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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실경우 신랑이 밤에만 있어도 될까요

연이맘 조회수 : 6,685
작성일 : 2022-10-13 17:40:33
친정아버지가 오랜 치매끝에 위독하신 상태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자영업이라 낮에 비울수가 없는 관계로 도리상 저녁 시간부터 새벽까지만 매일 있고 장지에도 낮시간이라 혹시 못가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저희집에는 여동생과 남동생 2명 있어 사람이 부족한 상황은 아닙니다...사위노릇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까 걱정되어 의견을 구해봅니다.   지방이라 퇴근시간을 한두시간 앞당겨서 출발하면 저녁 7시경에 도착해서 다음날 새벽에 다시 서울로 올라오고 근무했다가 다시 조금일찍 출발해서 7시 도착해서 밤새고 ..이렇게 해도 될까요

IP : 112.216.xxx.139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2.10.13 5:42 PM (175.223.xxx.144)

    그렇게 해서 버티나요? 원글님만 괜찮다면 사위 노릇 못해도 상관없죠

  • 2.
    '22.10.13 5:42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그냥 며칠 쉬는게 낫지 않나요?
    사위도 상주고 장지까지 다 따라갑니다

  • 3. ..
    '22.10.13 5:43 PM (118.130.xxx.67)

    뭔 자영업자이길래 부모가 돌아가셔도 장례식장을 못지키나요?
    처가라 그런거에요?
    자기부모라면 오겠죠?

  • 4. ㅇㅇ
    '22.10.13 5:44 PM (222.101.xxx.167)

    요즘 장례식장 저녁 늦게 잘 안하던데요. 어떤 직종인지 몰라도 이틀째랑 발인날 2일 쉬시면 안되나요.

  • 5. dlf
    '22.10.13 5:44 PM (222.101.xxx.97)

    하루 이틀도 못쉴까요
    장인 상에 사위 손님도 올텐데요
    정 안되면 어쩔수 없고요

  • 6. 원글님이
    '22.10.13 5:45 PM (110.70.xxx.189)

    돈욕심 때문에 그렇겠죠.

  • 7. ..
    '22.10.13 5:46 PM (124.53.xxx.243)

    요즘은 밤에는 안하고 쉬고 자던데요
    장사 안하면 큰일 날정도로 문제 생기는게 아니면
    며칠 쉬는게 좋죠

  • 8. 님아
    '22.10.13 5:46 PM (112.167.xxx.92)

    남편이 뭔 상관이에요 님부친이 남편부친이 아니자나요 더구나 자영업이라 시간내기 힘들구만 잠깐 들러도 무방한걸 님네가 아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둘씩이나 있는걸

  • 9. 아무리 그래도
    '22.10.13 5:48 PM (14.32.xxx.215)

    장인어른 상에 못오는게 말이 되나요??
    요즘 밤에 빈소 문 닫는데가 대다수에요

  • 10. 무슨 말도
    '22.10.13 5:4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무슨 말도 안되는.......

    무슨 자영업이길래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는데 퇴근하고 오나요....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그 와중에 와이프는 사위노릇 못한다고 얘기들을 걱정하시고요

    무슨 활어회 장사라 받아놓은 생물 활어들 다 죽게 생기는 그런 자영업이라 해도
    누구에게 맡겨놓고 와야지요.

    진짜 무슨 말도 안되는.....


    혹시 글 쓰신 분 이혼 초읽기인가요?
    이혼 앞두고 있어도 오던데...

  • 11. 산 사람이 우선
    '22.10.13 5:49 PM (125.132.xxx.178)

    산 사람이 우선이긴 한데, 길에서 버리는 시간도 많고 또 그렇게 왔다갔다 하시면 남편분이 버티시겠어요? 최대한 가게 맡길 사람 미리 구해보시고, 정 안되면 이틀째랑 발인날 이렇게 이틀 가게 문 닫는 걸로 하시면 안되나요? 정 안되면 어쩔 수 없지요222 님 가족들만 양해하면야 남들 말이 무슨 상관이겠어요.

  • 12. 이건
    '22.10.13 5:50 PM (106.102.xxx.58) - 삭제된댓글

    직업을 공개해봐야...

    너무 어이없어서
    반전이 있을까하고요

  • 13. 부모님상에
    '22.10.13 5:50 PM (106.101.xxx.208) - 삭제된댓글

    사람 부족해서 자식들 모이는거 아니잖아요?
    위의 어떤분 말대로라면 장인상에 사위가 참석안하면 또 어떤가요?
    누가 잡아가는 것도 아니고..

