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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이 쭈뼛 서는 매운음식. 어떡하죠?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22-10-08 18:55:14
주로 자연식 나물무침 나물볶음. 이런걸 좋아합니다.
조미료는 아예 안쓰고요

근데 오늘 너무 너무 피곤해서 마트에서
쭈꾸미볶음 양념된 키트를 사왔는데
집와서 볶아서 밥이랑 먹는데
첫맛부터 머리털이 쭈뼛 서는 느낌이더니
계속 먹다보니 혓바닥 목구멍부터 식도 내려가는 길이
다 화끈 화끈해요
혓바닥은 얼얼하고요

이거 아까워도 버리는게 건강에 나을까요?

그와중에 맛은 있긴 한데..

저거 혹시 양념 잔뜩 넣으면
매운맛이 흐려질까요?

이제 땀나려고 해요;;
IP : 211.246.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8 6:58 PM (58.224.xxx.157)

    불맛 들어가는 음식 저도 싫어해요. 화학적인 억지스런 매운맛,,,저라면 버릴래요.

  • 2. 남들은
    '22.10.8 6:58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다 먹는 음식인데 넘 자극적이라면..

    버리는 게 낫죠.

    건강생각하면 나물 만들어 먹는 게 최고죠

  • 3. ㅐㅐㅐ
    '22.10.8 6:59 PM (1.237.xxx.83)

    버려야죠
    배탈나요

  • 4. ㅠㅜ
    '22.10.8 7:01 PM (211.246.xxx.16)

    네 남은거 아낌없이 버려야될까봐요
    아까비..

    근데 진짜 딱 한입 먹는데 넘 매워서
    머리털이 곤두선다는게 이런거구나..가
    저절로 딱 생각이 났어요

  • 5. ..
    '22.10.8 7:22 PM (114.207.xxx.109)

    우유드세요 속 버려요

  • 6. 양배추
    '22.10.8 7:41 PM (59.23.xxx.218)

    쪄서 차게 식혀서
    쌈싸먹으세요.
    매운맛도 중화되고 진짜 맛있음.

  • 7. ㅇㅇ
    '22.10.8 8:46 PM (58.143.xxx.77)

    살짝 헹궈서 드세요
    아니면 콩나물 삶아서 차갑게 냉장고에 보관해뒀다가
    같이드시면 괜찮을 거에요

  • 8. ...
    '22.10.8 9:25 PM (112.147.xxx.62)

    양배추 많이 넣고 한번 더 볶으세요 ㅎ
    많이 넣을수록 중화됩니다.

    맛있는걸 왜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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