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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와보니 여기 아파트 천장이 너무 낮아요. 그래서 그냥 천장을 뚫어버리고

외국에서 조회수 : 5,072
작성일 : 2022-10-09 14:51:22
누드 천장으로 해놓고 파이프나 선같은것들은 적당한색 골라서 페인트로 마감할려고하는데
얼마나 높아질까요? 아파트는 막 입주하는 새 아파트입니다. 혹시 이렇게 사용하고 계신분 어떠신가요?

IP : 59.26.xxx.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
    '22.10.9 2:52 PM (14.32.xxx.215)

    온갖 먼지 폐기물 천지인데 집에 그게 되겠어요
    카페도 노출콘크리트 정신없는데

  • 2. ㅇㅇ
    '22.10.9 2:55 PM (58.237.xxx.106)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하시면 층간소음에 대해
    생각해보셔야할듯요
    윗층소리가 훨씬 잘 들린대요

  • 3. 그게
    '22.10.9 2:56 PM (59.26.xxx.45)

    젤 높은 층이라서요. 층간소음은 별 영향이 없을듯합나다.

  • 4. ……
    '22.10.9 2:57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천장형 에어컨 있지않나요? 환기시스템도있을거고…
    전기나 직경작은 파이프수준이 아닐거에요
    윗집소음도 그대로 내려올거구요
    신축이면 그래도 층고가 높은편인데…

  • 5. 단열
    '22.10.9 2:57 PM (168.126.xxx.105)

    어떨지 궁금합니다
    여름에 복사열 어찌할지

  • 6. ㅁㅁㅁ
    '22.10.9 2:59 PM (58.120.xxx.239)

    정신 사나울듯요
    지금 침대에 누워 천장 보며 답글 다는대 하얀 천장이 안장감을 줘요

    회사 사무실이 그렇게 노출 되게 인테리어 해 놓은 곳인데
    가기 아래 누워 있다 생각 하니 장신 사나울 듯요

  • 7. ..
    '22.10.9 3:03 PM (211.212.xxx.185)

    원글이 사는 곳이 한국인지 외국인지 모르겠는데 여기다 물어봤자 원하는 답을 못 얻어요.
    가장 정확한건 그 아파트 시공사에 설계도 문의하든지 한국이면 집근처 인테리어 전문공사 가게 방문해서 물어보세요.
    소방법이나 건축법 등에 저촉받는건 아닌지, 그렇게 해서 몇센티가 높아지는지 등등이요.
    저는 우물형 천정 뜯어 평평하게 만들어서 5센티인가 10센티인가 올린 적 있어요.

  • 8. 가수
    '22.10.9 3:04 PM (124.50.xxx.59)

    김완선씨 집도 천장을 뜯어 높였던데 그게 가능하긴 한가보네요?

  • 9. dlf
    '22.10.9 3:04 PM (223.62.xxx.38)

    최상층이면 공간이 넓어서 올릴수 있어료

  • 10. ....
    '22.10.9 3:05 PM (211.221.xxx.167)

    저 아는 사람도 천장 뜯어서 더 높였는데 나름 큰공사인거 같더라구요.

  • 11. ...
    '22.10.9 3:07 PM (121.135.xxx.82)

    인테리어 문의해보세요
    최상층과 그 아래층은 층고가 다 높고 공간도 더 있어요..
    노출안해도 충분히 높일수 있어요. 예전 저희집이 전주인지.천장 높여서 14년된 아파트인데도 1600정도 였어요. 탑층아래층이라 가눙했다더라구요

  • 12. 근데요.
    '22.10.9 3:42 PM (188.149.xxx.254)

    층고가 높을수록 추위도 더 심해집니다.
    한국은 봄가을겨울이 을씨년스럽게 서늘합니다. 딱 한여름이 작살나게 뜨겁지요.
    차라리 층고 낮은게 한국형에는 나을지도 몰라요.
    물론 돈이 넘쳐나신다면야...뭔들.

  • 13. 윗분
    '22.10.9 4:26 PM (39.7.xxx.178)

    121.135님 1600요? 2600말씀하시는 건가요?

  • 14.
    '22.10.9 4:29 PM (58.238.xxx.22)

    살다보면 익숙해져요
    참으세요

  • 15. ....
    '22.10.9 4:58 PM (122.36.xxx.234)

    일반 아파트가 2300ㅡ2400이니 윗분은 2600 말씀이겠죠.
    그렇게 공사가 되는지(법적,기술적으로)도 중요하지만
    된다고 해도 돈 들여 바꾼 만큼 만족도가 클까요? 어차피 원글님 사시던 나라에 익숙한 높이가 안 나온다면 그냥 적응해서 사는 게 더 나을 듯해요. 지금은 처음이라 더 답답하게 느껴질 뿐, 외국인들도 많이 사는 집인걸요.

  • 16. 고려중
    '22.10.9 8:25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그게
    일단 천장을 다 떼어내고
    몰딩을 떼고
    기존 벽도 마감이 천장끝까지 안 올라가 있으니 벽을 더 세우고 미장하고 도배도 아마 새로 해야할거예요

    천장은 집에 따라 다르니까 관리사무소에 도면 보자고 하시고
    실제로는 뜯거나 찔러봐야 알아요
    그냥 뜯은 채로 두면 바람든다고 들은 기억은 있어요

    좀 싸게 할수 있는게 우물 천장 만드는 걸거예요 요즘은 시스템 에어컨 내려오는 곳은 더 낮으니까 거기가 우물 바깥이 되는 거죠

    다 뜯고 올릴때
    등을 올릴수 있는데
    스프링클러도 잘라낼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세요
    저희아파트는 4개층이 같이 움직여야해서 배관을 잠그고 어쩌고 일이 커진다고 했어요
    요즘엔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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