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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주제는 반반 결혼인가요?

^^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22-09-30 10:07:34
돈이 없으면 반반 못 하고
있으면 반반 하는 거지

둘이 사는 거 아니예요?
그집에 누가 얹혀서 살거예요?

결혼 할 사람 둘이 알아서 할걸 왜이리 분기탱천 하는 건지.

있는 집은 있어서 반반
없는 집은 없으니 둘이 대출해서 반반

반반 할 수 없는 형편은 또 그들대로 알아서들 결혼하는데
왜그러시는 거예요??

2~30년 전에도 반반이었어요.
그때는 아파트든 단칸방이나 투룸 남자가 능력껏
전세집을 마련하면 여자기 그집에 맞춰 살림을 채웠기에
남자가 집 사오는 경우 아니면 비용이 비슷했어요.

반반하기 싫으면 본인은 그런 결혼 안 하면 되는거지
결혼이 싫으면 혼자 살면 되는 거고
남 녀가 만났는데
서로 경제력이나 연봉을 골라서 만나지 않고서야
서로 조율해서 하는 거죠.

없어서 못 해주면 알아서 또 잘들 살아요
IP : 211.212.xxx.6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9.30 10:10 AM (1.245.xxx.81)

    반반은 하기싫고.
    같은급은 만나기싫고.
    상향결혼은 하고싶고.
    그런 결혼해서도 갑이 되고싶고.

  • 2. 그래서
    '22.9.30 10:12 AM (211.212.xxx.141)

    안한다는데 어쩌라고요
    꼭 스토커들같구만요 왜 반반결혼안하냐고 여자들 죽이겠어요

  • 3. ㅁㅁ
    '22.9.30 10:12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냅둬요
    어차피 생긴대로 그릇대로 사는거지


    암튼 힘들도 넘쳐
    부러워요

  • 4. ㅇㅇㄴ
    '22.9.30 10:12 AM (187.190.xxx.109)

    그러게요. 그리고 그걸로 결혼시 싸우나....한번도 못봤어요. 서로 생각이 다르면 결혼안하면되지..
    잘 읽어보면 어차피 여자가 결혼하면손해고 시집살이는 어차피하니 돈은 조금 보태고 남자는 많이 해와라 에요.
    온라인이라 속마음을 여과없이 들어내나봐요. 전 딸아들 엄마여도 이해 안갑니다.

  • 5. ㅋㅋㅋ
    '22.9.30 10:13 AM (61.85.xxx.94)

    9:1 로 했는데 평등하게 살고있는 내가 위너 ㅋㅋㅋㅋ

  • 6. 그래서님
    '22.9.30 10:13 AM (211.212.xxx.60)

    안 하고 살면 되는 거고 스킵하면 되는 거지 뭐가 문제예오?

  • 7. ???
    '22.9.30 10:13 AM (59.15.xxx.53)

    상향결혼하고싶고 내친구 누구는 얼굴도 못생긴게 남자가 강남집도 사왔다는데
    열받아서 절대 나는 반반할수없음

  • 8. ..
    '22.9.30 10:14 AM (45.118.xxx.2)

    그래서 요즘 여자들이 결혼 안하잖아요~ 뭐가 문제에요?

  • 9. 솔직히
    '22.9.30 10:15 AM (211.36.xxx.196)

    남자는 여자가 예뻐서 지 맘에 들면 퐁퐁남 아직 자처하는 호구들 많아요~~~ 문제는 본인 급은 생각 안하고 무조건 남자가 집도 해와야 하고 출산도 본인이 좋아서 낳는거지 독박육아가 왠말입니까?? 결혼시킬때 둘이 알아서 살게 가만 두고 집 사줄 생각하지 마세요-.-

  • 10. ???
    '22.9.30 10:15 AM (59.15.xxx.53)

    근데 시집살이를 왜 어차피하죠????

    누울자릴보고 다리를 뻗는다고...

    돈은 반반대놓고 시댁에 암말도 못하고 하란대고 전이나 부치고있으니 시댁에서 만만히 보고 그러는거잖아요
    내가 돈 반반해놓고 뭐에 기죽어서 할말도 못하고 살아요???

