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문의 드려요
1. ㅁㅁ
'22.10.14 12:10 PM (223.39.xxx.221)피검사는 해 보셨나요?
저하증이랑 암은 상관이 없다고 저는 그러더라구요
저도 계속 혹만 신경을 썼는데 다른 병원서 호르몬 수치검사는 왜 안해봤냐고 해서 검사하니 저하증이였구요(저하증 증상은 다 있었는데 외과에서는 혹만 계속 봤어요 수치검사 없이..나중에 다른 병원서 수치검사)
그리곤 모양이 좀 안 좋았던 혹은 처음엔 암세포가 암판정하기엔 너무 미량검출이라 판정보류처럼 뭐 암이라고 하기에도 뭣하고 아니라고 하기에도 뭣한 상태여서 6개월 후 다시 세침이였는데 그따 저는 암판정받고 수술했어요2. ..
'22.10.14 12:19 PM (117.111.xxx.138)제가 갑상선암 수술 받고 지금 퇴원하는 중인데요
혹시 세침검사 결과 몇단계로 나왔나요?
1~6단계로 나뉘는데 보통 3,4단계 까지는 크기가 크지 않으면 추적 관찰하고(크기에 따라 수술도 많음) 6단계는 90프로 이상이 암,5단계가 80프로 이상 암의중 이라고 해서 수술해요3. 갑상선암은
'22.10.14 12:40 PM (175.223.xxx.173)열어서 수술하기 전까진 몰라요 30%오진이래요
그리고 피곤한건 갑상선암과 전혀 상관없고요4. ...
'22.10.14 1:05 PM (218.51.xxx.95)한달 동안 하고싶은 거 하시고
그동안 미뤄둔 것들 하시면서 보내세요.
만에 하나 수술할 수도 있으니까요.
수술한지 10년 넘어서 현실적인 말씀 드렸습니다.
암이 아니길 바랄게요.
전 몹시 피곤했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죠.5. 저도
'22.10.14 1:26 PM (121.141.xxx.12)건강검진하다 발견했고 네개 다 작았어요5-6mm
건강검진일에 바로 세침검사했는데 암 의심으로 나오더라구요.
강남세브란스 예약해서 보니 작아도 성대쪽에 붙어 위치가 안좋다고 전절제 하자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제가 너무 멀쩡하니까-이미 피로는 만성이어서 일상이었어요-수술전날까지도 꼭 해야하냐고 다시 물어보더라구요.
근데 수술해보니 두개가 피막침범이 이미 진행중이어서 예방적인 차원에서 동위원소 치료까지 했어요
근데 제 친구는 위치가 괜찮아서 5년째 추적검사해요.
세침검사결과 가지고 한달 후 진료까지 다 받아보세요.
진짜 윗분들 말씀처럼 열어봐야 정확히 알아요
반절제라고 했는데 수술실에서 전절제로 진행하거나
전절제라고 했는데 반절제로 끝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6. 저는
'22.10.14 1:27 PM (125.189.xxx.41)15년전부터 결절이 1센티 ..
큰병원 검진할일있어 그거보이고 피검사까지
한 상태라..피검사에서 나빠보이지 않는다..
가끔 변화하는지 지켜만보면 된다 하셨어요..
그게 15년전이니...
근데 시엄니도 그렇고 결절은 많아요..
오죽했으면 진주 목걸이라고...7. 원글
'22.10.14 2:38 PM (211.46.xxx.65)아, 여러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되고 용기가 생깁니다.
또 경험 있으신 분 계속 써주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