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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향집이 로망

덥다지만 조회수 : 8,305
작성일 : 2022-09-18 19:00:09
남동향 집인데 일몰이 전혀 안 보여요.
더 나이들면 집 지어서 어느 한쪽은 서향으로 창내서 집 짓고
해지는걸 매일 집에서 보고 싶어요.
나이 들면 외출을 잘 못할테니까요.
참 이상한 꿈을 갖고 있죠??
집관리도 좀 그렇고 눈, 비 오면 걱정일텐데 싶으면서도
늘 협소주택이나 소형주택 구경을 하는데
핀터레스트에 사진은 한 가득인데
막상 집 안은 잘 안 나옴.
서향 집, 서향 창 좋아 하시나요??
IP : 1.238.xxx.3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8 7:02 PM (58.148.xxx.122)

    정남향 위주로 된 단지에
    한 두동은 동향이나 서향집 있어요.
    이런 집은 전망도 뻥 뚫렸죠.

  • 2. Aaaa
    '22.9.18 7:02 PM (119.67.xxx.22)

    서향집
    덥고 우울해요.

  • 3. . .
    '22.9.18 7:03 PM (112.214.xxx.94)

    거실은 남향 주방창과 작은방이 서향인데
    서향은 해넘어갈때 눈부셔요.

  • 4. ..
    '22.9.18 7:04 PM (118.235.xxx.249)

    글만 봐도 좀 우울하네요 진짜

  • 5. ㅇㅇ
    '22.9.18 7:04 PM (115.136.xxx.138)

    서향집 노을은 색감도 분위기있고 예쁜데
    보고있으면 좀 우울헤지네요

  • 6. ...
    '22.9.18 7:05 PM (175.116.xxx.238)

    남서향집인데 겨울엔 아침에 해가 안들어서 엄청 춥구요. 여름엔 지는 해가 집안끝까지 들어와서 진짜 집이 불타는것 같아요. 지는해 보는 창 하나 정도면 몰라도 서향집은 아닌것 같아요.

  • 7. 남남서
    '22.9.18 7:08 PM (59.16.xxx.1)

    일몰이 너무 예뻐서 깜짝 놀라요
    일몰이 이렇게 예쁜지 여기와서 알았어요
    오늘도 진핑크에서 붉게 그라이데이션....색상을 표현도 못할정도로 환상적
    살짝 오른쪽으로 몸을 많이 틀어야 보이지만 그래도 일몰은 정말 힐링입니다

  • 8. 일몰 넘좋아요
    '22.9.18 7:08 PM (182.225.xxx.20) - 삭제된댓글

    매일매일 새로운 풍경

    https://www.instagram.com/reel/CiUvKxlryJL/?igshid=MTA0ZTI1NzA=

  • 9. 서향파에요
    '22.9.18 7:12 PM (154.28.xxx.182)

    서향집인데요.
    오늘같은 날은 진짜 뜨거워 미치구요
    다른 계절은 좋아요.

  • 10. 그래도 남향쵝오
    '22.9.18 7:14 P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남향집 아파트 살아요
    부억, 큰방이 서향으로 창문이 크게 있는데
    일몰이 넘 멋집니다
    늘 일몰시간 기다리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하지만
    해가 뜨거워요 완전 덥구요
    서향집는 노노
    서향쪽으로 난 창문은 암막커튼 해놨어요 ㅋㅋㅋㅋ
    저희집같은 구조 아파트 좋아요

  • 11. 블랙커피
    '22.9.18 7:14 PM (182.217.xxx.61)

    네버 네버..실내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요 ㅠ

  • 12. 저희집
    '22.9.18 7:16 PM (175.117.xxx.115)

    남서향인데 오늘 노을 이뻤어요. 매일 붉은 노을 보면서 저녁 먹어요
    부엌도 남서향에 창문 크게 나 있거든요.
    감사라는 단어가 저절로 들어요

  • 13. 저희집이
    '22.9.18 7:16 PM (211.179.xxx.31)

    남서향인데요. 오후 해넘어 갈때쯤 되면 미치게 더워요. 블라인드 다 내리고 에어컨 틀어도 집에 온도가 안내려가요. 어제, 오늘 너무 더워 미치는줄 알았어요. 이계절에 하루종일 에어컨틀고 있었네요.. 일몰하나보고 서향집 보기에는 여름, 겨울 다 그닦이다 십어요.