  • 14. ...
    '22.10.13 5:51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각자 형편껏 하면 되는 거지 남들 이목이 뭐가 중요해요?
    저희도 며느리, 사위, 아들 할 것 없이 중간에 형편 상 잠깐씩 빠졌어요.
    근데 요즘 장례식장 밤새지 않아요. 10시 정도면 다 불 끄고 잡니다. 그러니까 매일 저녁 7시에 도착해서 잠깐 있다가 주무시고 다시 장거리 운전해서 가시는 방식은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차라리 (첫 날은 빈소에 잠시라도 있어야겠고) 이튿날은 종일 직장근무하시고 3일째 발인날 장례식까지 참석하고 가시는 건 어떨까요? 효율적인 방법은 알아서 선택하시되, 질문에 대한 답은 '그래도 괜찮다'입니다.

  • 15. 남편
    '22.10.13 5:51 PM (182.216.xxx.172)

    일단
    지방으로 출퇴근 자체가 말이 안돼요
    너무 위험해요

  • 16. ..
    '22.10.13 5:53 PM (45.118.xxx.2)

    님 부모 한 10명 돼요?

  • 17. ..
    '22.10.13 5:54 PM (183.98.xxx.81)

    사위 노릇 못 한다 말 나오죠.
    그런게 걱정이면 문닫고 장례식장에 계속 있으라고 해야죠.
    근데 지방까지 몇 시간을 운전하는지 모르겠지만 왔다갔다 괜찮을까요?

  • 18. 아 윗님들
    '22.10.13 5:54 PM (112.167.xxx.92)

    사위가 안간다는게 아니잖음 가게가 바쁘니까 시간내기가 쉽지 않으니 어째야 하나 하는건데 님부친이니까 님이 거기 계속 있으면 되잖아요 사위는 잠깐 들리면 되는거고 발인때는 참석하면 되고 마지막 모습은 다같이 봐야하니

  • 19.
    '22.10.13 5:55 PM (121.133.xxx.253)

    사위노릇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까 걱정되는 분이
    남편 체력은 걱정이 전혀 안 되세요?
    낮에 근무하고 새벽에 장례식장 차 몰고 가서 밤새우고
    다시 아침에 차 몰고 직장 가서 일하다가 또 같은 일 반복이요??? 대체 무슨 상황이죠??

  • 20. ...
    '22.10.13 5:56 PM (182.221.xxx.146)

    사위들도 직장 휴가내고 자영업 문닫고 장례 치뤄요
    사위들 손님도 오고 하니

  • 21.
    '22.10.13 5:57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진짜 익명이지만 무섭네요
    문을 못닫을 사정이 있겠지요!
    아침 저녁으로만 오는 가족도 있어요
    이혼직전에 안오는 사위도 있구요
    애맡길곳없어서 애 재우고 오는 딸도 있구요
    사정 좀 봐줘요!
    며느리 사위말고 친 자식도 못올수 있고 못갈수
    있는데 진짜 야박하네요

  • 22. ..
    '22.10.13 5:57 PM (118.130.xxx.67)

    진짜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돈욕심은 못버리겠나보네요
    자식으로 장례치르는 이삼일을 못빼나요
    참나 ..
    남편은 잠을 그럼 아예 못자는거에요?

  • 23. 자영업
    '22.10.13 5:57 PM (106.101.xxx.13)

    먹고사는 문제가 이렇게 중요하고 배우자가 열심히 노력하는건 알겠는데,
    이건 아니지요.
    자세한 집안 상황,내력을 얘기하기전까지 단언하기 어려운데 그럼에도 이해는 안됩니다.

    인간도리라는게 어떤건지 좀 생각좀 해보시길,

    게다가 남의이목을 의식하는 님도 어처구니 없네요.

  • 24. 남편이
    '22.10.13 5:58 PM (121.133.xxx.253)

    시부상 치르는 아내한테 며느리 노릇하라고
    그것도 자영업자 아내한테 왔다 갔다 밤새고
    이렇게 하라고 했으면 미친놈이라고
    거의 가루가 될 정도로 까였을 걸요

  • 25. 여기댓글들
    '22.10.13 6:02 PM (121.125.xxx.92)

    이해불가네요!
    장인이 여러명된답니까?
    장사든 사업이든 이틀정도문닫고가야지
    이무슨경우랍니까??
    이혼초읽기아닌다음에야 당연히 자리지켜야하는게
    사위아닌가요? 무슨말도안되는?
    두고두고말날일입니다
    사위와장인의 관계가 평범한관계가 아닌듯합니다

  • 26. 그게
    '22.10.13 6:06 PM (168.126.xxx.227) - 삭제된댓글

    남 의식보다 남편분이 잠도 못자고 가능할까요?
    부모상에도 일을 해야 한다는 건 365일 일한다는 건데..ㅠ

  • 27. 무슨 소리세요!
    '22.10.13 6:06 PM (218.144.xxx.118)

    사위 노릇이 아니라 사람 노릇 못하는거죠.
    원글님 생각이 희안합니다.
    본인은 시부모상에 밤에만 있는게 말이 됩니까.

