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카락이 길어지면 두피가 힘들어요.

머리카락 조회수 : 4,021
작성일 : 2022-10-14 13:43:22
머리가 짧은 단발인데 조금 더 길어지면 머리카락이 무거워서 두피가 아프다고 느껴져요.
머리숱이 적지는 않지만 이제는 50대라 그다지 풍성하지도 않거든요.
머리카락을 묶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지만,또 머리가 긴데 풀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정말 진퇴양난이에요. 
혹시 머리카락을 아프지 않고, 무겁지 않게 묶을 수 있는 방법 
또는 무거운 머리카락으로 머리가 아프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아시면 공유해주세요. 
이런 증상을 이해하시는 분이 계시려나 모르겠어요.

지금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예요.
머리카락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쓸어주면 근육통처럼 두피가 아프거든요.

그러다 머리를 좀 가볍게 자르면 괜찮아요. 그런데 길이가 좀 짧아지면 너무 못생겨서 그래요. 
마음은 그냥 자르고 다니고 싶은데 남편도, 주위 사람도
제가 머리카락을 자르면 자기들이 화를 내더라구요..ㅎㅎ 
IP : 218.53.xxx.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50대
    '22.10.14 1:46 PM (59.6.xxx.68)

    언젠가부터 머리를 묶으면 두피가 너무 아파서 얼마 안가 푸르곤 했어요
    이제 묶는 것도 못하겠구나
    그런데 똥머리를 하니 안 아프네요
    얼마되지 않는 머리카락인데도 묶어서 늘어뜨리면 중력이 작용하나보다 생각했어요 ㅎㅎ
    나이탓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치렁치렁 늘어뜨리거나 목 이마 어딘가로 내려와있는게 싫고 깔끔하게 묶어올리는게 점점 좋아져요

  • 2. 긴머리인데
    '22.10.14 1:46 PM (220.75.xxx.191)

    묶으면 두피가 더 아프고
    집게로 올려 집으면 덜하더라구요
    하루씩 묶었다 올렸다 번갈아합니다
    집에오면 ㅁㅊㄴ 산발 고수하구요 ㅋ
    두피마사지 머리 감기전 십분씩 항상 해요

  • 3. ㅇㅇ
    '22.10.14 1:54 PM (125.190.xxx.212)

    저도 그래요. ㅠㅠ
    잠깐은 괜찮은데 머리가 아파서 묶고 다닐순 없어요.
    집에서 세수하고 요리할때나 잠깐 묶지 평소엔 무조건 풀어야 해요.
    짜아즈으으응 ㅠㅠ

  • 4. ...
    '22.10.14 1:57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머리숱 바야바 49세인데요
    긴머리하면 머리숱 무게로 정수리 아플 정도에요.
    묶을수만 있을 정도로 짧게 자르고(잘 묶이게 약간 펌하면 좋음) 뒷목 아래로 바짝 내려붙여 묶으면서 고무줄 위로 머리카락을 당겨 정수리 부분 좀 뜨게 해보세요.
    두피도 안아프고 머리 스타일도 이뻐져요.

  • 5. ..
    '22.10.14 1:58 PM (220.92.xxx.242)

    윗분들이 다 알려주셨네요
    똥머리나 집게핀하면 두피 안아파요
    집게핀 싸고 안좋은 걸로 하면 머리 풀때 아픈데 천원더 비싼걸로 하니까 집게가 아귀가 부드럽고 안아파요
    똥머리도 잘못 묶으면 두피가 당겨서 아플때 있어서 다시 여러번 고쳐 묶어요
    저도 두피가 너무 예민해서 미용실에서 염색하는 40분이 지옥체험 갔다온 기분이라 셀프염색 알아보고 있어요

  • 6.
    '22.10.14 2:02 PM (106.102.xxx.179)

    짧은 단발스러운 커트 어울려서 다행
    머리만 자르면 이뻐져요.
    억지로 중력과 싸우며 기르지 않아도 되죠.
    긴 머리 어울리는 사람 안쓰러워서

