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난한 역할이어도 다들 비싼옷 걸치던데 나저씨

그냥이 조회수 : 7,764
작성일 : 2022-10-05 16:54:20
아이유는 정말 싸 보이는 옷 몇벌만 입고 나와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시장에서 샀을거 같은 커다란 갈색 자켓
한겨울 발목양말에 낡은 스니커즈…

찢어지게 가난했던 제 유년시절도 떠오르고
(어렸을때 돈이 없어서 겨울 점퍼도 없이
얇게 입고 다녔어요 ㅋㅋ)

저 밑에 작은아씨들 김고은이 입은 트렌치코트가
백단위라는거 알고 나의 아저씨 이지안이 생갓나서 글 올려요
IP : 124.51.xxx.11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5 4:59 PM (121.165.xxx.251)

    메리대구공방전 여주도 같은 옷 ㅡ 그마저도 다늘어진 티, 찢어진 청바지 ㅡ 돌아가며 입었어요. 나중에 청바지 구멍이 초반에 비해 대따 커진 짤도 봣는데 ㅎㅎ

  • 2. 그러게요
    '22.10.5 5:00 PM (121.137.xxx.231)

    나의 아저씨에 이지안.
    나의 해방일지에 그 막내 역.
    배역에 맞게 옷도 잘 맞춰 입어서 좋았어요.

  • 3. ..
    '22.10.5 5:01 PM (39.7.xxx.116)

    진짜 가난한 언니 같아서 더 예뻐보였어요 우연히 할머니 돌아가실땡였나 전 그 장면을 먼저 보게 되어서 못보는 드라마에요 ㅠㅠ
    김고은 옷은 비싼거였군요
    밀회에서도 유아인 가난한 역할이었는데 신발이 골든구스 꼬질꼬질 해보이긴 하죠 ㅋㅋㅋ

  • 4. 그냥이
    '22.10.5 5:02 PM (124.51.xxx.115)

    맞아요 해방일지 ㅎㅎ
    김지원이 쭈굴쭈굴한 티 입고 나왔을때 좀 놀랐어요
    넘 내추럴해서

  • 5. ㅎㅎㅎ
    '22.10.5 5:06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아이유 진짜 똑똑

    아침드라마보면 진짜 가관이죠
    화장하고 자고 가난한데 명품백에 맨날옷바뀌고

  • 6. 그쵸
    '22.10.5 5:07 PM (14.32.xxx.215)

    변호사 부인인데도 시댁 퍼주느라 구질구질한 집
    늘러붙은 장판있는 고두심집
    손숙이 치명적으로 연기못한거 말곤 구멍이 없어요
    오달수가 큰형한것도 한번쯤 찍어놓은거라도 보고싶을 정도에요

  • 7. 근데
    '22.10.5 5:12 PM (121.137.xxx.231)

    박동훈네 집은 딱 좋던데요?
    변호사라고 다 돈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집 내부 깔끔하고 딱 좋던데.
    손숙이 연기 못한다고 하지만 저는 그정도가 좋았고요

  • 8.
    '22.10.5 5:16 PM (220.94.xxx.134)

    예전 심은하나오는 청춘의 덫인가에서 명품코트에 명품 정장 ㅋ

  • 9. ㅇㅇ
    '22.10.5 5:16 PM (218.158.xxx.101)

    아이유 진짜 잘했죠
    박동훈이 춥게 입고 다니는 애...라고
    했던 대사에 딱 맞는 옷차림.
    닳아빠진 컨버스.
    아무렇게나 묶은 머리.
    진짜 아이유는 나무랄데없는
    이지안이었어요

  • 10. .....
    '22.10.5 5:1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중간쯤 엄지원이 자기가 골라주는 옷만 입으라고 한 씬이 있는데, 그 이후로 김고은 옷이 고급져진 거 아닌가요?

  • 11. 아휴
    '22.10.5 5:39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손숙은 대표적인 거품연기자인듯요

    뭔 그리숱많은 시꺼먼 가발쓰고
    시트콤찍는줄

  • 12. ..
    '22.10.5 5:43 PM (211.184.xxx.190)

    이지안 캐릭터에 맞게 옷차림조차도 가슴을 휑하게
    만들었죠.

    전 하이킥에서 신세경도 좋았어요.
    같은 옷 돌려입고 나오는 모습이 진짜 가난한 아이.

  • 13. ...
    '22.10.5 5:57 PM (211.36.xxx.223)

    박동훈 부장이 - 춥게 입고 다니는 애. 라고 ㅠ 할 때 너무 공감했어요. 뭔지 알겠고

  • 14. ~~
    '22.10.5 6:00 PM (58.141.xxx.194)

    감독 역량 아닌가요
    해방일지 감독도 의상 심사 엄청 했다는데.

  • 15. ㅇㅇ
    '22.10.5 6:07 PM (223.38.xxx.89)

    아이유가 파워가 있어서 가능했을 거에요
    협찬 들어오는거 배우가 무슨 수로 거절 하겠어요

  • 16. 아이유보단
    '22.10.5 6:11 PM (121.137.xxx.231)

    작가나, 감독의 연출이었겠죠
    그냥 없는 집도 아니고 소녀가장인데 옷을 매번 바꿔입고 괜찮게 입는 설정이
    맞기나 하겠어요.

