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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민수 강주은네 아아들

둥지탈출 조회수 : 26,088
작성일 : 2022-10-15 02:43:31
최민수도 유명한 배우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찐 아티스트 피가 흐르는 탑배우이고

엄마도 미스코리아 출신의 방송인이자 작가
교육전문가로 교육관련 작가로 강연도 많이 했었거든요.
자유롭게 아이들 존중하면서 키우는 깨인 엄마로 사람들 강연을 많이 했었어요.
그 후에 아이들 공개되면서 와장창 그런 전문가 이미지가 박살이 나고 
더 이상 교육 강연은 안하더라고요. 못하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미코 어머니와 탑배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본인들 자녀들도 연예인 시키고자 무단히 노력을 많이 했었지요.

둥지탈출에서도 나오고 티비조선에서 가족예능관찰프로에서도 나오고...
아빠 아역으로 꽂아넣기도 하고...

장남도 할아버지 아버지처럼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었죠.

그런데 아이들은 노출하면 노출시킬 수록 엥? 애들이 왜?
배우로서 피지컬은 둘째치더라도
특히 아이들 한국어 전~~ 혀 못하는거....

도대체....

시청자들이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한국어 전혀 못하는 거에 
놀랐었지요. 아니 아무리 한국어를 못해도 편의점에서 가격이 얼마인지 그런것도 못하는 모습
생활언어도 못하는 모습에 경악했었지요.
비난여론도 커져서 강주은이 방송에서 해명하는 모습도 종종있었고요.

그리고 아버지 후광으로 방송 노출시키고 하면서 특혜의혹에
반응도 안좋고...

토론토대학교 드랍하고
캐나다에서 연기학교 다니는데...티비조선 관계자들이랑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갑자기 찾아가니깐
불같이 화내는데 결국에는 촬영이 중단될 정도였었거든요.

여기저기 오디션 보러 다니는것 같았는데 다 잘 안되었거든요.

나이가 차서 그런지 꼭 군대 가겠다 하고 엄마랑 예능 나들이했는데
그때도 한국어 못알아듣고 강주은이 통역했고요.

3일만에 공황장애로 퇴소하고

그 이후에는 티비에는 안나오더라고요.




IP : 76.169.xxx.82
1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시초문
    '22.10.15 2:45 AM (180.49.xxx.147)

    강주은 작가였어요????

  • 2. 부모가 망친
    '22.10.15 2:47 AM (194.5.xxx.78)

    대표적인 경우 같아요.

    기가 막히지만, 인간적으로는 불쌍하더라고요.

    돈 있어 잘 먹고 잘 살겠지만. 박ㄱㅎ 같달까요..제대로 못 살 인간.

  • 3. 골드
    '22.10.15 2:52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윗님 자녀들은 밥벌어먹고 삽니5&?
    입으로 똥싸는 여자들

  • 4. 도대체
    '22.10.15 3:10 AM (221.163.xxx.27)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요
    진짜 이상한 분이네요
    남의 자녀 일에 이렇게 하는거 좋게 봐지지 않아요

  • 5. 이상해요
    '22.10.15 3:14 AM (95.223.xxx.9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말 조심 하세요

  • 6. ...
    '22.10.15 3:17 AM (61.79.xxx.23)

    최민수랑은 대화를 어찌 하나요??
    최민수 영어 못할텐데

  • 7. ㅇㅇ
    '22.10.15 3:46 AM (119.198.xxx.18)

    ㄴ자기 아빠 개무시 수준이던데 대화는 무슨이요
    그냥 한심하게 생각하더군요
    해봤자 엄마랑 대화하고 엄마가 중간에서 전해주겠죠

  • 8. ...
    '22.10.15 3:51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ㄴ맞아요. 저도 어디 방송에서 봤는데 아버지에 대한 존중심은 차치하고 그냥 식충이 마냥 무시. 엄청 무례하더라고요.
    아무리 친구같은 아버지라해도 그 정도는 아니던데.

  • 9. 둥지탈출
    '22.10.15 4:04 AM (76.169.xxx.82)

    아이들 예능에 여러 프로에 노출시키고 했으니깐 시청자니깐 티비에 나오니깐 보는거죠.
    그런데 아무리 부모가 a급 방송인에 탑배우라고 하더라도 준비가 안돼어도 너무 안돼었더라고요.
    캐나다 국적이라서 군대에 안가도 되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살려면 꼭 가야하는 걸로 법이 바뀌어서 군대 가야한느 건데 마치 안가도 되는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간다고 예능에 나오고 그마저도 삼일만에 퇴소했으니깐 말이 나오는거죠. 엄마는 과연 몰랐을까요? 아이가 군대가서 단체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아이인지 아닌지...

  • 10. ..
    '22.10.15 4:34 AM (180.231.xxx.63)

    너무하시네요
    남의 자식에 대해서 함부로 그렇게 얘기하시다니..
    만약 군대 안갔으면 그걸로 또 까셨겠죠
    보내지도 않고 군대 단체생활 못견딜만 아이였다 라고 어떻거 말할수 있겠냐면서요
    부족해도 가족간 사랑하며 살면 되는거죠

  • 11. 원인
    '22.10.15 4:52 AM (118.235.xxx.189)

    아들이 방송만 못할뿐이지 무슨 큰 결함이 있는것처럼 얘기하는것도 보기 불편하네요
    원글님 아들이나 훌륭하게 키우시고 자식이 없다면
    앞으로 태어날 자신의 자식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 12. ㅇㅇ
    '22.10.15 4:57 AM (119.198.xxx.18)

    함부로가 아니라 오히려 제 3자이니 객관화시켜 볼 수 있는게 아닐까요

  • 13. ㅇㅇ
    '22.10.15 5:10 AM (118.221.xxx.146)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살아봐야알겠지만
    우리나라 정점을 찍은 배우에요
    한분야에서 그리 성공하기가 쉽나요
    자유로운 영혼
    존중하고 살든가 이혼하든가

  • 14. ㅇㅇ
    '22.10.15 5:11 AM (118.221.xxx.146)

    최민수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살아봐야알겠지만
    우리나라 정점을 찍은 배우에요
    한분야에서 그리 성공하기가 쉽나요
    자유로운 영혼

  • 15. 근데
    '22.10.15 5:24 AM (61.254.xxx.115)

    본문 중간에 티비조선이랑 최민수 강주은부부가 찾아가니 불같이 화냈다는 주어가 없는데.큰아들이 촬영하러 온걸 불같이 화냈다는건가요?? 아님 학교 관계자가?

  • 16. ...
    '22.10.15 5:35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인생이나 잘살면 되는거지 남의집 애들 이야기는 뭐 이렇게 길게 쓰고 앉아 있는지 싶네요 . 진짜 할일없네요 ..

  • 17. ㅇㅇ
    '22.10.15 5:50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남의집 애들?
    예능 프로그램에 몇개씩이나 나오는 준연예인이에요
    그것도 일상을 보여주는 관찰예능이요
    내가 이런사람이라고 보여주려고 온가족이 총출동해서
    알게된 사실을 얘기하는게 뭐가 문제죠
    그걸로 돈벌고 인기 얻으려고 했잖아요
    연예인들이 구설수에 오르는건 당연한건데
    왜 최민수네 식구만 쌍심지들고 감싸려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원글님이 없는 사실 얘기한것도 없고 팩트만 집어준건데
    말이죠
    강주은 아들이 잘나가서 잘되고 있어서 얘기 나와도
    왜 남의자식 얘기 하냐고 했을까요
    스스로 방송 노출시켜서 배우 만들어보려고
    유명인 부모가 난리치다 역효과난 케이스인데
    뭘 감춰주고 봐주려고 하는지

  • 18. 영통
    '22.10.15 5:51 AM (106.101.xxx.181)

    한국을 무시한 죄?
    한국말을 못하게 만들서서 할 일이 없어진 것.
    다니엘헤니도 한국말 여전히 못하는 거 보면 싫은데
    워낙 인물 좋아 가끔 나오는거고

  • 19. 영통
    '22.10.15 5:54 AM (106.101.xxx.181) - 삭제된댓글

    안돼어도 (×) 안되어도 (ㅇ)

  • 20. 영통
    '22.10.15 5:54 AM (106.101.xxx.181) - 삭제된댓글

    안돼어도 (×) 안되어도 (ㅇ) ~^^

  • 21.
    '22.10.15 5:55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근데 강주은이 왜 교육전문가이고 강연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1인. 캐나다 그냥 그런 대학에서 생물학 전공하고 취집했는데 어떤 관점에서 교육에 전문성을 지녔을까요.

    그리고 무슨 글을 썼길래 작가인지.

  • 22. Smkska
    '22.10.15 5:57 AM (121.155.xxx.24)

    다니엘헤니는 본인도 한국 시장버린것 아까울것 같네요 ㅡㅡ
    최민수 자녀도 다른 일 하면서 잘 살겠죠

  • 23. 12
    '22.10.15 6:00 A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

    남의집 애들?
    예능 프로그램에 몇개씩이나 나오는 준연예인이에요
    그것도 일상을 보여주는 관찰예능이요
    내가 이런사람이라고 보여주려고 온가족이 총출동해서
    알게된 사실을 얘기하는게 뭐가 문제죠
    그걸로 돈벌고 인기 얻으려고 했잖아요
    연예인들이 구설수에 오르는건 당연한건데
    왜 최민수네 식구만 쌍심지들고 감싸려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원글님이 없는 사실 얘기한것도 없고 팩트만 집어준건데
    말이죠
    강주은 아들이 잘나가서 잘되고 있어서 얘기 나와도
    왜 남의자식 얘기 하냐고 했을까요
    스스로 방송 노출시켜서 배우 만들어보려고
    유명인 부모가 난리치다 역효과난 케이스인데
    뭘 감춰주고 봐주려고 하는지 2222222

  • 24. TV에
    '22.10.15 6:01 AM (210.117.xxx.5)

    나와놓고 그거가지고 본 이야기하면 또 뭐라하는
    이상한 사람들
    나오질말던가.

