41 PM (124.57.xxx.214)

    비양심은 어디나 있네요.

  • 28.
    '22.10.16 10:19 PM (218.155.xxx.188)

    십년 전이면..
    이번 모텔 건 남자가 딸 아빠가 아닐 수도 있겠군요
    요지경이네요..

  • 29. 와..
    '22.10.16 10:32 PM (175.213.xxx.6)

    너무 잔인하네요.
    죄 없는 아이만 불쌍함.

  • 30. ㅇㅇ
    '22.10.16 11:06 PM (220.89.xxx.124)

    큰애만 키우고 둘째랑 아내는 내쫓아야죠
    큰애에 대한 양육비도 받아내야하고요
    둘째 양육비는 친부 찾아서 받던가말던가 알아서하겠죠

  • 31. ㅇㅇ
    '22.10.16 11:07 PM (39.7.xxx.16)

    이혼 하되 딸은 몰랐으면..
    부모가 이혼하면서
    딸은 엄마가, 아들은 아빠가 맡아 키우는 걸로
    했으면 좋겠어요

  • 32. ..
    '22.10.16 11:12 PM (118.35.xxx.17)

    남자는 친자식도 이혼하면 안보는데 남의 애 10년 키운게 뭐라고요
    우리 딸들도 저 닮았지 남편 안닮았어요 모를수도 있죠

  • 33.
    '22.10.16 11:25 PM (1.241.xxx.216)

    천벌 받아야겠네요ㅠ
    10년을 내 아이로 키운 아빠 마음도 무너지지만
    세상에 단 한 명 우리 아빠의 딸로 컸을 그 아이는
    정체성에 혼란을 겪겠지요 평생
    그 와이프는 법으로 처벌받는 것 보다 긴 인생에서 결국 천벌받게 될 겁니다
    요즘 딸바보 아빠들 많은데 얼마나 기가막힐지ㅠ

  • 34. ...
    '22.10.16 11:29 PM (125.132.xxx.203)

    아니..왜 둘째딸이 불쌍하대요.

    지금 제일 불쌍한건
    하루아침에 가정 파탄나고
    엄마, 여동생 사라지는
    저 어린 초5 큰 아이인거 같은데요.

    초3애는
    엄마 잘못으로 태어났으니까
    자기 업보라고 생각하고 살면 되지만

    첫째는 잘못 태어난 씨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부부자식인데도
    피해보는거

    멀쩡히 있다가 인생 날벼락 맞았네요.

  • 35. 첫째
    '22.10.17 12:19 AM (1.235.xxx.28)

    첫째 아들도 안스럽지만
    둘째 딸도 아빠아빠하고 따랐을텐데 딸도 너무 안되었네요.
    책임감없는 미친 엄마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이 고통 받네요.

  • 36. ㅇㅇ
    '22.10.17 12:21 AM (61.80.xxx.232)

    어휴ㅡㅡㅡㅡㅡ

  • 37. ㅇㅇ
    '22.10.17 4:5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 댓글만 보고 애들을 왜 한명씩 찢어 데려가라하나 했더니...
    초5면 사춘기인데 아들이 충격 크겠네요
    엄마가 동생을 밖에서 만들었다니..

    둘째에도 충격 받겠지만 10살이니..

  • 38. 엄마가
    '22.10.17 5:22 AM (121.162.xxx.174)

    데려가야죠
    딸 입장에선 엄마는 쫒겨나
    아빠와 오빠는 생판 남
    지난 십년 때문에 평생을 그렇게 가라구요?
    미친 에미년도 엄마는 엄마고 아빠는 남.
    차라리 입양이 낫지 저 부자에겐 끊어지지 않는 인연의 고리가 될텐데요
    큰 아이가 저도 가엾네요
    남자 눈치없긴
    정상적인 사람들이면 상상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 39. ...
    '22.10.17 6:59 AM (39.117.xxx.84)

    엄마, 여동생 사라지는 저 어린 초5 큰 아이가 제일 불쌍하죠.33333

    이런 글에서조차 82에서는 혹시 첫째가 아들이라서 딸보다 덜 불쌍하다고, 딸이 여자라서 더 불쌍하다고 하는거 아니죠????