  • 17.
    '22.10.5 6:14 PM (49.173.xxx.47)

    엔간히 몰입해요 이지안이 이쁘니까 아저씨가 처다라도 본거 뭘입은게 문제가 아니라요

  • 18. ..
    '22.10.5 6:46 PM (27.165.xxx.69)

    배화점에서 50만원정도하는 니트를 살까 말까하다 안 샀는데 어느날인가 드라마 보는데 도우미역 아주머니가 그 니트를 똬악 ㅋㅋ 근데 중요한건 촌스러워 보였다는거.. 몇일만에 옷이 그렇게 바뀔수 있나 했어요 ㅋㅋ

  • 19. 00
    '22.10.5 7:44 PM (124.50.xxx.85)

    49.173.xxx.47 님 나의 아저씨 드라마 보셨어요?
    나의 아저씨를 봤다면 이런 댓글을 달 수가 없습니다. 이쁘니까 아저씨가 쳐다라도 봤다???
    그런 드라마였다면 수 많은 사람들이 인생드라마라고 했겠습니까?

  • 20. ㅇㅇ
    '22.10.5 7:45 PM (223.38.xxx.223)

    49.173님
    무슨 맥락 없는 말씀을 하시는지..

  • 21. ....
    '22.10.5 8:18 PM (110.13.xxx.200)

    저도 감독연출이라 생각해요.
    해방일지도 감독이 그렇게 구씨 옷을 바꿔입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별로라고...
    옷갈아 입으러 몇번을 갔는지 모를정도였다고..

  • 22. ..
    '22.10.5 8:27 PM (125.188.xxx.110)

    커피믹스 훔쳐서 끼니를 대신하는 정도의 가난에는 그렇게 입을수밖에 없죠.
    하지만 집안 건사는 해야하나 직장다니거나, 자기밥벌이는 하는 역할인 경우.. 김고은 트렌치나 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블라우스 같이 굳이 검색해봐야 명품인줄 알수있는 로고없는 트렌치,흰블라우스 정도는 입어도 극몰입에 방해 안된다고 생각해요.

  • 23.
    '22.10.5 8:41 PM (106.101.xxx.79)

    스타트업 수지가 대박이었어요

    가난한 역인데 맨날 디올 신상등등 명품백 바꿔가며 매고오고

    진짜 프로의식 없다 생각했어요

  • 24. ..
    '22.10.5 11:16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진짜 그런 신발은 어디서 구한건지
    낡디낡아 발 시려워보이고..
    그래서 더 공감갔죠

  • 25. 근데
    '22.10.9 1:54 AM (125.185.xxx.173)

    김고은 코트 르메르였죠? 근데 패셔너블한 느낌보단 몸보다 크고 길어 몸에 안맞는 옷 입은 사람으로 보였어요, 그리고 그코트 계속 등장하고 옷도 돌려입기하면서 주인공 배경 고려해서 스타일링 한걸로 알아요. 구씨도 알고보니 명품 티 입지 않았나요. 배역에 맞는 옷이면 명품이던 시장옷이던 상관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80 [혁신당 이해민] 뉴스공장 전쟁에 투입된 AI, 한국의 방향은.. ../.. 03:45:39 59
1803179 5년 전 친구 아기 돌반지 안 사준게 두고두고 후회되네요 ㅇㅇ 03:36:59 199
1803178 검찰 없애면_‘2900억대 폰지 사기’ 16번 ‘핑퐁’ 6 .... 02:15:29 449
1803177 알바하는곳의 손님들 얘기인데요. 1 ..... 02:04:53 819
1803176 김어준 칭찬해요 5 .. 02:01:44 488
1803175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 결정된 시기에 이민 간 사람들 2 ㅣㅣ 01:58:35 548
1803174 트럼프가 파병 요청하면 한강버스에 태극기부대 태워보내자고 2 .... 01:48:16 486
1803173 하이닉스 맞벌이는 진짜 1년에 성과급 6-10억인가요? 와오 01:31:55 760
1803172 김어준채널 오늘도 1만명넘게 빠졌다면서요 20 ㅇㅇㅇ 01:12:43 1,329
1803171 속보)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다‥일본·호주·한국도 .. 16 ... 01:07:21 2,079
1803170 대학생 자취방 계약 누구이름으로 하나요 4 급궁금 01:01:02 496
1803169 트럼프 충성파, 사퇴 글 보셨나요? 2 .. 00:54:11 1,052
1803168 전세 명의자인 남편이 사망했을 경우 전세보증금을 돌려 받을때는 .. 10 세입자 00:35:25 1,214
1803167 먹고싶다.. 5 00:32:02 833
1803166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 흔드는 미친 것들 7 ... 00:23:57 694
1803165 "이란 즉각적 위협 없없다" 美정보국 고위관료.. 4 기사도남 00:18:31 716
1803164 최강욱"이번 검찰 개혁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qu.. 7 .. 00:18:07 1,312
1803163 이사들어가기전 밥솥이 8 파닉스 00:18:04 806
1803162 민주당 공취모 주선자(?)들이 누구였나요 5 ... 00:03:19 610
1803161 예전에 중국에서 젤리슈즈 처음 나왔을때요 5 그립다 00:01:41 887
1803160 조계종 사노위, 美 군함 파견 반대 오체투지 "전쟁과 .. 4 트석열 00:01:29 454
1803159 속초 모듬생선구이 어떤 생선인가요? 2 .. 2026/03/17 779
1803158 잘못된 입금 - 신종 사기 관련 - 꼭 읽어주세요. (아래 군.. 6 2026/03/17 2,154
1803157 트럼프 미친거 아님? 8 미치광이 2026/03/17 2,820
1803156 명언 - 근심 걱정 없는 삶 ♧♧♧ 2026/03/17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