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회다니시는 분,, 질문이요

ㅇㅇ 조회수 : 1,910
작성일 : 2022-10-02 21:29:57
참고로 저는 신앙이 없구요.
몇 달 전에 크리스찬 아주머니를 알게되서
친하게 됐는데 이 분이 가까이서 지켜보니
인품이 상당히 좋으시고 신앙 생활을 진심으로
하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신기한게 몇년간 심하던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졌는데
다른 건 일체 변한게 없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아주머님이 저를 위해
혹시 기도 같은 것을 해주고
계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교회에 나가거나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아닌데
이런게 성령 충만 뭐 그런 상태인가 싶을 정도로
불안한 마음이 사라져서 스스로도 신기할 정도에요.
혹시 교인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해주거나 하면
그 사람한테 어떤 심리적 효과 같은게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
IP : 118.34.xxx.1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2.10.2 9:33 PM (116.45.xxx.4)

    그 아주머니가 올바른 신앙을 가진 분이면 참 좋겠어요.
    기도의 힘은 대단해요.

  • 2. 으싸쌰
    '22.10.2 9:41 PM (218.55.xxx.109)

    아마 그런 방향으로 기도해주시고 계신가봐요
    하나님께서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걸 기뻐하시고 그 이웃이 받을만 하지 못하면 돌아올텐데 합당하셨나 봅니다

  • 3. 댓글
    '22.10.2 9:51 PM (175.223.xxx.18)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했던 건
    교회에 나가지 않는 저 같은 비신앙인한테도
    기도의 힘으로 신의 뜻이 작용하는지
    그런거 였는데 뭔가 신기하네요.

  • 4. 기도하는
    '22.10.2 10:05 PM (1.232.xxx.29)

    비신앙인인 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기도하는 그 분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소통하신 거겠죠.
    그런 소통이 없으면 그 분이 환자도 아니고 왜 기도를 하겠어요?
    그 분은 살아오면서 신앙인으로 하나님과 기도를 통해서 그런 소통을 경험했기 때문에 기도한 걸거고
    아마도 님이 평안하도록 기도했겠죠.

  • 5. 좋은분
    '22.10.2 10:13 PM (58.79.xxx.16)

    만나셨나봐요. 저도 예수님성품이 제인격이 되길 원하고 노력하는데…좋으신분과 오래함께 하시길요!!!
    기도의 힘은 분명 살아있고든요!!!

  • 6. 이때
    '22.10.2 10:21 PM (116.34.xxx.24)

    원글님도 기도해 보세요
    저도 정말 두아이 키우면서 기도의 힘을 정말 놀라우신 하나님을 만나고 있어요
    찬양으로 시작해도 좋고 설교도 좋구요

  • 7. 맞아요
    '22.10.2 11:09 PM (211.112.xxx.173)

    원글님이 느낀 그 기분.
    하나님은 선한목적의 중보기도를 참 기뻐하시고 좋아하십니다. 응답하신거에요. 저도 제 주위도 중보기도로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 8. 네네
    '22.10.2 11:19 PM (39.7.xxx.113)

    맞아요.
    님도 상당히 영적이네요. 님을 위해 누군가 기도하는게 느껴지다니...
    저도 그런걸 느껴서 그 느낌 잘 알지요.
    교회 나가보시면 님은 빠르게 하나님 만나실듯..

  • 9. ..
    '22.10.2 11:52 PM (180.71.xxx.233)

    남편 기도 덕에 평안한 맘으로 살고 있어서 공감됩니다.

  • 10. 일부러 로그인
    '22.10.3 2:11 AM (182.209.xxx.18)

    오늘 예배때 존경하는 선교사님 말씀이었는데.
    믿음있는 신도가 믿음없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때 제일 뚜렷하게 기도의결과가 나타난다고 해요.
    그이후에 신앙으로 발전할지 아닐지는 본인결정이구요^^

  • 11. ...
    '22.10.3 8:38 AM (175.209.xxx.111)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누가복음 10장 5~6절)

    윗 댓글에 어떤 분이 적어주셨듯이
    아주머니께서 원글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셨고,
    님이 평안을 받을 만한 사람이면 평안이 함께 하실거예요

  • 12. 진짜
    '22.11.19 9:06 AM (220.94.xxx.178)

    하나님 자녀를 만나면
    치유와 회복과 가정의 화목이 일어나고
    이단과 같은 자를 만나면
    가출과 불화와 싸움과 분란이 일어납니다.
    님이 느끼신것이 성령의 능력이 맞습니다.
    이단이 아니라도 기존 교회에 말씀을 왜곡하는 교회가 많으므로
    잘 알아보시고 교회 선택하시고요.
    말씀이 살아있으면 님이 느끼신
    그 이유없는 평안이 몰려옵니다.
    저도 느껴 봤는데 노숙자가 되어도 행복할것 같은
    그런 충만한 평안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99 미국이 성주에 놨던 사드를 ㅓㅓ 12:44:05 19
1801798 연말 정산 중 . ... 12:41:15 46
1801797 운동가기 싫은 날이예요 1 .. 12:40:37 86
1801796 50대 남자 양복 어디꺼 사면 무난할까요 2 .. 12:33:53 84
1801795 롱패딩, 롱코트..기장 줄여본 적 있으세요? 2 ... 12:28:45 104
1801794 홍콩.마카오)미국여권으로 가보신분.비자 필.? 4 os 12:20:24 170
1801793 정성호 사진 궁금하네요 6 .. 12:20:22 529
1801792 남편 고혈압이 내렸는데 이유가 뭘까요? 10 원인 12:16:53 811
1801791 정기모임은 몇개나 있으신가요 4 모임 12:14:45 407
1801790 애들이 엄마를 적으로 알아요 17 .... 12:14:18 990
1801789 미성년자녀 공동(금융) 인증서 발급 어떻게 해요?(증여세 신고).. 4 -- 12:08:07 158
1801788 아실앱에 아파트 매물 내놔보신분 계실까요? 매매 12:06:44 92
1801787 인테리어 전문가님 계실까요? 완전 화이트벽 욕실 어떤가요? 3 ㅜㅜ 12:00:17 270
1801786 이스라엘도 핵무기 있대요 9 .. 11:59:08 1,040
1801785 돈으로 안되는게 없네요 ㅋ 8 ㅇㅇ 11:59:07 1,612
1801784 요즘 토마토 먹는 방법 뭐 있으세요? 9 ... 11:59:02 570
1801783 패딩 압축파우치 보관 어떨까요? . . 11:56:29 79
1801782 파바나 투썸 리모델링 이유? 4 .. 11:53:04 510
1801781 사랑니 발치 예약한 경우는 무조건 뽑나요 6 치과 11:49:15 302
1801780 어떨 때 친구한테 전화하세요?? 9 /// 11:45:57 596
1801779 "계엄 사무 우선하라" 김명수 전 합참의장 명.. 1 !!!!! 11:45:20 462
1801778 친정 엄마 흉 볼께요. 5 .. 11:43:40 1,034
1801777 미국에 사는 3-4세 여아 뭐 좋아할까요? 3 호호호 11:36:56 214
1801776 은마아파트 청년엔 10억 싸게 분양 21 ... 11:36:54 2,483
1801775 새벽에 재래시장서 사과 싸게 샀어요 8 ㅈㅇ 11:33:36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