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밖에 나가기가 너무 귀찮고 싫은데 우울증일까요 갱년기일까요

....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22-09-23 10:25:51
저도 모르겠는데 남들이 어떻게 안다고 이렇게 물어보는게
한심하지만 진짜 모르겠어서요

친구 만나기도 귀찮고
그 좋아하던 백화점도 피곤해서 못걸어다니겠고
이쁜옷도 관심이 확 줄었어요
친구도 귀찮고 
어떡하면 좋나요

IP : 119.67.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3 10:30 AM (116.44.xxx.201)

    근본이 게을러서 그럴 가능성이 다분해요
    제가 평생 일 많이하고 바쁘게 살았는데
    원래 게을러서 꼭 필요치 않은 건 잘 안해요

  • 2. 저요
    '22.9.23 10:54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저는 본디 암것도 하기 싫어하고 젊어서부터 하루 24시간 누워 자라고하면 진짜 맘편하게 잘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근데 학교다니고 직장다니고 아이기르고 하다보니
    제 본능을 감추고 겁내 열심히 모든일을 남들보다 더 빠르게 일하거든요. 완벽주의 성향도 있어서..
    하지만 필요없는일은 또 아예 안합니다. 진이 빠져요..
    사람만나는것도 귀찮고 몸은 더 쳐지네요. 저는 이렇게 살다가는 이러다 끝나겠구나싶어 억지로 몸을 일으켜 일을 시작했습니다. 큰돈버는것도 아니지만 일 관련해서 뭐라도 몰두하니 갱년기 정신없이 지나가고 딴생각 안나고 억지로라도 몸 좀 움직여야하고 밖에 나가야하니 훨씬 낫네요.
    목적없는 삶..저같은 종류의 인간에게는 얼추 반 죽음의 의미인듯 합니다. 별거 아닌거라도 목적을 만들어야하는걸 깨달았어요

  • 3. 체력저하가
    '22.9.23 11:30 AM (112.167.xxx.92)

    가장 크고 플러스 우울증 무력증 다 복합인거

    본디 체력이 안타고난 사람이 있어요 전반적으로 기운이 딸리다보니 조용한걸 추구하고 막 쇼핑으로 돌아댕기는 것 자체가 부담백배라 쇼핑하는 날은 진짜 그날 날 잡은거임 사람들과 왁자지껄 떠드는 것도 좋지만 기도 빨려 확 체력소모가 되니까 시간제한을 둔다는 대충 중간에 일어나 내 갈길 감ㅋ

    글고 요즘 온라인으로 다 구입이 되니까 굳히 나돌아 다닐 필요성도 사실 크게 없기도 하고 근데 사람이 조용한 공간을 즐기다가도 훅 치고 고독이 밀려와 정도껏 만날 사람은 만나야되요 사람때문 피곤도 하지만 양날에 칼이라고 즐겁기도 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81 ai 고민상담주의 ... 17:41:37 69
1803080 아이가 친구 입냄새때문에 같이 앉을수가 없데요.. 5 어린이 17:34:55 534
1803079 승려나 할 걸 8 17:34:37 263
1803078 이스라엘, 구급차 드론타격.. 3명 사망 7 ㅠㅠ 17:31:38 501
1803077 진짜 제미나이가 친구 몫을 하네요. 9 친구 17:22:00 670
1803076 노후 건보료 폭탄피하려면 8 ㅗㅗㅎㄹ 17:20:38 1,001
1803075 이재명 대통령 괴롭히지 맙시다 21 17:18:42 394
1803074 검찰 드디어 반응 나옴. JPG 17 다시는보지말.. 17:16:40 1,105
1803073 부부 모두 복지 좋은 회사를 다니는게 3 ㅇㅇ 17:16:12 541
1803072 당근에 고기 먹는 여자들이라는 6 ㅇㅇ 17:13:31 614
1803071 그랜져 하이브리드 2 미키 17:11:43 319
1803070 비싼화장품을 처음 발라봤는데, 착각일까요? 5 비싼화장품 17:09:28 666
1803069 주식 리딩방 경험담 6 ........ 17:06:23 929
1803068 방금 bts 아리랑 로고 전범기 같다는 글 2 ... 17:01:51 950
1803067 국가장학금 저번에 10구간 나왔으면 이번에도 5 국가장학금 17:00:46 455
1803066 탤런트 이미숙 체중 50 미만이겠죠 3 체중 16:58:01 979
1803065 정청래가 신천지와 연관이 있다는 말이 자꾸 나오는데 27 ㅇㅇ 16:54:58 816
1803064 "옆자리 동료가 부모 돈으로 집샀대요” 제보 봇물 20 ㅇㅇ 16:51:44 2,398
1803063 박은정 의원님 페이스북 9 ... 16:51:23 784
1803062 이제 미숙아 낳으면 갈곳 없어질듯 5 뺑뺑 16:51:00 1,023
1803061 아파트에서 빌라오는 경우 3 ㅁㄵㅎㅈ 16:50:04 759
1803060 부분교정 조건 봐주시겠어요? 2 고민증 16:49:34 193
1803059 닥터신 재미있나요? ........ 16:48:03 243
1803058 공개수업 총회 부담스러워요.. 9 .. 16:37:28 1,144
1803057 종합특검, '김건희 무혐의' 이창수·조상원 출국금지 11 집중 16:36:31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