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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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자인 여자가 낳은 애기
1. ...
'22.9.29 10:24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요새 우편으로 진짜 많이 들어오나봐요
2. ..
'22.9.29 10:26 PM (112.169.xxx.33) - 삭제된댓글오 하느님!!
3. 아오
'22.9.29 10:27 PM (180.65.xxx.224)아가 불쌍해서 우째
4. ...
'22.9.29 10:29 PM (218.234.xxx.192)아기도 똑같이 마약중독자가 되어 나왔네요ㅠㅠ
5. ㆍㆍ
'22.9.29 10:31 PM (211.224.xxx.56)너무 끔찍하네요.
저번에 클리앙인가 어디서 마약중독돼면 절대 벗어날수 없는 의학적 메카니즘 설명된거 봤는데. 마약하면 사람 몸에서 나오는 도파민의 수백배를 공급하는거라 너무나 황홀해짐. 근데 마약계속 하다보면 몸에서 더이상 그런 호르몬이 분비돼질 않고 뚝 끊김. 그러면 몸 여기저기가 가만히 있어도 엄청 고통스럽고 아파서 마약을 않고는 못버틴다더군요. 우리가 그냥 앉거나 누워있을때 어느 부위인가 눌려도 아프다 느끼지 않는데 이건 몸에서 그걸 고통으로 느끼지 못하게 하는 호르몬이 아주 소량 분비돼고 있어서 못느끼는건데 마약으로 그게 아예 안나온대요.6. ..
'22.9.29 10:41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딴 얘긴데.. 그 소량 홀몬이 갱년기 지나도 안 나오나봐요. 죙일 쑤시네
7. 경기
'22.9.29 10:59 PM (122.37.xxx.10)경기하는거에요.
뇌출혈와요.아기는.8. 수리남
'22.9.29 11:23 PM (119.202.xxx.149)수리남 드라마가 현실이군요…
중고등한테도 손길이 뻗친대요.ㅠㅠ9. ..
'22.9.29 11:32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몇 달 전에 텔레그램 마약방 총책 잡았는데 고등학생이었잖아요
학교에서 펜타닐 한 애들도 있었고..10. 에휴
'22.9.29 11:34 PM (106.102.xxx.158)역시
임신했을때는
태교도 잘해야되지만
먹는게 참중요하구나11. 휴
'22.9.30 12:01 AM (125.176.xxx.8)우리나라 마약에 대해 너무 관대한것 아닌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대대적으로 단속하길 ᆢ
잔인하다.12. ..
'22.9.30 7:29 AM (59.14.xxx.159)외노자,불체자 관리안하니 이꼴!
13. ㄷㅈㄴ
'22.9.30 11:37 AM (106.101.xxx.204)우리나라도 이젠 학생들에게 마약 예방 교육을
대대적으로 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