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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안쓰고 자리만 차지하는 그릇

조회수 : 6,349
작성일 : 2022-09-18 22:26:22

싹 버려도 될까요?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것도 꽤 있는데,
지금보니 많이 무겁고 촌스러워서 안쓸것 같아요.

제가 산거, 선물받은거, 아는 분이 나눔한거 등 다양하네요.

싱크대 자리를 너무 차지하고 있는데, 버려도 될까요?

IP : 1.237.xxx.2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18 10:27 P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본인 건데 왜 여기서 허락을 구하세요

    버리세요

  • 2. 저는
    '22.9.18 10:28 PM (1.227.xxx.55)

    너무 비싸게 주고 산 거라서 못버리고 있어요 ㅠㅠ

  • 3. 우리집도
    '22.9.18 10:30 PM (61.255.xxx.154)

    어디다 어떻게 버리시는지요?

  • 4. 작은 방에
    '22.9.18 10:3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릇장이 있고, 주방에도 별도로 있는데 진짜 애물단지.

    너무 비싸게 샀고, 손님을 예전만큼 초대하지도 않아 일년에 몇번 안쓰네요. 식구들 쓰자니 번거롭고요.

  • 5. 기증하세요.
    '22.9.18 10:33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가게나 구에서 하는 자활 재활용 가게 같은 데 있어요.

    사시는 구 이름 ### 재활용가게 이런 식으로 검색해보세요.

  • 6. ㅇㅁ
    '22.9.18 10:34 PM (218.158.xxx.101)

    그릇같은건 박스에 넣어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두고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고하면
    그날 다 없어져요.
    버리지말고 그렇게 나눔해보세요~

  • 7. ..
    '22.9.18 10:34 PM (211.212.xxx.60)

    아름다운 가게나 당근에 나눔 하셔도 되고
    버리는 건 아깝...

  • 8. 기증하세요.
    '22.9.18 10:34 PM (118.235.xxx.200)

    아름다운 가게나 구에서 하는 자활 재활용 가게 같은 데 있어요.

    사시는 구 이름 ### 재활용가게 이런 식으로 검색해보세요.

    잘 싸서 차로 한번에 다녀올만 합니다.

    사진 찍어 당근에 올려도 좋고요.

  • 9. 차곡차곡
    '22.9.18 10:35 PM (211.250.xxx.112)

    비싼건 쌓아서 잘 보관하세요.
    나이들면 취향이 변해서 다시 찾을수 있으니까요. 그릇장에 넣지말고 박스에 넣으면 공간을 덜 차지할거예요.

  • 10. 당근
    '22.9.18 10:42 PM (220.117.xxx.61)

    당근 비대면 문고리 나눔하세요.
    버리지 마세요. 아까워요.

  • 11.
    '22.9.18 10:49 PM (61.254.xxx.115)

    당근에 올리면 사진찍고 올리고 약속잡는것도 번거로와요 그냥 박스에 담아서 재활용장이나 엘베앞에 두시면 다들 주워가고 가져갑니다

  • 12. .....
    '22.9.18 10:50 PM (175.117.xxx.126)

    저 그런 그릇들 죄다 당근에 올려 팔았어요..
    비싼 그릇들이라 다 순식간에 팔리더라고요..
    너무 저렴하게 올렸나^^;
    정리하니 속이 시원했어요 ㅎ

  • 13. dlf
    '22.9.18 10:54 PM (180.69.xxx.74)

    싹 버려요.

  • 14. 코코리
    '22.9.18 11:10 PM (121.125.xxx.92)

    저는분리수거통옆에 갖다놓고 필요하신분가져가지라하면 괜찮은거여서인지 싹다없어져요
    당근도해보고 드림도해봤는데 속시끄럽고해서
    살림많아서 정리하고 이상없으니 쓰셔도괜찮다는
    쪽지써서 내일까지 안가져가시면
    분리수거한다고 자세히써놓으면 필요하신분들이
    거의가져가네요
    그렇게해서 살림정리 꽤많이했어요
    의자ㆍ책상ㆍ책ㆍ접시ㆍ의류등...

  • 15. ㅡㅡ
    '22.9.18 11:16 PM (118.32.xxx.104)

    딩근했어요

  • 16. 저는
    '22.9.18 11:30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애도 하나고 집순이라 사람 초대하는것도 아니면서 30대때 외국브랜드그릇에 꽂혀 사들였는데 한식위주로 먹으니 덴비 제외 한두번만 쓴게 대부분..
    근데 그 그릇들이 환율 물가 올라서 지금 두세배 가격에 팔리더라구요.
    곧 성인되는 딸한테 너 독립할때 혹은 시집갈때 다 갖고가라하니 백화점에서 보던건데하며 좋아라해요ㅎ

  • 17. 안그러면
    '22.9.18 11:40 PM (125.183.xxx.190)

    재활용 봉투하나 사서 박스에 내놓으라고 하드라구요
    경비실에서요
    구청에서도 그렇게 말하구요

  • 18. ..
    '22.9.18 11:42 PM (124.53.xxx.169)

    도자기는 제대로 만들어진건 세월이 지나도 아름다워요.
    허접한거라면 미련 둘 필요 없지만 ..
    전 엄마가 갖고 있던거 가져와 사용하는데
    옛날 행남자기 안질리고 세척도 편해요.
    저도 그릇 욕심 많아 이거저거 사봤는데 ..덴비니 포메니 그외 기타 등등
    다 싫증나고 무겁고..
    옛날 행남자기도 고급으로 나온건
    오래 되어도 참 좋네요.
    적당히 무겁고 딴딴하고 굴곡없어 때안끼고
    볼수록 새로워요
    많아 일부는 없앴는데 후회해요.

  • 19. ㅇㅇ
    '22.9.19 12:36 AM (220.118.xxx.42)

    전 이번에 젤 아끼는 그릇
    제일 자주쓰는 그릇 빼곤 다 당근
    그러니 남는게 웨지우드랑 빌레로이
    판건 로열코펜하겐 앤슬리.. 이런류든
    엄청 정리하고나니 그릇장 창고 씽크대
    다 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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