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아나바다가 무슨 뜻이에요?"
1. 두뇌가
'22.9.28 7:33 PM (108.28.xxx.52)아메바인거죠.
사람의 뇌를 가졌다고 할 수 있나요 ?2. ㅇㅇ
'22.9.28 7:34 PM (110.12.xxx.167)반말이 일상이네요 무례하고 거만하고
어린이집에 오는 연령 개월수 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보육정책을 세울려면
너무 무지한 상태로 와서 해맑은 질문만 하네요
마치 놀러온 봉사자같은 자세로
답답합니다3. ...
'22.9.28 7:35 PM (122.38.xxx.134)아. 아~~
나. 나가 듣기에는 말이여
바. 바이든이여
다. 다 그렇게 들은 것 같지안혀?4. 2찍찍이
'22.9.28 7:42 PM (222.235.xxx.193)모를 수는 있는데
어린이집 가기로 했으면 공부는 좀 하고 가라5. ㅋ
'22.9.28 7:42 PM (220.94.xxx.134)그래서 5세입학 하자고? 한거임 태어나자마자 말하고 뛰어다니는줄 아나봄
6. 나는
'22.9.28 7:42 PM (182.226.xxx.161) - 삭제된댓글아 아 이새끼들.
나 나를 뭘로보고
바 바이든아니라고
다 다 압수수색 한다!!!7. ㅋ
'22.9.28 7:42 PM (221.161.xxx.226)아 아가리닥쳐라
나 나라의 수치다
바 바보야
다 다 꺼져8. ..
'22.9.28 7:42 PM (125.187.xxx.52)6개월이 걸어다니다니..ㅋㅋㅋㅋ 부처님인가..ㅋㅋ
9. …….
'22.9.28 7:44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기본적으로 서민이나 약자는 커녕 다른 사람들 삶에는 관심조차 없는 사람인데..
무슨생각하며 무슨 꿈을 꾸고 저 나이 먹었을까요? 저런 사람 곁에두기도 알고싶지도 않네요. 기본적인 상식도 개념도 없이 사는사람 같은데
문제는 반이상이나 되는 사람이 그럼에도 뽑았다는 처참한 현실10. ……
'22.9.28 7:46 PM (210.223.xxx.229)기본적으로 서민이나 약자는 커녕 다른 사람들 삶에는 관심조차 없는 사람인데..
무슨생각하며 무슨 꿈을 꾸고 저 나이 먹었을까요? 저런 사람 곁에두기도 알고싶지도 않네요. 기본적인 상식도 개념도 없이 사는사람 같은데11. ㆍㆍ
'22.9.28 7:46 PM (119.193.xxx.114)에휴........
12. ㅇㅇ
'22.9.28 7:48 PM (110.12.xxx.167)윤석열은 대통령일을 여전히 선거운동 처럼 한다더니 맞네요
공부하고 연구하고 회의하고 바른 정책 세우고
이래야 하는데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 저기 방문해서 해맑은 질문던지고
사진 이나 찍고
그러면서 인기끌고 지지율 올라갈거라 기대하나봐요
여전히 선거운동중이네요13. ...
'22.9.28 7:59 PM (1.227.xxx.55)어이없어서 웃음만.
1일1사고. 와 진심 울나라 넘 걱정되요.14. ...
'22.9.28 8:12 PM (221.151.xxx.109)아는게 뭐니
술
술
술15. ㅇㅇ
'22.9.28 8:18 PM (183.100.xxx.78)아..아이 국민 새끼들
나..나를 뭘로보고 어!
바.. 바이든 뒷담화 좀 했다고 난리를 부려 어!
다.. 다 잡아쳐넣어야 정신차리지. 어!16. ㄷㅈㅇ
'22.9.28 8:24 PM (223.39.xxx.156)청약통장도 모르던데 토론때
17. ᆢ
'22.9.28 8:52 PM (223.38.xxx.168)ㅋㅋㅋㅋㅋ
진짜 82쿡 언니들 동상들..ㅋ18. 이맛에 82
'22.9.28 9:23 PM (59.13.xxx.227)ㅋㅋㅋㅋ 댓글들 천재
19. ㅋㅋㅋㅋ
'22.9.28 9:58 PM (116.39.xxx.162)아~ 씨~~~
검사 못 해 본 나도 아나바다는 안다.
푸하하하하20. ......
'22.9.28 9:58 PM (180.71.xxx.78)해.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