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미모임에서 만나자고 하는 사람을 거절했는데…

사람 조회수 : 3,479
작성일 : 2022-10-07 22:54:10
중년여성들 취미모임에서 처음 만난 이후로
개인적으로 만나자고 하는 분이 있었어요
브런치 먹자, 음악회 가자, 드라이브 가자…
계속 제안하며 호의를 표현하는데
부담스럽고 싫어서 핑계대며 거절했어요.
사실 개인적으로 만날 만큼 그분이 호감가지는 않는 느낌이라
저는 그녀를 취미모임에서 전체적으로 함께 만나기만 원했구요
그런데 그 모임에서 저와 원래 친한 분과는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왔습니다
그걸 알게 된 그분이 저에게 따지고 싶다고 했다는 말을 다른 분을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바빠서 시간 없다며 자기는 거절해놓고
왜 누구는 만났냐고 따지고 싶다는 겁니다.
좀 이상하고 상식적이지 않다고 느껴지는데요
만나자고 하면 아무나 만나줘야 하는건 아닌것이고
누굴 만나고 안만나고는 자유의지 아닌가요?
이런일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IP : 223.62.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0.7 11:02 PM (180.69.xxx.74)

    무시하세요 또라이네요

  • 2. 뭐야
    '22.10.7 11:05 PM (123.199.xxx.114)

    내마음이지
    지가 좋아하는거랑 내가 좋아하는코드가 안맞는걸
    굳이 내가 널 만나야 되는 이유가 뭔지

    여자도 스토킹이 있군요.

  • 3. ..
    '22.10.8 5:01 AM (220.90.xxx.46)

    촉을 믿으세요.
    촉 무시하고 몇 번 만나면 친해졌다고 생각하고 민폐끼칠 성격인것 같아요.
    무시하는게 답이에요.

  • 4. ...
    '22.10.8 7:02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중년에 센스도 없이 마구 들이대면 누가 좋다고

    이상하고 상식적이지 않은것 맞고요
    자신이 말하면 다들 예스했는데
    안듣는 사람이 생기니 열뻐쳤나보네요

  • 5. ㅁㅇㅇ
    '22.10.8 8:34 AM (125.178.xxx.53)

    또라이네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38 참 대충 먹고 사는 서양사람들 10 ㅇㅇ 02:14:55 834
1791937 공화당 심장부 텍사스, 민주당에 뚫려…상·하원 보궐 승리 2 ........ 01:57:48 478
1791936 고1올라가는데 수학을 너무 못해요 아이가 01:50:38 145
1791935 잭블랙 최근 모습 2 ㅇㅇ 01:48:23 583
1791934 솔로 지옥에 쥐박이 손자놈이 나온다네요 7 쥐박이 01:46:40 901
1791933 서울 강북인데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려요. 많이 쌓였어요 서울 성북 01:44:40 502
1791932 이마트 과자 담기 난리네요 2 ........ 01:31:14 1,223
1791931 태영호가족이 북한에서 초상위층 17 북한 01:30:12 1,044
1791930 아이친구 엄마..... 스펙 자랑을 너무 하네요 5 ㅇㅇ 01:25:22 1,025
1791929 2월 첫주가 되었군요 후후 오늘부턴 무조건 코트 얼죽코 01:22:01 366
1791928 성형외과 재수술 상담갈건데요 ... 00:57:17 280
1791927 집때문에 이혼도 하던데 6 ㅈㄹㅎ 00:46:04 1,244
1791926 금과 비트코인 상승률 비교 1 ㅇㅇ 00:41:18 1,091
1791925 나르를 이용하는 사람들 15 ... 00:35:36 1,393
1791924 눈이 와요.. 5 .. 00:26:13 1,640
1791923 서울 눈오네요 4 00:21:08 1,511
1791922 인스타 좋아요 기록 1 인스타 00:13:47 476
1791921 오십 넘어 살아보니 11 에휴 00:12:55 3,067
1791920 초1공부방에서 뺄셈을 손가락으로 하라 했다는데요 9 ㅇㅇ 00:11:11 773
1791919 내가 겪은 나르시시스트 특징!! 6 나르나르 2026/02/01 1,731
1791918 코스닥은 3천? 5 진짜 2026/02/01 1,701
1791917 실시간 비트코인 폭락중입니다 7 Oo 2026/02/01 3,772
1791916 아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느끼는게 3 ㆍㆍ 2026/02/01 1,647
1791915 여행출발 35일 전인데 6 111 2026/02/01 1,393
1791914 도박으로 돈 날린 부모 이해가 되세요? 6 Yumu 2026/02/01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