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네는 컨셉인 건가

[.....]

신혼일기에서는 과도하게 꿀떨어지더니
이번엔 분위기가 또 다르네요
일단은 방송 자체가 그닥 득은 아닌 느낌이네요
오상진이랑 사업하는 부지런한 부인이랑 비교하려고 일부로 컨셉 잡은 거 같고..

[ㅇㅇ]

티비에 나오는 방송중에 컨셉 아닌게 있나요? 옶어요

[과해요]

둘다 선한 사람 같은데 방송 컨셉이라고 해도 둘다 과하요ㅠ
그래서 별로예요

[....]

컨셉이라도 좀 일관되면 좋겠는데 자꾸 달라져서...

[이둘은]

방송 안나오는게 득인 사람들이에요. 김성진이나 오소영이나 일반적이지 않는데 그게 왠지 멋지다 대단하다라는 느낌보단.ㄴ 좀 과하네?묘하게 거슬리네...이런 느낌을 사람들이 받는듯

[.....]

일부로->일부러

[ㅎ]

전 저부부보다 임창정네가 싫던데

[...]

김소영이 공주과라 사람들이 싫어하는거 같아요
오상진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편이고...

[저는]

김소영 계속 보다가

임창정 와이프 보니까

안예뻐보이더라구요
김소영은 피부가 예술이던데요.

[저 윗님]

오상진 김소영 부부를 김성진 오소영 이라고...
신혼일기때는 신혼부부니 꿀떨어지는 시기에 꿀떨어지는거 찍는거죠 신혼때 동상이몽 찍을순 없잖아요.
저도 임창정네 싫어요 임창정나오면 채널돌려요

[아마도]

김소영을 비호감이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번 방송에서도 그렇구요

[..]

82에 오상진 김소영 안티있는듯..

[프린]

뭐만 말함 질투라시는분들 계시는데 진짜 예쁘면 질투하는 사람보다 예쁘다하는 사람이 많아요
오상진팬이었고 처음엔 걸맞는 사람과 결혼잘했다 예쁘다 했어요
그런데 방송보면서 오상진은 찌질했고 김소영은 뭐든 과잉에 척, 본인을 대단타 하는 모습이 비호감였어요
임신중에 온갖 미사여구로 꾸민 멘트들, 본인을 너무 성스럽게 표현하는등 정말 과하고 그게 비호감이 됐어요
게다가 아동인권 생각하는냥 아이 얼굴 공개는 안하는 것처럼 하더니 본인들 아쉽고 급하니 그런건 상관없이 아이 공개하고 나오는게 안예쁜거죠
Sns에서야 시녀과 팬들이 우쭈쭈해주니 그렇지만 비호감을 만든것도 다 본인이예요

[저도]

그 부인이 비호감. 오상진도 별로.

[22222]

김소영은 뭐든 과잉에 척, 본인을 대단타 하는 모습이 비호감였어요
임신중에 온갖 미사여구로 꾸민 멘트들, 본인을 너무 성스럽게 표현하는등 정말 과하고 그게 비호감이 됐어요
게다가 아동인권 생각하는냥 아이 얼굴 공개는 안하는 것처럼 하더니 본인들 아쉽고 급하니 그런건 상관없이 아이 공개하고 나오는게 안예쁜거죠 222222

저도 이분 댓글처럼 느꼈어요.

임신한 본인에게 그렇게 많은 의미 부여를 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본인 임신이 정말 대단하고 다른 산모들보다 더 특별하다고 표현하는것 보니
전쟁통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것 보다
더한 이세상의 온갖 의미부여를 다 갖다가 붙이는 것 보고 비호감되었어요.

[여자인]

제가봐도 여성여성 그냥 보호해주고싶은 천상여리여리한여자네요 좋은환경에서잘 자란거같아요

[부인]

매장두개고
직원이 44명이면
엄청 사업수단있고

기업인데요

방송타면 더 잘나가지않나요?

[..]

오상진이 제겐 외모와 스펙 등이 제 이상형인데 안타깝네요

[희안하네요]

둘다 학벌 연대인데 남자만 학벌 좋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본인이 오프라인 서점 운영하면서 온라인 플랫폼 만들어 장사하는 건데 이걸 인스타 공구 팔이 피플이라 욕하고.. 남편 돈으로 사업하는거 아니냐 의심하고..
82엔 김소영 안티들이 참 많은듯 합니다~

[ㅎ]

저도 호감이어서 팔로우하다가 맨날 물건파니까 싫어서 언팔했어요
딱히 실용적일것같지도 않은 물건들
실망했죠

[...]