  • 25. ㅇㅇ
    '22.10.15 6:02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군대간다고 그렇게 언플하더니 결국 3일만에 퇴소했군요
    둥지탈출에서 보고 가장 나이많은 형인데도
    저렇게 단체생활에 힘들어하고 적응 못하는거 보고
    저건 언어문제만이 아닌데 싶었죠
    그런데도 군대 보낸다고 온갖데 언플하는거 보고
    연예인 시키려고 부모가 무리하는구나 싶었어요
    도저히 적응할거 같지 않았거든요
    결국 퇴소하고는 이제 활동 안하나보네요
    강주은은 열심히 우리 민수 우리민수 하면서 sns하나본데

  • 26. 강주은 작가
    '22.10.15 6:04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책 1권만 써도 작가라고 합니다.
    강주은 책 한권 출판했죠.

  • 27. 12
    '22.10.15 6:04 AM (175.223.xxx.81)

    110.12.xxx.167 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한국과 한국말 ㄱ무시하고 살면서 영어만 쓰면 대접 받을 줄 알았는데
    한국과 한국문화가 이렇게 잘될 줄 모른 거지요. 자업지득.
    한국에 애정이 없고 돈벌이 대상으로만 여기는 외국인과 같음.

  • 28. ....ㄴ
    '22.10.15 6:05 AM (182.209.xxx.171)

    강주은 엄청 기 쎈 스타일같아요.
    캐나다 살앗어야 했다고 봐요.
    최민수랑 강주은 둘다 다른 사람 만나서.
    연기로는 최민수 뛰어나다고 생각해서
    아까워요.
    이상하게 눌렸어요.

  • 29. ㅇㅇ
    '22.10.15 6:05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캐나다에서 학부도 졸업 못하고 2년만에 중퇴하고 결혼해서
    한국에서 연예인 아내로 살아온 사람이
    교육 전문가 행세를 한건지 이해불가

  • 30. 편드는게 아니라
    '22.10.15 6:06 A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최민수 아들은 그냥 외국인이에요. 국적도 캐나다고 그렇게 길러진걸 왜 일개 시청자가?

    한국어 못해 배우 못해서 쌤통이라는건가요?
    넷플도, 디즈니도 있는데 지 길 찾아 외국인역 하겠죠.
    하이고 참.

  • 31. ....
    '22.10.15 6:13 AM (182.209.xxx.171)

    누구의 아들이란 이유로 티비에 고정적으로 나오는
    특혜를 얻었으면
    이러 저러한 말들에 노출될수밖에요.
    그게 싫었으면 안내보였겠죠.

    일개 시청자들 입방아 싫었으면
    안나오면 돼요.
    애 공개 안하는 집이 대부분이고
    연예인들이 이런 공개가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는
    일개시청자들보다 더 잘알아요.

  • 32. 편드는게
    '22.10.15 6:15 AM (211.212.xxx.60)

    아니라는 님.
    최민수 아들이 그냥 외국안이라고요???

  • 33. ㅇㅇ
    '22.10.15 6:25 A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외국인으로 키운아들을 굳이 유성이 유성이(영어 이름도 있더구먼)
    하면서
    한국 방송에 내보내서 한국연예계에 배우로 키우려고 하는데
    그걸 시청자가 입꾹해야 한다는건가요
    무슨 편을 들어도 빙구같이 드는지 참나
    이러니 시녀라고 놀림받지

    외국인으로 키워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없으면
    노출 안시켰으면 되잖아요
    캐나다나 미국에서 배우했으면 그런가보다 했겠죠
    굳이 한국에서 최민수아들로 아버지 후광으로 배우하려고
    하다가 망한거죠

  • 34. 팩트
    '22.10.15 6:36 AM (223.38.xxx.189)

    잘 쓰셨는데 뭐라 하는 댓글은 뭐에요.
    고집쎈 엄마가 망친거라고 봐요.
    컨트럴 프릭인데 우아하게 포장한 느낌이에요.

  • 35. dodo
    '22.10.15 6:49 AM (58.230.xxx.177)

    한국말 유창한 내자식은 내맘대로 됩디까
    엊그제부터 강주은 얘기 나오고 자식얘기나오고 그러는데
    그냥 본인 자식들이나 잘키우세요
    얼마나 미우면 새벽두시반에 이런글을 쓰나 모르겠네

  • 36. 우리말은 고사하고
    '22.10.15 6:56 AM (125.243.xxx.72)

    제가보기엔 형제 모두 평범한 정상인으로 안보여요
    살짝 핀트가 어긋난달까?
    우리말이든
    영어든
    뭔가 음... 낮은 경계의 장애가 있어보여요

  • 37. 아니
    '22.10.15 7:00 AM (61.254.xxx.115)

    바보가 아닌이상 한국 조부모+부모밑에 30년을 자랐는데.일상언어도 못하고 친구도 못사겨서 둥지탈출때도 겉돌고 못어울리고 군대가서도 부적응자로 낙인찍혔고 엄마가 맨날 붙어서 한국어를 통역해주는애가 무슨 군대에서 훈련을 어찌받음? 고문관이나 되겠지.

  • 38. ㅎㅎ
    '22.10.15 7:10 AM (211.245.xxx.178)

    한국어도 안되는 애를 한국에서 연예인 시키려고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지요.
    다니엘 헤니 정도의 외모와 피지컬이면 모를까...
    차라리 캐나다에서 연예인 데뷔시켰으면 반응이 이랬겠어요..
    최민수나 더 나이들기전에 드라마 영화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남의 자식 일이니 뭐니해도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가 한마디도 안된다는건 욕먹을만하지요 뭐.
    전 한국에 여행 온 외국인들도 한국어 한마디 안,못하는거보면 짜증나던데..
    최소 몇마디라도 준비해와야지요..
    하물며 여기서 태어나서 여기서 사는애가...너무했지.,

  • 39. ..
    '22.10.15 7:11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저 집구석 행보를 보고도 역성을 들다니. 자식들 대물리는거 그거 보고도 화가 안나요? 애들 반푼이던데 뭘 그래요

  • 40. ...
    '22.10.15 7:15 AM (218.155.xxx.202)

    슬퍼요
    내가 아무리 잘나도 자식 20살 넘으면 그 결과로 나에 대한 세간의 평이 달라지니까요

  • 41. ....
    '22.10.15 7:16 AM (59.7.xxx.86)

    한국을 무시하니까 그런거예요.
    그딴 한국말 못해도 대충 배우할수 있는거 아냐?
    그런생각들.
    그러면 배우인 남편도 그리 보이겠죠.
    다들 집에서는 남편 큰아들과 남편사이
    어디엔가 있는 존재로 생각하지만
    남들한테 남편에 대해 그리 말하고
    그런식으로 대하진않잖아요.

  • 42. 아무리
    '22.10.15 7:27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어차피 부모가 밀어줘도 잘하는 아이만 남잖아요.
    인격모독이나 지나친 말은 삼가합시다.
    상관없는 사람인데 남의 자식 뭐래도 그 부모한테 귀할텐데...
    함부로 자판 누르면 고소도 당해요.

  • 43. ㅇㅇ
    '22.10.15 7:34 A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편들다가 협박도 하네요
    고소당한다고 ㅋㅋ

    팩트만 나열했지 인격모독글은 없는거 같은데

  • 44. 이뻐
    '22.10.15 7:38 AM (211.251.xxx.199)

    누구의 아들이란 이유로 티비에 고정적으로 나오는
    특혜를 얻었으면
    이러 저러한 말들에 노출될수밖에요.
    그게 싫었으면 안내보였겠죠.

    일개 시청자들 입방아 싫었으면
    안나오면 돼요.
    애 공개 안하는 집이 대부분이고
    연예인들이 이런 공개가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는
    일개시청자들보다 더 잘알아요.22222
    아무라님 그 기회를 한번 잡기위해
    일반인 자식들은 얼마나 애쓰는데요
    그기회 한번이라도 얻어야 뜨든지 지든지 하지요?
    연예인 자식들은 그걸 편안히 받는거에요

  • 45. 이젠
    '22.10.15 7:39 AM (211.36.xxx.96) - 삭제된댓글

    편들다가 이제는 협박까지 하네요
    고소당한다고

    고소당할만한 글은 없는거 같은데요
    대부분 사실 나열이잖아요

  • 46. ..
    '22.10.15 7:41 AM (211.222.xxx.85) - 삭제된댓글

    그냥 강주은이 너무 거품낀 여자였어요. 조근조근한 말투로 고상한 척, 최민수의 자유로운 영혼을 포용하는 척, 교육에 일가견이 있는 척 포장했지만, 실제 한국온지 30년이 됐는데도 강주은 본인도 한국어가 어눌하죠. 그리 방송을 많이 했음에도. 이건 지능이 떨어진다고 밖에 볼 수 없어요.