  • 7. ..
    '22.10.14 2:05 PM (222.117.xxx.67)

    저는 승무원머리보기만해도 아파요

  • 8. 셀프염색이라
    '22.10.14 2:17 PM (220.75.xxx.191)

    하시니 얼마전에 머리 감기전에 매일
    한부위씩 바르고 양치하는시간 방치했다
    감곤하라던 어느분 말씀이 있었어요
    저는 가루로 된 물염색약을 쓰기 때문에
    오호? 싶어서 요즘 그리하거든요
    어차피 염색은 앞쪽만 뿌염 셀프염색만
    하는지라.....
    이 방법 제겐 딱이더라구요
    꼬리빗에 묻혀서 딱 머리카락 뿌리부분만
    두피 안닿게하니 두피 자극도 없구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매일 조금씩ㅎㅎ
    그 원글님 감사합니당

  • 9. ...
    '22.10.14 3:03 PM (221.138.xxx.139)

    똥머리 해도 아파요

  • 10. ...
    '22.10.14 4:31 PM (112.147.xxx.62)

    그래서 파마해요
    숱 많고 굵어서 무겁고 처져서 파마합니다

  • 11. 과감하게 숏커트
    '22.10.15 1:35 AM (184.152.xxx.36)

    긴머리 평생 묶고 다니다 두통도 있고 해서 과감하게 숏커트 했는데 세상 편하고 좋아요.
    50대 여자 헤어 스타일 긴머리도 안어울리고 묶어도 초라해 보이고 숏커트 하고 나니
    더 젊어 보인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
    용기 내어서 짧게 자르고 기분 전환 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491 D-6, 삼성전자 노사 평행선 계속…노조 “파업한 뒤 협의하겠다.. 2 ㅇㅇ 12:46:28 166
1810490 무주택자들 현재 근황 4 했제 12:44:46 276
1810489 아까시 꽃이 툭 툭 툭. 여름 12:43:42 106
1810488 애들이 회 맛을 알았어요 4 ... 12:38:05 325
1810487 자식입장에서 아닌 부모는 끝까지 아닌 거 같아요 2 .. 12:37:40 299
1810486 10세 자폐 아동, 순천 사찰 계곡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 2년전기사 12:37:08 571
1810485 덥네요 오늘도 서울 12:30:15 147
1810484 50대 연애도 이제 좋아보여요 4 ... 12:28:05 564
1810483 주식으로 포모가 오신 분들께 (etf 추천) 13 수급 12:25:34 1,152
1810482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효도에 대한 생각 22 ㅇㅇ 12:22:26 781
1810481 속보 호르무즈 인도화물선 침몰 3 . . . 12:22:18 830
1810480 곽상언 노정연(노무현따님 사위) 김용남캠프 방문 21 대박 12:19:42 675
1810479 크록스신고 좀 많이 걸었더니 무릎이 붓고 아파요 6 ㅜㅜ 12:19:22 373
1810478 박형준 '장애인 비하 '유투브 출연 논란..뒤늦게 사과 1 그냥3333.. 12:18:59 312
1810477 기내반입액체류 한도 3 ... 12:17:17 156
1810476 바쁘게 살다가 1년간 자유시간입니다. 뭘할까요. 2 하루하루 12:16:16 344
1810475 삼전 파업한답니다 17 12:13:50 1,856
1810474 하이닉스 180초중반오면 들어가려는데.. 9 혹여 12:09:18 1,174
1810473 나솔얘기 난 순자도 싫은데... 18 asdf 12:02:00 976
1810472 현대차 얼마까지 보시나요 7 주식 11:52:38 1,536
1810471 소변 속도가 느리고 양이 작아요. 암일까요 4 소변 11:51:12 917
1810470 모자무싸 7화 보고 있는데 3 ... 11:50:49 581
1810469 회와 곁들이면 좋은 간단 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7 샤브? 11:47:24 426
1810468 이번 미중 회담은 1 지나가다 11:46:56 466
1810467 소라와 진경 잔잔하니 재밌네요 .. 11:44:54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