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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암 수술 하신 친정엄마 입맛이 없으신데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22-09-20 12:27:44
수술받으신지는 두달이 넘으셨어요.. 체중도 많이
빠지시고 일단입맛이 없으시고 많이 못드시니 더
그러신데 어쩔땐 조금이나마 드시는데 요사이 또
입맛이 없다고 못드시네요ㆍ연세도 있으시니(79세)
더 그러신지.. 병원서 입맛돌게 하는 약도 처방받아
드셔도 썩 효과도 없구요..
이럴때 어떡게 해드려야 할까요?
육식도 안좋아하세요.. ㅜ
IP : 121.155.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스로
    '22.9.20 12:29 PM (110.70.xxx.194)

    드실려고 해야해요.
    시어머니 보니 저식들이 애면글면하니
    더 안드시더라고요. 관심이 좋으셨던것 같아요

  • 2. .....
    '22.9.20 12:53 PM (24.196.xxx.102)

    암병동 당담의사에게 가정간호 신청하여 처방받으시면
    간호사가 일정간격(예, 2주 한번)으로 집에 와서 영양수액 놔주는 것 있어요.
    비용은 1번 방문에 5천원 약간 넘는 소액이라(근처내과의 경우 7만-10만 정도), 큰 도움이 되요.
    당연히 식사도 잘 챙겨드려야겠지만, 어차피 잘 못드시니까...

  • 3. 낮달
    '22.9.20 1:39 PM (203.100.xxx.203) - 삭제된댓글

    항암 환자들 입맛돌게 하는 약 있대요
    어제 게시판에서 봤는데... 약 이름 기억 안나네요^^;;

  • 4. 초기암에
    '22.9.20 2:09 PM (14.32.xxx.215)

    항암도 안하시는데 저러면 정신적인 문제죠
    받아줄 여력있으시면 받아주시고
    아니면 딱 잘라서 말하세요
    심각한 상태도 아닌 암 가지고 자리보전 할거면 알아서 하시라구요
    수술하셨으니 십년은 더 사실텐데 왜 저래요 ㅠ

  • 5.
    '22.9.20 4:25 PM (112.144.xxx.3)

    죽 좋아 하시면 녹두죽 끓여 드리세요
    팥죽 호박죽 등 부드럽게 넘어 가요
    어머니 드시고 싶어하는 음식 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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