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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을 고분고분하게 하지않아요

사위 조회수 : 3,546
작성일 : 2022-09-20 09:17:57
사위가 버릇처럼 말을 받아칩니다 예를들어 좋은동네에서 오래 잘 살으란말에도 자긴 그럴생각없다면서 말대꾸를 따박따박해요 내자식이 아니니 뭐라할수도없고 그런상황이네요 성숙하지않은 느낌입니다
IP : 124.50.xxx.13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0 9:19 AM (68.1.xxx.86)

    누구 얘기에요? 며느리, 사위, 조카? 잔소리 줄여요

  • 2. 말을
    '22.9.20 9:20 AM (123.199.xxx.114)

    이거 먹어라
    왔나
    반갑네
    잘가게 이말만 하세요

  • 3. ...
    '22.9.20 9:21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딱히 고분할 이유도 없긴한데
    싸가지없긴 하네요.

  • 4. 어디싸가지
    '22.9.20 9:21 AM (125.136.xxx.127)

    어디에서 배운 버르장머리랍니까.

  • 5. 요즘
    '22.9.20 9:21 A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며느리들도 안참고 따박따박 할말 다 하는데
    하물며 사위가 네네네 할까요.
    그런가보다.. 하고 알아서 잘 살라고 하면 되지 불필요한 소리 해서 서로 감정상할 일을 만들지 않는게 좋겠네요.

  • 6. ......
    '22.9.20 9:22 AM (180.71.xxx.78)

    그냥 말을 하지 마세요
    말끝마다 그러면 기분상하죠
    첫째는 그런 성향이고
    그런 성향이라 하더라도 어려운 직장 상사등에게는 안그럴텐데
    처가가 어렵지는 않은가봐요.

    그냥 그렇구나 해야지 어쩌겠어요

  • 7. ...
    '22.9.20 9:24 AM (112.220.xxx.98)

    어른이 하는 덕담에 저런 싸가지없는 소리를 따박따박
    앞으로 얼굴 볼일을 만들지 마세요
    오라고 하지도 말고요
    지들이 찾아오면 말 최대한 섞지않기

  • 8. 그런데
    '22.9.20 9:25 AM (59.6.xxx.68) - 삭제된댓글

    어른들 보면 본인이 어른 입장인거 확인시키려고 덕담인척 어른이 아랫사람에게 필요도 없고 별로 영양가없는 말 하는 경우가 많아요
    너희들 뭐뭐 하라는 식으로 점잖은 오지랖이며 참견같은 말이요
    한두번이면 몰라도 버릇처럼 그러면 듣기 안 좋아요
    그냥 꼭 필요한 말만 하세요
    상대방도 본인 입장에서나 아래 연배지 같은 성인이면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은 환영받지 못하죠

  • 9. ㅇㅇ
    '22.9.20 9:25 AM (133.32.xxx.15)

    ㅋㅋ 아니 어디서 살으라마라 하는사람이 선넘는건 아니고요?

  • 10. ....
    '22.9.20 9:25 AM (211.217.xxx.233)

    농담이나 주고 받아야겠네요. ㅠㅠ

  • 11. ㅇㅇ
    '22.9.20 9:26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장모한테 쌓인게 있나보죠.
    며느리도 시모한테 쌓이면 맞받아치잖아요.
    속으로 사이다라고 할지도...

  • 12. 고분고분하지
    '22.9.20 9:26 AM (59.6.xxx.68)

    않다니… 벌써 나보다 어린 사람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드러나는 표현이네요
    어른들 보면 본인이 어른 입장인거 확인시키려고 덕담인척 어른이 아랫사람에게 필요도 없고 별로 영양가없는 말 하는 경우가 많아요
    너희들 뭐뭐 하라는 식으로 점잖은 오지랖이며 참견같은 말이요
    한두번이면 몰라도 버릇처럼 그러면 듣기 안 좋아요
    그냥 꼭 필요한 말만 하세요
    상대방도 본인 입장에서나 아래 연배지 같은 성인이면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은 환영받지 못하죠

  • 13. ㅇㅇ
    '22.9.20 9:27 AM (122.35.xxx.2)

    장모한테 쌓인게 있나보죠.
    며느리도 시모한테 쌓이면 맞받아치잖아요.
    욕은 배 뚫고 안들어 온다고 배웠나 보죠.

  • 14. 근데 좀
    '22.9.20 9:28 A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신선하네요.
    자게에서 사위 흉을 보게 될 줄이야...
    장서갈등 늘어난다더니 정말인가봐요.