그냥 뭐 딱 시청자입장에서는 ... 관찰예능인데 그냥 재미가 없어서 별 득될일은 없겠다 싶었어요 .

[ㅋㄴㄹ]

김소영씨가 살짝 일반적이지 않아요 근데 그게 왠지 멋지다 대단하다라는 느낌보단 좀 과하네?묘하게 거슬리네...이런 느낌을 사람들이 받는듯22222

[질투 안해요]

뭐든 너무 유난스럽다 생각해서 비호감이에요
오상진도 한식대첩 정말 뭐하냐 싶었고...

[….]

저 위에 질투 같은 소리하네요. 원래 팬이 안티 된다고
저도 김소영 아나 조아했어요. 책방내고 북 큐레이터 까지는 저도 받아봤어요. 아이도 뒷통수만 보여도 궁금해도 가치관대로 행동하는 거겠지 했어요. 근데 이건 모…
그동안 했던 말 했던 모든거 돈이면 다 버리던데요.
브론테 안 사봤으면 말을 알아요. 한 두 번 쓰레기 받고 그돈 받고.. 너무 짜증나서 언팔했는데 아니 이번엔 동상이몽에 애 얼굴 공개 하면서 나온다는데 결론 난 거죠 모. 돈이면 오케이.
그래서 나는 너무 싫은데 이 여자 질투니 뭐니 하지 마요.
속보이고 소비자로 속아서, 말만 번드리해서 뭐 하나 고민도 없고 노력도 없는데 남편 아이로 물건 팔아 먹어서 싫은거니까요.

[음]

더 잘나가고 예쁜 아나운서 연예인 천진데 뭔 질투요 ㅠ

뭔가 개념있고 고상하려는데 막상 선택은 속물적이고
방송도 재미없고 하니 불편한거 같아요
기부 많이 하는 장나라 아이유 이런 톱스타들도
그렇게 개념 고상한 이미지 욕심 안내고 조용히 본업하는구만

이젠 걍 예능에 나오는 부부일뿐인데
왜 유난히 관대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

뭔가 개념있고 고상하려는데 막상 선택은 속물적이고 222
결론은 돈

[예능이]

백프로 사실은 없어요. 설정이나 대본있어요. 그래도 사람의 본심이나 인품이 아예 안나오긴 힘들죠. 그 바닥에 속물 아닌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들키나 안들키나 차이지. 개인적으로 여자분은
관심이 없어서 까거나 칭찬할마음도 없고
관심이 있어야 까는것도 가능하더군요
오상진이 악플받는데 익숙한 캐릭터가 아니라
반듯하고 조심성 있는 사람이죠. 욕은 덜 먹었으면 바래봅니다. 동상이몽은 워낙 튀는 부부들도 많아서 모범생 남편 똑똑한 아기도 신선하죠
좀 노잼이긴 해도 다른 패널이나 엠씨들이 맞추어주면 괜찮겠죠.

[ㅇㅇ]

즤들은 뭔가 다른척 꼴깝이나 떨지 말던가
결국 돈이 전부였으면서 ㅉㅉ

[가식덩어리]

오상진 광복절에 개념있는 척 인스타에 일제만행 순국선열 어쩌고하는 피드 올렸는데 알고봤더니 그 해 광복절에 그 부부 일본 놀러가서 신나게 먹고 즐기고 놀다온거 털렸잖아요

[...]

오상진은 남들이 보기에는 다 좋은데 같이 사는 사람은 답답한 스타일로 보여요. 당연 사업수단도 와이프가 나을테고.
고지식하고 융통성없는 남편하고 살아봐서 알아요.
김소영은 mbc간판 아나운서였는데 소신껏 결혼하고 자기일 열심히 하는것도 당연한듯 하지만 예뻐보이네요.
재벌이라면 재취여도 사고뭉치여도 다 던지고 가는 아나운서들을 보니 김소영은 자기 생각대로 사는구나 싶네요.

[,,,]

자기들만 개념있는척 하는것도 그렇고...
여자분이 인스타에 올리는 글이나 행동이 밉상스러워요

[참]

뭐가 다들 그렇게 비호감이라는지..그런말하는 사람치고 호감헝 못봤음.

