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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우 남편과의싸움

자존감 조회수 : 20,004
작성일 : 2022-09-25 08:05:10
항상 싸우면 제가 문제있는거로 끝나죠
세컨하우스까지와서 감정허비를

어제저녁 둘이 삼겹살을 먹는데
바싹구워진고기를 보며 처남댁이 좋아하는건데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래?하구말았죠
두번째도 또 고기가 바짝구워진걸 뒤집으면 처남댁이 좋아하는데 거기까지도 아그렇구나 했는데 세번째 또 그말을하길래 제가 한마디했어요
그만하라고 아니 내가좋아하는건 기억이나하냐고
다른가족들 좋아하는건 기억도 못하면서 너무한거아니냐고로 시작한싸움은 케케묵은얘기까지나오면서 안맞은사람이랑은 못살겠다고하는 남편에게 그럼헤어지던가 라고 맘속에서 수천번나왔지만 결국은 또 제가 그런거로나 화내는 이상한여자로 종결됐어요
진짜 아무것도아닌게 내가 너무자존감이 낮다보니 그런거로 서운한건지 전 왜그럴까요
저도 진짜 치사하게 그러고싶지않거든요
IP : 223.33.xxx.87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ㄷㄱ
    '22.9.25 8:09 AM (58.230.xxx.177)

    남편이 이상한건데요.
    부인 좋아하는건 모르고 남좋아하는거 기억하는것도웃기고
    같은말세번 하는건 더웃긴데

  • 2. 왜 그럴까요
    '22.9.25 8:10 AM (121.162.xxx.174)

    평소 남편이 남들만 챙기는 거에 불만이 쌓이셨던지
    아님 올케에게 열등감?
    보통 저러면 한 말 또하는구나 , 늙었구나 속으로 그러고 말 거 같은데(제 경우—; 버뜨 저는 과하게 무덤던한 편)
    ‘너무하다’ 라면 어떤 게 너무 의 포임트인지 생각하보시면 왜 인지 알듯요

  • 3. ㅜㅜ
    '22.9.25 8:12 AM (222.236.xxx.144)

    저는 남편이 이상하네요
    삼겹살 구워놓고 처남댁이 좋아한다를 세 번이나??

  • 4.
    '22.9.25 8:12 AM (124.50.xxx.202)

    처남댁이 좋아하는거라고 세번 말하는게 웃기긴 하지만
    잘못은 아닌것 같은데
    왜 화까지 내셨나요
    내가 좋아하는걸 기억하지 못한 것도 없는데
    갑자기 비교해서 말하면
    상대방도 황당하죠

  • 5. ..
    '22.9.25 8:15 AM (121.136.xxx.186)

    너무 뜬금없네요? 처남댁이 뭘 좋아하는지 알고 있는 거야 우연히 그럴 수 있다 치지만 그걸 왜 반복해서?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처남댁이 좋아하는데 뭘 어쩌라고? 이생각이 먼저 드네요.

  • 6. .....
    '22.9.25 8:19 AM (118.235.xxx.153)

    인척 간에는 말 한 마디라도 조심해야죠. 여자들 시누남편(애들 고모부)과 내외합니다. 저라도 가만 안둬요. 그 나이에 그러고 있다는 건 젊어서 진즉 갖췄어야하는 예의가 아직도 없다는거죠

  • 7. ..
    '22.9.25 8:20 AM (210.179.xxx.245)

    평소 처남댁에 대한 관심이 컸다든지
    처남댁이 이런 삼겹살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머리속에 깊히 박혀있다든지 (근데 이것도 사실 관심)
    이 두가지를 차치하고라도
    아내분과 멋있게 먹는 자리에서 왜 푼수같이
    분위기깨는 소릴 하시는지 ㅠ

  • 8. 이상형
    '22.9.25 8:21 AM (211.243.xxx.85) - 삭제된댓글

    남편 이상형이 처남댁 같은 사람일 수도 있죠.
    아내 입장에서는 그걸 아니까 본능적으로 화가 날 수도 있구요.
    제 입장에서는 남편이 이상해요.
    왜 세번이나 같은 말을 하죠?

  • 9. ㅁㅇㅇ
    '22.9.25 8:21 AM (125.178.xxx.53)

    남편이 이상하구만요
    웃긴인간이네.....