    유명하지도 않은 캐나다 대학 생물학과 중퇴임에도 너무 고상한척하다 자식문제로 실체가 드러난거죠. 최민수가 아무리 4차원이고 자유로운 영혼이래도 요즘 그림 그리는 거보면 예술적인 재능은 타고 났더군요. 아이들이 외탁했는지 그 예술성을 유전받지 못했고 지능이 떨어지니 이중 언어도 안 된거죠. 뭐.

    저도 외국 오래 살았고 제 아들도 이중언어 쓰는데 이 집 보면 그 이유 아니면 설명이 안 돼요.

  • 47. 아무리
    '22.10.15 7:46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협박이라니요. 여기서도 함부로 쓰다가 경찰서 갔다온분 있어요.
    내 보기는 위험한 글 많네요.

  • 48. ㅋㅋ
    '22.10.15 7:48 AM (223.38.xxx.197)

    124.5 혼자 피의 쉴드를 치고
    고소 협박중 ㅋㅋㅋㅋㅋ

  • 49. 아무리
    '22.10.15 7:56 A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애들 엄마들 많은 사이트에 남의 자식보고 반푼이가 뭡니까?
    나도 좋게 보는 것도 아니지만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그거 지적하는데 고소협박이라며 ㅋㅋㅋ쓰고 저런 비속어로 욕하면 바로 고소 맞아요
    그렇게 살면 그 죄 자기한테 다 와요.

  • 50. 아무리
    '22.10.15 7:56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애들 엄마들 많은 사이트에 남의 자식보고 반푼이가 뭡니까?
    나도 좋게 보는 것도 아니지만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그거 지적하는데 고소협박이라며 ㅋㅋㅋ쓰고 저런 비속어로 욕하면 바로 고소 맞아요
    그렇게 살면 그 죄 자기한테 다 와요.
    여기가 아줌마 일베도 아니고 질 떨어지네요.

  • 51. 아무리
    '22.10.15 7:58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애들 엄마들 많은 사이트에 남의 자식보고 반푼이가 뭡니까?
    나도 좋게 보는 것도 아니지만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그거 지적하는데 고소협박이라며 ㅋㅋㅋ쓰고 동조하고...저런 비속어로 욕하면 바로 고소 맞아요 뉴스 좀 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살면 그 죄 자기한테 다 와요.
    뒷담화도 적당히 해야지
    여기가 아줌마 일베도 아니고 질 떨어지네요.

  • 52. ㅇㅇ
    '22.10.15 7:58 AM (119.203.xxx.59)

    윗글 진짜 웃긴다. 협박맞네.
    시녀짓도 가지가지

  • 53. 분명
    '22.10.15 8:04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라도 선은 있는 데 선씨게 넘는 사람은 금융치료

  • 54. 사람들이
    '22.10.15 8:08 AM (223.38.xxx.69)

    미워하는건 이득은 최대치로 우리나라에서 얻는 우리나라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도 없어 보여서죠.
    외국인들은 쇼일지는 몰라도 자신이 누리는 혜택에 대한 고마움이 있어요.
    맨날 남편 내려깍기빼고 한게 뭐있었죠?

  • 55. ..
    '22.10.15 8:11 AM (223.62.xxx.138)

    124.5 혼자 피의 쉴드를 치고
    고소 협박중 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2222

  • 56. ㅇㅇ
    '22.10.15 8:29 AM (125.131.xxx.60)

    암만 그래도 애들은 건드리지 맙시다
    반푼이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기분 드럽네요

  • 57. 모모
    '22.10.15 8:35 AM (222.239.xxx.56)

    여기 몇번글로 휩쓸고 지나간 일인데
    뭐또 새삼스럽게
    너나 잘하세요!

  • 58. ㅡㅡ
    '22.10.15 8:41 AM (115.139.xxx.139)

    인간적으로다가 애들은 건들지 맙시다.
    똑같이 아이들 키우는 부모로 님 애들 다른사람 입에
    오르내리고 비난하면 님기분은 어떻겠어요.
    이렇게 살지 말자구요. 다지난일이고 노력해보려고 하는 애들은
    왜 또 건드리나요.ㅡㅡ

  • 59. 00
    '22.10.15 8:41 AM (1.232.xxx.65)

    이제 아이들은 안나오잖아요.
    이미 안나온지 오래되었는데 너무 그러지맙시다.
    전 애들 언어문제 나올때마다 강주은만 욕먹는게 이상해요.
    아빠는 양육자가 아닌가?
    이러면 또 주양육자는 엄마다. 이 소리 나오겠지만
    한부모가정도 아니고
    부부가 같이 키운거잖아요.
    최씨가 일로 바빠서 한국어를 못가르치면
    과외강사를 붙일수도 있었고
    방법은 많았어요.
    엄마가 일부러 한국어를 차단했다고 욕하는데
    애가 영어도 잘 못하고 말을 잘 못해서
    이중언어를 못하는 상황이 와서 언어 하나를 선택해야했고
    한국어가 아닌 영어를 택한건데
    아빠는 뭐한건지? 아빠도 동의한거잖아요.
    애하고 말도 안통하는 상황은 아빠가 자초한건데
    여기서 항상 최민수는 쏙 빠지고
    강씨만 욕하는게 이상해요.
    강씨는 최씨보다 나이도 어렸고 교포라 여기물정도 모르고
    그러면 최씨가 더 나서서 교육도 주도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마누라 무서워서 자기주장도 못한건가요?

  • 60. 자업자득
    '22.10.15 8:42 AM (68.1.xxx.86)

    홈쇼핑에서 돈 벌듯이 돈벌려고 공개했다 역풍 맞은거죠.
    한국어 안 되고 외모 역시 꽝인데다 부자관계 역시 억망진창.
    민낯을 스스로 까발린 거죠.
    노잼에 연예인 자식이라는 연줄로 들이밀었잖아요.

  • 61. 남의집
    '22.10.15 8:42 AM (211.218.xxx.160)

    남싀집일에 뭔그리 관심두고
    길게도 근쓰는지
    니나잘하세요!가 딱맞는말
    그래서 어쩌라고
    온동네 수다쟁이 남의집 첨담하고
    다니는아줌마같은글

  • 62. ㅎㅎ
    '22.10.15 8:44 AM (211.234.xxx.47) - 삭제된댓글

    과하게 흥분하는 사람들 이상하네요
    애초에 배우 시킨다고 애 데리고 나오지만 않아도 안 들을 소리에요 ㅎㅎ

    원글말 다 맞는데요? 우리나라 말도 못하면서 한국서 뭔 배우를 한다고 들이밀어요?

  • 63. 댓글중 이런댓글
    '22.10.15 8:45 AM (106.102.xxx.83)

    전 애들 언어문제 나올때마다 강주은만 욕먹는게 이상해요.
    아빠는 양육자가 아닌가?

    ----
    댓글 중에 이런 댓글이 있는데
    그 가족 나오는 방송을 보면
    강주은 성격이 강하고
    강주은 주장대로 가정을 이끌어가기 때문에
    남편이 한국어 가르치자고 하면
    남편 이야기 무시하고 비난하고 조롱하면서
    본인 주장대로 할꺼예요.
    결론은 결과로 나타났잖아요.

  • 64. 가르쳐줘야
    '22.10.15 8:52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문제지적에서 그쳐야지 욕까지 하니 문제
    그리고 최민수가 모르는 이상민 기자회견까지 나가서 한 걸 보면
    특이하고 예술가로서 감성이 너무 충만한 사람인데
    둘이 알아서 사는 것 같으니 놔둬요.
    최민수씨 스포츠카 대학교 앞에 대고 지인 기다리시던거 생각나네요.

  • 65. 가르쳐줘야
    '22.10.15 8:53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문제지적에서 그쳐야지 욕까지 하니 문제
    그리고 최민수가 모르는 이상민 기자회견까지 나가서 한 걸 보면
    특이하고 예술가로서 감성이 너무 충만한 사람인데
    둘이 알아서 사는 것 같으니 놔둬요.
    최민수씨 스포츠카 대학교 앞에 대고 지인 기다리시던거 생각나네요.
    스타일이 히피같았어요. 자유로운 영혼

  • 66. ㅇㅇ
    '22.10.15 8:55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온갖 연예인 얘기 다하는 82에서 유독 강주은네 애들 얘기만
    하지말라고 부들대는게 웃기지 않나요
    수십년된 연예인 연애사도 떠드는곳에서
    그리고 애들도 아니고 30다된 성인입니다
    얼마전까지 방송나왔고 엄마 아빠랑 나와서 연기도 했고요
    그집 얘기하지말라고 난리치는 사람들은
    예전에 강주은 칭송 늘어질때도 남의집 얘기 하지말라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아이 잘키우고 최민수 잘 거둔다고? 온갖 칭찬들 했잖아요
    그때는 한국말 못하는것도 편들고 이해하는쪽이 더많았죠
    그집 아들이 배우한다고 나서기 전이여서였는지

  • 67.
    '22.10.15 8:57 AM (1.232.xxx.65)

    강주은 성격이 강하고
    강주은 주장대로 가정을 이끌어가기 때문에
    남편이 한국어 가르치자고 하면
    남편 이야기 무시하고 비난하고 조롱하면서
    본인 주장대로 할꺼예요.
    결론은 결과로 나타났잖아요.
    ㅡㅡㅡㅡㅡㅡ
    최민수가 지능이 낮거나 어디 모자란 사람도 아니고
    우리나라 대표 터프가이였던 사람.
    스태프들한테는 할말 다한다고 하던데
    심지어 감독한테도.
    그런사람이 아내한테 기가 눌려 자식교육에
    자기의견도 주장 못했다면
    그건 그 사람 탓이고 책임이죠.