  • 11. ..님
    '22.9.30 10:17 AM (211.212.xxx.60)

    그럼 반반 결혼하는 여자들은 뭐예요?
    남자끼리 결혼하는 거예요?
    특히 여자가 직업 좋고 능럭 있을 수록 반반하죠

    결혼리 선택이라 안 하는 거 존중합니다.

  • 12. 그니까
    '22.9.30 10:17 AM (211.212.xxx.141)

    여자가 지 주제도 모르고 감히 반반결혼을 거부해? 이거잖아요.
    여자가 반반결혼에 앙심품어서 남자 살해하지 않아요.
    그냥 그런 여자들은 냅두시라고요. 왜 반반결혼을 강요하냐구요.
    본인 아드님은 반반결혼 꼭 시키시구요.

  • 13. 요즘
    '22.9.30 10:18 AM (124.5.xxx.96)

    애들이 알아서 결혼 안해요. 내비두세요.
    앞서서 감놔라 배놔라 이상한 부모탓이 커요.
    결혼하면 얼마나 설칠거야

  • 14. 왜 자꾸 화를내지
    '22.9.30 10:18 AM (124.51.xxx.24)

    반반결혼 싫고 한국 남자둘 싫어서
    비혼 비연애가 늘고 있다구요.
    여자들은 이미 혼자 잘 살 궁리하고 있는데
    왜 뒷걸음 치면서 욕하는거에요 ㅎㅎ
    대세는 이미 비혼.비연애라구요.

  • 15. 그니까님
    '22.9.30 10:22 AM (211.212.xxx.60)

    본질을 벗어 나네요.
    살인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죠?
    아들엄마 단정 짓는 것도 편협하시고.

    꼭 펑생 혼자 사시라고 하년 좋겠어요?
    남이야 반반 결혼을 하던
    20:80 결혼을 하던 말던
    본인의 소신대로 살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 16. ㅇㅇ
    '22.9.30 10:24 AM (187.190.xxx.109)

    주위에 반반결혼 싫어 비혼인 경우는 못봤어요. 맘에 드는 남자가 없어 안하지.. 딸이 중상층에 돈도 있고 학벌등이 상위권이라 그수준 남자들은 선택에 폭이 아주 넓으니 . 딸경우 보면 남자가 별로 없나보더군요. 돈때문에 비혼인 경우는 못봤는데

  • 17. 뭔상관
    '22.9.30 10:24 AM (124.5.xxx.96)

    결혼 안하는 것도 소신껏 하는 겁니다.

  • 18. 그니까
    '22.9.30 10:24 AM (211.212.xxx.141)

    요즘 젊은 여성들이 소신대로 산다는데 님 글이 은연중 반반을 강요하고 있잖아요. 냅두라는데 왜 그러시는지?

  • 19. ㅎㅎㅎ
    '22.9.30 10:25 AM (211.212.xxx.60)

    화를 누가 낸다고?
    결혼이 선택이어 능력있고 외노 훌륭해도 비혼 남자도
    있는 거지 여자기 비혼이면 큰 뜻이 있는 거예요?
    솔로의 싦이 좋아 비혼인거지.

  • 20. ..
    '22.9.30 10:27 A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

    여자들 온라인에서 결혼은 여자가 손해다 라고 부들부들 하는건
    어떻게든 돈 조금쓰고 상향결혼하고 싶어서 그렇다고밖엔 안보이네요.
    손해라고 생각들면 안하면 되잖아요.
    요즘 비혼 외치는 여자들중 진짜 비혼은 몇 안되고
    결혼 못하는걸 비혼으로 정신승리하는것 같네요ㅋ

  • 21. ...
    '22.9.30 10:27 AM (14.52.xxx.1)

    남이사.
    내 삶에 집중합시다.
    할 사람은 다들 알아서 합니다.

    주변에 보면 괜찮은 사람은 괜찮은 사람 찾아서 하고, 아닌 사람들은 아닌 사람들끼리 또 맞춰서 해요.
    요즘은 예전과 달리 상향/하향 이런 게 없어요. 젊은 사람들이 계산적이라서 무조건적인 사랑 이런 건 영화에서나 보는 거고 비슷한 짝들 찾아서 해요. 말로는 비혼이지만, 솔직히 괜찮고 생각이 맞는 사람 있으면 안 하겠어요 -_- 그런 사람을 못 찾으니까 못하는 거지.

