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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노처녀인데 엘리자베스 여왕의 삶이 부러워요

장례식 조회수 : 6,674
작성일 : 2022-09-19 22:47:27
고독사를 걱정하는 싱글이고

조문객도 없어서 장례식도 못할것같은데

뉴스에서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을 보니

전세계에서 가장 성대하고 그리고 역사적으로 가장

많은 조문객이 참석한 장례식인것 같습니다

공주로 태어나 잘생긴 첫사랑 남편과 결혼하고

25살에 여왕 즉위해서 70년을 영국여왕으로 살다가

죽었으니 여왕보다 더 축복받은 인생은 없는것 같아요




IP : 116.47.xxx.5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교급이
    '22.9.19 10:48 PM (14.32.xxx.215)

    너무 어마어마헤서요
    근데 노인이 저렇게 공무수행한건 참 안스럽네요 ㅜ

  • 2. 푸훗
    '22.9.19 10:49 PM (1.232.xxx.29)

    아니 이 무슨 황당한 얘기.
    하여튼 요새 인터넷이 사람 다 버려놓는 다니까.
    저 사람이 님하고 비교할 급이나 돼요?
    정신 차리세요.

  • 3. ..
    '22.9.19 10:49 PM (68.1.xxx.86)

    부러운 인생이죠. 왕의 장녀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
    문제꺼리 찰스도 마찬가지. 장남이라는 이유로 존버왕.

  • 4. ..
    '22.9.19 10:49 PM (211.248.xxx.41)

    저는 차이가 너무 어마어마해서
    부럽지도 않은데

  • 5. ㅇㅇ
    '22.9.19 10:50 PM (39.7.xxx.22)

    전세계 탑 클래스인데
    넘사벽인 것을

  • 6. 전 오히려
    '22.9.19 10:50 PM (116.47.xxx.52)

    노인이라고 무료하게 있는것 보다 공무수행하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일하느라 장수한것 같기도 하고

  • 7. dlf
    '22.9.19 10:51 PM (180.69.xxx.74)

    누구나 부러워 합니다

  • 8. ......
    '22.9.19 10:51 PM (175.223.xxx.231)

    전 세계 왕족 중에서도 탑 중의 탑인 여왕과 인생을 비교하다니 ㅋ

  • 9. ㅡㅡㅡ
    '22.9.19 10:53 PM (58.148.xxx.3)

    그깟 운으로 태어난 자리를 뭘 비교할 급이니 뭐니 하나요? 나원참. 금수저로 태어난거 부러워도 못하느.

  • 10. ..
    '22.9.19 10:53 PM (112.150.xxx.19)

    비교 클라스 보소...ㅋ

  • 11. 아버지도 왕이
    '22.9.19 10:53 PM (99.241.xxx.71)

    아니였죠.
    둘쨰 아들이였는데 형이 사랑때문에 왕위를 넘기며
    아버지한테 기회가 온거였죠.
    뭐 운명이 왕이 될 운명..뭐 이런거 같아요

  • 12. ㅋㅋ
    '22.9.19 10:54 PM (221.139.xxx.89)

    죽고 나서 성대한 장례식이 무슨 소용 있나요.
    정신 차리고 열심히 일해서 돈 모아서
    주위에 베풀고 살면 고독사 걱정 없어요.
    세상에 영국 여왕을 부러워 하다니….
    꿈 깨세요. ㅋㅋ

  • 13. 젊을때
    '22.9.19 10:55 PM (14.32.xxx.215)

    사진보면 여왕 너무 예쁘고
    남편은 너무 멋있고
    돈은 왜그렇게 많고 ㅎㅎㅎ

  • 14. ...
    '22.9.19 10:56 PM (182.225.xxx.221)

    머가 부러워요
    시켜줘도 못하겠네 맨날 차려입고 예법에 말한마디 짜증한번 못내
    어딜 자유롭게 다닐수나 있나 자식들은 태어날때부터 전시
    내 부부생활도 전시
    어휴 끔찍

  • 15. ..
    '22.9.19 10:58 PM (68.1.xxx.86)

    부모 외모는 존잘인데 찰스와 앤공주 외모는 왜
    폭망이었는지 유전자 조합은 참으로 랜덤이다 싶어요.

