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른들이 생각하는 정많다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www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22-09-23 14:10:44
전 참 어딜 가서 누굴 만나도 참 정이 많으세요 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근데 오늘도 성당 모임에서 
어떤 할머니께서 참 정 많다 하시네요 
좋은 말이겠죠?ㅠㅠㅠㅠ
IP : 1.254.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3 2:12 PM (222.117.xxx.67)


    좋은말이겠지만
    본인은 힘들지 않나요?
    내일도 아닌데 상대방일에 감정이입 되는거요

  • 2. ...
    '22.9.23 2:13 PM (112.147.xxx.62)

    타인을 신경쓰고 배려하고 챙겨준다는 의미죠 뭐.

  • 3. 할머니 생각에
    '22.9.23 2:14 PM (58.148.xxx.110)

    사소한 거라도 잘 챙겨주고 말도 정감있게 하시나봐요
    칭찬일거예요
    전 좀 개인적이고 냉담한 편이라 ㅎㅎㅎ

  • 4. 다른 말로
    '22.9.23 2:25 PM (124.53.xxx.169)

    인간적이다.
    또는 측은 지심이 많다.
    측은지심과 정은 달걀과 닭 정도 되겠네요.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도 세상에 훈훈하 미담도 또 존재하는게
    원글님 같은 사람이 많아서 일겁니다.
    그거 칭찬이니 님 생긴대로 그대로 쭈욱 사세요.
    참 좋은 일입니다.

  • 5. 할머니께
    '22.9.23 2:31 PM (125.185.xxx.179)

    대꾸 잘해주시고 그러신가보죠
    할머니 칭찬에 뭘 고민하세요

  • 6. ...
    '22.9.23 2:36 PM (222.236.xxx.19)

    칭찬이죠... 상대방한테 배려심도있고 그런 스타일인것 같아요. 할머니이야기에도 공감도 잘하고호응을 잘해주셨나봐요 ..

  • 7. 가슴따듯한
    '22.9.23 2:48 PM (175.208.xxx.235)

    가슴 따듯한 사람이요.
    옆에 있는 사람 잘 챙기고, 아주 간단해요.
    내 옆자리에 누군가가 앉아 있으면 식사는 하셨냐.
    오늘 날씨 추운데 따듯하게 입있냐 등등이요.
    이런 잔잔한 말 한마디가 상대에게 따듯함을 주고 그게 정이죠.
    자판기 커피라도 마시면 옆에 사람것도 뽑아주고요.
    전 친정아빠가 정이 많으셔서 저도 비슷해요.
    옆에 있는 사람 잘 챙깁니다. 뭐 있으면 나눠주고요.

  • 8. 나한테 잘해준다
    '22.9.23 3:04 PM (125.132.xxx.178)

    그냥 나한테 잘해준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장삼이사들의 칭찬을 나의 인격이나 인품, 혹은 심층내면과 연결짓지 마세요.

  • 9. ...
    '22.9.23 3:09 PM (222.236.xxx.19)

    윗님처럼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 보면 정많다 싶어요. 아침에 만났을때 아침은 드셨나 이런 이야기 해주는 사람요...그냥 진짜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같아요 그런 사람들 보면요

  • 10. 쓸데없느 오지랖
    '22.9.23 3:41 PM (123.199.xxx.114)

    뭐 퍼주는거 잘하면 정많다고 하고
    상대가 싫어하는데 자꾸 주면 오지랖이라고 하죠.

    할머니들이 말하는 정은 젊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오지랍이에요.

  • 11. ,,,
    '22.9.23 5:25 PM (121.167.xxx.120)

    말 한마디라도 상냥하게 다정하게 하시나 봐요.
    거기다 나이 많은 분이면 손이라도 잡아 드리면 더 좋아 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176 쳇지피티에게 내일주가전망을 물어봤어요 1 17:30:05 26
1812175 삼성 하닉 인당 수십억 성과금 받는거 증여세 내나요 2 ㅇㅇ 17:25:44 198
1812174 하정우, 네이버 몰래 업스테이지 주식 1만주 받았다...내부자 .. 5 ** 17:22:48 207
1812173 유방암 투병 경험 있으신 분들 질문 드립니다. 2 .. 17:22:31 168
1812172 잇몸에서 썩는 냄새가 나요 6 Pp 17:22:17 407
1812171 간식글 또 지우신거예요? 4 궁금 17:17:21 460
1812170 비오고 나서 공기가 상쾌해요 .. 17:15:50 77
1812169 송지은•박위부부요~ 3 ㅏㅏ 17:13:45 1,133
1812168 미래는 계급사회가 더 콘크리트 장벽이겠네요 2 Umm 17:12:19 355
1812167 딸아이가 스벅 굿즈 다 버리네요 8 흠. 17:11:58 619
1812166 사온 작약 꽃이 빨리 피네요 6 ... 17:07:30 322
1812165 오빠들과의 대화(feat. 중년 남자들) 11 여동생 17:07:26 856
1812164 대박입니다~! 정원오, 서울 전역서 오세훈 앞서(강남도) 19 .. 17:06:51 762
1812163 오윤혜 - "민주당스러움이라는게 장점이 아니에요&quo.. 11 너뭐돼 17:04:18 429
1812162 아니 정용진이 사과 했나요? 4 신세계불매 16:59:44 476
1812161 카톡 머리 엄청 쓰네요 7 .. 16:49:43 1,723
1812160 이토록 쉬운 불매라니 5 역사를알자 16:48:37 1,031
1812159 정원오, ‘철근 누락’ 토론 제안에 거부 24 ... 16:41:19 1,254
1812158 그 무던한 남편도 스벅앱 탈퇴했다는 걸 보니 이번사태 1 .... 16:40:56 529
1812157 덮어씌운 이빨이 벗겨지면 붙일수 있나요? 1 무념무상 16:40:23 267
1812156 이제서야 심심한게 뭔지 알겠네요 4 no99 16:33:45 1,214
1812155 옆집 인테리어 공사 3 ... 16:31:05 709
1812154 사과를 빨리한 이유, 스타벅스 본사와의 관계 13 .. 16:27:24 1,463
1812153 고1학부모님께 뭐라할까요 8 111 16:26:00 601
1812152 예금만 하던 사람이 주식이랑 etf 금 분산하기 시작했는데... 8 에효 16:24:59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