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식 15일 목표 중 11일차

ㅇㅇ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22-10-09 12:33:25
15일 단식 목표로 하고 있는데 11일차예요.
내년에 50이고 고지혈, 고혈압 있어서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이 살들을 40대에 버리고 가려고 이번에는 마음 굳게 먹었네요.ㅎㅎ
시중에서 파는 클렌즈 주스만 하루에 4~5잔 정도 마셔요.
6일차 때 여기 글 올렸었는데 광고라는 댓글도 많고 건강 해치니 하지 말라는 댓글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주스 효과가 아니라 그냥 적게 먹어서 빠지는 거니까 광고 아니에요. 제품명도 안 밝혔고요.
매일 혈당 체크하며 진행 중인데 약간 기운이 없는 것 빼고는 괜찮네요.
배고프면 주스 한잔 마시고, 뭐가 먹고 싶으면 이게 정말 배가 고파서인지 그냥 먹고 싶은 건지 생각해봐요. 
대부분은 그냥 먹고 싶은 거고, 그런 생각이 들면 참아져요.
요즘 밥을 한 끼만 해도 되는 상황이라서 가능한 것 같기도 해요. 
아무래도 밥 차리며 음식 냄새 맡으면 식욕이 생기니까요.
식구들 밥만 차려주고 주스 한 잔 가지고 얼른 방에 들어와 있어요.
생각만큼 감량이 안 되면 실망하고 포기할까 봐 몸무게는 안 재고 있어요.
그래서 몇 키로 감량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많이 가벼워졌네요.
15일 끝나고 한 달 목표로 삼고 보식 들어가려고요. 
미음부터 시작해서 죽으로 차츰 늘려가려고 합니다.
보식을 잘해야 요요가 안 온다고 해서요.
보식 기간도 잘 마치고 연말까지 이 살들 잘 버리고 50대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저번에 글 올렸을 때 쎄한 댓글만 달려서 글 올리지 않으려다가 
4일 남은 단식도 스스로 의지를 다지려고 글 올리고 갑니다.


IP : 180.229.xxx.1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원합니다
    '22.10.9 12:41 PM (116.32.xxx.131)

    클렌즈주스가 음기이라서 오래 잡수믄 몸이 차가워져 설사 하실 수 있으시니 주스에 소금 아~~~주 쪼꼼 넣고 흔들어 마시면 양기를 채워 배앓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2. ㅇㅇ
    '22.10.9 12:42 PM (180.229.xxx.151)

    감사합니다! 가끔 힘들 때 소금 몇 톨 입에 넣고 녹여 먹어요. 효과가 있네요.

  • 3. ...
    '22.10.9 12:43 PM (118.235.xxx.49)

    대단하시네요
    몇킬로빠지셨나요? 단식 다 끝나고 후기 꼭 부탁드려요
    저번글도 봤는데 전혀 광고같지 않은데 이상한 댓글이 많더라구요
    저도 단식 7일 10일 두번했는데 좋았어요
    또 하고는싶은데 직장이 빡센곳이라 어려워요
    좀 쉬면서 다시하고싶어요
    우리몸이 현재 영양과잉에 신체활동이 적어서 주기적 단식은 독소와 불필요한 지방 빼는데 도움이 되는듯해요
    근육도 같이 빠지는건 어쩔수없지만 보식을 잘 하구 단식후 운동해야해요

  • 4. ..
    '22.10.9 12:43 PM (223.39.xxx.105)

    아 야채과일즙 먹으면서 밥 조금 먹는것도 단식의 유형이군요
    그렇담 제가 한것이 단식이었네요
    전 그걸 몇달을 해서 빈혈이왔었어요 철분제나 영양제도 안먹고 소금도 집반찬도 극히 제한해서 몸이 타격이 있었어요
    염분 제한 덜하고 부족한 영양소 영양제로 먹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몸은 진짜 맑아지는게 느껴졌었거든요

  • 5. ㅇㅇ
    '22.10.9 12:46 PM (180.229.xxx.151)

    주스단식 또는 즙단식이라고 부르더라고요. 물만 먹는 물단식보다는 덜 힘드네요.
    단식 다 끝나고 글 올릴게요.
    보식도 미음, 죽에 간이 없는 반찬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엔 꼭 성공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6. ㅁㅁ
    '22.10.9 12:5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닥 건강하지아노은 방식은 누굴 유혹하지 마세요
    수분만 빠지면 뭐합니까
    가득이나 완경후면 골다공증등등 저승길 에약에
    그걸 부채질을 하는걸