  • 10. ㅎㆍㄹ
    '22.9.25 8:21 AM (58.234.xxx.21)

    왠 처남댁?
    우연히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니 그런말 하는게 왜 잘못이 아니에요
    너무너무 이상해요

  • 11. ...
    '22.9.25 8:22 AM (223.62.xxx.111)

    그동안 부부간에 쌓인 다른 사건들과 감정이 있겠지만
    쓰신 글만 보면 뭐 그렇게 화낼일인가...싶어요.
    저라면 처남댁 세번이나 들먹이는 남편이 어이없고 밉상이어도
    영감, 그럼 마누라는 뭐 좋아하는지 알아? 나도 바싹 익힌거,
    아니면 나는 살짝 익힌거 좋아해. 기억해둬. 말하고 그냥 넘어갈
    일이거든요. 오붓하게 주말즐기러 세컨하우스 가서 감정싸움은
    시간아깝잖아요.

  • 12. ㅁㅇㅇ
    '22.9.25 8:23 AM (125.178.xxx.53)

    치매거나 관심있거나.

    남편앞에서 이거 고모부가 좋아하는건데.3번말해보세요.

  • 13. ㅁㅊ
    '22.9.25 8:24 AM (175.123.xxx.2)

    별일인데요 이상한 남자 맞아요
    처남댁 가지고 싸웠다고 하면 님이 지는싸움이죠
    평범한 일은 아니네요
    내자식이 좋아하는걸 세번 말하면 이상한일은ㅊ아니지만
    남의 처 입맛까지 챙기다니 별종

  • 14. 저는 막말 시전
    '22.9.25 8:24 AM (223.33.xxx.31)

    저는 그러면 그집가서 살던가
    막말 해버립니다

  • 15. 그래서
    '22.9.25 8:24 AM (14.47.xxx.167)

    어쩌라고 소리 나오는대요
    고기먹는데 처남댁이 좋아한다는 소리를 세번이나...
    그래서 처남댁을 부르라는건가요??

  • 16.
    '22.9.25 8:25 AM (121.133.xxx.137)

    처남댁 아니라도
    같은말 세번 반복하는건
    정상 아니지않아요?
    다른 얘기도 그런식으로 반복하면
    정신적 문제가 있는거예요
    지적장애 약간 있는 제 조카도
    한번 꽂히면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반복하거든요

  • 17. 연습
    '22.9.25 8:25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다음에는

    이것 처남댁이 좋아하는건데....라고 하면
    아 그렇구나 그럼 내가 좋아하는것은 뭘까? 라고 뭏어보세요

  • 18. 223.62
    '22.9.25 8:25 AM (223.33.xxx.31)

    저는 저런분 성정 진짜 본받고 싶네요
    어쩜 화안나고ᆢ
    평소 남편분이 잘해주신 결과겠죠

  • 19.
    '22.9.25 8:25 AM (124.54.xxx.37)

    처남댁한테 관심많은거 우웩이에요 아내한테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나..미친거 아닌가요

  • 20.
    '22.9.25 8:26 AM (49.164.xxx.30)

    미친거아닌가요? 짝사랑 하나보네

  • 21. 분위파악해라
    '22.9.25 8:28 AM (223.39.xxx.68)

    제 기준으로 남편이 이상한거 맞습니다.
    눈치가 없는 사람인지,
    아니면 처남댁에게 관심이 과한건지
    아내 앞에서 3번이나 그런 소리 하는 것은
    아내가 기분 나쁠일 맞아요.

    평소에 모든 일상생활에서
    이거 누가 좋아하는데....를 자주 얘기하는 사람인가요?
    그건 아마 아닐것 같은데요?

  • 22. 아니
    '22.9.25 8:30 AM (1.237.xxx.217)

    남편이 이상한 사람 맞구만..
    처남댁 얘기를 한 번도 아니고 몇 번씩이나...
    예전같으면 남사스러운 일이라고 한 소리 들을 일이죠
    앞에 아내 놔두고 처남댁 좋아하는거
    뭘그리 챙긴대요

  • 23. 싸움
    '22.9.25 8:30 AM (175.209.xxx.48)

    화날일 맞아요
    그러나 싸움을 키우지 마세요
    원글님 시간 소중해요
    정색하고 말하지 말고
    웃으면서 내가 좋아하는건 뭘까 하고 분위지전환시도해보세요
    주어를 바꿔서 질문해보세요
    싸워봐야 원글님만 손해ㅠㅠ

  • 24. . .
    '22.9.25 8:36 AM (1.228.xxx.67)

    평소 처남댁에. 관심을. 넘어. 짝사랑 이라도. 하는건지. 의심될 정도네요

  • 25. 일본
    '22.9.25 8:44 A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야동을 많이 봤네.