  • 16. 그냥이
    '22.9.19 11:00 PM (124.51.xxx.115)

    비교할 대상이나 되나요

  • 17. ...
    '22.9.19 11:05 PM (14.34.xxx.154)

    태생부터가 비교조차 할수없는 사람이니 부럽지두 않아요
    부러운 사람은 나보다 나을것도 없는데 어찌어찌 잘풀린데다 남편까지 잘 만난 여자들

  • 18.
    '22.9.19 11:08 PM (222.101.xxx.249)

    저도 독거 노처녀입니다.
    전 하나도 안부러워요. 죽어도 죽지 못하는 삶 같아서요.
    그냥 적당히 자유롭고 즐겁게 살다가 잠자듯 죽고싶네용

  • 19. ...
    '22.9.19 11:08 PM (221.151.xxx.109)

    여왕이 그렇게 미인은 아니죠

  • 20. ....
    '22.9.19 11:13 PM (175.117.xxx.126)

    운만으로 된 자리는 아니죠.
    전쟁때 자기도 참전하겠다 해서 보급 장교로라도 참전한 거고..
    공습때도 부모는 궁에 남아 죽을 뻔 하기도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일도 왕이라서 해야되는 일이 엄청나게 많았던 것이고..
    한 발 삐끗 잘못 디뎠으면 그리스처럼 왕이 축출되어서 죽었을 수도 있고..
    왕자리에서 쫒겨났을 수도 있고..
    그 무수한 고난 이겨내고 국민들 사랑을 이렇게 받았을 때에는 본인 노력과 희생이 있었던 거죠..

    비교할 것을 하세요..
    물론 금수저 물고 태어나 운도 따랐지만, 본인의 노력과 희생도 엄청 컸습니다..

  • 21. ㅇㅇ
    '22.9.19 11:16 PM (58.227.xxx.48)

    ㅋㅋㅋㅋㅋ

  • 22. 운전병으로
    '22.9.19 11:21 PM (61.83.xxx.150)

    군 복무도 했대요.
    할 것을 다하니깐 욕을 안먹고 지냈겠죠
    왕실에서의 삶이 부럽디는 않네요
    맘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뭐가 부러운지
    오래 살아도 편하게 즐겁게 맘대로 지내고 싶네요

  • 23. 근데
    '22.9.19 11:24 PM (14.32.xxx.215)

    찰스하고 앤공주 못생기지 않았어요
    찰스 젊을때는 의외로 잘생겼고
    앤공주도 장례식때보니 굉장히 강단있게 멋있어 보이던데요
    그 말썽쟁이 아들이 음침하게 생겼죠
    여왕이 그 아들만 유독 편애했다던데 ㅜ
    그런거보면 다 가진 인생은 아니었네요

  • 24.
    '22.9.19 11:28 PM (220.94.xxx.134)

    비교상대가 영국여왕이라니

  • 25. 죽음마저 축복
    '22.9.19 11:31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이틀전까지 활동

  • 26. ㅌㅌ
    '22.9.19 11:39 PM (106.101.xxx.232)

    부러워하는것조차 조롱하기는...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 비교되는 삶은 맞잖아요.
    태어나서부터 죽고나서도 대우를 받는 삶.

  • 27. ..
    '22.9.19 11:43 PM (218.236.xxx.239)

    최고의 삶을 누리다 갔네요. 사주도 왕이될 사주래요. 남편도 잘생겨 보필잘해~~ 70년간 여왕으로 살다 편히 눈감네요. 왕관의 무게도 무겁겠지만 암튼 부러운 인생이예요.

  • 28. 동그라미
    '22.9.19 11:45 PM (211.226.xxx.100)

    여왕이 부럽다는 생각을 단 1%로도 부럽다는 생각 한적 없는데 견미리는 부럽다는
    생각은 한적이 있네요 저랑 치지가 비슷한데 많은 부와 미모를 가져서요 ㅠ
    여왕 인생은 자유로움도 제한적이고 모든 행동에 제약이
    따라서 저렇게 못살것 같아요

    백억 있어도 못다쓰고 죽을텐데 조 단위가 뭔 소용있나
    싶어요
    단지 숫자에 불과할뿐. .