  • 14. 서향집
    '22.9.18 7:17 PM (222.238.xxx.223)

    눈부시고 날카로운 햇빛이 주방까지 깊게 오랫동안 들어와요
    여름엔 찜통 그 잡채

  • 15. ㅁㅇㅇ
    '22.9.18 7:17 PM (125.178.xxx.53)

    여름에 쪄죽........

  • 16. ㅁㅇㅇ
    '22.9.18 7:18 PM (125.178.xxx.53)

    남동향이어도 그건 거실기준이니 반대쪽에는 일몰보이는 창이 있지 않나요? 희한

  • 17.
    '22.9.18 7:19 PM (39.118.xxx.91)

    저희집 남동향인데 주방 일몰뷰 끝내주는데..

  • 18. 피하셔유
    '22.9.18 7:19 PM (221.151.xxx.199)

    뜨거워유
    서향 거실에 몇년살면
    집안에서도 태닝되어요

  • 19. 여름에
    '22.9.18 7:24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너무 뜨거울걸요
    저흰 남동 남서가 다보이는 집인데 여름에 그쪽으로 너무 더워요
    에어컨 틀면 좀 낫긴한데 저녁늦게까지 받은 열기가 새벽이 돼도 식지않아요
    정말 너무 뜨거워요 서향은 더하겠죠
    장점은 해뜨고지는거 달이 떠 지나가는거 다 보여 좋은데 살다보니 잘봐지지도않네요

  • 20. 서향은 무리군요
    '22.9.18 7:29 PM (1.238.xxx.39)

    남남서 참고할께요.
    댓글 모두 감사해요.

  • 21. 남동
    '22.9.18 7:31 PM (211.178.xxx.150)

    남동인데 일몰도 주방창, 뒷쪽방으로 길게 들어와요. 앞뒤 분위기가 다르니 넘 좋긴하더라구요

  • 22. ..
    '22.9.18 7:33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전망좋은 동향집 19층 살았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안개구름 흘러내리는거 그사이로 해뜨면 환상이구요 저녁 노을 뒷베란다에서 쳐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달뜨고 지는것도 보이고 참 서정적이고 행복했어요

  • 23. 모모
    '22.9.18 7:34 PM (222.239.xxx.56)

    해질때 주방에 밥하러 못들어가요
    햇살이 주방안쪽까지
    들어와서 한증막이 따로없어요
    너무너무 뜨거워요

  • 24.
    '22.9.18 7:34 PM (121.165.xxx.152)

    정동향보다 낫구요
    앞동 때문에 해안드는거 남향 보다
    앞 탁트인 서향은 좋아요
    결론은 위치마다 구조마다 개인취향마다
    다르다

  • 25. ㅁㅁ
    '22.9.18 7:37 PM (147.135.xxx.102) - 삭제된댓글

    남서향인데 일몰은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서향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오후에 햇빛이 오래 들어오는데
    남서향이라 여름에는 안 그런데 겨울에는 햇빛이 거실 안쪽까지 깊숙히 들어와요
    블라인드가 필요하긴 해요

  • 26. 서향인데
    '22.9.18 7:38 PM (217.149.xxx.133)

    아침에 좋아요.
    햇살이 직접 안들어와서 포근하고.

  • 27. ---
    '22.9.18 7:43 PM (112.187.xxx.230)

    거실은 남동향
    부엌쪽 창과 베란다 쪽 노을 맛집이네요.
    매일매일 다른 노을의 모습 이뻐요.
    시야가 막힌것이 없어서
    겨울이 좀 추워요.

  • 28. 개취
    '22.9.18 7:44 PM (121.131.xxx.13)

    이건 진짜 개취예요.
    전 남동향보다 남서향 집 찾아요.
    물론 정남향이면 좋겠지만 잘 없더라구요.
    그래서 남동향과 남서향 중 고르라면 남서향이요. 오후 늦게까지 깊이 들어오는 해가 더 좋아서요.
    더운거야 암막이나 에어컨으로 해결..그닥 신경안써요.
    근데 또 여동생은 남동향집을 늘 찾더라구요

  • 29. 피하셔유
    '22.9.18 7:49 PM (221.151.xxx.199)

    근데 석양은 쥐깁니다 ㅜㅜ

  • 30. ..
    '22.9.18 7:57 PM (218.50.xxx.219)

    올해같은 무더위에 서향집에서 매운맛을 한 번 보시면
    절대 그 말 다시 안나오실거에요.
    엄마집이 서향인데 죽음입니다.