  • 26. ㅇㅇㅇ
    '22.9.25 8:44 AM (73.254.xxx.102)

    그 말을 세 번 하는 것도 참 이상한 캐릭터지만

    저는 진짜 궁금한게, 친자식 친형제 친부모도 아닌데
    친척 식성을 다들 알고 계시나요?
    모르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원글님 남편은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살면서 삼겹살 같이 먹어본 사람이 몇백명은 될텐데

  • 27.
    '22.9.25 8:46 AM (116.37.xxx.13)

    남편이 너무너무 이상함
    한번도 이상한데 세번씩이나?

  • 28. ....
    '22.9.25 8:47 AM (14.32.xxx.50)

    머릿속 가득 처남댁이 들어있네요.
    무의식중에 뭔가를 보고 떠올리는 사람이라니..

  • 29. ㅡㅡ
    '22.9.25 8:59 AM (122.36.xxx.85)

    처남댁이 젊고 예쁜가요?

  • 30. ...
    '22.9.25 9:00 AM (222.110.xxx.28)

    남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 아니면 극히 무관심 하잖아요.
    분명 처남댁에 관심 있는것 맞습니다.

  • 31. 음. .
    '22.9.25 9:02 AM (59.20.xxx.183)

    제가 나쁜걸 많이봤나요
    왠지 자극시켜서 화내게하고 이러니 너랑 못살겠다라는 구실을 만들려는 느낌...
    그러지않고서야 아무리 띨한 남자라도 어찌
    세번이나 연타로 ㄷ ㄷ ㄷ
    차라리 들어도 관심없다는척 무반응할거같아요

  • 32. ㅐㅐ
    '22.9.25 9:02 AM (1.237.xxx.83)

    처남댁도 기분 나쁠듯

  • 33. 혼자
    '22.9.25 9:04 A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처남댁 짝사랑 중??
    세 번이나 얘기하는 건 정발 오버네요. 치매인가?

  • 34. 위에
    '22.9.25 9:05 AM (210.179.xxx.245)

    저는 그러면 그집가서 살던가
    막말 해버립니다
    ________________
    아내가 이렇게 나오면 밥상 때려업는 남편도 있습니다

  • 35. 수잔
    '22.9.25 9:09 AM (223.39.xxx.37)

    남자들 집에서 회사동료 등 여자얘기 하는거 그거 관심 100프로 예요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에 가득한 존재

    처남댁 불쌍

  • 36. Aaa
    '22.9.25 9:16 AM (61.85.xxx.94)

    좀 변태같아요 삼겹살 구우면서 처남댁 생각이라니

  • 37. 진짜
    '22.9.25 9:32 AM (38.34.xxx.246)

    눈치없는 사람이네요.

  • 38. 지송
    '22.9.25 9:34 AM (39.7.xxx.5) - 삭제된댓글

    변태같아요.
    나라도 가만 안있어요.
    손해는 무슨 ...
    속은 부글 부글 끓는데 아무렇지도 않은척 웃어넘기는게 손해지
    속이 썩어 문드러지느니 싸우는게 나아요

  • 39. 님도
    '22.9.25 9:36 AM (212.47.xxx.52)

    똑같이 해 주신 하세요
    눈치없으니 직접 느끼게 해 줘야함

  • 40. ㅇㅇ
    '22.9.25 9:36 AM (175.207.xxx.116)

    그나저나 처남댁이 바싹 구워진 걸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았나요?

  • 41. ,,,
    '22.9.25 10:00 AM (116.44.xxx.201)

    처남댁이 좋아한다 ---> 처남댁을 좋아한다
    로 읽히네요
    등신에 눈치도 없는 남편

  • 42. 00
    '22.9.25 10:05 AM (180.69.xxx.85)

    일부러 질투유발할려는거 아닌가요?
    저같음 처남댁은 이것도 저것도 좋아해..
    내가 더 많이 알고있지...
    라고 하겠네요

  • 43.
    '22.9.25 10:15 AM (122.42.xxx.238)

    바싹 구운 고기를 싫어하는건 아닐까요? ㅋㅋㅋ
    농담입니다~어이가 없어서요...

