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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듯 옷을 샀어요

... 조회수 : 5,606
작성일 : 2022-09-20 10:47:04
자기전 불꺼놓고 채널 돌리다가 
모 방송사 홈쇼핑 제이슨우 원피스를 깔별로 홀린듯 샀는데 이놈의 홈쇼핑이 얼마나 빠르던지 --
일요일 밤 자정...그러니까 월요일 오전 12:30분에 결제를 했는데
당일 오후 도착해버리는 바람에 배송까지 24시간도 안걸려서 취소할 새도 없었네요 --
하...모델들이 입었을때는 참으로 우아한듯 분위기 있어 보이더니 거울앞에 넌 누구....
퍼석퍼석하게 누렇게 뜬 얼굴에 버석버석해 보이는 검은색 긴 푸대자루가........
척박한 환경에 감성까지 메말라 찌들어 보이는 신대륙 청교도 여인네는 누구 ....
ㅠ.ㅠ 내 몸뚱이를 탓해야겠죠.
IP : 121.65.xxx.2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하하
    '22.9.20 10:49 AM (116.46.xxx.87)

    신대륙 청교도 여인네~~
    어떤 느낌인지 바로 알겠네요~~^^

  • 2. 반품
    '22.9.20 10:49 AM (223.62.xxx.13)

    반품 하시면 되요~~

  • 3. 커피한잔
    '22.9.20 10:50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자신을 학대하세요.
    이미 주문해서 온 옷 예쁘게 입으세요.
    누렇게 뜬 얼굴이라면 피부과에 가서 시술이나 관리라도 받으시고요,
    그것마져 여건이 안 되면 자체적으로 관리도 하시고요.
    마음이 가난해보입니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운동도 하시고요.

  • 4. 진순이
    '22.9.20 10:53 AM (112.160.xxx.75)

    ㅎㅎㅎ
    저도 홀린듯 사서 반품하며 비용들고
    세탁해보니 물빠지고
    큰 경험 후조심하고 있어요

  • 5. 나비
    '22.9.20 10:57 AM (124.28.xxx.115)

    글을 너무 맛깔나게 잘 쓰시네요.
    홀린듯 읽어 내려 갔어요.
    아우~ 잘 쓰신다.

  • 6. 저도
    '22.9.20 11:04 AM (106.101.xxx.202)

    저도 그 방송 보고 좀 홀리긴 했는데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전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좀 빠져들었어요.

  • 7. 말해모해요
    '22.9.20 11:06 AM (115.93.xxx.237)

    말빨에 그냥 속는거죠.
    특히나 홈쇼핑 옷은 ㅋㅋ

  • 8. 혹시
    '22.9.20 11:08 AM (125.176.xxx.133)

    풍금을 잘 칠것같은 느낌인가요
    제가 최근에 본 옷인가 해서요

  • 9. ...
    '22.9.20 11:11 AM (222.121.xxx.45) - 삭제된댓글

    홈쇼핑 좋은점은 반품이 잘된다는거.
    반품하면 또 바로 가지러 오더군요.

  • 10. ....
    '22.9.20 11:13 AM (121.65.xxx.29)

    풍금을 잘 칠것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뭡니까 정말 ㅋㅋ네 맞아요. 앞섶에 단정하게 주름이 길게 잡혀 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기럭지는 괜찮은데 몸매가 영 안되네요. 뼈만 있는 체형들이 입으셔야 할듯.

  • 11. 포로리
    '22.9.20 11:17 AM (222.101.xxx.189)

    https://www.11st.co.kr/products/4888332010?gclid=CjwKCAjwpqCZBhAbEiwAa7pXeSw4a...

  • 12.
    '22.9.20 11:18 AM (59.13.xxx.53)

    홀린듯 사죠 보통 ㅠ

  • 13. 포로리
    '22.9.20 11:32 AM (222.101.xxx.189)

    위에 원피스 맞나요? ㅎㅎ 풍금을 잘칠것 같은 청교도 느낌 있어요 ㅎㅎㅎㅎ

  • 14. ..
    '22.9.20 11:35 AM (118.221.xxx.136)

    ㅋㅋㅋ 웃겨요

  • 15. 하하하
    '22.9.20 11:36 AM (39.118.xxx.118)

    원피스 실체를 보니 원글님이나 댓글님표현이 다 찰떡이네요^^
    풍금을 잘 칠것같은 청교도너낌.

  • 16.
    '22.9.20 11:43 AM (118.221.xxx.13)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저런 스타일 옷 입으면 청교도너낌이에요?
    큰일이네 ㅎ

  • 17. 근데
    '22.9.20 11:45 AM (211.105.xxx.145)

    원피스는 이쁜데...

  • 18. 쓸개코
    '22.9.20 11:46 AM (14.53.xxx.108)

    다들 표현을 왜이리 재밌게 하시나요.ㅎㅎㅎㅎ

  • 19. 괜찮은데요
    '22.9.20 11:52 AM (188.149.xxx.254)

    검정색 원피스 하나 있으면 꽤 요긴하게 잘 쓸거에요.
    나잇대 있잖아요..
    목에다가 멋진 스카프를 메준다던가 밝은색 짧은 가디건을 걸친다던가 하면 이쁠거 같네요.

  • 20. ㅇㅇ
    '22.9.20 12:01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ㅋㅋㅋ반품하심 됩니다ㅋㅋㅋㅋ
    지에스옷 별로던데 사지 마세요 ㅋㅋ왜 깔별로 ㅋㅋㅋ
    지에스는 맨날 저렇게 카라달린 촌스런 원피스만 내놓더라구요

  • 21. 이뻐요
    '22.9.20 12:22 PM (203.237.xxx.223)

    무난하고, 너무 단정하긴 하지만, 아무데나 입고 다니기 편할 거 같고
    전 바스락거리는 천이 좋더라구요.
    엄청 고급져보이지는 않지만, 싸구려 느낌 없고.. 무난무난

  • 22. 직접
    '22.9.20 12:31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안보고 산 물건이라 반품해도 다 이해해줘요

  • 23. 잘될거야
    '22.9.20 12:41 PM (123.212.xxx.84)

    신대륙 청교도 여인네
    풍금을 잘 치게 생긴
    ㅋㅋㅋ
    표현력들이 기가 막히십니다
    바로 상상 가능하게끔 ㅋㅋㅋ

  • 24. 우리
    '22.9.20 12:53 PM (210.96.xxx.10)

    우리에겐 반품 찬스가 있지 않습니까?
    입어보고 홀린 너낌이면
    무족권 반품 고고

  • 25. happy12
    '22.9.20 1:37 PM (49.170.xxx.96)

    아 ㅋㅋㅋ웃었네요 ㅋㅋㅋ

  • 26. ㅋㅋㅋ
    '22.9.20 3:30 PM (119.69.xxx.167)

    링크해주신거 열어보고 터졌어요ㅋㅋㅋㅋㅋ

  • 27. 풍금
    '22.9.20 6:23 PM (221.147.xxx.176)

    링크 열어보고 빵 터짐
    표현이 찰떡이에요
    풍금,청교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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