    아들 여럿인게 무슨 상관인가요?
    며칠 문닫아야죠.

  • 28. ..
    '22.10.13 6:09 PM (123.142.xxx.248)

    그래도 오죽 문을 못닫는 직업이면 그럴까 안타깝네요.
    발인날과 그전날 이틀정도는 문닫는거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발인날만이라도요.(낮에 일하고 지방으로 밤새 운전은 너무 위험하네요..)

  • 29. 밤에
    '22.10.13 6:10 PM (223.38.xxx.156)

    할 일이 없어요.
    빈소 밤 10시만 넘어도 닫는 분위기고
    밤엔 다 자요.

  • 30. 참나
    '22.10.13 6:10 PM (106.101.xxx.250)

    인생 꼭 그렇게 살아야돼요?

  • 31. ...
    '22.10.13 6:11 PM (118.35.xxx.17) - 삭제된댓글

    그냥 장사를 해야되면 장례식오지 말던지 계속 있든지 해야죠
    자영업하는 울 고모들도 아빠 장례식에 3일내내 있었는데
    부모랑 인연끊은 수준이면 님도 가지말고요

  • 32. ...
    '22.10.13 6:15 PM (118.35.xxx.17) - 삭제된댓글

    문을 못닫을 사정이요?
    자기부모 마누라 죽어도 장사하겠네요 죽어도 문 못닫으니까
    잠깐 급한일땜에 몇시간 자리비우는 자식들은 많은데 장례식내내 장사하겠다는 자식은 못봤어요

  • 33. ....
    '22.10.13 6:17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낮 동안 하루종일 일하고 장거리 운전해서 지방가서 밤새고
    다시 운전해서 올라가 하루 종일 일하고 또 장거리 운전 뒤 밤새고
    잠은 언제자요?
    졸음운전으로 남편 사고 나요

  • 34. ..
    '22.10.13 6:18 PM (118.35.xxx.17) - 삭제된댓글

    밤에 와서 뭐하게요 왔다갔다 계속 장사나 하라해요
    낮에나 손님오지 다 가고 없는 밤에 와서 뭐할려구요

  • 35. . ..
    '22.10.13 6:23 PM (118.35.xxx.17)

    발인은 어쩔려구요
    아침이니 장사하러 가실건가요

  • 36. ㅇㅇ
    '22.10.13 6:30 PM (221.140.xxx.57)

    질문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
    업종이 뭔지 모르지만
    장인상에 누가 장사를 하고 있어요..ㅜㅜ

  • 37. ..
    '22.10.13 6:35 PM (223.38.xxx.248)

    몇개월전에 시아버님 상 치렀는데, .요즘은 밤에 문 다 닫아요.
    손님들도 밤새 안지키고 가는분위기고..
    밤에는 다 잡니다.

  • 38.
    '22.10.13 6:35 PM (118.32.xxx.104)

    도대체 무슨 장사를 하면 부모님 빈소를 안지켜요??

  • 39. 궁금
    '22.10.13 6:3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도대체 무슨 장사를 하면 부모님 빈소를 안지켜요??222

  • 40. 어휴
    '22.10.13 6:37 PM (49.175.xxx.11)

    무슨일이길래 상을 당했는데도 문을 못닫을까요ㅠ
    더구나 맏사위인데... 저라면 동생들 보기 부끄러울듯요.
    장지도 못갈꺼라니 참 보기 그렇네요ㅜ

  • 41. ㅇㅇ
    '22.10.13 6:39 PM (110.12.xxx.167)

    장인상에 가게를 열고 장사하겠다는 발상이 참 그러네요

    평생에 부모장례식을 몇번 치룬다고 그러시나요
    외국에서 비행기타고 2박3일씩 걸려도 오는게 부모상인데요
    이미 도착하면 장례식 끝나있어도 다들 오는게 도리거든요
    사위가 마지막 자식 노릇 하는길입니다
    무슨 장사핑계를 대는지

  • 42. ㅁㅁ
    '22.10.13 6:40 PM (220.71.xxx.119)

    무슨 장사를 하시길래 이삼일 문도 못닫나요
    문을 못닫으면 대신 봐줄 사람을 구하셔야지요.
    사위도 자식인데 부모상에 장사 해야 된다고
    출퇴근 하는게 말이 되나요?
    원글님 생각이시면 다시 맘 고치시고
    남편 생각이면 잘 설득해서 방법을 찾아보세요.
    아무튼 이런경우는 처음 보네요.