  • 44. ...
    '22.9.25 10:26 AM (210.90.xxx.216)

    처남댁이 대단한 미인인가보죠

  • 45. .....
    '22.9.25 10:30 AM (110.13.xxx.200)

    당연히 남편이 이상하죠.
    매를 부르는 타입이네요. 한반도 기분 드러운데 무려 세번이나.
    기서 살라고 하시죠. 삼겹살 챙겨주면서..
    담에 똑같이 해줘보세요. 어떻게 하나..
    평소 저런식이면 홧병 안나신게 이상할정도네요.

  • 46. ㅁㄴㅊ
    '22.9.25 10:34 AM (211.106.xxx.234)

    아침부터 욕나오게 ㅁㅊㄴ 맞습니다
    원글님 탓하는 사람은 뭔가요? 두번이나 아 그래? 한 걸 보니 원글님은 어지간히 무던하고 참을성있는 분 있으신 것 같은데..

  • 47. 자존감
    '22.9.25 10:42 AM (223.33.xxx.87)

    머 기분은안좋지만 두번까지는 그냥넘겼는데
    먹을때마다 생각하는거 그만하라고 말하다보니
    싸움이됐어요
    지난달에 친정식구들 다같이놀러온상태에서 들었다고하더라구요
    그때도 올케가 남편에게 두분다 산좋아하시는데
    가까워서 좋겠다하니 남편이 올케에게 귓속말로 안좋아하는데 저땜에 가기시른거가는거라고 말하는걸들었거든요 그리말하는것도 너무싫었지만 그냥넘겼는데 이번꺼로 다말해버렸어요
    저와의추억을 그냥 다부정당하는기분이였다할까요 억지로간줄몰랐거든요 ㅜㅜ

  • 48. 자존감
    '22.9.25 10:44 AM (223.33.xxx.87)

    맞아요 올케 어리니 젊고 이뿌고 착해요
    이런거로 열등감느끼는 저스스로가 정말 싫거든요

  • 49. ㅇㅇㅇ
    '22.9.25 10:48 AM (211.248.xxx.231)

    와, 귓속말이라니...이상한대요?
    처남댁 진짜 기분더러울듯.
    같이 만날 자리 만들지말고 확실히 경고하세요
    바람 많이 피었을듯해요ㅠ

  • 50. ..
    '22.9.25 10:48 AM (182.221.xxx.146)

    처남댁을 좋아하네요
    귓속말을 한다구요? 처남댁에게 귓속말 할 만큼
    가까이 있지도 않고 서로 내외 해야 하는 사이 아닌가요

  • 51. 남편이
    '22.9.25 10:48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또라이거나
    주책바가지
    같이 사시기 힘드시겠어요

  • 52. 푼수
    '22.9.25 10:49 AM (112.163.xxx.181)

    남편분 푼수같아요.
    다음에 또 맛있는 음식 드실 일 있음 우리 현빈이가(좋아하는 연예인 아무나)가 이거 진짜 좋아하는데 딱 세번 똑같이 해서 복수하세요.
    저같은 처음 그 소리 나왔을 때부터 남편 잡을꺼 같아요 원래 그럴 일도 없는 성향이지만요.

  • 53. 으악
    '22.9.25 10:53 AM (222.103.xxx.107)

    진짜 처남댁 좋아하나보네요;
    천년의 이상형인가봐요;
    귓속말...처남댁도 순식간이고 착하니까 받아줬지 개짜증났을듯.... ㅠㅠ

  • 54. 자존감
    '22.9.25 10:55 AM (223.33.xxx.87)

    제옆에 남편 남편옆에 올케가앉았는데 그쪽으로몸을돌려서 술따라주고 제잔도 비었는데 그담에 따라줄지알았는데 둘이만 건배하더라구요
    더이상 옆에못앉아있겠어서 전 자리에서 일어났구요 그말을이번에하니 손님이라 챙겨준거라고
    앞으로 너땜에 불편해서 말이나하겠냐고
    휴우

  • 55.
    '22.9.25 10:58 AM (112.163.xxx.181)

    원글님 댓글보니 남편분 짝사랑 중이시네요.
    날잡아 따끔하게 정신차리라고 경고하셔야겠어요. 외간여자도 절대 안되지만 어디 처남댁에 마음을 주나요??

  • 56. 자존감
    '22.9.25 10:58 AM (223.33.xxx.87)

    여직살면서 음식보면서 누가좋아하는건데 라고 말하는것도 첨들어봤어요
    남들한텐 자상한성격이긴해요

  • 57. ..
    '22.9.25 11:02 AM (118.235.xxx.113)

    귓속말이라구요?
    원글님 평소 남편때문에 속 썩으셨을듯..