  • 15. ㅇㅇ
    '22.9.20 9:28 AM (133.32.xxx.15)

    원글이 시모면 돈이나 보태주고 그런말하라고 항상 말로 착한척 떼운다고 욕 엄청 먹으셨을 겁니다

  • 16. 좋은동네에서
    '22.9.20 9:29 AM (121.190.xxx.146)

    좋은 동네에서 오래 살으라니....집은 사주시고 하시는 말씀이신거죠?
    집을 사주거나 집 살 돈을 척 안겨주고 하셨는데 저렇게 받아치는 거면 싸가지 없는 거 맞는데
    그런 것도 아니면서 좋은 동네 운운하면 어느 누구도 좋은 반응을 보이지는 않을 거에요

  • 17. 좋은 동네에서
    '22.9.20 9:30 AM (121.190.xxx.146)

    그리고 덕담이라는 핑계로 딸 부부한테 간섭하지 마세요.
    어차피 이제 우리는 지는 해에요, 님이 대단하게 사회적 성취를 이룬 거 아니면 젊은 이들한테 말해봐야 반감만 사요.

  • 18. oo
    '22.9.20 9:33 AM (223.38.xxx.201)

    윗님말씀 맞아요. 사위얘기도 들어봐야 상황을 알것같아요.
    보태주지도 않을거면 입닫아야해요.
    자 외우세요. 늙으면 입닫고 지갑열어라.

  • 19.
    '22.9.20 9:34 AM (118.235.xxx.108)

    돈많이 벌라는 얘기로 들리나부죠

  • 20. ㅁㅁ
    '22.9.20 9:36 AM (49.164.xxx.30)

    이건 상대방말도 들어봐야돼요.좋은말이다지만 나이드신분들
    반복해서 잔소리처럼하는 사람들 많아요
    알아서 할텐데 저도 듣기싫고짜증나요

  • 21. ..
    '22.9.20 9:38 AM (210.179.xxx.245)

    평소 대화가 어땠는지 모르니..
    요즘 며느리들도 저러니

  • 22.
    '22.9.20 9:39 AM (183.98.xxx.33)

    입장바꿔 저희 시모가 같은말 했다? 기분 별로인데요
    보태주지도 않으면서 왠 간섭? 싶습니다. 이게 싸가지면 그냥 싸가지 할렵니다.

  • 23. 그러게요
    '22.9.20 9:39 AM (122.32.xxx.163)

    좋은 동네에서 오래 살아라는 얘기가
    사위 자네가 열라 고생해서 돈 많이 벌어 울 딸 행복하고 편안하게
    해주라는 얘기로 들리나봐요
    처가에서 돈 보태준거 아니면 그렇게 들리긴 하겠네요

  • 24. 간섭
    '22.9.20 9:42 AM (59.5.xxx.199)

    덕담이라는 핑계로 딸 부부한테 간섭하지 마세요.
    어차피 이제 우리는 지는 해에요, 님이 대단하게 사회적 성취를 이룬 거 아니면 젊은 이들한테 말해봐야 반감만 사요. 22222222

    집 살 때 적어도 반은 줘야 좋은 동네 살라는 말 할 자격있어요.
    좋은동네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구요.

  • 25. ㅇㅇ
    '22.9.20 9:42 A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 심정 이해가 충분히 가요
    그냥 끝마무리 멘트로 날리는 말에 꼭 답하면서 복장터지게 하는 센스없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도 오래대화하니까 홧병이 날지경이던데.
    어른이면 말받아친다는 느낌이 들거같네요.

    그냥 네 한마디하고 말면될걸 좋은동네 오래살으라는말이
    실질적인 지시도아닌데
    꼭 의견제시를 하는거 뭔지 정말 너무너무너무 잘알아요
    위에분들의 추측과는 전혀 무관한 상황이실걸요

    무슨말이든 자기가 마지막에 받아친말로 대화를 마무리하는
    매너없는 성격.
    저도 저보다 손아래중에 저런애가있는데
    존중하지않는구나 싶어서 그뒤로는 멀리합니다
    하물며 가족인데 오죽할까싶네요
    집에서 최고다 오냐오냐하면서 자란거같더라구요
    제가보기에는 오냐오냐했을뿐이지 잘하는거 하나없는데
    자기주장을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인거같아요

    누가 질문한것도 아닌말도 대답을 하려들고.

    솔직히 좋은동네 오래살으라는 말이 무슨 의미가있습니까
    그냥 덕담이지
    그런데 꼭 거기 의견을 붙이는 스타일이 있다니깐요
    노답이었어요 정말 기본적으로 수다쟁이고
    자기의견 안궁금한데 무슨대화에든 의견을 피력할려고 하고
    대화가 자꾸 산으로 가고...

