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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가기로 했는데 매직시작...ㅜㅜ

여자라는 조회수 : 5,240
작성일 : 2022-10-05 10:50:13

진짜 생리 주기는 모르겠네요.달력에 표시 하고 날짜 계산해서 주기표에 넣어 알림도 받고 있는데...

알림으론 3일 전이라는 데, 시작했어요.ㅠㅠ

진짜 친정엄마 모시고 노천온천 수안보로 가려고 예약했는데, 발만 담그고 와야하나요?

탐폰은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들여야 할까요?

가까운 온천은 대중온천탕이고,  수안보는 가족온천탕에 노천이라...기대했는데, 어쩌나요?

정말 슬퍼요..엉엉..

엄마랑 여동생이랑 뜨끈한 탕에 들어가는 것도 질투하는 매직, 진짜 신경질 나고 속상해요.

여동생과 엄마에겐 말은 안 했어요. 괜히 김빠질까봐.....


탐폰 쓰기 괜찮은가요?

오늘 시작했는데 내일은 양이 좀 많을 것 같아요.

일단 화이트 탐폰 레귤러 주문했는데 내일새벽 도착이네요.

올리브영에서 구입해서 사용해 볼까요?? 지금이래요??

탐폰, 입문이래도 해서 탕에 담그고 싶은데...

탐폰 말고 다른 방법은 없겠지요?? 아이들 방수기저귀가 탐나네요ㅠㅠ



IP : 211.205.xxx.20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2.10.5 10:54 AM (121.137.xxx.231)

    수영이나 온천등 물에 들어갈 여행이 있는 경우엔
    차라리 피임약을 사서 미리 드시던지
    아니면 날짜를 시작하기 전 완전 여유있는 날로 잡으시던지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예정일 3일은 사실 애매해서...

    이미 시작하셨고 탐폰 써보지도 않았으면 탐폰 쓰기 힘들지 않나요
    그냥 원글님은 발만 담그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쉽지만..ㅜ.ㅜ

  • 2. ...
    '22.10.5 10:55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저도 수영 시작하고 탐폰 입문했는데 할만해요.
    제 경우 생리가 이틀만 왕창 나오고 찔끔거리는게 오래가서
    수영을 꽤 많이 빠지게 되더라구요.
    첫 이틀 빼고는 탐폰끼고 가니 한달에 하루 이상은 안빠집니다.
    양이 적을때는 끼우는게 좀 뻑뻑하긴 해요.
    그래서 수영장 다녀와서는 바로 빼긴 했습니다.
    지금 많이 나올때 사용해보세요. 넣고 빼기 더 쉬울듯요.

  • 3. 주기가 짧아요ㅠㅠ
    '22.10.5 11:05 AM (211.205.xxx.205)

    나이가 들 수록 주기가 짧아지나요? 47세인데, 솔직히 여유있는 날이 없어요...24-25일 주기였는데 22일 주기로 바뀌었나봐요..
    일도 하고 있어서 평일에 시간이 어려웠는데 이번 주가 학교 셤기간이라서 일을 잠깐 쉬는 타임에 잘 됐다 싶었는데....ㅠㅠ
    탐폰 레귤러...사용해 보려고요. 잠깐이래도...ㅠㅠ

  • 4. dlf
    '22.10.5 11:06 AM (180.69.xxx.74)

    계획 잡히면 일주일전엔 무조건 먹어요

  • 5. 피임약 부작용
    '22.10.5 11:10 AM (211.205.xxx.205)

    속이 메스껍고..못 먹겠더라고요.

  • 6. ...
    '22.10.5 11:16 AM (112.168.xxx.69)

    피임약보다야 탐폰이 백번 낫죠.
    처음이라면 설명서 잘 보시고 집에서 연습을 좀 해보고 가시면 됩니다. 탐폰사용법 잘 찾아 보시고요.

    자주 갈아 주시면 수영장도 전혀 문제 없어요. 탐폰하면 생리하고 있는 것도 까먹게 됩니다. 너무 자유롭죠.

  • 7. ...
    '22.10.5 11:17 AM (58.124.xxx.207)

    주기 불규칙해서 시작전 일주일 정도는 물에 들어갈 약속 안잡아요.
    전 탑폰해도 물놀이나 사우나는 뭔가 불안하고 불편하더라구요.

  • 8. ...
    '22.10.5 11:21 A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팁이 있다면 탐폰 착용하거나 제거할 때는 최대한 힘을 빼야 합니다. 숨을 내쉴 때 몸에 힘이 빠지니까. 숨을 가늘고 길게 내쉬면서 하세요.

  • 9. ..
    '22.10.5 11:24 AM (211.251.xxx.37)

    탐폰추천합니다 밤에 잘 때 편히 못자서 사용하다가 평소에도써요
    너무 너무 편합니다 첨에 긴장해서 그렇지 마음편하게 하시면 잘 넣으실 수 있을 꺼예요
    편해서 잘 써요 저는.

  • 10. ...
    '22.10.5 11:24 A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탐폰은 근데 생리대보다 사용 시간도 길어서 물에 서너시간이상 잠겨 있을게 아니라면 사실 교체도 필요없을 겁니다.

    근데 처음 착용하거나 제거할 때 아플 수 있는데 강제로 하지 마시고 몸에 힘들 최대한 빼고 천천히 하시면 돼요. 사람이 숨을 내쉴 때 몸에 힘이 빠집니다. 가늘고 길게 숨을 내쉬면서 해 보세요.

  • 11. ...
    '22.10.5 11:30 AM (112.168.xxx.69)

    탐폰은 근데 생리대보다 사용 시간도 길어서 물에 서너시간이상 잠겨 있을게 아니라면 사실 교체도 필요없을 겁니다.

    근데 처음 착용하거나 제거할 때 아플 수 있는데 강제로 하지 마시고 몸에 힘들 최대한 빼고 천천히 하시면 돼요. 사람이 숨을 내쉴 때 몸에 힘이 빠집니다. 가늘고 길게 숨을 내쉬면서 해 보세요.

    주사기처럼 생긴 어플리케이터가 있으면 착용하기가 더 쉽고요. 어플리케이터는 꼭 제거하셔야 합니다.

  • 12. ...
    '22.10.5 11:33 A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탐폰사용법


    infobygov.com/탐폰-사용법/

  • 13. ...
    '22.10.5 11:33 AM (112.168.xxx.69)

    탐폰사용법


    https://infobygov.com/탐폰-사용법/

  • 14. 탐폰
    '22.10.5 11:37 AM (210.103.xxx.39)

    오늘부터 연습하시고 당일 착용하고 즐기고 오세요^^
    저도 탐폰 늦게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왜 일찍 사용 안 했을까 후회했어요
    운동하는 날, 수영하는 날 등 편하게 보낼 수 있어요

  • 15. 네, 네..
    '22.10.5 11:46 AM (211.205.xxx.205)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랑 온천물에 함께 몸 담고 있을 날이 얼마나 남았을 지는 몰라도...ㅠㅠ
    30분이래도 함께 담그고 있고 싶네요.
    조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16.
    '22.10.5 12:06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쉬워요
    바닥에 쭈그려 앉아서 살살 돌리면 금방 들어가요
    외통생각보다 많이 안 넣어도 되고 외통이 들어가면 쑥 강하게 내통을 밀면되요
    아무 느낌 없어요
    넣기전에 실이 튼특한지만 잘 확인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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