  • 58.
    '22.9.25 11:04 AM (124.54.xxx.37)

    친정모임 하지마세요 느무싫다 점점..ㅠㅠ

  • 59. 자존감
    '22.9.25 11:07 A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맞어요
    친정모임하기시러요
    제가 주방일하면 저를도와야하는데
    올케는 밖에서 정리를해요
    남동생은 늦잠을자니 자기네물건챙기려고하나보다하지만 형부 남편 올케 이렇게 정리를 매번하죠

  • 60. 처남댁은
    '22.9.25 11:15 A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 때메 시댁 모임 싫을 듯;;
    저희 남편은 평소 처남댁이랑 말도 몇 마디 안하는데;;
    주책바가지;;;

  • 61. 미친
    '22.9.25 11:17 AM (211.244.xxx.70)

    처남댁을 좋아하네요
    귓속말을 한다구요?222222222222222

    격한 표현 죄송하지만
    남편분 가지가지하는 등신 꼴값입니다....

  • 62.
    '22.9.25 11:19 AM (39.7.xxx.158) - 삭제된댓글

    왜 남의 아내 처남댁을 식구도 아닌데 저럴까요?
    응큼하고 구렁이같은 샏퀴네요.
    흑심 아님 잤을까요? 초남을 아주 우습게 보나보네요.

  • 63.
    '22.9.25 11:23 AM (223.33.xxx.130)

    원글 이 여자 등신이네 어디 병신 같은걸 델고 살면서 자존감 타령이야 아우 고구마

  • 64.
    '22.9.25 11:23 AM (39.7.xxx.158) - 삭제된댓글

    남의 아내 처남댁을 식구도 아닌데 저럴까요?
    응큼하고 구렁이같은 샏퀴네요.
    흑심 아님 잤을까요? 처남을 아주 우습게 보나보네요. 올케도 뭔가 여지를 줬으니 저러는 건지도...

  • 65. . .
    '22.9.25 11:39 A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나이들고 안이쁜 마누라와 살다가
    젊고이쁜 처남댁 들오니 반햇나보네요
    조심하세요 사고터질지도..
    남편 하는말이나 행동이 심상치않네요

  • 66. 남편미친놈
    '22.9.25 11:43 AM (118.235.xxx.69)

    아무리 생각해도 그 남편놈 비정상 맞아요.
    앞으로는 올케랑 동석할일은 되도록이면 안만드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아내가 좋아하는건 관심도 없으면서
    처남댁이 좋아한다는 말을 세번이나 언급한다는건 진짜 많이 이상합니다.
    남편이 처남댁한테 무슨 마음을 품었는지,, 어우 생각만해도 징그럽네요.

  • 67. ㅁㅇㅇ
    '22.9.25 11:45 AM (125.178.xxx.53)

    헐 귓속말이라니

  • 68. ㅇㅇ
    '22.9.25 11:58 AM (106.101.xxx.222)

    당장 이혼하실거 아님
    그등신 계속 데리고 사셔야되니
    원글님이 여우가 되셔야해요.

    처남댁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나이많아지고 마음허하니
    그등신이 잘해주는
    어린여자에게 정신 나간거고요,
    앞으로ㅈ남동생 내외와 여행이나
    같이 만날자리 만들지 마시고

    그놈에게 사랑을 갈구하며 울적해차지마시고
    전략적으로 생각하시고
    친정식구기분도 보호해주세요.

  • 69. ㅡㅡ
    '22.9.25 12:03 PM (106.101.xxx.5)

    당장 이혼하실거 아님
    그등신 계속 데리고 사셔야되니
    원글님이 여우가 되셔야해요.

    처남댁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나이많아지고 마음허하니
    그등신이 잘해주는
    어린여자에게 정신 나간거고요,
    앞으로ㅈ남동생 내외와 여행이나
    같이 만날자리 만들지 마시고

    그놈에게 사랑을 갈구하며 울적해차지마시고
    전략적으로 생각하시고
    친정식구기분도 보호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장 현실적인 댓글이네요

  • 70. 원글보고
    '22.9.25 12:04 PM (223.39.xxx.159)

    저렇게 말하는 남편도 있구나..
    원글님 귀속말 댓글보고
    미쳤나!!!!!
    이해불가네요
    처남댁 입장에서는 징그러울듯

  • 71. ㅇㅇ
    '22.9.25 12:17 PM (125.179.xxx.164)

    처남댁은 무슨 죄 ㅠㅠ
    소름끼치네요.

