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분들 친구들 한두명씩 돌아가시나요?
1. ...
'22.10.14 12:10 AM (221.151.xxx.109)보통 40대부터 시작하더라고요
2. ...
'22.10.14 12:10 AM (180.69.xxx.74)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데..
뇌졸중으로 투병하다 하나 갔어요3. .....
'22.10.14 12:11 AM (223.62.xxx.239)50대가 죽음의 계곡이라고.. 그때부터 안좋은 소식들이 많죠. 친구 지인 아니더라도 부모님도 가실 나이고 좋은 소식은 없고 아픈 소식들만 많아요.
4. ...
'22.10.14 12:13 AM (106.101.xxx.51)50대 초반입니다
어제 대학동창 부고 받고 다들 충격과 우울에 휩싸인 하루를 보냈습니다5. 아뇨
'22.10.14 12:19 AM (210.100.xxx.239)저는 사십대
남편 오십대인데
전혀요
부모님들 한둘 돌아가시죠6. 아직은
'22.10.14 12:34 AM (125.178.xxx.135)부모님이 많이 돌아가시는 나이죠.
7. ㅠ
'22.10.14 12:57 AM (220.94.xxx.134)제주변은 없고 부모님들이 아프거나 돌아가시더라구요
8. .....
'22.10.14 12:58 AM (221.157.xxx.127)동창중에는있죠
9. ㅡㅡ
'22.10.14 6:42 AM (223.57.xxx.82)50후반에 고등동창 둘 암으로
떠났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실때보다 더더
충격이였네요10. 뜬금없이
'22.10.14 6:47 AM (59.6.xxx.68)50막 넘은, 건강하고 쾌활하고 에너지 넘치게 살던 친구가 하루 아침에 뇌동맥류 파열로 갔어요
기저질환도 없고 자기 일도 활발하게 하며 재미있게 살던 친구인데..
친구들 다 충격받았어요
언제든 갈 수 있구나…생각하게 되었죠11. 부모님들
'22.10.14 7:00 AM (121.133.xxx.137)젤 많이 돌아가실 나잇대죠
그거 끝나면 .....
장수시대라 진짜 노인들 뒤치닥거리
하다보면 곧 나 죽을때 되는듯
자식이 먼저 죽지만 않아도 다행인 시대12. ..
'22.10.14 8:16 AM (222.106.xxx.5)친한 친구 암으로 한명 이 세상 떠났어요.
13. 다행히
'22.10.14 8:27 AM (182.172.xxx.71)친구들은 무사하고요.. 물론 큰 수술 받은 친구있고
부모님들께서 많이 돌아가세요..
올해도 상반기에 3분..
부모님 모두 계신 친구가 반정도.. 그런데 부모님 치매이신 분들이 늘어가요..14. 40대
'22.10.14 9:46 AM (1.241.xxx.216)초반부터 아이친구엄마 위암으로 6게월만에
중반에 건너서 아는 엄마 췌장암으로 3개월만에
지인남편 담도암으로 1년 투병후에
남편지인도 담도암으로 6개월만에...
다 40대였어요 50도 되기 전에요
오히려 나이 있으신 친척분들은 암수술하시고 다스리며 몇 년째 사시는데 젊은 사람들은 너무 빨리 갔어요 그 충격이 한참 갔습니다 허망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