    교육에 대한 책임이나 비판도 둘다 똑같이 받아야하고요.
    기쎈 여자한테 눌려사는 불쌍한 남자로
    여기서 동정을 너무 많이 받는게 기이해요.ㅎ
    욕은 마누라 혼자 다 먹고.

  • 68. 아무리
    '22.10.15 9:01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아무리 연예인 본인이나 가족이라도 한국말 못하는 거 이상하다에서 그쳐야지 반푼이 머저리 등신 이런 거 쓰는건 이해되세요? 그러는 사람이 더 이상하고 같이 덩더쿵하는 사람도 이상하죠.
    신도시 맘카페가 왜 욕먹는 줄 아시나요? 선넘는 사람과 거기 덩더쿵하는 여자들 때문이에요. 여기가 왜 그래야해요?

  • 69. ㅇㅇ
    '22.10.15 9:02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아무리 연예인 본인이나 가족이라도 한국말 못하는 거 이상하다에서 그쳐야지 반푼이 머저리 등신 이런 거 쓰는건 이해되세요? 그러는 사람이 더 이상하고 같이 덩더쿵하는 사람도 이상하죠.
    신도시 맘카페가 왜 욕먹는 줄 아시나요? 선넘는 사람과 거기 덩더쿵하는 여자들 때문이에요. 그게 사리분별 잘 하는 행동은 아니죠.

  • 70. ㅇㅇ
    '22.10.15 9:05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그집 가족이 어떻게 사는지는 강주은이 끊임없이 방송 나와서
    알게된거죠
    문제거리 남편데리고 사느라 힘들다가 강주은의 고정 레파토리잖아요
    연예인도 아닌 사람이 꾸준히 방송에 노출해서 가정사를 얘기했죠
    최민수는 가정에 관심도 없다는 식으로
    그러니
    교육도 강주은의 책임이 크다는 인식이 생긴거죠
    자칭 교육전문가 행세까지 한
    가정의 모든일을 좌지우지 하는 엄마라니까요
    정작 유명연예인인 최민수는 배우업말고 그리 방송 출연 많이
    안했어요
    최민수와 가정얘기 팔아서 돈벌고 산건 강주은이죠
    그러니 비난도 강주은이 받는거구요
    자업자득

  • 71. ㅇㅇ
    '22.10.15 9:06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비난도 선이 있다고요. 말귀 못 알아듣고 폭주하시네요.

  • 72. ㅇㅇ
    '22.10.15 9:07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비난도 선이 있다고요. 자식 저런식으로 욕하는게 패드립 아니고 뭐예요.

  • 73. ??
    '22.10.15 9:07 AM (211.234.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이 머저리란 말은 안썼는데요? 아무튼 그런말 쓰는 사람은 문제 맞고 애들은 배우 한다 안했음 좋겠네요

  • 74. 다 팩트
    '22.10.15 9:12 AM (118.235.xxx.107)

    남들도 자기애들이 한국말 어버버하면
    멋진 교포삘로 봐줄줄 알았는데,
    티비 나올수록 와장창 이미지 개박살 났죠.
    자업자득이죠

  • 75. ㅇㅇ
    '22.10.15 9:15 AM (119.198.xxx.18)

    https://v.daum.net/v/20201215060131520
    ㄴ 17세에 이미 자기가 군대가기로 결정했다는데?
    25세 군입대할 때까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 너무 무모했슴
    3일만에 공황장애로 퇴소했고 다시 재입대한다했는데 아직 소식없으니
    한국어 완벽 마스터하느라고 바쁘겠네요.

  • 76. ㅡㅡ
    '22.10.15 9:15 AM (110.70.xxx.227)

    애들 배우한다고 한적은 없고 큰애만 배우한다고 했었죠.
    근데 한국말 못하는애가 어떻게 배우할 생각을 한건지 모르겠고
    애가 어려서 그러면
    부모가 자제시켜야하는데
    부모가 적극 지지한게 참 특이했어요.
    인터뷰 예전에 봤는데
    최민수가 아들이 배우가 되면 4대가 배우를 하는 집이 된다.
    아들이 자랑스럽고 내게 이런 아들이 있다는걸 보여주고싶다.
    뭐..그런 내용이었어요.
    최민수는 본인이 배우면서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한건지?
    아빠. 엄마. 아이 모두 객관적인 판단을 못하는것 같았어요.
    한국말 못하는게 이상하게 보일거란 생각도
    가족 모두가 생각 못한것같고.
    전 여기서 최민수가 제일 특이함. 우주인같은..

  • 77. ppp
    '22.10.15 9:20 AM (211.223.xxx.207)

    나도 TV에서 ,최민수와 강주은 ,자식 2명의 생활상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최민수 와 강주은은 9살 차이나는 부부로 알고 있어요
    근데 강주은이 방송중임에도, 최민수한테 언행을 함부로 하는것을 보고 저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했는데 ,자식 둘다 아버지인 최민수한테 함부로 하며 ,낄낄대며 3모자가 잘 지내더라구요.
    강주은이 교육전문가 라구요?
    교육전문가 아니라도, 부부 한쪽이 애들앞에서 상대방을 멸시하고 비웃으면
    안된다는것은 기본예요.
    그래서는 안돼는데 이집의 권력자는 강주은 으로,애들2명은 추종자로써
    최민수를 무시하고 왕따시키는 상황같았어요.
    최민수는 도저히 강주은을 이길수 없을꺼예요.
    모든것은 강주은 뜻대로 ,
    애들을 한국말도 안시키고....
    한마디로 최민수는 바보같아요.

  • 78. 2개국어가
    '22.10.15 9:22 AM (211.245.xxx.178)

    안될 상황이어서 하나를 선택해야했다면 당연히 한국어를 선택하는게 자연스럽지않은가요?
    아빠가 영어가 안되고 한국에서 태어나서 살고있고 외조부모도 한국어가 되고 엄마도 한국에서 계속 살거였으니까요..언어 습득이 어려운 사람도 있을수는 있고..그럼 당연히 한국에서 더 배우기 쉬운 언어를 선택했을거같은데 말이지요..
    연예인한다고 더 이상 안 나오는거면 시청자들도 뭐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할건 없지요.
    그런데 진짜 강주은이 교육 전문가로 강연도 다녔어요?
    강주은보다 그 강연 들으러 다닌 사람들이 더 궁금하네요.ㅎㅎ

  • 79. Ooo
    '22.10.15 9:24 AM (124.56.xxx.102)

    반푼이ㅎㅎ

  • 80. ..
    '22.10.15 9:52 AM (182.221.xxx.84)

    한국인 부모밑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20년동안 살면서 한국마를 못한다? 이건 진짜 연구논문감이에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보면 외국인부모에게서 태어나 외국서 나고자라다 온 애기들도 몇 달이면 한국말해요. 애기까지 안가도 성인들도 노력하면 어느정도 하게 됩니다.
    아무리 두 언어 배우는게 어렵다고해도 이렇게까지 못할수가 있을까싶어요.
    애들데리고 쇼핑도가고 뭐라도했을텐데...
    다 큰애가 편의점에서 가격도 못물어볼 정도로 못한다니..그것도 자식 둘이.
    한국 개무시해서 완전 차단한거거나 애들이 부족하다는건데.
    전자면 강주은은 자리 발등 자기가 찍은거고 후자면..그건 안타깝네요

  • 81. 안 봐요.
    '22.10.15 9:55 AM (116.39.xxx.162)

    연예인 가족들 이제 그만 좀 나오지...
    잊힐만 하면 나오나봄?

  • 82. 최민수
    '22.10.15 9:58 AM (61.254.xxx.115)

    아들 27살이나 먹었음.17살에 군대 결심? 27살에도 못가잖음.이집은 엄마가 너무 나서서 나대고 설레발만 쳐

  • 83. 27년을
    '22.10.15 9:59 AM (61.254.xxx.115)

    한국인으로 살면서 아무리 엄마가 어릴때 안가르쳤대도 자기정체성이 한국인인데 간단한 한국말도 못해서 또래친구도 못만들고 편의점도 못간다? 이건 문제있죠

  • 84. ㅇㅇ
    '22.10.15 10:00 AM (175.223.xxx.239)

    문제가 있었다고 얘기했었어요.
    이중언어가 되는데 굳이 한국이 싫어서 한국어를 차단시켰겠어요?
    초등학교때 국제학교에서
    다른애들은 발표도 잘하고 필기도 잘하는데
    자기아이만 말도 못하고 필기도 못하고 멍하니 있었다고요.
    이중언어를 더는 못하게된 상황이었는데
    애아빠는 당시 집에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고
    자기는 한국말이 서툴러서 영어가 낫겠다고 판단했었다고요.
    대부분은 이중언어가 되고 삼중언어가 되는애들도 있는데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랬나봐요.
    이때 영어가아닌 한국어를 선택했어야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었던거죠.
    입주가정교사라도 들였어야하는건데
    애들 친할머니가 치매만 아니었어도
    건강히 오래 살았으면 이렇게되진 않았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 85. 아니
    '22.10.15 10:04 AM (61.254.xxx.115)

    누가 유창하게 변호사처럼 말하기를 시청자들이 기대하는게 아님.그냥 쉬운 생활언어.일상언어를 못하니 이해가 안가죠 우리도 다른나라 여행가면 그나라의 간단한 언어 배워서라도 가서 쓰지않나요?