    엄마도 모성애 없는 여자도 있고, 마찬가지로 부성애 있는 남자도 있죠
    이 사건에서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남자라면 덮어놓고 부성애 없다고 단정짓는 사람들도 개인 경험을 이런 일에 투영하지 좀 마세요
    82 에서는 남의 여자가 낳은 자식인걸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 이전처럼 내 자식같이 키울 여자가 몇이나 되겠나요??

    둘째는 당연히 엄마가 데려가야죠
    그리고 첫째에 대한 양육비는 엄마에게서 받아야죠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정은 정으로 남겨두더라도 법적으로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으로 판결받아서 가족관계등록부 처리해야 합니다. 333333

  • 40. oooooooo
    '22.10.17 7:51 AM (222.239.xxx.69)

    남편보고 거두라는 분들. 본인 아들이라도 남의 자식 키우라고 할건지 궁금하네요.

  • 41. 그러게요
    '22.10.17 8:45 AM (218.48.xxx.98)

    애가 뭐가 붊쌍해요..그런엄마피 받은 자기탓을해야지..
    그럼 상간녀딸들도 첩년딸들도 다 불쌍해요?
    전 그런집 자식들은 하나도 안불쌍해요.

  • 42. 나쁜 엄마
    '22.10.17 9:00 AM (175.116.xxx.138)

    딸아이에 실수했으면 그 담부턴 조심했어야지
    제 버릇 남못준다고 계속 그짓하다 결국 망신당하고
    딸까지~~~
    딸아이는 엄마가 키우겠지만 드라마는 뭔죄인가요
    10년 키운딸한테 정들어서 맘 많이 아플텐데ㅠㅠ

  • 43. ....
    '22.10.17 9:12 A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10년 전 불륜 상대한테 태어난게 둘째고
    이번에 딴 남자랑 모텔 다니다 들킨거면
    상습적으로 바람 피는 ㄴ인데...
    위자료 진짜 왕창 뜯어내서 잘 살았음 좋겠네요

    저런 여자는 딸이랑 같이 쫓겨나도
    너 때문에 내 인생 이렇게 됐다고 딸 학대하고
    남자 만나러 다닌다고 방치하면서 살 거 같아요

  • 44. 첫애만 낳고
    '22.10.17 9:58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계속 외도할거면 이혼을 했어야지
    딸린 가족들만 불쌍

    불륜의 쾌락에 빠져 똥오줌 못가리는 엄마..
    두 딸에겐 평생의 상처

  • 45. ...........
    '22.10.17 10:02 AM (211.109.xxx.231)

    딸 아이 아빠가 누군지 저 정신 나간 여자도 몰랐을 수도요. 바람을 밥 먹듯 피웠나 보네요. 참 별 인간이 다 있어요.

  • 46. ,,,
    '22.10.17 10:35 AM (118.235.xxx.108)

    아빠가 왜 친자도 아닌 자식을 키우나요 ㅎㅎ 당연히 애 엄마가 데리고 나가야지

  • 47. ㅇㅇ
    '22.10.17 11:14 A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아이고..
    초등학교 3학년이면 아직 사춘기도 오기 전이고 마냥 이쁠 때인데..

  • 48. ...
    '22.10.17 11:20 AM (59.7.xxx.180)

    바람 한 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더니..
    10년간 꾸준히 다른 사람 만났나봐요.

    애 속여 키운 건 진짜 너무했네..

  • 49. anne
    '22.10.17 11:36 AM (58.235.xxx.73)

    아니 업보.. 잘못된 씨라니..
    기가 막혀서 원

  • 50. ..
    '22.10.17 1:56 PM (115.136.xxx.87) - 삭제된댓글

    그동안 키운정이 있는데 하루 아침에 내 딸 아니라고 보낼 수 있을까요. 아빠가 두 아니 다 품어줬음 좋겠네요. 엄마가 세 사람 가슴이 대못을 박았네요.

  • 51. .....
    '22.10.17 2:26 P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바뀐것도 아니고
    속이고 바람펴서 낳은 자식을 어떻게 키우나?

  • 52. .....
    '22.10.17 2:27 PM (211.185.xxx.26)

    병원에서 바뀐것도 아니고
    속이고 바람펴서 낳은 자식을 어떻게 키우나?
    엄마가 친부 찾아줘야지

  • 53. ....
    '22.10.17 3:28 PM (118.235.xxx.63)

    딸은 진짜 안됐어요 ㅠㅡㅠ
    친부찾아서 양육비 받고 키워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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