    진짜 공감합니다
    그냥 생각이없다고 생각하시고
    절대로 대화건덕지가 될말하지마세요
    제가 그기분 정말 잘압니다...

    어 가게
    어 왔나
    진짜 이말만 섞으세요
    왕피곤한 스타일

  • 26. ㅇㅇ
    '22.9.20 9:43 AM (175.211.xxx.182)

    사위 얘기 들어봐야함

    우리 시어머니 온갖 폭언 일삼아서
    너무 홧병나서 받아치기 시작했더니
    말대꾸 하고, 본인 공경 안한다고
    자기 위주로 말하고.

  • 27. ㅇㅇ
    '22.9.20 9:44 A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이거는 원글님이 고분고분이라는 단어를 써서그렇지
    진짜 안당해본사람은 심정 모릅니다
    무슨말을 해도




    하고 그냥 넘어가는게 없어요
    보아하니 상대가 한말의 의미를 바로모르는거같던데
    그러면 돌아서서 생각이나 해보던지
    그자리에사 다받아치고 저사람이 왜저말을 했나
    생각자체를 안해요

  • 28. ㅡㅡ
    '22.9.20 9:47 AM (116.37.xxx.94)

    싸가지없는데 첨부터 그랬나요?
    저는 네네하다가 속터져서 말대꾸하게 됐습니다
    저도 싸가지는 없다고 생각해요ㅎ

  • 29. 저런 사람들
    '22.9.20 9:49 AM (118.33.xxx.85)

    저런 ㅅ ㅏ람들이 종종 있는데
    대체 뭔생각으로 사는 지 모르겠어요.

    이런 사람이 예를 들어 날씨가 좋다고 해서
    내가 그 말을 받아 응 오늘 날씨 참 좋지?
    이러면

    아니, 오늘 날씨가 좋은 게 아니고,
    이러면서 갑자기 자기가 처음 한 말을 반박하기도 해요 ㅋ
    어쩌라고.

    좀 고집이 세고
    자기 생각이 강한 사람들이 그러는 것 같아요.

  • 30. 106님 글을 보니
    '22.9.20 9:51 AM (59.6.xxx.68)

    더 잘 알겠네요
    그냥 어린 사람이 덕담(스스로 그리 쓰셨네요 아무 의미없는 말이라고)을 들으면 입다물면 될 것을 젊은 사람이 마무리를 하니 홧병이 난다는거네요
    어르신들은 의미없는 말을 해도 되고 어린 사람들은 그냥 듣고 입다물라는 … 의견제시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저런 태도 좋아할 사람은 젊든 나이가 있든 없죠
    예전부터 어르신들이 하던 “어린 것이 감히 어른 말씀하시는데 말대꾸를~!”이란 말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닌가봐요

  • 31. ㅎㅎ
    '22.9.20 9:58 AM (112.214.xxx.10)

    말 고분고분 잘듣는는
    띨띨이를 한번 만나보셔야
    이런소리 안나오죠.
    줏대없고 소신없고 무능력한.. 근데 말은 고분고분 대답만 잘하는.

    그나저나 좋은동네는... 글쓴이가 많이 보태준 상태에서 하는 말 맞죠??
    아니면 덕담으로 안들리고
    태클로 들립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봐도요.

  • 32. 그만
    '22.9.20 9:58 AM (210.123.xxx.250)

    저도 원글님 심정 압니다, 주변에 있어서.
    공강능력이 떨어지는 것같기도 하고 아무튼 상대방이 가볍게 한 말에도 그냥, 어 그렇지 그런가 그럴 수도 있겠네 이런 식으로 남어가는 법이 없이 꼭 자기 의견을 얘기해서 마무리합니다. 그렇게 안 하면 자기가 지는 것처럼 느껴지나봐요. 말섞기가 싫어요 ㅠㅠ

  • 33. 어디서 살건
    '22.9.20 10:03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말건 상관하지 마세요, 시모가 제게 저런말 해도 싫을것 같아요.
    잔소리로 들려요

  • 34. ㅎㅎㅎㅎㅎ
    '22.9.20 10:12 AM (117.111.xxx.75) - 삭제된댓글

    우왕 ㅋ
    원글님 딸, 아들은 말 고분고분하게 하나요?
    저희 아이들 5살만 넘어도 고분고분하게 안 하던데
    기대가 높으시네용!!!!
    그리고 어른들 말씀에 네, 네 하는 거
    꼭 좋은 거 아니에요~~^^
    그냥 이제 대화 그만 하자는 시그널일지도~~~^^

