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철역 환승하러 가는데 지하철이 막 도착한거에요.
그거 타려고 막 가는중에, 한쪽다리 불편하신 할머님도
제 앞에 가시길래, 제가 문쪽에 서서 (기관사님이 보실 수 있게)
"천천히 오세요~" 하고 손 부축해드리면서
노약자석에 앉으실때까지 부축해드렸어요.
그럼서 드는생각이 아줌마 다 됐군..
예전같으면 하고 싶어도 쑥스러워 절대 못했거던요.
이상 50세 아줌마였습니다.
저 나이든거 맞죠?
... 조회수 : 2,793
작성일 : 2022-10-16 14:29:51
IP : 223.39.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집으로출근
'22.10.16 2:32 PM (210.126.xxx.33)ㅎㅎ 반갑네요. 동갑동지분.
맞아요, 저도 예전같으면 못할 오지랖? 용기? 그런게 생겼더라고요.2. 훔
'22.10.16 2:35 PM (106.101.xxx.134)나쁜짓도 아니고..선행인데..용기가 필요한건 이유가 멀까요..
그런 용기가 생기는거라면 나이듦이 멋진거네요..
멋지게 나이듭시다.3. ...
'22.10.16 2:48 PM (223.39.xxx.208)ㅎㅎ 제가 mbti가 i로 시작해요. 소심한데, 윗님 말씀처럼 오지랖 ? 아닌가 하는 맘인거죠.ㅎㅎ
4. ...
'22.10.16 2:4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아줌마는 이미 되신지 오래된거 아닌가요...ㅎㅎ 저마흔인데도 이젠 아줌마 같은데요 ...
그리고 그 상황은 뭐 쑥스러울게 뭐 있나요.???다리 한쪽 불편한 사람같으면 저같아도 그런이야기 할것같고 저또래 다른 친구들도 그런류의 이야기할것 같은데요 ..5. ....
'22.10.16 2:50 PM (222.236.xxx.19)아줌마는 이미 되신지 오래된거 아닌가요...ㅎㅎ 저마흔인데도 이젠 아줌마 같은데요 ...
그리고 그 상황은 뭐 쑥스러울게 뭐 있나요.???다리 한쪽 불편한 사람같으면 저같아도 그런이야기 할것같고 저또래 다른 친구들도 그런류의 이야기할것 같은데요 .. 친구들도 보면 애키우고하면서 결혼전에 진짜 조용했던 친구들도 이젠 좀 성격들이 좀 달라지던데요...6. 잘하신건데요
'22.10.16 2:59 PM (116.37.xxx.37)근데 mbti i인거랑 무슨연관이 있을까요?ㅎ
7. ㅡㅡ
'22.10.16 7:06 PM (175.213.xxx.6)성숙해지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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