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단히 살펴보는 윤석열 심리 분석
1. …
'22.10.1 5:50 AM (109.146.xxx.200)진짜 열등감 덩어리같아요. 그냥 하루빨리 탄핵되길
2. ..
'22.10.1 5:50 AM (121.163.xxx.14)상당히 일리 있는 분석이네요
온국민이 무시해도
외국 나가서까지 무시당하는 게
국민으로써 창피한데
나라를 생각하면
제발 정신이라도 차리고 외교의 외자도 모르면
공부라도 했음 싶네요3. 속이 후련
'22.10.1 6:32 AM (125.132.xxx.103)ㅉㅉㅉㅉ
후련한 분석에 100% 동의함.
기저에 깔린 열등감의 폭발.4. 상당히
'22.10.1 6:36 AM (106.101.xxx.143)상당히 일리있는 정확한 분석이네요
사실적이고 설득력있는 분석입니다5. 펙트를
'22.10.1 6:53 AM (121.154.xxx.150)정확히 짚어 주셨네요.
내용도 일리있고 팍팍 와닿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안하무인격
미친××가 됐나봅니다.6. 간단히
'22.10.1 7:07 AM (192.184.xxx.25)살펴본 김명신 한동훈 시리즈도 부탁드려요.
분석력도 너무 좋고 글도 잘 쓰시네요7. 탁월한분석
'22.10.1 7:23 AM (61.83.xxx.150)원글님 대단해요….
맞는 말이네요
ㅂㅅ이라 안맞나고 갔군요8. 애초에
'22.10.1 7:25 AM (180.224.xxx.118)대통령 깜이 못되는 사람을 후보로 내밀은 국힘당 수준이 한심한거죠..거기게 맞서는 더 비호감인 이재명 내민 민주당도 한심한거고..ㅜㅜ 공감되는 분석 입니다
9. 우와
'22.10.1 7:26 AM (118.32.xxx.186)극작가지망생인지 심리학자호소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찐득한 집착과 질시로 무던히도 머리를 짜내서 온갖걸 다 끌어들여서 엮으셨네요.
다음에는 이런 애정과 집착과 진심으로 형과 형수에겐 끔찍한 욕설과 저주를 퍼붓고 본인 혐의벗으려고 자기 부인과 아들도 부인하는, 개딸들이 추앙하는 그분도 꼭 좀 심리학적으로 분석해서 올려주세요10. 118.32
'22.10.1 7:28 AM (192.184.xxx.25)반론을 하려면 논리적으로 좀 하세요. 세문장도 제대로 못쓰면서 제대로 쓴 글에 돌던지기는
11. 118.32
'22.10.1 7:41 A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자기 부모가 쌍욕 들어도
가만히 처자빠져있을 건가보네요.
차라리 이재명같이 부모 위해 나서주는
자식이 낫지...12. 00
'22.10.1 7:43 AM (14.49.xxx.90)제 생각과 일치 하네요 그리고 상습적 거짓말은
고무호수로 어른이 되서도 아버지께 맞는거
그러다 보면 거짓말이 습관이 되었을수 있고
검찰 조사 하다 보니 자신들이 법이다 기준으로
세상으로 보니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고착화 되었다 봐요.(지금 보니 검찰들이 더
악질 범죄자 같네요)13. 118.32
'22.10.1 7:50 AM (14.49.xxx.90)당신 글에 팩트가 틀린거 ,
형수에게 한말은 형이 어머니께 한말이고 어머니에게 형이 그런말을 해도 되냐 하니 형수가 철학적 표현이다 놀렸음
그것은 형네가 짜집기 편집 한 내용
(가족일을 녹취해서 그것을 협박용으로 퍼트린 형네도 문제)
당신말은 어머니를 형이 패고 돈도 뺏으려 해도
가만히 있으라 이게 자식 도리로서 맞다 이거군요
그리고저분글이 당신이 봐도 맞으니 반박은 못하고
엉뚱한 말을 한다는것, 당신 글속에 다 들어나여
윤석열이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메세지
보단 메신저 공격 딱 그거랑 같음14. 00
'22.10.1 7:55 AM (14.49.xxx.90)한간에 들리는 소문은 윤석열은 전혀 정의와 멀고 자기 유리한 것만 한다 이거죠
박근혜 수사 하면 내가 유리 하겠구나, 문재인 조국 치면 내가 유리 하겠구나.
