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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하는 곳이 지겨워요

조회수 : 4,140
작성일 : 2022-09-21 19:17:59
3년째 주말 빼고 매일 걷기 하러 등산코스와 공원이 같이
있는 곳을 가다보니 지겹기도 하네요
다른 장소는 마땅한 곳이 근처에 없어서 요즘은
매일 가도 좋던 산도 싫증이 났어요
게다가 가끔 뱀도 보여서ㅠ
운동하기도 싫고
여러 이유로 운동에 고비가 오면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IP : 223.38.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내운동으로
    '22.9.21 7:18 PM (211.250.xxx.112)

    바꾸면 되죵
    지금 마운틴클라이머 동작 연습중이예요^^

  • 2. 새로운
    '22.9.21 7:19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코스 개발.
    저도 그래서 뒷 산, 마을버스 타고 가는 한, 한강, 체육관 트랙 등 돌아가며 기분따라 선택해요.

  • 3.
    '22.9.21 7:23 PM (58.140.xxx.234)

    3년 대단하셔요! 저는 제 성향에 맞춰 도심으로 걸어요 카페나 서점 뭐 이런곳…근데 이것도 너무 다니니 지겨워서 최근에 버스타고 좀 나가서 거기서 걸어요^^ 살짝 타협하니 재미있네요 ~

  • 4.
    '22.9.21 7:23 PM (121.167.xxx.120)

    우리 동네 뒷산은 출구가 4-5개 돼요
    지겨우면 다른 출구로 갔다 다른 출구로 내려 오기도 하고 완만하게 올라가는 코스도 있고 경사지게 오르는 곳도 있어서 덜 지루해요

  • 5. ..
    '22.9.21 7:24 PM (49.170.xxx.117)

    3년 동안이나 대단하시네요.
    차타고 나가셔서 다른 동네 걷기해보세요

  • 6.
    '22.9.21 7:4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일주일째 집에서 쉬고 있는데 오늘 걷기하느라
    3시쯤 나가 봤어요
    이천 도자기축제장을 향해 농로를 따라 걸으니
    햇볕이 뜨거워도 한여름같지 않아 걸을만 해요
    유홍초 군락엔 자디잔 빨간 유홍초꽃들이 피고
    개망초꽃 닮은 백공작이라는 이름의
    미국 쑥부쟁이꽃들이 하얗게 피어 정말 예뻐요
    갈대꽃도 피어나고 억새꽃도 피고
    호박도 올망졸망 달리고 코스모스도 피고
    갈대 습지엔 오리들이 수십마리 찾아왔네요
    매일 다녀도 싫증 안날것 같은 길이에요
    집에서 40여분 걸리는 거리.
    게을러 맨날 집안에서만 뒹굴거렸는데
    종종 나와 걸어야겠어요

  • 7. ...
    '22.9.21 7:47 PM (106.101.xxx.25)

    코스가 지겨운게 아니라 운동 권태기인가요?
    사실 외부코스는 계절마다 달라져서 지겹지는 않던데요
    아예 운동 종목을 바꿔보세요
    실내 자전거나 달리기, 경보, 아예 다른 운동으로...

  • 8. ..
    '22.9.21 7:53 PM (175.114.xxx.138)

    저도 걷는게 넘 힘들어서 집에서
    많이 움직이고 있어요

  • 9. ..
    '22.9.21 10:48 PM (175.116.xxx.85)

    버스 타고 옆 동네 다른 공원 가세요. 아님 호수 있는데 찾아가거나 성곽이나 고궁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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