  • 86. 아니
    '22.10.15 10:05 AM (61.254.xxx.115)

    그럼 언어에 문제있는 애다 인정했음 일상언어도 못하는건데 모슨 배우를 해요? 상호 소통이 중요하고 작가의 의도 감독의 의도를 알아서 상대배우와 감장의.합을 맞추는건데요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요 편의점에서 물건도 못사는데 무슨 한국 배우를 하냐구요

  • 87. 그러니까
    '22.10.15 10:16 AM (1.232.xxx.65)

    특이한거죠.
    한국어를 못하면서 배우하겠다는 아이나
    아이를 뜯어말려야하는데 지지하는 부모.
    언어문제도 크지만
    성격도 연예인할 성격이 아닌것 같던데
    왜 굳이 방송에 나오고
    배우한다고 했다가 이렇게 욕을 먹는지 모르겠어요.
    국제학교. 캐나다나 미국대학. 거기서 살거나
    한국에서 살려면 외국계 기업.
    이게 베스트인데 뜬금없이 배우.
    방송노출.
    안나온지 이제 꽤 되었는데도 계속 소환되어 욕먹네요.

  • 88. .....
    '22.10.15 10:22 AM (110.13.xxx.200)

    부모의 잘못된 판단으로 아이들이 잘못 커온거죠.
    최민수는 육아에 참여를 안했을테니 강주은의 판단이라고 봐야겠죠.
    영어우월주의가 있는건지.. 본인이 캐나다출신이라 우대받아서?
    본인도 한국인. 거주도 한국인데 헌국말을 차단한다? ㅎ
    매우 어리석은 판담임을 이젠 알았겠죠.
    이중언어가 힘들다 펀단하면 한국학교를 보내야죠.
    다시 캐나다로 돌아갈거 아니면.
    근데 유아기때 일반 유치원만 보내도 말은 배워오지 않나요?
    어떻게하면 한국에서 20년넘게 살면서 저리 자국어를 못할수있는지전 그게 더 신기하더군요.
    근데 벌써 큰애가 27살이군요.
    작가니 강연이니 다 최민수이름 등에 업고 한거죠
    보통은 본인 경력이 있거나 아님 애가 잘나거나인데 아무것도 없잖아요.
    글찮아도 언어부분은 힘들었을테니
    알아서 살겠지 하고 그만 말하고 싶네요.

  • 89. 팩트체크
    '22.10.15 10:33 AM (117.111.xxx.120)

    영통님, 다니엘 헤니 한국어 꽤 해요 전혀 못하지 않아요
    그리고 ㅇㅇ님, 그 바보같은 핑계를 믿으시다니 너무 순진하시네요

  • 90. ....
    '22.10.15 10:43 AM (122.32.xxx.176) - 삭제된댓글

    강주은도 한국말 아직도 잘 못하는거보면 언어에 재능이 없나보다 해요 한국말을 쌤 해밍턴보다도 못하는 느낌이에요 아들들이 닮지 않았을까요
    어쨌든 부모가 교육을 잘못 시킨거죠 한국말이라도 잘했으면 방송에 나왔을텐데....

  • 91. 세상에
    '22.10.15 10:46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최민수는 60이 다 되서 자기 재능 찾았답디다
    그림을 잘 그린다네요
    그소리 들으니 좀 불쌍했어요
    그림 그리면서 해소되는 부분이 정말 많거든요

    강주은은 이혼 백번도 더하고 싶었겠지만
    최민수도 이혼하고 싶을때가 많았을테죠
    내 인생에 이혼은 없다고 다짐했었던건 아닌가 싶어요 자기딴엔 이혼하지 않으려 노력 많이 했을듯 싶어요
    자기가 허물이 많고 더 부족하니 가정의 모든 주도권을 빼앗기는걸 그냥 보고만 있었나봐요
    참아넘길것이 있고 못참을게 있는데요
    아빠가 애들하고 의사소통을 못하도록 만들어놓다니요
    통제하는 엄마나 방관했던 아빠나 둘이 똑같네요

    최민수도 지금은 후회하겠죠
    이혼이 뭐 대수라고요
    이혼할때 하더라도 할말은 하고 아닌건 아니라면서 구분할건 했어야지 다 본인잘못이 많으니 잡혀살아도 할말없다 이러다가 저지경까지 간듯 싶어요

  • 92. 세상에
    '22.10.15 10:57 AM (112.214.xxx.197)

    최민수는 60이 다 되서 자기 재능 찾았답디다
    그림을 잘 그린다네요
    그소리 들으니 좀 불쌍했어요
    그림 그리면서 해소되는 부분이 정말 많거든요

    강주은은 이혼 백번도 더하고 싶었겠지만
    최민수도 이혼하고 싶을때가 많았을테죠
    내 인생에 이혼은 없다고 다짐했었던건 아닌가 싶어요 자기딴엔 이혼하지 않으려 노력 많이 했을듯 싶어요
    자기가 허물이 많고 더 부족하니 가정의 모든 주도권을 빼앗기는걸 그냥 보고만 있었나봐요
    참아넘길것이 있고 못참을게 있는데요
    아빠가 애들하고 의사소통을 못하도록 만들어놓다니요
    통제하는 엄마나 방관했던 아빠나 둘이 똑같네요

    애들 한국말 못하고 소통안되는것도 문제지만 온가족이 최민수를 바보등신 취급하고 너무 무시하는게 보여서 경악했고요
    그게 문제인지도 모르고 방송이며 인스타에 공공연히 떠벌리는것도 끔찍했어요
    온가족이 평생 최민수 이름팔아 돈벌고 잘먹고 살았으면서
    집안 가장을 그정도밖에 취급 안한다는게 너무 서글펐어요


    최민수도 지금은 후회하겠죠
    이혼이 뭐 대수라고요
    차라리 이혼하고 성질머리대로 다하고 살고 말지
    이혼할때 하더라도 할말은 하고 아닌건 아니라면서 구분할건 했어야지 다 본인잘못이 많으니 잡혀살아도 할말없다 이러다가 저지경까지 간듯 싶어요
    이혼하더라도 애들 기본적인거라도 지적하고 엄하게 대했다면 최소 아이들이 자기아버지 기본적인 존중은 했을거예요
    원래 딸은 엄마편 아들은 아빠편이 많다고 하잖아요
    최민수가 다 참아주다가 그냥 그집 개보다 못한 하찮은 존재로 전락해버렸나봐요(이건 강주은이 실제로 한 얘기임 개 가리키면서 최민수 너는 얘 다음이라고..)

  • 93. ..
    '22.10.15 11:10 A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다니엘헤니 일상대화 능숙하게 해요
    최근 전참시 보면 이전의 다니엘헤니가 아니에요

    최민수 가정은 돈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자녀 앞길 막은 건 조재현, 조민기구요

    미국에서 동양인 캐스팅되기 원래 하늘의 별따기져
    연기실력과 얼굴이미지 중요한데 그건 미국제작자들이 판단할 부분이구요

  • 94. 군대도
    '22.10.15 11:40 AM (175.117.xxx.137)

    입소했다 왔으면 애는 아닌데
    무슨 어린애한테 뭐라하는 것처럼
    애는 건드리지말라고ㅋㅋㅋ

    그 나이에 그 성격, 한국말, 등등
    그집아들이 아니라 하나어 성인으로 봐도
    이러쿵저러쿵 말 나올만해요

  • 95. 이래서
    '22.10.15 1:00 PM (202.14.xxx.173)

    이미지 메이킹
    컨셉 같은게 중요한가봐요
    연예인들도 이미지에 목숨걸고
    이미지 깨지면 그걸로 배우 가수생활 그냥 끝나는거고요

    강주은씨는 첨엔 다들 의대나온 되게 똑똑한 여자인줄 철썩같이 믿었잖아요
    인터넷도 정보도 스피드도 부족했던 시기라 더 행운이 따랐었고
    최민수부인 이라는 타이틀에 지적인이미지까지 합쳐 몇십년을 잘나갔죠
    그정도면 아주 충분히 했고 이미지소비 끝났으니 이젠 방송좀 그만 나오길요

    최민수는 강주은이 그리 똑똑하지 않다는거 언제쯤 눈치챘을까요
    여자들은 남친은 몰라도
    결혼하면 남편실체.. 그 주변사람 실체.. 금방 눈치채고 파악들하는데
    남자들은 평생이 다가도 전혀 인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최민수도 애들 다크고 가족예능 나와서 애들 한국말 못해 어버버하니까 사람들이 욕하는거 인터넷서보고서 그제서야
    아..내가 이여자를 전혀 몰랐구나.. 파악을 못했구나 싶었을것 같아요
    문제의 요지가 뭔지.. 네티즌 댓글들 보고서야 뒤늦게 화나는 부분이 아주 많았을듯 싶네요
    젊어서 파악을 했으면 진즉에 이혼도 했겠죠


    문득 졸리 피트 부부 생각이나네요
    졸리도 애인있는 브래드 낚아채서 결혼한것도 있고 아버지가 개차반이어서 많이 불행했던탓에
    이혼녀 타이틀만은 달고 싶지 않았던지 꽤 오래간다 싶더니 결국 폭행까지 가고 너무 안좋게 헤어졌죠

    최민수는 이혼만은 안된다 이런생각이 있었던듯 싶고요
    그래서 더 일방적으로 끌려다는듯 보이기도 해요
    이혼이 뭐 어때서요
    이혼하건말건 아닌건 아니고 대판 싸워서라도 해결하고 기강을잡고 살아야지 애들이고 부인이고 집안 가장을 저리 개무시하게 그냥 두고보면 안되는거였어요
    부인이 남편 무시하면 애들도 지 아빠 똑같이 무시하고요
    집안에서 가장을 그리 무시하면 그걸보는 주변사람이나 시청자들도 최민수를 무시하는게 세상진리예요
    강주은씨는 본인이나 자식이나 사람들이 남편 무시하는게 고소했고 그걸 즐겼는지도 모르죠
    그렇게 남편 깔아뭉갠다고 절대 본인이 높이 올라가지 않거든요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는 꼴이고 되돌아오는 결과는 더 안좋을 뿐이죠

  • 96. ㅇㅇ
    '22.10.15 2:13 PM (119.195.xxx.147) - 삭제된댓글

    군대 드립할때부터
    안갈.아니 못갈거라 생각했어요
    둥지탈출때 보니 인내심이 부족하더라고요

  • 97. 다니엘
    '22.10.15 2:19 PM (211.250.xxx.224) - 삭제된댓글

    헤니 한국말 잘합니다. 대신 가끔 자연스럽지 못한 발음들이 방송에서 어색하게 비춰지는게 불편해서 티비에서는 안하는거죠. 팬미팅이나 오프라인에선 한국말 많이 해요.

