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 이후에는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22-10-13 14:41:38
두 발로 걸어다닐수 있으면 감사할 나이인가요?
늘 소녀같던 까만 눈망울의 김혜자씨도
다리가 불편해서 전원일기 팀들 모이는 장소에 못나온다고 하는거 보니
그 나이쯤 되면 두 발로 잘 걸어다닐수 있는것만 해도
감사할 나이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223.62.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2.10.13 2:42 PM (220.75.xxx.191)

    요양원 가는 기준이 꼭 치매만이 아니예요
    스스로 배변 못 가리고 못 걸으면
    정신 아무리 말짱해도
    요양원 가는거죠

  • 2. ....
    '22.10.13 2:46 PM (222.236.xxx.19)

    건강하다가도 1-2년뒤에 하늘나라 가시는어르신들도 많을걸요..저희 할머니도 80대초반까지는 걸어다니는데 문제 없을만큼 건강하셨는데 건강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돌아가셨어요 ..
    그리고 보니 요즘 김혜자씨가 활동을 거의 안하시기는 하시네요 .. ㅠㅠㅠ

  • 3. 79와
    '22.10.13 2:50 PM (14.32.xxx.215)

    81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ㅠ

  • 4. ㅇㅇ
    '22.10.13 3:02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어디서 보니까 그나마 건강하게 사람답게 사는 나이가 74세라고..
    그거 보니까 엄마나이들기 전에 여행 많이 다녀야 겠어요ㅜ

  • 5. 그 나이도 한창요
    '22.10.13 3:11 PM (59.28.xxx.63)

    젊은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게 맑은 정신으로 자기 삶을 활기차게 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나이 들고 건강 등등에서 격차가 정말 심한 거 같아요

  • 6. 멀쩡하다가도
    '22.10.13 3:18 PM (118.220.xxx.145)

    집안에서 잘못해서 자빠지면 고관절 금가고 누워있다가 가시기도 해요.

  • 7. 하루하루가
    '22.10.13 3:21 PM (175.209.xxx.116)

    달라요. 쇠약의 극치

  • 8. 노모
    '22.10.13 3:25 PM (121.133.xxx.93)

    81세인 올해 계속 다리가 아파 못 걸어 다니셔서
    척추 협착증 의심된다고 약 먹고, 척추 주사 맞고 했는데
    계속 아팠어요
    MRI했는데 척추는 40대의 척추래요
    근육 약화로 아픈거라고
    엄마가 2~3년 전까진 많이 걸어다니셨는데
    코로나로 외출 별로 안하고
    자꾸 집에서 누워만 계셨더니
    걷는게 불편할 정도이네요.

    나이들고 근소실 및 약화 결과는 젊어서와는 다르네요.
    힘들지만, 끓임없이 움직이고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 9. 그게
    '22.10.13 3:45 PM (175.207.xxx.4) - 삭제된댓글

    80 넘으면 덤으로 산다고 생각하는게 편해요.
    언제 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514 상속 받은 농지 매매 고민 절대농지 03:46:20 2
1792513 요즘 스텐냄비 손잡이 2 냄비 03:09:44 122
1792512 홍준표 "오세훈, 서울시장 네 번이나 했으면 그만 자족.. 1 그만 03:02:38 297
1792511 노르웨이 왕세자비 미쳤나봐요 10 ㅁㅊㄴ 02:44:41 1,215
1792510 아너..드라마 너무 허술하군요 아너 02:43:24 252
1792509 등록금납부완료. 건축공학과 전망은? 둥글게 02:26:17 165
1792508 14% 수익 났으면? 1 주린 02:13:37 400
1792507 드라마 오픈챗팅방이 없어지고 라운지가 생겼네요 emk 02:01:11 176
1792506 펌) 결혼식 하객룩 5 .. 01:54:07 780
1792505 이석증 치환 처치 후에도 어지럼증 나오나요? 3 이석증 01:52:34 215
1792504 글 좀 찾아주세요~~ 1 ㅇㅇ 01:37:09 155
1792503 소홀해지기 않기 1 좋은글 01:36:45 325
1792502 나에게 레페토 신발 선물했어요 5 ㅇㅇ 01:20:23 704
1792501 국힘이 발의한 '황당' 법안…'대구·경북 근로자는 최저임금 보장.. 8 어질어질 01:17:24 767
1792500 스타벅스 프리퀀시 가습기 리콜 신청하세요 .... 01:16:50 202
1792499 개판 인천대, 이번엔 입시비리 터짐 미쳤네 01:16:31 542
1792498 커피대신 보이차 마시려는데 2 01:11:58 199
1792497 3년만에 반지하에서 서초동 50억 아파트 5 01:07:11 2,113
1792496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이 망한 이유 27 dd 01:01:14 1,068
1792495 마그네슘 부작용 어지러움 겪어보신 분 계세요 5 ..... 00:55:28 542
1792494 이번 그래미시상식에 나온 모 가수 10 ........ 00:48:46 1,489
1792493 이해찬 전총리님 김정옥 여사 얘기도 눈물겹네요 2 .,.,.... 00:48:33 673
1792492 실컷 얘기만 들어주고 오는 나 5 00:45:53 760
1792491 주식.. 1년간 수익 3 주식 00:45:53 1,407
1792490 이제 조국을 비판하는 쪽으로 바뀌었네요 26 .. 00:42:58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