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이 자꾸 왜? 그러는거는 병이래요

ㅇㅇ 조회수 : 2,865
작성일 : 2022-09-30 12:54:05



근데 약도 안 먹어도 되고
시간 지나면 알아서 나으니
얼마나 다행이냐고 친구가 그러네요
이를 갈면서...ㅋㅋㅋ
IP : 117.111.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2.9.30 12:54 PM (49.175.xxx.75) - 삭제된댓글

    왜 병 있죠 피드백 열심히 해주요 입에 거품이 부글부글 이 또한 지나갑니다 담에는 영유 에 대한 고민

  • 2. ㅋㅋㅋㅋ
    '22.9.30 1:00 PM (188.149.xxx.254)

    근데요. 왜가 언어의 완성형 이라고 합니다.
    언어가 완벽하게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은 애들은 왜.라는 질문또한 할줄 모릅니다.
    이를 갈 정도가 아닌데.
    무척 행복하고 해냈구나! 라고 환호성을 질러야 하는데.
    왜?라는 질문조차 있는지 모르는 애가 있다는걸 알다면.
    우리애가 정상적인 뇌를 가지고 있구나 라는걸 엄마가 인지를 해준다면
    저렇게 이를 갈고 병이니뭐니 하면서 말하지는 못할텐데요.

    왜?라는 질문을 아이가 해낼수있도록 돈과 시간을 밑도끝도없이 쳐넣는 엄마들이 세상에는 널렸답니다.

  • 3. ..
    '22.9.30 1:00 PM (222.117.xxx.67)

    큰애가 어릴때 왜? 라는 질문을 하두 많이해서
    또래 아이엄마들이 교육 어찌시키냐고 물어봤어요
    부럽다고
    현실은
    낯선사람 따라가면안돼
    왜?
    그럼 엄마아빠 다사 못봐
    왜?
    ㅠㅠ

  • 4. ㅋㅋ
    '22.9.30 1:03 PM (49.175.xxx.75) - 삭제된댓글

    두번째 댓글 절레절레 농이지 진심이겠어요

  • 5. ...
    '22.9.30 1:04 PM (218.156.xxx.214)

    윗님...차라리 왜?그러면 다행이예요.
    전 낯선 사람 따라가요 안돼.
    그래?그럼 따라가야지..
    이런 아이들을 키웠어요.ㅜㅜ

  • 6. ......
    '22.9.30 1:04 PM (211.250.xxx.45)

    먹성좋은 아들아이가 말이 늦었는데 나이로3살쯤

    간식으로 닭다리조림을했는데
    4개해서 큰애2개 아들2개먹었는데
    더먹고싶은거죠
    없어 나중에 더 해줄게
    왜 없어?
    엄마가 너무 조금했나봐
    왜 조금?
    밥먹고 자기전에 먹는간식이라
    왜???

    ㅠㅠ

    근데 한번도 병이라고생각안해쓴데요

  • 7. qasdf
    '22.9.30 1:08 PM (123.111.xxx.13)

    저희 딸은 왜? 병과 더불어
    모든 사물의 이름을 물어봐요 ㅎㅎㅎㅠ
    길가다 보이는 나무 이름 다 물어보기
    저 나무는 이름이 뭐야 저건 뭐야 저기저저저 나무는 이름이 뭐야
    처음엔 머리싸매고 이름 검색하고 찾다가
    지금은 아무말대잔치로 답해줍니다 ㅋㅋ
    응 저건 키큰 나무 저건 키작은 나무 그건 언니 나무 얘는 동생나무 ㅋㅋㅋ

  • 8. ㅇㅇ
    '22.9.30 1:17 PM (118.235.xxx.87)

    ㄴ 따님이 왜병과 뭐야병 동시에 발병했네요.
    낫고 나면 엄청 똘똘한 아이로 자랄 거예요.

  • 9. ...
    '22.9.30 2:22 PM (222.116.xxx.229)

    싫어 병은 없나요?
    물어보거나 권하면 무조건 싫 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6 연금 저축 펀드 계좌 개설이 안 된다고 메시지가 뜨네요 어렵 07:04:06 54
1803885 미국주식 폭락 미장 06:58:01 518
1803884 산동검사했는데 너무후회대서 미치겠어요 2 ㅇㅇ 06:12:23 1,868
180388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5:56:28 342
1803882 여행가서도 시집친척들을 만나야하는지 6 여행 05:19:34 1,357
1803881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1 .. 04:38:27 1,013
1803880 명언 - 핵무기는 절대악이다 1 ♧♧♧ 02:46:31 351
1803879 "전쟁의 승자는 한국" 이란 미국 전쟁에 한국.. 3 라라 02:15:24 4,144
1803878 네타냐후 진짜 뭘까요 2 궁금 02:07:17 2,398
1803877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Top 10 6 01:42:05 2,468
1803876 내 친구는 결혼못하게 20년을 막던 엄마한테서 탈출했어요. 16 ㅇㅇ 01:34:37 4,806
1803875 오늘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3 ㆍㆍ 01:29:14 2,378
1803874 올레드 신형 화질이 예술이네요 링크 01:12:56 657
1803873 아들 제끼고 재산 몰빵 받은 딸입니다 7 울아버지 01:11:16 4,016
1803872 대전 화재 진화는 대부분 됐다는데 4 ........ 00:58:32 1,897
1803871 충주맨 첫번째 홍보영상 잼나네요 (feat.우리은행) 6 전직공무원 00:55:13 1,995
1803870 어제오후4시에 산동검사했는데 시야가 뭔가 불편해요 ㅇㅇ 00:54:54 575
1803869 할말없네요. 기각이래요 1 권우현 00:53:42 3,206
1803868 펌. 제미나이, 사주 프롬프트 8 ㅡㅡ 00:48:16 1,517
1803867 냄새난다는 글 보고 19 냄새 00:26:36 4,073
1803866 모임에서 한친구가 한말이 되게 거슬렸어요 6 123 00:22:20 3,151
1803865 대상포진 내과병원 가도 될까요? 3 ... 00:12:03 726
1803864 이재명 대통령의 전세사기 방지법 3 가지 5 00:11:07 1,205
1803863 방탄소년단 BTS 신곡 Swim 좋네요. 5 방탄 00:10:10 1,343
1803862 내가 상식 이하인지 남편이 상식 이하인지 104 00:06:25 4,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