  • 98. 전에
    '22.10.15 2:20 PM (116.43.xxx.160)

    언어 문제 있었다고 얘기하지 않았었나요?
    문제가 없었다면 그 최민수가 애들이 영어만 쓰도록 냅뒀을리가 없을텐데요
    이중언어 다 가능한거 아니라던데 엄마가 어눌한 언어보다는 잘 쓰는 언어가 발달에 낫겠다 판단했었겠죠
    그리고 애들 한참 예민할때 최민수 주차문제로 오해사서 욕 많이 먹고 산에 들어가고
    집안환경이 정상이 아니었는데 엄마나 애나 다들 힘들었을거란 생각은 안드시나봐요
    강주은은 범죄자도 아닌데 뭘그리 미움을 받는지 82 올라올때마다 참 사람들 너무한다 싶네요

  • 99. ...
    '22.10.15 2:2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왜요
    그 모지란 애들 또 어디 나올거래요?
    한국어도 못하는데 뭘 할수 있을거라고
    입 다물고 얼굴 마담이라도 할 수 있는 외모도 아니고

  • 100. ...
    '22.10.15 2:2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아빠 남편에게 주먹다짐하고 막말하는 그집 구석 세모자 봐요
    최민수에게 뭔 발언권이 있었을까 싶더만
    언어 통하는 지들끼리 싸바싸바 왕따나 됐지
    애들도 모질랐지만 그냥 한국 무시한거라니까요

  • 101. ...
    '22.10.15 2:2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왜요
    그 모지란 자식들 또 어디 나올거래요?
    한국어도 못하는데 뭘 할수 있을거라고
    입 다물고 얼굴 마담이라도 할 수 있는 외모도 아니고
    아빠 남편에게 주먹다짐하고 막말하는 그집 구석 세모자 봐요
    최민수에게 뭔 발언권이 있었을까 싶더만
    언어 통하는 지들끼리 싸바싸바 왕따나 됐지
    애들도 모질랐지만 그냥 한국 무시한거라니까요

  • 102. ..
    '22.10.15 2:27 PM (218.55.xxx.35)

    최민수가 특이한 걸로 알았는데 강주은은 더 특이한 것 같더라구요.
    자뻑이 장난 아니고, (자존감이라고 하나???)
    최민수의 특이한 면으로 자기를 부각시키는 정말 자기 파악이 안되는 웃기는 여자.

  • 103. ㅇㅇ
    '22.10.15 2:36 PM (110.12.xxx.167)

    강주은의 아이들 언어문제는 핑계라고 생각해요
    아이들 어릴때 아이들이 영어만 쓰는거에 대해 사과는 커녕
    변명도 안했어요
    오히려 아이 잘키우는 훌륭한 엄마 코스프레하고
    교육전문가로 강연하고 다녔죠
    아이들이 영어만 쓰고 한국말 못하는거에 전혀 문제의식이
    없었던거죠
    엄마가 뭐길래라는 관찰예능 나오면서 처음으로
    아이들 한국말 안가르친거에 대해 변명하기 시작하더군요
    후회한다는 말도 처음 했을걸요
    한국이 이렇게 잘나갈줄 몰랐던거죠
    그러다 큰아들이 배우지망생인데 한국말 못한다는게 알려지고
    사람들이 경악하니까 그제야 충격받았는지
    갑자기 아이들이 언어문제가 있었다고 변명하기 시작하네요
    뭔가 둘러대는듯한 느낌이 오죠

    강주은은 아이들 한국말 못하는거에 대해 그정도로 문제의식이
    없었나봐요
    그러니 가족 관찰예능에 온가족 끌고 나와 보여줬죠
    방송에서 온갖 미화하고 포장해줘도
    시청자들이 기괴하게 느끼니까 그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듯 해요
    엄청 후회하는척 하더라구요
    그전까지는 모든걸 잘하는 성공한 엄마 코스프레 였는데 말이죠

  • 104. ...
    '22.10.15 2:3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왜요
    그 모지란 자식들 또 어디 나올거래요?
    한국어도 못하는데 뭘 할수 있을거라고
    입 다물고 얼굴 마담이라도 할 수 있는 외모도 아니고
    아빠 남편에게 주먹다짐하고 막말하는 그집 구석 세모자 봐요
    최민수에게 뭔 발언권이 있었을까 싶더만
    언어 통하는 지들끼리 싸바싸바 왕따나 됐지
    애들도 모질랐지만 그냥 한국 무시한거라니까요
    쉴드 쳐주는 인간은 생각이 없나봐요
    보기 싫다는데 나오면 욕먹는것도 감수해야지

  • 105. ...
    '22.10.15 2:3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왜요
    그 모지란 자식들 또 어디 나올거래요?
    한국어도 못하는데 뭘 할수 있을거라고
    입 다물고 얼굴 마담이라도 할 수 있는 외모도 아니고
    아빠 남편에게 주먹다짐하고 막말하는 그집 구석 세모자 봐요
    최민수에게 뭔 발언권이 있었을까 싶더만
    언어 통하는 지들끼리 싸바싸바 왕따나 됐지
    애들도 모질랐지만 그냥 한국 무시한거라니까요
    그집 구석 보고도 쉴드 쳐주는 인간은 생각이 없나봐요
    아니면 본인들이 쥐 잡듯이 그러고 사나?
    보기 싫다는데 나오면 욕먹는것도 감수해야지

  • 106. ㅇㅇ
    '22.10.15 2:38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군대나 둥지 탈출 보면 아들이
    공황장애같은게 있나 보던데~
    그런 자식 문제에 입 다물고 담담히 살아가는
    최민수나 강주은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107. ...
    '22.10.15 2:39 PM (1.237.xxx.142)

    왜요
    그 모지란 자식들 또 어디 나올거래요?
    한국어도 못하는데 뭘 할수 있을거라고
    입 다물고 얼굴 마담이라도 할 수 있는 외모도 아니고
    아빠 남편에게 주먹다짐하고 막말하는 그집 구석 세모자 봐요
    최민수에게 뭔 발언권이 있었을까 싶더만
    언어 통하는 지들끼리 싸바싸바 왕따나 됐지
    애들도 모질랐지만 그냥 한국 무시한거라니까요
    그집 구석 보고도 쉴드 쳐주는 인간은 생각이 없나봐요
    아니면 본인들도 그러고 사나?
    보기 싫다는데 나오면 욕먹는것도 감수해야지

  • 108. 여전히 남편팔이
    '22.10.15 2:46 PM (163.209.xxx.200)

    아래 기사 제목도 가관이군요. 최민수 때문에 불쌍해서 사준다고.
    강주은 본인은 피해자이고 최민수는 문제덩어리 가해자 구조를 여전히 강조하는군요.
    깨알같이 남편 디스는 신혼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아요. 배우는 이미지가 중요한데...

    강주은은 또 자신의 매출에 대한 비결에 대해 "제가 사실 말도 서툴고 홈쇼핑할 사람은 아닌데,
    남편 때문에 불쌍하게 생각해서 사주시는 것 같다"고.
    강주은은 "강주은에게 최민수란?"이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우주만큼 큰 채무"라고 강조해.

    (기사) 강주은 "홈쇼핑 연매출 600억…최민수 때문에 불쌍해서 사주는 듯"
    https://www.news1.kr/articles/?4685111

  • 109. 둥지탈출
    '22.10.15 2:57 PM (122.39.xxx.248)

    때 수련회 억지로 끌려온 중딩 같았어요.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보는 입장에서도 잰 왜 나왔나 싶던데...
    부모 등쌀에 억지로 나왔다고 봐줄래도 이미 성인
    출연자 중 젤 형님이었죠.

  • 110. ....
    '22.10.15 3:00 PM (220.122.xxx.137)

    최민수 팔이는 언제까지 할지.
    홈쇼핑에서조차 최민수 팔이하는가요?
    최민수 참...불쌍해 보여요

  • 111. 아....
    '22.10.15 3:13 PM (110.9.xxx.132)

    그보다는 그 가족이 최민수 빼고는 끼가 없어요 ^^;

    재능? 재미? 이런거요.
    외모도 안되고, 끼도 없으니 시청자 입장에선 볼 이유가 없죠.. 다른 재밌는 끼있고 외모되고 재미도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볼 이유 없어서 그런 거예요.
    한국말 못하는 것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외모 되고 끼 있었으면 시청자들이 소비 해줬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빠 후광 덕분에 그만하면 충분히 기회를 많이 줬는데 자기들이 능력이 안되서 못살린걸 우리가 뭐 어떻게 하나요...