  • 31. ,,,
    '22.9.18 7:57 PM (116.44.xxx.201)

    남서향인데 창문에 단열필림을 시공해 덥지 않고 집안이 환해 좋아요
    석양이 멋진 날은 정말 행복합니다
    뻥뷰 남서향 추천합니다

  • 32. 에m
    '22.9.18 8:00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희 빌라가 동남향인데 뒤 주방쪽이 서북향.
    먼저 사시던 분이 베란다를 없애고 그쪽에
    주방을 만들어서 저녁 설거지하다 고개만 들어
    살짝 왼쪽으로 돌리면
    석양이며 노을이 한눈에 들어와요
    겨울엔 석양이 아주 짧고 여름엔
    오후 4시쯤만 되면 주방으로 해가 들어오는데
    정말 뜨겁고 더워요
    노을이 좋아 참고 이,삼년 살다가 작년에
    블라인드 달아서 해 들어오면 내립니다.

  • 33. 창문에 단열필름
    '22.9.18 8:06 PM (1.238.xxx.39)

    꼭 기억할께요.
    말리시는 분들 댓글도 마음에 담습니다.
    그 더위와 햇살을 안 겪어봐서 이러나 봐요.

  • 34. ..
    '22.9.18 8:10 PM (58.125.xxx.6)

    늦은 오후 서향빛 너무 뜨거워요

  • 35. 저희는 북서향
    '22.9.18 8:14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북서향 주복 생각보다 좋아서 추천합니다
    오늘은 오후 4시에 에어컨 틀긴했는데 이런 주말 오후에 일몰 감상 할수 있어 너무 행복했어요
    거실 불 끄고 거실 북쪽창과 서쪽창 양창에 그려지는 예술 작품을 수잔보일의 send in the clowns 들으면서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ㅋ
    금방 사라져서 아쉬웠지만 너무 행복했던 경험 남깁니다

  • 36. 한 여름
    '22.9.18 8:45 PM (124.5.xxx.26)

    서향집 보러 가보세요. 쩝니다. 까무러치지 않으면 이상한 거..

  • 37. 미네랄
    '22.9.18 8:51 PM (119.198.xxx.96)

    몇년전 제주여행에서 친정엄마가 나이드니 해넘이가 아름답지않고 서글프다하시던데 제가 요즘 그래요
    매일매일 서글프고싶지않아요

  • 38. 서향집
    '22.9.18 8:59 PM (59.0.xxx.53)

    거의 서향에 가까운 남서향 맞통풍 새아파트 앞 뻥뚫려 바람 잘 통하고 전망 좋고
    특히 요즘 노을은 매일매일 너무 감탄스럽고
    이사하기전에 쪄죽는다고 주변에서 그렇게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올 여름 28도 제습으로 풀가동
    더위잘타는 울 식구 너무 잘 지냈구요
    물론 오후 햇빛은 강렬하지만 블라인드 쳐놓고 있고 해질무렵엔 걷어올리고 뭐 저는 딱 좋습니다.
    너무 서향집 뭐라 하는데 살아보니 괜찮더라~ 입니다.

  • 39. 남서향우리집
    '22.9.18 9:12 PM (218.150.xxx.110) - 삭제된댓글

    남서향 앞뒤 뻥뷰인 고층 주복에 사는데
    매일매일 볕이 구석구석 들어와 너무 좋네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동향이 최고다 그럽니다.. 동향집 12시만 넘으면 어둡고 서글퍼요.

    적극 추천해요^^

  • 40. 남서향우리집
    '22.9.18 9:14 PM (218.150.xxx.110) - 삭제된댓글

    위에 한여름에 가보라는 분
    한여름에도 좋아요. 저희 단지가 남향 남서향 있는데 차이가 크지않아요.
    외려 남서향이 볕이 오래들고 더 밝습니디.
    50평대인데 이번여름 관리비 32만원이네요. 에어컨 방마다 있습니다.

  • 41. 노노
    '22.9.18 9:18 PM (1.231.xxx.121)

    40년 넘게 남,남동,서향 골고루 살아봤는데
    4년 살았던 서향은 다시 가고싶지않아요.
    뻥뷰라 매일 출근할땐 잘 몰랐는데
    재택근무해보니 여름이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 42. 남서향우리집
    '22.9.18 9:19 PM (218.150.xxx.110) - 삭제된댓글

    집마다 다르겠지만 신축 우리집은 덥거나 그렇지 않아요.
    옛날 집으로 남서향 덥다는 집들은 남서향 아니라도 춥거나 덥게 지어젔을것 같네요.
    잘 지은 오래되지 않은 곳으로 고르시면 남서향이 최고 좋습니다.
    어떻게 사람사는 아파트가 더워서 들어가질 못하고 그럴수 있나요.
    그건 남서향이 이유라서가 아니라 제대로 지은 집이 아니라서 복사열을 그대로 다 흡수하는 집이라서 그런걸거예요.

