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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따기 쉬운 일반고가 있긴 한가요?

도대체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22-09-27 14:19:12
내신따기 쉬운 학교온다고 왔는데 하나도 안그렇네요.
경기도이고 뭐 그렇게 학군좋다 그런 곳도 아닌데요.
역시 그냥 빡센 곳 갔으면 공부라도 열심히 했으려나 싶고요.
일단은 애가 중요하다는 거 뼈저리게 느끼구요


아직 고2모고라서 신빙성이 없긴 하지만
한반이 30명인데 고2모고로 수학기준 1등급이 12명정도 나오는 거 같네요. 우리애가 1등급컷보다는 좀 더 높게 받았는데 반에서 10등이예요.한반에 30명인데요.
고3모고때는 플러스 2가 된다고 하긴 하지만서요.
ㅈ반고라 그래서 왔는데 그런 마음으로 온 애들이 많은 모양이예요.
시험난이도도 훅훅 올려서 모고나 수능기출 킬러문제도
시험에 많이 내고 있는 거 같고

내신도 망하고 그렇다고 이 학교가 정시가 되는 학교도
아닌데 갈수록 애는 공부도 안하고 갑갑스럽네요.
IP : 211.212.xxx.1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7 2:20 PM (39.7.xxx.114)

    인천 가보시면 압니다. 인천 구도심.

  • 2.
    '22.9.27 2:25 PM (220.94.xxx.134)

    그런곳없어요 인천도 내가잘해야 내신 잘따요

  • 3.
    '22.9.27 2:26 PM (106.102.xxx.155)

    어설픈 애들은 내신 따기 힘들죠 엄마들이 착각하는게 중학교때 성적 잘 나오는게 학원빨 과외빨이라는걸 모르고 우리애 정도면 ....하는데 그렇게 학원빨 과외빨 받은 애들 가서 고1 처음 시험에서 성적이 반토막이 니서 옵니다
    멘붕오죠 혼자서 과외 학원 다녀와서 나머지 시간에 충실히 공부하는 애들이 진정한 위너인데 그저 중학교 내신으로 착각하는거죠
    해서 일단 너무 공부 쎈 학교 가면 정시는 둘째치고 내신이라도 하는 마음에 적당한 학교 보내서 용꼬리 말고 뱀머리 시키자로 전략을 짜는데 다른 애들 엄마들도 다 그 생각하고 온다는거...
    해서 분위기 좋은 학교 학군지 학교들 찾아 가는겁니다
    노는 애들은 확실히 놀고 하는 애들은 확실히 해서 서로 터치 안하거든요
    게다가 그런학교는 서로 터치했다간 사짜들의 전쟁이라...

  • 4. ....
    '22.9.27 2:27 PM (110.13.xxx.200)

    내신따기 쉬운곳일 정도면 학업분위기 혼자 감당해야 할 정도겠죠.

  • 5. 그런곳은
    '22.9.27 2:30 PM (124.54.xxx.37)

    없더라구요..

  • 6.
    '22.9.27 2:30 PM (223.39.xxx.155)

    내신 대입이후 많이 평준화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학군지 중학교 출신들이 인근 비학군지 고등학교로 진학하다보니 벌어진 현상이라데요. 머리를 많이 쓰면 그나마 학군지 출신이 덜 진학한 학교로 갈 수 있겠죠.

  • 7. ahfm
    '22.9.27 2:33 PM (210.217.xxx.103)

    모르겠어요. 그런데 얼마전 내신 2.1인데 모고는 4~5이니 고3 유투브 보고 동네 맘카페에서 허탈하단 얘기 나오더군요.
    내신 5 (버리기도 했지만 고1때도 4등급) 인 제 아이도 모고는 1~2 받거든요.

  • 8. 그게
    '22.9.27 2:58 PM (113.199.xxx.130)

    함정일수 있어요
    내신따기 쉽다고 나만 간거겠어요
    여기서도 오고 저기서도 오고 그와중에 박터지는건 똑같죠뭐

  • 9. 상위권은
    '22.9.27 3:15 PM (211.206.xxx.180)

    어디나 치열하죠.

  • 10. ㅇㅇ
    '22.9.27 3:22 PM (175.223.xxx.16)

    아이가 공부 잘하면 어딜 가든 쉽죠.

    바꿔 말하면,
    공부 못하면 어딜 가든 어려워요.

  • 11. ㅁㅁㅁ
    '22.9.27 3:26 PM (39.121.xxx.127)

    광역시 변두리 학군이고 학군지에서 이동네 오는 것이 쉬운 거리라 학군지에서 부러 이고등으로 많이들 오는데 상위권은 어딜가나 치열하다 이고..
    그걸 노리고 의대 목표로 온 아이들도 있기에 쉽진 않더라구요
    아이 학교는 학원에서 그래요..
    상위권하고 하위권만 있다고..
    하는애들은 하는데 안하는 애들은 안해요..
    그러니 솔직히 분위기 썩 좋음편 아니고..
    분위기 휩쓸리는 아이들은 그 분위기 휩쓸리지 않고 자기 페이스 유지 하는거 힘들다 싶어요
    그냥 저는 좀 어중간한 아이 여서 고등 선텍때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 정말 뛰어나고 잘 하는 아이는 모르겠어요
    근데 저는 어딜 선택하나 아쉬움이 있고 미련은 남는듯요..

  • 12. ..
    '22.9.27 3:35 PM (14.35.xxx.168)

    상위권은 다 치열..
    초상워권은 더 치열!

    중간이나 좀 비어요.

  • 13. ..시골
    '22.9.27 3:36 PM (14.35.xxx.168)

    시골이나 가야죠.

  • 14. 지방이요
    '22.9.27 4:24 PM (61.84.xxx.145)

    지방에는 가능해요
    수도권은 상위권은 다 치열

  • 15. 맞네요
    '22.9.27 5:27 PM (124.51.xxx.14)

    중간이 없음..ㅠㅠ
    지방도 내신맛집은 다들 알고 헤쳐모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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