  • 112. ㅡㅡ
    '22.10.15 3:31 PM (175.223.xxx.48)

    이제 애들은 방송에 나오지도 않고
    홈쇼핑 싫으면 안사면 그만이고
    그집애들 한국어 못하는건 특이하지만
    그게 누구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무슨 나라팔아먹은듯 분노하는 분들 보면......
    여유와 시간이 넘쳐나나보다 생각합니다.

  • 113. .....
    '22.10.15 3:31 PM (106.102.xxx.129) - 삭제된댓글

    방송만 안 나왔어도... 한국에서 자란 한국인이 부모도 한국인인데 한국말을 못하는 기괴한 상황. 근데 한국 배우가 되고 싶다고 예능 나왔는데 사회성이 떨어지고.. 게다가 배우 한다고 군대도 가려다가 중도 포기...

  • 114. .....
    '22.10.15 3:34 PM (106.102.xxx.129)

    방송만 안 나왔어도 그헌 모습 들킬 일 없었겠지만 자업자득 아니겠어요?. 한국에서 자란 한국인이 부모도 한국인인데 한국말을 못하는 기괴한 상황. 아빠랑 말도 안 통함... 근데 아빠 영향 받아 한국 배우가 되고 싶다고 예능도 나왔는데 사회성 심히 떨어지고.. 게다가 배우 할 거니 군대 간다고 인스타에 군대리아 햄버거 먹는 사진 올리더니 훈련소 사흘만에 퇴소... 이게 다 뭐예요.. 그냥 조용히 공개 안 했으면 이런 일들은 없었겠죠

  • 115. ㅇㅇ
    '22.10.15 3:42 PM (211.36.xxx.94)

    방송 한번 나와보려고 수많은 지망생들이 온갖 노력하거든요

    연예인 부모덕에 그후광으로 나와서
    배우하겠다는 사람이 한국말을 못하더라
    두고두고 까일만하죠

    누군가에게는 절실했던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호감은 커녕 황당함만 주니 어이없잖아요

    나라 팔아먹은듯 분노하지 않아요
    그런식으로 비아냥대는 사람도 많이 한기한가봅니다

  • 116. ㅇㅇ
    '22.10.15 3:48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아들들 시청자한테 안먹히니까 못나오는 거겠죠.
    강주은 자체가 자승자박으로 행동했는데
    국민배우 최민수 팔이로 나오니 역겨운거에요.
    어찌보면 유승준과 같은 맥락일지도...
    돈 필요할때만 한국인 코스프레
    속은 캐나디언

  • 117. ㅇㅇ
    '22.10.15 3:50 PM (122.35.xxx.2)

    아들들 시청자한테 안먹히니까 못나오는 거겠죠.
    강주은 자체가 볼것 없는데
    국민배우 최민수 팔이로 나오니 역겨운거에요.
    어찌보면 유승준과 같은 맥락일지도...
    돈 필요할때만 한국인 코스프레
    속은 캐나디언

  • 118. ㅇㅇ
    '22.10.15 4:07 PM (211.203.xxx.74)

    강주은이 기가 세서
    남편 제끼고 애들 교육 망쳤다고 함.

    강주은이 기가 안세면
    남편 앞에서 자식들 보호 못해서
    애들 교육 망쳤다고 함.


    그냥 여기는 다 여자 잘못임.
    아버지는 그냥 있으면 됨. 쇼파에.
    ㅉㅉㅉㅉ

  • 119. ....
    '22.10.15 4:20 P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링크된 기사에 보니 강주은이 중년 아줌마들에게는 블핑 제니라네요.
    욕도 많이 먹지만 팬도 많은가보네요. 홈쇼핑 매출이 그리 높다니.... ㅎㅎ

  • 120. 뭐래
    '22.10.15 4:3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아빠는 뭐했냐 소리도 그집안에서 아빠 대접 받을때 책임을 묻는거지
    개보다 서열이 아랜데 본인 정체성 유지도 힘들었겠네요
    저여잔 최민수 아니였음 벌써 이혼 당했을지도

  • 121. ....
    '22.10.15 4:3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아빠는 뭐했냐 소리도 그집안에서 아빠 대접 받을때 책임을 묻는거지
    개보다 서열이 아랜데 본인 정체성 유지도 힘들었겠네요
    저여잔 최민수 아니였음 벌써 이혼 당하고 캐나다로 떴을지도

  • 122. 뭐래
    '22.10.15 4:3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아빠는 뭐했냐 소리도 그집안에서 아빠 대접 받을때 책임을 묻는거지
    개보다 서열이 아랜데 본인 정체성 유지도 힘들었겠네요
    저여잔 최민수 아니였음 벌써 이혼 당하고 캐나다로 떴을지도

  • 123. 뭐래
    '22.10.15 4:39 PM (1.237.xxx.142)

    아빠는 뭐했냐 소리도 그집안에서 아빠 대접 받을때 책임을 묻는거지
    개보다 서열이 아랜데 본인 정체성 유지도 힘들었겠네요
    저 괴상하고 볼거 없는 여잔 최민수 아니였음 벌써 이혼 당하고 캐나다로 떴을지도

  • 124. ㅇㅇ
    '22.10.15 4:41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ㅎㅎ 서열?
    애자식이 아빠 죽였을때는
    남편한테 늘 가정폭력당하던아내가 애 안켰다고 욕먹었죠?
    정체성 ㅈㄹ났네

  • 125. ㅇㅇ
    '22.10.15 4:42 PM (211.203.xxx.74)

    ㅎㅎ 서열?
    애자식이 아빠 죽였을때는
    남편한테 늘 가정폭력당하던 아내가 애 못지켰다고 욕먹었죠?
    정체성 ㅈㄹ났네

  • 126. 멍청한
    '22.10.15 4:46 PM (121.174.xxx.58) - 삭제된댓글

    시녀들이 왜 이리 많을까??

  • 127. 시녀됐고
    '22.10.15 5:41 PM (218.150.xxx.11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사악하네요 사악해...

    이런 사람 옆에있으면 절대 좋은소리 못듣죠.

  • 128. ㅎㅎ
    '22.10.15 5:54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다 필요없고
    친일파에 이 정도 분노해봤나 싶고

    능력 안되는 악플러나 그들 자식들도
    200배 돌맞아도 할말 없을 행동들 하네요~

    재밌네

  • 129. ㄴㄴ
    '22.10.15 6:06 PM (110.70.xxx.195)

    아무리봐도 과해요.
    그냥 이상한 집이네.
    애가 한국말을 못하는게 희한하네.
    그 정도로 끝날 일인데
    이 가족에게 이토록 지속적인 관심과 분노를 보이는
    사이트는 82뿐인듯.
    이집 아들이 아빠찬스로
    배우나 모델을 하고있다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저도 강씨 호감은 아니지만 이렇게 잊어버릴만하면
    욕하고 또 잊을만하면 욕하고 그럴 일인가.
    그정도로 죄를 지었나싶어요.
    최민수팬이 많은건가. 혼란하다.혼란해.ㅎ
    관심 안주면 될것을.

  • 130. 영어도 못함
    '22.10.15 6:07 PM (217.149.xxx.254)

    한국말도 못하고 영어도 잘 못하잖아요.
    둘 다 지능이 많이 떨어져보여요.

    그리고 최민수는 돈버느라 한국에서 일했고
    애들만 데리고 캐나다로 갔잖아요.
    뭔 또 아빠 탓을 해요?

  • 131. ,보면
    '22.10.15 6:32 PM (123.215.xxx.148)

    추송춘 어린딸이 엄마가 일본인인데도
    일어와 한국말도 잘하는거보면
    강주은 아들들이 어버버한거는 맞죠
    최민수와 아들들 강주은 기에 눌려
    바보된거 같다는 윗님 말에 공감합니다

  • 132. 아빠찬스로
    '22.10.15 6:32 PM (217.149.xxx.254)

    배우하려고 간보다가 욕먹고 쏙 들어간거고
    강주은이 라스 나왔으니까
    또 말 나오는거죠.

    조용히 살면 욕먹겠어요?
    맨날 방송에서 가족팔이하니까 욕먹는거죠.

  • 133. 언어
    '22.10.15 7:08 PM (39.7.xxx.184)

    방송은 차치하고 집밖에서 한국어 쓰는 환경에서 다른 사람하고 소통할 노례을 했으면 자연스럽게 언어습득을 했을텐데 참 이해하기 힘들긴하죠

  • 134. 야…
    '22.10.15 7:12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영어 못하네 한국어 못하네
    이런 걸로 구업짓는-이 말 밖에 없네—부류들은
    본인 자식들이 전세계 1등 계~~~속 못 하면
    똑같은 대접 받는 거죠 그 자식들도 부모 덕에

    그리고 늙으면 능력없어지니 저런 댓글러들
    본인 말대로 돌맞고 폐기된다는 각오죠 ㅋㅋㅋ

    지옥행은 당연하고

  • 135. 118.235는
    '22.10.15 8:21 PM (223.38.xxx.8)

    혼자 개오바중~~~~~~~~지옥은 님이나 가쇼.