  • 72. ㅇㅇㅇ
    '22.9.25 12:19 PM (61.85.xxx.94)

    귀속말 ㅋㅋㅋ 남편 끼부리는거 장난없네요 유후

  • 73. 헐헐
    '22.9.25 12:37 PM (118.33.xxx.37)

    귓속말이라니 넘 싫겠다 처남댁
    주책바가지 ᆢ
    젊고 이쁘다니 반했군요 ㅠㅠ

  • 74. 참나
    '22.9.25 12:52 PM (117.110.xxx.203)

    처남댁에 관심있구만

    짝사랑하냐벼

  • 75. 대박
    '22.9.25 1:32 PM (122.36.xxx.85)

    귓속말이요?
    설마 귀에 대고 한건.아니고, 가깝게 속삭인정도겠죠?
    그것도 보통일은 아니에요.

  • 76. 와...
    '22.9.25 1:33 PM (121.125.xxx.191)

    머릿속에 온통 처남댁 생각인 게
    무의식 중에 계속 입밖으로 튀어나온 거네요.
    원글님도 본능적으로 그 속마음을 느끼니 기분 더러워 화를 낸거고요.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동생네와 만날 일을 막거나 최소한으로 줄이세요.
    큰 일 나겠어요.
    올케는 무슨 날벼락이래요??

  • 77. 이건
    '22.9.25 1:35 PM (122.36.xxx.85)

    열등감이 아니라.
    남편이 주책바가지.푼수. 추한짓거리 하고.있는거에요.
    미쳤나봐.
    남동생은 이런거 전혀 눈치 못챘을까요?
    기분 더럽겠네요.
    남편 단속 확실히 시키세요.
    이러다 다같이 어색하고 불편해집니다.

  • 78. 어머
    '22.9.25 3:06 PM (83.95.xxx.218)

    왠일…처남댁 좋아하는 걸 지가 왜 기억하고 입밖으로..것두 아내한테? 이건 뭐…ㅂ ㅅ 짓인데요. 가루가 되도록 혼내세요. 그것말곤 방법 없고 아니면, 입을 고기로 막으세요. 상상하기도 듣기도 싫으네요. 으.

  • 79. 소나티네
    '22.9.25 3:32 PM (59.23.xxx.202)

    당장 이혼하실거 아님
    그등신 계속 데리고 사셔야되니
    원글님이 여우가 되셔야해요.

    처남댁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나이많아지고 마음허하니
    그등신이 잘해주는
    어린여자에게 정신 나간거고요,
    앞으로ㅈ남동생 내외와 여행이나
    같이 만날자리 만들지 마시고

    그놈에게 사랑을 갈구하며 울적해차지마시고
    전략적으로 생각하시고
    친정식구기분도 보호해주세요.

    이 글 멋짐

  • 80. 처남댁 알면
    '22.9.25 5:04 PM (110.11.xxx.240) - 삭제된댓글

    기분 더러울듯요

  • 81. 꼴값하네요
    '22.9.25 5:12 PM (217.149.xxx.139)

    처남댁에 귓속말이라니.
    아주 발정난 미친개네요.
    처남댁은 진짜 토나오겠어요.

  • 82. 이글 읽고나니
    '22.9.25 5:20 PM (82.207.xxx.171)

    울 엄마 막내동생의 11살 어린부인 그니까 울 엄마랑은 17살 차이나는 올캐가 그렇게 우리 아버지한테 상냥하고 나긋나긋하고 우리 아버지가 무슨 말만하면 어쩜 그렇게 모르는게 없으세용~ 하니 아버지는 그 올캐만 오면 양복입고 향수뿌리고..
    엄마한테는 항상 짜증만 내고 틱틱거리다가도 그 분이 어면 완전 딴사람.. 진짜 별꼴이예요 남자들

  • 83. ^^
    '22.9.25 5:55 PM (223.62.xxx.183)

    원글님ᆢ토닥토닥~~
    님 남편분이 서운하게 한거로ᆢ

    이와중에 '세컨하우스'~급 부럽네요

  • 84. ???
    '22.9.25 5:56 PM (121.166.xxx.61)

    불편해서 말이나 하겠냐고요?
    원래 처남댁과는 말 섞을 일이 별로 없어요. 뭘 손님대접은...
    추하다 추해..
    친정식구들 보기 창피하니 때와 장소좀 가리라고 하세요.

