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이 적지는 않지만 이제는 50대라 그다지 풍성하지도 않거든요.
머리카락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쓸어주면 근육통처럼 두피가 아프거든요.
그러다 머리를 좀 가볍게 자르면 괜찮아요. 그런데 길이가 좀 짧아지면 너무 못생겨서 그래요.
언젠가부터 머리를 묶으면 두피가 너무 아파서 얼마 안가 푸르곤 했어요
이제 묶는 것도 못하겠구나
그런데 똥머리를 하니 안 아프네요
얼마되지 않는 머리카락인데도 묶어서 늘어뜨리면 중력이 작용하나보다 생각했어요 ㅎㅎ
나이탓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치렁치렁 늘어뜨리거나 목 이마 어딘가로 내려와있는게 싫고 깔끔하게 묶어올리는게 점점 좋아져요
묶으면 두피가 더 아프고
집게로 올려 집으면 덜하더라구요
하루씩 묶었다 올렸다 번갈아합니다
집에오면 ㅁㅊㄴ 산발 고수하구요 ㅋ
두피마사지 머리 감기전 십분씩 항상 해요
저도 그래요. ㅠㅠ
잠깐은 괜찮은데 머리가 아파서 묶고 다닐순 없어요.
집에서 세수하고 요리할때나 잠깐 묶지 평소엔 무조건 풀어야 해요.
짜아즈으으응 ㅠㅠ
머리숱 바야바 49세인데요
긴머리하면 머리숱 무게로 정수리 아플 정도에요.
묶을수만 있을 정도로 짧게 자르고(잘 묶이게 약간 펌하면 좋음) 뒷목 아래로 바짝 내려붙여 묶으면서 고무줄 위로 머리카락을 당겨 정수리 부분 좀 뜨게 해보세요.
두피도 안아프고 머리 스타일도 이뻐져요.
윗분들이 다 알려주셨네요
똥머리나 집게핀하면 두피 안아파요
집게핀 싸고 안좋은 걸로 하면 머리 풀때 아픈데 천원더 비싼걸로 하니까 집게가 아귀가 부드럽고 안아파요
똥머리도 잘못 묶으면 두피가 당겨서 아플때 있어서 다시 여러번 고쳐 묶어요
저도 두피가 너무 예민해서 미용실에서 염색하는 40분이 지옥체험 갔다온 기분이라 셀프염색 알아보고 있어요
짧은 단발스러운 커트 어울려서 다행
머리만 자르면 이뻐져요.
억지로 중력과 싸우며 기르지 않아도 되죠.
긴 머리 어울리는 사람 안쓰러워서
저는 승무원머리보기만해도 아파요
하시니 얼마전에 머리 감기전에 매일
한부위씩 바르고 양치하는시간 방치했다
감곤하라던 어느분 말씀이 있었어요
저는 가루로 된 물염색약을 쓰기 때문에
오호? 싶어서 요즘 그리하거든요
어차피 염색은 앞쪽만 뿌염 셀프염색만
하는지라.....
이 방법 제겐 딱이더라구요
꼬리빗에 묻혀서 딱 머리카락 뿌리부분만
두피 안닿게하니 두피 자극도 없구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매일 조금씩ㅎㅎ
그 원글님 감사합니당
똥머리 해도 아파요
그래서 파마해요
숱 많고 굵어서 무겁고 처져서 파마합니다
긴머리 평생 묶고 다니다 두통도 있고 해서 과감하게 숏커트 했는데 세상 편하고 좋아요.
50대 여자 헤어 스타일 긴머리도 안어울리고 묶어도 초라해 보이고 숏커트 하고 나니
더 젊어 보인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
용기 내어서 짧게 자르고 기분 전환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