[유튜브]

여아나운서가 유튜브에 방송에 아이 공개해서
유튜브 구독자에게도 3년간의 아이 성장 보여드린다하며 만든
영상 보았는데요~~ 의도 좋고 왜 만들었는지 알겠었는데.
내용중에 우리집 대빵은 나(여아나운서). 아기(2등) .아빠(3등)
이라고 칭하고.
아기도 사람들이 다들 아빠닮았다고하는데
언젠가는 달라지겠죠? 하더라구요. 사실은 아기 엄마쪽 많이 닮았는데...
뭔가 자의식 과잉이 있는 상태..그걸 싫어하는 듯 사람들이.

[없어보여요]

부메랑??
'22.10.12 10:55 PM (84.151.xxx.112)
그런 말도 안되는 쓰레기 팔아서 소비자 등쳐먹어도 부메랑 맞아요.

쓰레기라…
'22.10.13 12:48 AM (118.235.xxx.81)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인데

남의 자식 언급하는 글에 쓰레기 운운하는 부류는
어느 댁 쓰레기세요?
아니면 쓰레기를 낳으셨어요?

소영씨!
'22.10.13 4:58 AM (84.151.xxx.112)
118.235.xxx.81
어머 책을 그렇게 많이 읽는척 하면서 이런 수능 5등급 직원을 뽑으면 어떻해요. 부메랑 글 지우고 겨우 인신공격이에요?
아기는 이뻐요! 물건이 쓰레기에요. 그래서 다시는 안 사요~
여러분 사지마세요.


118.235.xxx.173)
84.151.xxx.112
관계자 망상에 빠졌구나?

웬 소영씨? 오상진은 알아도 그 아내 이름도 몰랐는데?
84.151.xxx.112랑 달리 유동 아이피라 어쩌지?

부메랑 댓글 지운 건 84.151.xxx.112에게
맞춤형 댓글 달았으니까 (지우건 말건 내 맘이고)

부메랑 무서운가 이제사 말을 정정하네?

오상진 부인이 무슨 물건을 파는지 몰라도
쓰레기라면 근거를 대야 하고
말은 가려가면서 해야지

말을 함부로 하니
84.151.xxx.112 본인 화법 따라
84.151.xxx.112 자식이 쓰레기이거나
84.151.xxx.112이 쓰레기 되는 거잖아~ 안 그래? ^^

네네

[님 많이드세요]

저의 의견은 한결 같아요. 물건이랑 책 배달 서비스 실망하고, 인스타도 빨래 육아 같은 일은 뭔가 자기 일이 아니다 라는 자의식에 안 맞아서 언팔했고요, 자게가 난리가 나서 저도 유툽찾아봤고요, 하지만 동상이몽 안 보고요, 관심 끊었는데, 여기 글에 답글 단건, 저 같은 소비자 나오지 마시라고요~

118.235.xxx.201

베트남에 제 자식은 쓰레기에요? ㅎㅎ
님이나 그레놀라 쿠키 많이 드세요~

[김소영]

그게 방송 컨셉이든 뭐든 매번 호감은 아니네요
뭔가 묘하게 불편하고 이입도 안되고 공감도 안가요
남자들은 김소영한테 별 불편함을 못느낄테고요

이런소리하면 다들 질투나서 저런다 치부해버리면 편하겠죠
근데 무조건 질투가 아니라 진심 뭔가 편치가 않아요
예능을 웃고 즐기고 편한맛에 보는건데 김소영이 부부동반으로 예능에 나오면 매번 목에 가시걸린듯 불편하니 참 이상하죠

신혼일기서 오상진이 배고프다니까 자기가 얼른 머핀?빵?구워주겠다는데 알고 저러나 모르고 저러나 싶었어요
오상진은 간단하게라도 밥을 먹고 싶었을텐데요
내가 무슨 밥못해줘서 한맺힌 시어머니도 아니고요
그집상황따위 전혀 모르지만
속터지고 답답하고 여우짓인건지 뭔지 싶고
예능서 보고 있자면 불편한데 그게 재밋을수가 없죠
본인딴엔 예능출연겸 겸사겸사 마케팅도 하고 나름 생각이 있겠으나
김소영은 남편이랑 함께 예능 나오는게 더 마이너스 같아요
뭔가 많이 거슬려요
여자동료나 지인 친구등등이랑 나오면 좀 덜할라나요

[예쁨]

김소영 예쁘게 생겼어요
선남선녀 얼굴 평등해서 좋겠어요

[컨셉]

아닌가 있나요 ? 방송인데

유재석이 메뚜기 라서 그렇게 오래가는건데

러닝맨 더 별명있잖아욮
그 별명으로 애니메이션도 만들었고요
다 컨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