  • 85. ...
    '22.9.25 6:04 PM (112.155.xxx.195)

    아스퍼거같아요
    상대방감정 공감 못하는
    진짜 이상해요
    막 패주고 싶은 충동이ㅠㅠ
    깐죽거리는거잖아요

  • 86. ...
    '22.9.25 6:14 PM (58.234.xxx.222)

    처남댁이 이쁜가요?

  • 87. 처남댁을
    '22.9.25 6:15 PM (211.114.xxx.107)

    짝사랑 하는가 봐요. 한번은 몰라도 세번이나 계속 말하는건 너무 이상하네요.

  • 88. ㅡㅡ
    '22.9.25 6:33 PM (223.38.xxx.67)

    댜부분 처남댁 얘긴 안 하지 않나요??
    저희 남편은 먼저 언급한적이 한 번도 없네요
    처남댁이 뚱뚱하고 못 생기긴 했어요;;

  • 89. nn
    '22.9.25 7:19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처남댁에 관심있네요
    주챡바가지

  • 90. 지혜
    '22.9.25 7:39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이런싸움도 지혜로워집니다
    처남댁에 관심 많아?
    이상하네~ 등등으로 다시는 그런 실언을 못하게해야죠
    아님 나도 좋아해~ 라든가
    그러게 한국사람중 삼겹살 싫어하는 사람 있나? 다 좋아하지!!
    하든가 해야죠
    어쨋든 내사람이니 ㅠㅠ

  • 91. 다시는
    '22.9.25 7:48 PM (223.38.xxx.67)

    미친 말 안 나오게 그 자리에서 올케에게 전화해서
    자기 잘 익은 삼겹살 좋아해? 울남편이 그러네~?^^ 하세요
    미친놈이 방방 뛰면 왜? 당신이 자꾸 말 하길래 나도 생각나서
    전화한건데!!!! 지롤해주세요.
    어디 감히 처남댁에 흑심 품나요 변태시키

  • 92. 차라리
    '22.9.25 7:56 PM (211.250.xxx.112)

    내동생 와이프 관심있냐고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미친거 같은데요

  • 93. ...
    '22.9.25 8:23 PM (211.186.xxx.27)

    계속 그렇게 굴면 확 이혼해서 처남댁 볼 일 없게 해준다고 해버리세요. 뭐래 진짜~~

  • 94. 처남댁이
    '22.9.25 8:24 PM (1.224.xxx.239)

    착하고 이쁜가봄
    만나면 남편한테 잘해줬나봄

  • 95. 가벼운 남자
    '22.9.25 8:25 PM (61.105.xxx.165)

    그정도면 친정식구들 다 눈치챘겠는데
    당사자는 모르고 있고
    그 배우자는 자존감이 낮니 열등감이니 하며
    외면하며 내탓이오.하고 있는 상황

  • 96. 저도요
    '22.9.25 8:41 PM (223.39.xxx.235)

    당장 이혼하실거 아님
    그등신 계속 데리고 사셔야되니
    원글님이 여우가 되셔야해요.

    처남댁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나이많아지고 마음허하니
    그등신이 잘해주는
    어린여자에게 정신 나간거고요,
    앞으로ㅈ남동생 내외와 여행이나
    같이 만날자리 만들지 마시고

    그놈에게 사랑을 갈구하며 울적해차지마시고
    전략적으로 생각하시고
    친정식구기분도 보호해주세요.


    이 댓글 넘 현명하시네요

  • 97.
    '22.9.25 9:04 PM (116.37.xxx.63)

    미친×
    처남댁이면 얼마나 어렵고 먼 사이인데ᆢ

    우리집에도 하나 있어요.
    마누라 하는 건 다 별로고
    처남댁이 하는 건 다 좋아보이는 넘.
    찌질함의 극치에요.
    보다 못해 싸우게 되면
    질투라는 오해받을까봐
    그냥 입닫고 귀닫습니다.
    평생을 가족보다는 남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 98. ..
    '22.9.25 9:04 PM (118.46.xxx.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약올리고 자극할려고 일부러 저러는거 같은데요 ㅜㅜ
    주변에 보면, 여자가 조건은 더 좋은데,,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커플들보면,,
    남자들이 여우같아서,, 모든 여자들이 딱. 싫어하는 저런 행동을 해서, 여자의 관심과 집중을 얻으려하는것 같아요.