  • 29.
    '22.9.19 11:54 PM (108.205.xxx.43)

    바람둥이 남편 이혼도 못하고 산 불쌍한 인생이에요

  • 30. ..
    '22.9.20 12:02 AM (218.236.xxx.239)

    필립공이 바람둥이? 놀랍네요~여왕 안무섭나~

  • 31. 엥?
    '22.9.20 12:13 AM (223.33.xxx.178)

    찰스 잘생겼다는 분
    진심 마음이 너그러우시네요
    난이 난이 못난이 그런 못난이가 없던데
    앤도 북극여우상
    그 잘생긴 필립공과 결혼해서 애를 낳아는데 4남매 모두 폭망

  • 32. Hy
    '22.9.20 12:18 AM (216.66.xxx.79)

    어디에선가 읽었는데 여왕이 차타고 지나가다 보이는 보통집의 평범한
    보통여자의 삶을 한번 살아봤으면 했다고해요. 세상사는데 정답은 없는듯.

  • 33. ㅇㅇㅇ
    '22.9.20 12:24 AM (211.247.xxx.181)

    딱 한 가지..
    돌아가실 그 순간까지도
    아프지 않고 가셨다는 것..
    저의 절실한 바램이기도 한데
    이건 정말 너무 너무 부럽더군요..

  • 34.
    '22.9.20 5:38 AM (49.179.xxx.187)

    그렇게도 생각하시는군요. 전 저 인간은 죽을 때도 조용하게 죽게 사람들이 놔두질 않는구나. 피곤한 인생이로다 그리 생각했는데

  • 35. 저두
    '22.9.20 5:54 AM (218.237.xxx.150)

    너무 넘사벽이라 부러워 할 엄두가 안 나요

    다만 저 나이되면 혼자 외로울 수 있는데
    여왕이란 이유로 모두 악수하고 싶어하고 자식들 손자들이
    맨날 찾아오고

    결정적으로 죽기 이틀전까지 정신 또렷하고
    거동하다 죽었다는 게 도대체 무슨 복인가 싶어요

    돈 많은 재벌 회장 60대쯤 쓰러져서 의식없다가 죽은거 보면 이게 단순히 돈 많다고 되는 거 아니고
    그냥 타고난 복인듯

  • 36. 동감합니다
    '22.9.20 6:03 AM (99.229.xxx.76)

    머가 부러워요
    시켜줘도 못하겠네 맨날 차려입고 예법에 말한마디 짜증한번 못내
    어딜 자유롭게 다닐수나 있나 자식들은 태어날때부터 전시
    내 부부생활도 전시
    어휴 끔찍 - 22222222222222

  • 37.
    '22.9.20 7:31 AM (116.123.xxx.191)

    송해할아버지 엘리자베스 여왕 넘 부러워요.
    건강하게 장수하고 죽기 이틀전까지 자신의 몸스스로 움직이다 돌아가셨으니까요.
    저도 오래 안살아도 좋으니 마지막이 저리 깔끔하게 죽었으면 좋겠어요.

  • 38. ㅇㅇㅇ
    '22.9.20 8:12 AM (120.142.xxx.17)

    엘2 여왕 정도면 복받은 인생이죠. 인생의 희노애락은 누구에게나 있기에 피해갈 수 없었겠지만, 그 외에 일반인 범접할 수 없는 권력과 명예가 주어진 자리잖아요. 그만한 책임감과 의무가 따른다는 것은 당연한 일.
    탄생도 죽음도 복받은 사람.

  • 39. ooo
    '22.9.20 8:32 AM (180.228.xxx.133)

    나랑 루이14세 인생 비교하는거랑 똑같아요.
    이게 비교가 되나;;;

  • 40. 지나다
    '22.9.20 9:40 AM (211.210.xxx.66)

    부러워도 못하나요?
    댓글들이 너무 비꼬네요

  • 41. ㄴㄴㄴ
    '22.9.20 11:26 AM (211.192.xxx.145)

    엥?
    차라리 헐리웃 배우를 부러워하는 게 맞을 텐데?
    여왕이라 전쟁도 나가야 돼지 싫은 일이며 스케쥴다 해야 하지 의무는 잔뜩이지
    레오처럼 젋은 남자랑 연애를 할 수 있나
    로다주처럼 마약을 할 수 있나
    패리스 힐튼처럼 갖은 사치를 다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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