  • 43. 남서향
    '22.9.18 9:33 PM (116.120.xxx.216)

    남동향 남향 남서향 살아봤는데요. 그것도 비슷한 아파트 단지. 저는 남서향이 가장 좋았어요. 제가 오후에 햇살이 쫙 드는걸 선호해서 그럴 수도 있구요. 남동은 너무 빨리 해가 없어지는 느낌인데다 저같이 아침잠 많은 사람에겐 남서가 좋더라구요. 남서향이 오후가 좋아요. 취향차이같긴해요.

  • 44.
    '22.9.18 9:33 PM (58.239.xxx.37)

    나이 들어서 집밖을 잘 못나갈까봐 집에서 해지는 풍경 보기를 원하시면서 협소주택을 생각하시는게 이상한데요.
    개인주택이나 빌라 등은 주택관리가 큰 문제예요.
    나이들어서 움직이기도 걱정인데 누수나 도색, 수도 등등의
    주택 보수 문제는 어떻게 하실껀가요?
    싫으나 좋으나 관리할 사람없으면 대단지가 그나마 속 편합니다.
    시골이든 대도시든 나이드신 부모님 사시는 것 보니 주택관리 벅차요.

  • 45. 쓸개코
    '22.9.18 9:34 PM (39.7.xxx.98)

    정서향에 가까운 집에 살았었는데 여름에 불바다ㅎ
    해질녘 집안이 온통 주황색이었어요.ㅎ

  • 46. ㅇㅇ
    '22.9.18 9:46 PM (59.13.xxx.45)

    제가 외국살때 좀 더운지역인데 주방창이 서향 이였어요
    잠깐이라도 나와있는 음식은 다 상해요
    밥먹고나면 수다닥 냉장고에 넣어야 했어요

  • 47. 제가
    '22.9.18 9:54 PM (61.254.xxx.115)

    정남향만 수십년 살다가 뷰좋은 남서향집 들어왔는데요 되게 만족스러워요 어차피.정남향 살때도 여름은 암막블라인드하고 에어컨은 한달내내 틀었거든요 어차피 정남향도 에어컨은 필수라고 생각하니 남서향 에어컨 트는건 문제 없구요 겨울엔 해가 길어서 오히려 따뜻하고 포근해요 난방비 적게 나오구요 여름보다 겨울이 길잖아요 종달새형 아니고 올빼미형이라 그런지 해가 오후늦게 계속 있는건 좋고 노을도 이쁘더라구요 서향 아니고 남서향은 살기 좋습니다 어차피 여름낮은 암막커튼에 에어컨틀고 있으니 차이 모르겠어요

  • 48. 그렇네요
    '22.9.18 10:00 PM (1.238.xxx.39)

    나이들어 예쁘고 작게 내 맘에 쏙 들게 지은 집에서
    노을 보며 차 마시고 조용히 지내면 어떨까 상상을 해봤는데
    누수, 도색, 상하수도 문제는 노후주택 아닌
    신축이면 괜찮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어요.
    집 평수가 있으니 노후에 관리비도 만만치 않을듯 하고요.
    아파트도 늙어가고 갈아타고 이사가는것도 힘드니
    신축 협조주택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죠.
    아직 시간은 많고 상상하는데는 건축비가 안드니까요ㅎ
    머릿속에서 이쁜 집을 지었다가 지웠다가 하고 있습니다.
    경험과 생각을 나눠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49.
    '22.9.18 10:07 PM (210.96.xxx.10)

    저도 2년 남서향집 살았었는데
    그 오후 늦게까지 들어오는 눅진한 빛이 저는 괴롭더군요 ㅠㅠ
    너무 더운건 말모...

  • 50. 서향 찬성
    '22.9.19 6:57 AM (183.98.xxx.141) - 삭제된댓글

    남향 서향 두 면 통 유리창인 주복에 살아요
    석양이 주는 황홀함이 상당합니다. 하늘이, 구름이 이리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이런집에 계속 살고싶어요~

    근데 지대가 높고 층이 높아야 가능한거 아닐까 싶어요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 많으면 멋진 석양이 안 나와요

  • 51.
    '22.9.20 9:19 AM (59.23.xxx.202)

    전 남남서향집 정말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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