  • 43. ,,,,,,,,
    '22.10.13 6:43 PM (119.194.xxx.143)

    도대체 뭔 자영업자길래
    대단하헤요
    두고두고 욕 먹을일................................
    부모님인데 그런 생각을 하는 원글님 진짜 평범치 않네요
    2-3일 문닫으면 망하나요????????

  • 44. oooo
    '22.10.13 6:46 PM (223.62.xxx.12)

    살다살다 처음 듣는 일입니다
    더 심한말 하고 싶은데 참을게요

    남편 생각인가요?
    남편 생각이라면 이혼사유까지 될 사안입니다

  • 45. 오죽
    '22.10.13 6:47 P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문을 못닫을 직업? 사람 살리는 직업?

  • 46.
    '22.10.13 6:52 PM (223.62.xxx.97)

    혼인신고 안하고 사는 사실혼 관계이신가요?

    자영업의 장점은 내맘대로 한다인데..

  • 47. ㅇㅇ
    '22.10.13 7:04 PM (106.102.xxx.206)

    님지인들한테 뭐라 설명 하실걸가요
    남편이 장사하느라 장인 빈소에도 못온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두고두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걸요
    아무리 돈이 중요해도 장인 빈소도 안지키는 사위라니
    혹시 자녀분이 있으시면 아이들한테는 뭐라 설명하시려나

  • 48. ....
    '22.10.13 7:07 PM (221.157.xxx.127)

    그렇게 하는경우는없어요

  • 49. 그깟
    '22.10.13 7:09 PM (121.133.xxx.137)

    남의 입에 오르내릴게 걱정이예요?
    못 쉬는 일이 뭔진 모르겠지만
    왔다갔다하다가 님 남편이 과로사할듯

  • 50. ..
    '22.10.13 7:34 PM (211.212.xxx.185)

    도대체 무슨 장사를 하면 부모님 빈소를 안지켜요??333
    문닫으면 망해요?
    이건 아니지요.

  • 51. ....
    '22.10.13 8:28 PM (124.54.xxx.152)

    장인상에 문도 못닫는 자영업자 사위는 보지 못한듯... 도대체 어떤 업종 이시길래 3일을 못닫나요? 업종 공개라도 해주세요 이해라도ㅜ해보게

  • 52. 도리
    '22.10.13 8:36 PM (59.12.xxx.160)

    도리라..
    딸이 아버지랑 정이 없는게 확실

  • 53.
    '22.10.13 8:51 PM (39.125.xxx.34)

    동생상인데 낮에 못오는 분 봤어요
    변호사이신데
    재판이 있어서요

  • 54. ..
    '22.10.13 8:56 PM (110.15.xxx.133)

    시부상에도 그럴거라면 할 수 없죠.
    하지만 욕듣기 때 좋겠네요.
    그리고 요즘은 밤에 집에가서 자고 오기도해요.

  • 55. 동원
    '22.10.13 9:00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밤에 열시쯤되면 손님 거의없어요.
    밤에 빈소지키기위해서 무리해서 올필요는 없어보여요. 차라리 오지말고 있다가 발인때만 오셔서 장지에 모시는 날은 쭉 계시던가요.
    생업이라 힘들면 어쩔수 없죠 뭐

  • 56. 그러지마세요
    '22.10.13 9:1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요즘은 밤ㅣ1시 되면
    손님 거의없고 문닫는 식장도 있어요
    의사들도 수술취소 다하고 가는게
    장인상 입니다
    진짜 두고두고 욕먹을 일입니다
    당이늦게 도착하는건이해하지만
    발인때까지는꼭 있게하세요

  • 57. 글쎄요
    '22.10.13 9:21 PM (180.69.xxx.55)

    문닫지 못하는 사정이 있으시겠죠. 코로나 걸렸다고 하세요. 일가친척 말고는 사위가 장례식장에 있건 없건 조문객들은 관심이 없어요.
    저희시댁 경우 장손이 할머니 장례식을 끝까지 못지켰는데 첨에는 장손노릇 못하네 어쩌네 하더니 시간지나니 다들 잊어버리고 관심도 없어요.

  • 58. ㅎㅎ
    '22.10.13 9:25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그러세요 그럼 와이프가 이해한다는데 남이 입댈거 없죠

    근데 난 내남편이 저러면 정 뚝 떨어질듯

  • 59. 코로나
    '22.10.13 9:2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좋네요.
    기밀엄수.

  • 60. 연이맘
    '22.10.14 3:44 PM (112.216.xxx.139)

    다들 감사드립니다....참고해서 잘 조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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