  • 7. ㅇㅇ
    '22.10.9 1:03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나이가 있으니 그렇게 장기로 단식하는건
    건강에 안좋을거 같아요
    닭가슴살이나 달걀같은 단백질 먹으면서
    1일1식을 하는게 더 좋을듯

  • 8. ㅇㅇ
    '22.10.9 1:24 PM (58.234.xxx.21)

    나이가 있으니 그렇게 장기로 단식하는건
    건강에 안좋을거 같아요
    닭가슴살이나 달걀같은 단백질 같이 먹으면서
    1일1식 하는게 더 좋을듯

  • 9. ㅇㅇ
    '22.10.9 1:28 PM (180.229.xxx.151)

    1일 1식도 해봤는데요.
    1일 1폭식이 돼서 먹고 나면 소화가 잘 안 되더라고요.
    보상심리가 있어서 고칼로리 음식이 자꾸 땡기고요.
    하루 종일 초조하게 밥 먹는 시간만 기다리고.ㅎㅎ
    저는 그냥 아예 안 먹는 게 식욕 조절이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 10.
    '22.10.9 1:40 PM (220.94.xxx.134)

    나이드니 단식은 너무 힘들던데

  • 11. 미적미적
    '22.10.9 1:51 PM (118.235.xxx.87)

    단식이 절식보다는 차라리 쉬은듯 16일 단식해봤는데 단식후 보식하니까 바로 원상복귀되던데요 보식기간 잘하셔서 성과보시기 바랍니다

  • 12. ,,,
    '22.10.9 2:08 PM (112.147.xxx.62)

    얼마나 빠진건지 알려주세요

    진짜 궁금하네요

  • 13. ㅇㅇ
    '22.10.9 2:54 PM (180.229.xxx.151)

    제가 몸무게를 안 재서 정확한 감량치는 모르지만 꽉 끼던 바지가 잘 들어가네요.ㅎㅎ
    별로 안 힘들어서 5일 더 늘려서 20일 채우려고 하다가 가족들의 만류로 15일만 하려고요.
    대신 보식 기간에도 최대한 양을 줄여서 보식 기간에도 감량을 노려 보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91 나솔 영철 왜운거에요? 나솔 03:06:32 109
1803490 주식 오늘 클났네 2 ... 02:22:11 1,149
1803489 영어습득 방법 ..실수로 지워짐 8 졸지에 오만.. 02:15:05 327
1803488 동맥경화 걱정많이 할 병인가요? 1 걱정 02:12:08 268
1803487 공무원 국가직과 지방직 중 어디가 좋은가요? 2 ..... 01:51:15 355
1803486 학폭은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는거죠? ㄷㄷ 01:48:38 125
1803485 건강검진결과 빈혈이래요 1 어디로? 01:29:18 426
1803484 유시민이 말하는 공부를 너무 많이 했네요 16 흠.. 01:24:44 1,240
1803483 불면증은 지병처럼 안고 살아야하나봐요 3 .. 01:21:26 525
1803482 보좌관 난동 부리는 영상 /// 01:08:34 635
1803481 개명하는거 쉽나요 법무사 가면 되죠 3 01:01:15 360
1803480 사랑하는 아들이 집에서 하는일 3 01:00:41 1,132
1803479 나이50 되어도 이해 안가는 친정엄마 18 기가 막혀 00:50:39 1,682
1803478 우리아들이 2 ㅎㅎㅎ 00:45:44 714
1803477 금값은 왜 계속 떨어질까요 ㅇㅇ 00:43:26 1,289
1803476 아버지가 삼년전 수술하셨었는데 1 ... 00:42:13 484
1803475 미국 정보수장 "北, 중·러·파키스탄과 함께 美 최대 .. 3 ㅇㅇ 00:34:24 1,167
1803474 왕사남 내일 1400만 되겠네요 1 ㆍㆍ 00:32:14 683
1803473 아래 속보 올리신분 링크 걸어주세요 6 ㅇㅇ 00:18:50 1,879
1803472 설민석은 목소리를 너무 깔아요 5 컨셉 00:12:24 890
1803471 주주총회관련 질문있어요~~ . . 00:00:13 243
1803470 어제 美 드론 상장주 700% 오른 주식명 뭔가요? 3 000 2026/03/18 1,559
1803469 실제 사건... 입양을 했는데 남편과 닮아가는 아이 4 ㅇㅇㅇ 2026/03/18 2,768
1803468 [속보]미 정보국 북한, 미국 한 일 동맹국에 커다란 위협 23 아놔 2026/03/18 4,408
1803467 명언 - '좋다'고 정한 순간 ♧♧♧ 2026/03/18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