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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건강 비결

함께 삽시다 조회수 : 8,805
작성일 : 2022-10-14 07:09:48
아무것도 없고
그냥 잘 먹고 잘 자는 거라네요
매사 긍정적이고 걱정이 없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잘 먹고 잘 자는 분들
다들 건강하신가요?
IP : 223.62.xxx.1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렵죠
    '22.10.14 7:12 AM (122.32.xxx.124)

    아기들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아이가 건강하잖아요.
    나이 먹었다고 다를까요. 이 세가지가 기본인데 또 쉽지 않네요.

  • 2. ㆍㆍ
    '22.10.14 7:12 AM (211.234.xxx.111)

    걱정이 없는 스타일이라뇨
    이혼2번에 자식까지 잃어보니
    세상평범한게 젤 어려운일이라는걸
    깨달은 답같아보입니다

  • 3. 그런데
    '22.10.14 7:15 AM (110.8.xxx.127)

    잘 먹고 잘 자서 건강할 수도 있지만 건강하니까 잘 먹고 잘 잘 수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잘 자는 게 좀 쉽지가 않아요.
    잘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과연 잘 먹는건가 하는 의문도 들고요. 그냥 많이 먹는 거 아닌지...

  • 4. 딱히
    '22.10.14 7:24 AM (112.147.xxx.62)

    스스로는 너무 당연한거라 말할 게 없는거겠죠

    야식은 안 먹는다거나
    베개는 어떤거 베고 등등등
    습관으로 잡힌 게 있을 거예요.

  • 5. 그게
    '22.10.14 7:29 AM (211.109.xxx.92)

    그게 어려워요ㅠㅠ

  • 6. dlf
    '22.10.14 7:32 AM (180.69.xxx.74)

    큰일 많이 겪어보니 작은거는 별거 아니다 하는거겠죠

  • 7. ..
    '22.10.14 7:34 AM (58.79.xxx.33)

    열심히 사시는 거에요. 병원 가서 상담하니 가면우울증이라고 의사가 말했다고 했어요. 겉으로만 멀쩡한거라고 ㅜㅜ

  • 8. ..
    '22.10.14 7:35 AM (58.79.xxx.33)

    신체적인거야. 다 유전적인거죠. 타고난거에요.

  • 9. 1111
    '22.10.14 7:45 AM (58.238.xxx.43) - 삭제된댓글

    그래도 돈이 여유있으니 잘먹고 잘자는거겠죠

  • 10.
    '22.10.14 7:45 AM (121.167.xxx.120)

    98년에 박원숙씨가 쓴 책 제목이 열흘 운 년이 보름은 못 울어 였어요
    건강 체질은 타고 난거고 산전 수전 겪 고 살다보니 마음의 굳은 살이 생긴거지요
    행복해 보이고 잘 살고 계셔서 응원하게 돼요

  • 11. ㅇㅇ
    '22.10.14 7:59 AM (125.180.xxx.185)

    지금보다 젊으셨을때 봐도 골격이나 살성이 건강해보였어요. 타고나신듯

  • 12. 마음이 건강한것
    '22.10.14 8:13 AM (59.6.xxx.68)

    몸이 건강해도 마음이 유리면 작은 일에도 무너지고 스스로 괴롭히고 주변인 힘들게 하고 여러모로 힘들어요
    자기 건강 해치는건 당연하고
    박원숙씨 같은 경우는 마음을 잘 비우고 다스리신 거죠
    다른 어느 누구보다 힘든 일이 많았는데 살아야 하니까 얼마나 마음 수양을 했겠어요
    주어진 삶 열심히 사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나이들어도 자기 일 꾸준히 하고 버티고 매일을 살아내는거 별거 아닌것 같지만 쉽지 않거든요
    칭찬받으실만 해요
    누구보다 자신에게 당당하고 떳떳할거예요
    단지 타고난 건강만으로 그런 아픔 쉽게 이겨내기 힘들어요

  • 13. ㅇㄹㅇ
    '22.10.14 8:17 AM (211.184.xxx.199)

    큰 일을 겪고 나면(그것도 보통 일인가요)
    다른 고민은 다 하찮게 느껴집니다.
    저도 그래요

  • 14. ㅇㅇ
    '22.10.14 8:36 AM (61.80.xxx.232)

    근심걱정없이 천하태평인 성격들이 장수하더군요

  • 15. ..
    '22.10.14 9:06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잘 먹고 잘 자고 갱년기 증상 전혀 없어요.
    졸리면 설거지하다가도 가서 자고 새벽에 일어나 마무리, 그러고도 잘 자요. 먹기도 잘 찾아 먹고요.
    근데, 유리멘탈이라 상처 잘 받아서 상처받을 일을 잘 안만듭니다.
    사람도 싫은 사람 안 만나고 편한 사람 위주로, 그러다보니 인간관계 가 좁긴 하네요. 외로움은 편안함의 댓가 라고..
    젊을 때 너무 긴장하고 걱정달고 살아 10~20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가슴이 늘 떨리고 두근두근.. 넘 괴로웠죠. 30대도 걱정거리들..
    그 세월 지나니 지금은 편해요. 남편하고도 별로이고,애가 등급안나와 속많이 끓였는데 이젠 해탈? 그냥 좋게 생각하고 언젠가 잘 되겠지, 남편도 달라지겠지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 받아들여요.
    그래서 잘 자나봐요~~ㅠ

  • 16. ㅎㅎ
    '22.10.14 9:33 AM (211.46.xxx.113) - 삭제된댓글

    그것도 유전이더라구요
    박원숙이 얼마나 굴곡진 인생을 살았는데....
    지금은 다 내려놓고 달관한것 처럼 보인긴 하지만
    그속이 속이 아닐꺼에요
    건강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신체적으로는 건강해 보여요

  • 17. ㅁㅁ
    '22.10.14 9:34 AM (211.46.xxx.113)

    그것도 유전이더라구요
    박원숙이 얼마나 굴곡진 인생을 살았는데....
    지금은 다 내려놓고 달관한것 처럼 보인긴 하지만
    그속이 속이 아닐꺼에요
    건강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신체적으로는 건강해 보여요

  • 18. 요즘은
    '22.10.14 12:59 PM (125.179.xxx.40)

    손녀 보는 낙에 사시는듯
    손녀가 공부도 잘하고 자랑스러워
    하시더라구요.
    그동안은 빚더미에 고생고생
    아들 죽고 거의 초죽음
    손녀도 못보고 삶의 낙이 없다시피 했는데
    요즘은 일도 자리 잘 잡고
    손녀랑 쇼핑도 하고
    어려움이 다 넘어 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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