  • 136. ...
    '22.10.15 9:33 PM (118.37.xxx.148)

    방송에만 안나왔으면 이리되지 않았을텐데,,,,
    영어만 잘하면 되는 건 예전에나 가능했죠.

    심지어 다니엘헤니도 의사소통문제없을 정도로 한국어를 하는데요.
    한국 우습게 여기다가 지금 이 상태가 된것 같아요.

    큰아들도 캐나다인으로 키우고 싶었던거 같은데,,
    자식 뜻대로 안되니까요.

    큰아들에 대해서나 한국어 제대로 못하는거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을 알아서인지 요새는 아들은 안나오고 강주은만 홈쇼핑이나 예능나오더군요.

  • 137. ..
    '22.10.15 10:00 PM (104.205.xxx.140) - 삭제된댓글

    백퍼 부모 잘못
    한 나라에 살려면 그 나라의 언어는 무조건입니다
    엄마가 한국어가 안되면 국제학교가 아니라 일반 한국 학교보내서 언어에 문제 없게 만드는게 현명한 엄미죠.
    이도저도 안되게 됐어요.
    첫째는 얼굴에 고집과 성질이 다 보이고 약간 경계성..
    타고 나는것도 있지만 엄마가 잘못 판단

  • 138. ㆍㆍㆍ
    '22.10.15 10:03 PM (59.9.xxx.9)

    몇년전만 해도 여기 강주은 찬양하던 분들 많지 않았나요? 애들 인성은 잘 모르겠고 생긴건만 봐도 아버지 얼굴은 거의 안보이고 좀 기괴하고 이상하게 생겼어요. 키도 부모 안닮고 작은데다가 얼굴만 보면 등치가 클거같은데 왜소해서 몸과 얼굴이 따로 놀아요. 그리고 아버지가 한국사람인데 우찌 그리 한국말을 못한데요? 머리가 나쁘거나 혹은 지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애미라는 인간이 철저히 한국말 사용을 막았겠지요.

  • 139. 223.38.xxx.8
    '22.10.15 10:14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223.38.xxx.8

    당신 자식이 사람들에게 돌팔매질 당할 때는
    안 나설테니 걱정마쇼~

    223.38.xxx.8 겨냥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내뱉은 말 본인에게 돌아간다는 말이 무서웠나? ^^

  • 140. 223.38.xxx.8
    '22.10.15 10:16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223.38.xxx.8

    당신 자식이 사람들에게 돌팔매질 당할 때는
    안 나설테니 걱정마쇼~

    223.38.xxx.8 겨냥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내뱉은 말 본인에게 돌아간다는 말이 무서웠나? ^^

    계속 그렇게 구업 쌓아보아요~

  • 141. ㆍㆍㆍ
    '22.10.15 10:23 PM (59.9.xxx.9)

    군대 훈련소는 왜 간거래요? 사흘만에 퇴소할거면서

  • 142. ㅎㅎㅎ
    '22.10.15 10:24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223.38.xxx.8

    당신 자식이 사람들에게 돌팔매질 당할 때는
    안 나설테니 걱정마쇼~

    본인이 내뱉은 말 본인에게 돌아간다는 말이 무서웠나? ^^

    다들 계속 그렇게 구업 쌓아보아요~

  • 143. ...
    '22.10.15 10:25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분석도 일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제 생각엔 이미지가 너무 안 좋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
    이휘재 부부 봐봐요. 아무리 이쁜 아이들 내세워도 본인들이 비호감 이미지니까 예능서 안 써주잖아요. 아이들은 너무 괜찮고 이쁜데.
    여기도 사실 가족 구성원들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아 안 써주는 게 크겠죠.
    방송은 이미지가 중요한데 그걸 자기들이 다 깎아먹어 버렸으니까요.
    또 포지션도 애매해요. 요즘엔 재밌는 컨셉, 감동 컨셉 등등 슈돌을 통해 다른 외국인 가족들이 다 치고 올라오고 심지어 일본인인 사랑이, 외국인인 조나단 파트리샤까지 말도 유창하고 개그 빵빵 터지니까 말도 어눌한 캐네디언 가족까진 차례가 안 오겠죠.

  • 144. ...
    '22.10.15 10:26 PM (223.62.xxx.203)

    원글님 분석도 일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제 생각엔 이미지가 너무 안 좋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
    이휘재 부부 봐봐요. 아무리 이쁜 아이들 내세워도 본인들이 비호감 이미지니까 예능서 안 써주잖아요. 아이들은 너무 괜찮고 이쁜데.
    여기도 사실 가족 구성원들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아 안 써주는 게 크겠죠.
    방송은 이미지가 중요한데 그걸 자기들이 다 깎아먹어 버렸으니까요.
    또 포지션도 애매해요. 요즘엔 재밌는 컨셉, 감동 컨셉 등등 슈돌을 통해 다른 외국인 가족들이 다 치고 올라오고 심지어 일본인인 사랑이, 외국인인 조나단 파트리샤까지 한국말도 유창하고 개그 빵빵 터지니까 한국말도 어눌한 캐네디언 가족까진 차례가 안 오겠죠.

  • 145. 강씨
    '22.10.15 10:27 PM (59.31.xxx.21)

    강씨가 파는 거 절대 안 사요. 근데 그 여자가 홈쇼핑 계속해서 돈 버는거 보면 사 주는 여자들이 많은가봐요. 그 집 부부 완전 비 호감인데 신기해요.

  • 146. 가스라이팅
    '22.10.16 12:23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끊임없이 최민수한테 가스라이팅 한거 아닌가요?
    넌 좀 모자라..부족해..
    한국의 탑배우한테 말이죠..

    근데 결국 그걸 보고 자란 아들들도 피해 받은거 같아요.
    뭐 안된거죠. 부부중 한명이 다른 한명에게 끊임없이 폭력적인 막말을 쏟아내는건 진짜 나쁜 짓 아닌가요?

  • 147.
    '22.10.16 12:41 AM (61.80.xxx.232)

    어느 프로에 나왔나보네요

  • 148. 최민수
    '22.10.16 2:11 AM (68.255.xxx.46)

    연기 참 좋은데…
    가족들과 방송나오면서 이미지 폭망이요
    그래도 연기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라도 집안에서 빙구같은 모습 방송 에 내보내지 말고
    연.기.만 합시다.

  • 149. ㅇㅇ
    '22.10.16 2:41 AM (119.18.xxx.208)

    전 개인적으로 강주은은 나쁜 사람이라 생각하고요.

    최민수는 정상적인 가정을 유지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잘못된 선택을 되돌리지 못하고 가정내 학대를 장기간 당하며 가스라이팅에 무력해진거라고 봐요

    애들은 기질적으로 엄마를 닮기도했고 엄마가 망치기도 했을테고요, 그냥 전형적인 컨트롤프릭이 망친 가족구성원들이죠. 최민수 다정다감한 좋은 사람인데 마음 아프네요.

  • 150. 제니라고요
    '22.10.16 3:23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네??? 아줌마들의 블핑 제니요??? 누가요? 그 기자만 그렇게 생각하지.
    저 블링크인데 불쾌하네요
    어디 블핑 제니를 갖다대는지.... 본인 홍보를 본인 걸로만 해야지 왜 제니 이름 팔아요.
    저도 아줌만데 아줌마들의 제니 전혀 아니고요.
    이제 성유리 고소영 김태희 ses유진 김희선도 다 아줌마 됐는데 아줌마들의 제니가 김태희, 김희선, 고소영이다 그러면 블링크지만 그냥 넘어가지만 웬 이름없는 교포 배우부인이;;
    지나가던 블링크 깜놀하고 갑니다

  • 151. 제니라고요
    '22.10.16 3:25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네??? 아줌마들의 블핑 제니요??? 누가요? 그 기자만 그렇게 생각하지.
    저 블링크인데 불쾌하네요
    어디 블핑 제니를 갖다대는지.... 본인 홍보를 본인 걸로만 해야지 왜 제니 이름 팔아요.
    저도 아줌만데 아줌마들의 제니 전혀 아니고요.
    이제 성유리 고소영 김태희 ses유진 김희선도 다 아줌마 됐는데 아줌마들의 제니가 김태희, 김희선, 고소영이다 그러면 블링크여도 인정되지만 웬 이름없는 교포 배우부인이;; 감히 제니 이름을 쓰다니;;;
    지나가던 블링크 깜놀하고 갑니다

  • 152. 딴건모르겠고
    '22.10.16 5:06 AM (59.12.xxx.60)

    티비나와서 대단한 내가 희생하며 최민수를 교화시키며 살아주고있다고 어필할때 최민수가 참 같이살기 힘든 스타일인가보네싶었는데 예능에서 가족들이 아무렇지않게 아빠를 무시 조롱말투로 대하는거 보고 충격이였어요. 아들은 아기 다루듯 말투로 아침밥 차려먹이고 남편이 아침 뭐냐고 물어보니 뭐? 기가차네? 아침을 먹겠다고? 이러고 먹고있는 남편 다 먹을때까지 그게 아침에 넘어가? 참 이상한 사람이네 이러면서다 먹을때 까지 앞에서 한심해하고 한숨쉬며 쳐다보는 장면이였는데 저런 대접을 왜 견디고 있나 싶었어요. 몇만원도 허락받고 쓰던데 저런 말투 몇년만 들어도 바보되기 십상이겠다 싶었어요.

  • 153. ...
    '23.2.19 7:10 PM (39.7.xxx.57)

    컨트릴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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