  • 22. 그니까님
    '22.9.30 10:28 AM (211.212.xxx.60)

    독해력은 부족하시군요.
    피해의식 있으신건지
    형편껏 소신대로들 하고 산다고요.

    반반에 분기탱펀 한 글 보고 써본 글입니다.

  • 23. ...
    '22.9.30 10:29 AM (152.99.xxx.167)

    반반 결혼 이슈가 되는건 젊은이들이 자기힘으로 결혼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인이 되어도 부모 도움받고 결혼할때도 부모 돈으로 하니 이집안 저집안 돈갖고 공평하니 안하니 싸움나죠

    둘이 벌어서 결혼하면 그냥 사랑으로 극복되는 것도 집안문제가 되니 손해를 따지게 되죠
    성인되면 깔끔하게 독립해서 알아서들 사세요 결혼을 하던 말던
    결국 부모한테 징징거리는 거잖아요

  • 24. ㅋㅋ
    '22.9.30 10:31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반반결혼이고 뭐고 간에 안한다니까요.
    토플도 안 보는 애 데리고 유학을 보낸다 만다 부모끼리 싸우는거예요.

  • 25. ㅋㅋ
    '22.9.30 10:31 AM (124.5.xxx.96)

    반반결혼이고 뭐고 간에 안한다니까요.
    토플도 안 보는 애 데리고 유학을 보낸다 만다 부모끼리 싸우는거예요. 거기에 엄마가 맞네 아빠가 맞네 님도 거드는 거잖아요. 웃김.

  • 26. ㅋㅋ님은
    '22.9.30 10:35 AM (211.212.xxx.60)

    꼭 결혼 하지마세요.
    님이 하던 날던 뭔 상관

    결혼식장이 즐어서인지 다들 예약하기 힘들어
    걸혼식 날짜 일년 땡! 해야 예약 오픈 된다고
    결혼을 미리 알게 되는 게 요즘 픙조예요.
    힐 사람들은 다 해요.

  • 27. 머리에
    '22.9.30 10:35 A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ㅋㅋㅋ

    '22.9.30 10:13 AM (61.85.xxx.94)

    9:1 로 했는데 평등하게 살고있는 내가 위너 ㅋㅋㅋㅋ


    이댓글 머리에 똥만 들은거 인증

  • 28. 근데
    '22.9.30 10:36 AM (59.15.xxx.53)

    남자가 더 잘나면 돈 싸짊어지고 가서라도 결혼하고싶어해요

    의사 판사 그래봐요 집도사주고 뭐도 사주고 다하지요 여자집에서

  • 29. ....
    '22.9.30 10:36 AM (118.235.xxx.2)

    그래서 젊은애들은 결혼 안하는데 아주머니들과 노인들끼리 반반이네 뭐네 싸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 30. ㅋㅋ
    '22.9.30 10:37 AM (124.5.xxx.96)

    했는데 뭘 또해요? 우리 애들이 안한다네요.
    그리고 결혼식장 얘기는 바보같아요. 문닫아서 그런걸
    저출산이어도 좋은 어린이집 대기타요.

  • 31. ㅋㅋ님
    '22.9.30 10:40 AM (211.212.xxx.60) - 삭제된댓글

    책 좀 읽고 사세요.
    결혼식장이 줄어서 그란 거 알고 있어요.
    그래서 경쟁적으로 미리미리 예약하잖아요.
    결혼 하는 사람은 하고 이혼도 하고
    못 하는 사람도 있고 안 하는 사람도 있는 거지.

  • 32.
    '22.9.30 10:42 AM (118.235.xxx.17)

    사회생활 안 하나봄. 수십년전 반반이었대요.

  • 33. 아님
    '22.9.30 10:48 AM (211.212.xxx.60)

    사회생활 합니다.
    단칸방 전세비용 =살림
    투름 전세 =살림
    아파트 전세 =살힘 +지참금
    대략 그랗다는 거고 그때도 케이스바이 캐이스죠.