그냥 다 그런식 전형적 박쥐 기회주의자 거기다 열등감 가득한 인간.
거기에 탐욕의 화신 명신과 결합되서 나라가 개판이 난거죠15. ....
'22.10.1 8:13 AM (175.127.xxx.48)주변에 소시오패스 있는데
자기보다 어느 부분에서 강하면
앞에서는 깨갱하다가
뒤에서는 반대급부로 본인보다 약하다고 깔아뭉갬
그리고 아마 개고기 옆에는
고물 주워먹을려는 인간들 밖에는 없음.
사람들이 알아야 할게 이러한 외교참사에
뭔가 깨닫고 반성, 성찰하겠지 생각하지만
절대 그런거 없음 앞으로도 또 저럴꺼임.16. ...
'22.10.1 8:21 AM (175.127.xxx.48) - 삭제된댓글공정과 상식 자유를 외치지만
개고기 기준에서의 공정
개고기 기준에서의 상식
개고기 기준에서의 자유 라는게 문제다.
북한 김정은, 푸틴, 시진핑에게 공정과 상식과 자유는
체제 유지를 위한 명분일 뿐
지금 대한민국은 저 나라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17. 오
'22.10.1 8:24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에요. 그간 억눌려온 열등감이 이리 무섭군요.
18. ...
'22.10.1 8:31 AM (175.127.xxx.48)공정과 상식 자유를 외치지만
개고기 기준에서의 공정,
개고기 기준에서의 상식 이라는게 문제다.
지금까지 안 공정하고, 안상식적인게 드러났는데
귀마개를 하고 뻔뻔하게 공정과 상식을 외친다.
요새는 거기에 자유까지 추가했다.
개고기는 스스로 공정하지 않다는 걸 알꺼다.
또한 개고기는 상식이 없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자기에게 부족한 약점 같은걸 계속 아니라고 외치는 중이다..19. ...
'22.10.1 8:39 AM (175.127.xxx.48)또한 짜장면이 그리워 검찰로 돌아간게 아니라
변호사면 의뢰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소통해야 하거늘
지금 국민과 소통하는거 보면
변호사로서 일을 어떻게 했을지 안봐도 그림이 그려짐
결국 자기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하고 가장 대우 받았던
검찰로 돌아간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20. 118.32
'22.10.1 8:46 AM (113.10.xxx.35)반론을 하려면 논리적으로 좀 하세요. 세문장도 제대로 못쓰면서 제대로 쓴 글에 돌던지기는
222222221. **
'22.10.1 9:14 AM (61.98.xxx.18)개고기 근처에 실력있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개고기아님 써주지도 않을 모지리들로 대통령실을 채워놨으니 이말저말 말바꾸기에 홍보랍시고 사진찍어 올리는거 하나도 촌스럽고 의전도 폭망이죠. 글 잘읽었습니다. 공감백배요
22. . .
'22.10.1 9:18 A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대학생되어서도 아버지한테 고무호수로 쳐맞았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고무호수로 때리진않죠. 원래 그런놈인거같아요.
23. 원글
'22.10.1 9:39 AM (121.190.xxx.152)대학생이 된 아들을 고무호스로 때리는 아비도 정상은 아닙니다.
결국 그 아비에 그 아들놈. 콩심콩 팥심팥.24. 우왕
'22.10.1 9:51 AM (117.111.xxx.210)좋은글 좋은 분석입니다
25. 개새끼에게
'22.10.1 9:53 AM (175.125.xxx.116)과분한 양질의 리포트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십분 공감합니다26. 오...공감
'22.10.1 10:02 AM (121.141.xxx.9)막연하게 생각하고있던것을 시원하게 ..일목요연하게 분석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공감됩니다!27. .....
'22.10.1 10:04 AM (222.236.xxx.135)누가 봐도 열등감덩어리로 보여요.
본인이 아무것도 아닌시절 인정해주고 꿈을 줬으니 천공에게 절대적인 믿음이 있을 겁니다.
남자로서 자신감도 없어보여요.
명신이가 휘두르는건 그런 이유도 보입니다.
무시하던 남편이라도 대통령이 됐는데 말이 안되죠.