    남편이 상여우네요;;

  • 99. 일부러
    '22.9.25 9:26 PM (175.193.xxx.206)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면 좀 이상하긴 하네요.

  • 100. .....
    '22.9.25 9:58 PM (175.117.xxx.126)

    처남댁한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네요...
    귓속말이라니...
    시아주버님이 저한테 귓속말 하면 이건 뭐지???? 싶을 듯요 ㅠ
    살짝 소름끼치는데 ㅠㅠ

  • 101. 자존감
    '22.9.25 10:05 PM (218.209.xxx.181)

    문제는 올케가 울남편을좋게봐요
    항상좋은말을 해주죠
    아침에 남동생은 술취해늦잠자면 전날먹은걸 치우는데 주방에서 일하는 저랑있는게아니고
    항상 밖에 짐치우는 남편과 형부와 올케가 같이하죠 물론자기네 짐챙기려고하나부다하지만
    항상 요리해주는 남편에게 부럽다며 호의적으로 둘이대화를 자주해요

  • 102. 자존ㄱㅁ
    '22.9.25 10:07 PM (218.209.xxx.18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82263

    이글이 전에 속상해서 썻던글이에요
    다른자리도 있는데 굳이 옆에앉아요

  • 103. 세상에
    '22.9.25 11:25 PM (221.151.xxx.199)

    그집에 어른들은 없는거죠
    죄송한데
    천하상놈이네요

  • 104. ....
    '22.9.25 11:30 PM (72.203.xxx.115) - 삭제된댓글

    올케도 참 별로네요. 형부도 있는거면 본인보다 나이 많은 시누 남편이 둘 있는건데 보통 그런 자리 좀 피하지 않나요? 그냥 시누랑 정리하지 굳이 시누 남편들과 함께 있지 않을거 같은데...
    님 남편도 모지리에 올케도 평범한 성정은 아닌듯하니 친정 모임 자체를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105. ...
    '22.9.25 11:39 PM (1.235.xxx.28)

    쓰신 글로만 보면 남편이 올케를 여자로 보고 호감있는건 맞아 보여요. 어휴
    되도록이면 만남을 피하셔야겠어요.

  • 106. 어머머머
    '22.9.25 11:41 PM (125.183.xxx.190)

    흉칙하네요
    남편도 진짜 추접스럽고 그 올캐라는 여자도 좀 보통내기는 아닌듯요
    둘이 미친 남녀같아요
    얼마나 어렵고 예의를 갖춰야하는 사인인데도 둘이 하는 짓거리가 보통은 아니네요

    지성인이면 내가 하는 언행으로 상대방이 불편하고 기분나쁠수있는것까지 파악하는게 기본이죠
    앞으로 두 가족이 만나는 모임은 갖지말고 적당히 핑게대고 멀리하세요
    꼭요

  • 107. 당연히
    '22.9.25 11:45 PM (125.178.xxx.135)

    젊고 이쁜 처남댁에게 맘이 가는 거죠.
    자꾸 생각나니 말하는 거고요.

    어이구, 징그러워라.
    아주 1차원적인 남편이네요.

    앞으로 자리 만들지 마시고

    지난 번과 이번 것까지 딱 집어서 님 감정 얘기하시고
    이혼할 것 아니면 앞으로 절대 얘기하지 말라고 세게 나가세요.

  • 108. 불륜방지위원회
    '22.9.26 12:29 AM (112.214.xxx.10)

    세상에 별별일 다 일어납니다.
    둘사이 의심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조심차원에서 같이 하는 자리 최대한 자제 시키세요.

  • 109. ㅅㅅ
    '22.9.26 5:31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완전 이상해요. 아니 멍청해요.
    부인앞에서 할말 안할말 구분도 못하고
    잘못했으면서 적반하장이 초딩수준
    크게 한번 혼나야될듯..

  • 110. 그러니까
    '22.9.26 7:46 A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결혼의 조건 중 대화가 통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
    결혼 생활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여기서 여자, 남자 스펙으로 누가 아깝네 누가 손해네..
    정녕 중요한 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가열차게 타투는 거 보면
    웃기더라고요

  • 111. 처남댁
    '22.9.26 8:14 AM (211.40.xxx.250)

    그러니까 한번은 얘기할 수 있다쳐도
    세번씩이나 얘기한 건 무의식 저 너머에
    처남댁을 좋아한다던지
    고기먹는 중에 처남댁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던지...
    충분히 기분나쁜 일인데..
    모르는 남편시키가 웃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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