    지금 집값이 달라깥이 올라 반반 흐름으로 가는 거예요.
    공동명의도 그럴고.
    그렇지만 겱국 서로 형편껏 한다는 것이 글의 요지인데
    왜 반반에 꽂혀서

  • 34. 그니까요
    '22.9.30 10:50 AM (211.246.xxx.149) - 삭제된댓글

    우리딸 결혼할때
    아파트. 상가. 땅. 다 해주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서 못해주는 것 뿐.
    죽어서 갖고갈것도 아니고

    그걸 마치 돈 이 있는데도 안해주는 것처럼 구질구질한 핑계대는거보면

  • 35. 겨론
    '22.9.30 10:51 AM (125.181.xxx.149) - 삭제된댓글

    비혼주의로 정신승리하는게 아니라 굳이 반반타령 허접한 사람 견디느니 안한다잖아요주제안되면 마는거지30넘으면 골칫거리에게라도 치워버리는 할매들 세대처럼은 싫다잖아요.

  • 36. 에구구
    '22.9.30 10:52 AM (119.70.xxx.142)

    여자들 온라인에서 결혼은 여자가 손해다 라고 부들부들 하는건
    어떻게든 돈 조금쓰고 상향결혼하고 싶어서 그렇다고밖엔 안보이네요.
    손해라고 생각들면 안하면 되잖아요.
    요즘 비혼 외치는 여자들중 진짜 비혼은 몇 안되고
    결혼 못하는걸 비혼으로 정신승리하는것 같네요ㅋ222222222

  • 37. 궁금하다
    '22.9.30 11:01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돈없어서 반반 못하고
    쩌리라서 여자 비혼이라고 정신승리하면
    아들 엄마 기분 좀 나아지나요.

  • 38. 그래서
    '22.9.30 11:02 A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안한데요. 제 비혼 친구들은 정신승리가 아니라 진짜던데요. 자기 취미생활하며 돈 벌어 집사고 아주 재미나게 잘 살더군요. 그럼 남자들은 안한다면서 왜 돈주고 동남아 여자 사와요?

  • 39. 궁금하다
    '22.9.30 11:02 AM (124.5.xxx.96)

    돈없어서 반반 못하고
    쩌리라서 여자 비혼이라고 정신승리하면
    아들 엄마 기분 좀 나아지나요.
    여하튼 비혼이에요. 님 아들도

  • 40. 아니
    '22.9.30 11:26 AM (211.212.xxx.60)

    결혼 하는 사람 전제로 쓴 글에
    안 한다
    비혼주의다
    허접한 사람들 견디기 싫다.
    하.지.마.세.욧11ㅎㅎㅎ

  • 41. 뼈때리는댓글
    '22.9.30 11:29 AM (118.235.xxx.160)

    여자들 온라인에서 결혼은 여자가 손해다 라고 부들부들 하는건
    어떻게든 돈 조금쓰고 상향결혼하고 싶어서 그렇다고밖엔 안보이네요.
    손해라고 생각들면 안하면 되잖아요.
    요즘 비혼 외치는 여자들중 진짜 비혼은 몇 안되고
    결혼 못하는걸 비혼으로 정신승리하는것 같네요ㅋ33333333

  • 42. 냅둬요
    '22.9.30 11:31 A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그래서 결혼안하고 출산안하잖아요

  • 43. ...
    '22.9.30 12:20 PM (118.235.xxx.245)

    요즘 비혼 외치는 여자들중 진짜 비혼은 몇 안되고
    결혼 못하는걸 비혼으로 정신승리하는것 같네요
    ㅡㅡㅡㅡㅡ
    안한다는걸 안하나보다 받아들이지 못하고 삐딱하게 바라는 사람들이야말로 반반결혼하고 싶어 안달나보이네요.
    안한다고 하면 냅두면되지 궁예질까지 할정도로 다급한가봐요??
    멍청한 뇌피셜은 넣어두고 통계나 좀 보세요.
    그냥 혼자가 좋아서 안한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56526?sid=103

    여성은 자발적 비연애 비중이 남성보다 높고, 향후 연애 의향과 결혼 의향, 출산 의향도 모두 남성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71.4%), 여성은 혼자 사는 것이 행복해서(37.5%) 결혼을 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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