본인과거가 남편발목도 잡고 있고 이제껏 이권도 챙겨서 재산도 불려줬고. 이여자 아님 다른 여자를 또 만날 자신감이 없어보여요.28. qwer
'22.10.1 10:15 AM (123.111.xxx.13)세단어로 정리되네요
인간백정 열등감 저능아29. 정말
'22.10.1 11:02 AM (211.201.xxx.28)몰입도 장난아닌 글이네요.
근래에 읽은 글중에 짱입니다.
힘으로 찍어 누룰수도 없는 강자에게 받는 벌레보는 시선과 닿을때마다 속으로 얼마나 치를 떨까요.
주제에 맞는 자리에 있으면 속편히 살 수도 있었을텐데.30. 공감
'22.10.1 11:17 AM (182.210.xxx.178)정말 정확한 분석 같습니다.
31. 공감2
'22.10.1 11:19 AM (118.46.xxx.4)정말 술술 읽히네요.. 잘읽었습니다!
32. 둥둥
'22.10.1 11:20 AM (112.214.xxx.42)속도감있게 읽었습니다.
유승민과의 몸 싸움 재밌네요.
저 등치로 밀어대면 무섭겠어요.33. 원글
'22.10.1 11:26 AM (121.190.xxx.152)윤석열이라는 새끼가 정말 못난 놈인게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열등감이 닿은 상황일지라도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 예를 들면 회사 업무상 중요한 자리였다든지 하면 자신의 모멸감 정도는 어느정도 참아내야 한다는 것을 전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 병신새끼는 엄청난 국익이 담보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찌질한 자신의 열등감이 폭발해서 이런 대형사고를 쳤다는 것. 상처난 열등감에 닿는 순간 국가의 손실이고 나발이고 눈깔에 뵈는게 없는 미친새끼가 되어버렸다는 말입니다.
일반인들도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개무시 당한다고 자신의 동료나 상사에게 화를 내지 않습니다. 그런 정신병자들은 직장내에서 곧 도태될테니까요. 그러니 술자리 같은 사적인 공간에서 풀거나 지나가는 길에 깡통이나 돌맹이 걷어차는 방식으로 화를 낼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이 윤석열이라는 새끼는 대통령이라는 놈이 일반 소시민적 직장인들보다고 못한 인내심을 갖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직장생활에 염증을 낼 정도로 달고 닳은 우리나라 40대 연령층에서 윤석열 지지율이 한자리수도 안되는 너무나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이런 소시민적인 분노가 투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개새끼.34. ...
'22.10.1 12:44 PM (175.223.xxx.39)그냥 태생이 좋은 부모 만나서
경제적 어려움 없이 남한테 아쉬운 소리없이 살았죠
9수까지 지원받아 천운으로 사시를 패스하고
검사로 영감님 대접 극진히 받고 살다가
우야다 검찰 총장에 우야다 대통령까지 된자 이고
애초 국민을 위해 뭘 하겠다는 생각으로 대통이 된게 아닌지라
저 자리에 올라가서고 멀뚱멀뚱 하던대로
시늉만 내다가 저 꼬라지
무수히 많은 운좋은 월급 루팡들을 조직에서 보고지낸
40대들은 저자가 한심할 뿐입니다..... 에효35. ㄴㅇㄹ
'22.10.1 1:24 PM (211.234.xxx.222)공감요 원글님 윗댓글
제가 남편에게 젤 많이 하는말
직장 임원 중에 저정도 무능하고 노답인 인간 봤어?
남편 완전 절레절레 합니다
일반 국민들 저정도 무능하고 개념 없으면 사회생활 이미 방출됐을걸요36. ...
'22.10.1 3:17 PM (14.52.xxx.37)원글님 대박....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전개....
마지막 대사까지 완벽.
정치검찰과 썩은 종편이 손잡고 개돼지들은 속일 수 있어도
세계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였죠
개새끼 이새끼는 빙산의 일각일 뿐.37. ...
'22.10.1 4:46 PM (59.14.xxx.42)무능통령
상당히 일리있는 정확한 분석이네요
사실적이고 설득력있는 분석입니다2222222222222238. ty
'22.10.4 5:35 AM (211.178.xxx.62) - 삭제된댓글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