  • 35. ㅇㅇ
    '22.9.20 10:16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사위의 그 대꾸할 때 표정까지 그려져 웃음이 빵 터졌어요.
    그런 사람들 특히 남자들이 있어요.
    장모에 대한 감정이 좋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아무리 그런 성격이라도 어쨌거나 좋은 감정의 사람한테 그러진 않거든요.
    혹시 본인은 못 느끼시겠지만 말이 많으세요?
    고분고분이란 표현 쓰시는 거 보니
    좀 고리타분한 걸 생활의 지혜인듯 가르치는 어법 많이 쓰시나요?
    성격에 따라선 예예 하고 마는 사람도 있지만 저렇게 받아치는 사람도 꽤 있어요.

  • 36. ..
    '22.9.20 11:03 AM (182.213.xxx.217)

    그런사람 있어요
    우리제부도 ㅡ.ㅡ
    한마디를 안지고 따박따박
    좋은말마저도

    지금은 만남최소화합니다
    동생네 꼭볼일도 제부없을때 갑니다
    내동생 보살
    근데 그초딩아들이 닮아가요 흐흑

  • 37. ㅇㅇ
    '22.9.20 11:10 A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들이 이게 무슨상황인지를 모르는듯 합니다

    그냥 스몰토크

    날씨참 좋네 하고 넘어가는 작은 사소한 이야기에도
    사사건건 다 받아치는 사람이야기를 하는데
    돈보태줬냐부터
    첨부터 그랬냐부터...
    그냥 저런사람 겪어보면 무슨말인지 암..

  • 38. ..
    '22.9.20 11:24 AM (210.218.xxx.49) - 삭제된댓글

    에고
    싸가지 없는 건 확실한 듯.
    뭘해도 부정적인 인간들 있잖아요.

  • 39. ㅇㅇ
    '22.9.20 11:50 A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심정 압니다, 주변에 있어서.
    공강능력이 떨어지는 것같기도 하고 아무튼 상대방이 가볍게 한 말에도 그냥, 어 그렇지 그런가 그럴 수도 있겠네 이런 식으로 남어가는 법이 없이 꼭 자기 의견을 얘기해서 마무리합니다. 그렇게 안 하면 자기가 지는 것처럼 느껴지나봐요. 말섞기가 싫어요 ㅠㅠ

    -----

    그냥 이런건데 개인적인 비난이 첨가됐네요
    어느쪽이든 장모가 이제 사위랑 말섞기 싫으니
    말섞기 싫어서 한말이면 성공아닌가
    저같으면 사위랑 딸둘다 이제 오지말라고 안본다고 할거예요
    딸만 보던지
    그게 사위가 원하는거면 그렇게 해야죠

  • 40. 쓸개코
    '22.9.20 11:52 AM (14.53.xxx.108) - 삭제된댓글

    106님 말씀에 동감요.
    저도 지인중에 꼭 상대가 말을 하면 무난하게 넘어가지 않고 꼭 받아치는 사람이 있었어요.
    본인도 그런점을 인지하고 있고 주변에서 얘기도 들었는데.. 매번 그러면 대화할때 힘이 들어요.
    원글님이 어떻게 대해주셨는지.. 가족간의 사정은 모르겠지만 이웃처럼 그냥 오가는 인사만 하고 지내야하나봅니다.;

  • 41. 쓸개코
    '22.9.20 11:53 AM (14.53.xxx.108)

    106님 말씀에 동감요.
    저도 지인중에 상대가 말을 하면 무난하게 넘어가지 않고 꼭 받아치는 사람이 있었어요.
    본인도 그런점을 인지하고 있고 주변에서 얘기도 들었는데.. 매번 그러면 대화할때 힘이 들어요.
    원글님이 어떻게 대해주셨는지.. 가족간의 사정은 모르겠지만 이웃처럼 그냥 오가는 인사만 하고 지내야하나봅니다.;

  • 42. 이정도면
    '22.9.20 12:0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보태줬다 안보태줬다
    논란거리도 안되게 오만불손한거죠.
    가정교육이 의심스러워요.
    저런 사위가 사회적으로도 잘 나갈까요?
    절~대 노노.
    자식 낳으면 닮은 꼴로 자라서
    사위 본인도 박대당합니다.

  • 43. ㅇㅇ
    '22.9.20 12:14 P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쓸개코님 주변에도 있으시군요.
    저도 대화하다가 덜컥겁이나서 말을 잘안해요
    대화라기보다는 받아치는거죠 대체로..
    기분만 상할뿐 이야기를 할 가치가없는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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