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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탄 부심 ㅡ ㅡ

zszs 조회수 : 7,888
작성일 : 2022-09-18 15:39:29
맨날 하는말
동탄 삼성 다니는 사람들 살아서 직주근접 어쩌고.
근데 대부분이 생산직들 아닌가요?
머리 염색하고 중심없이 트랜드에 민감하고
빈수례 요란해서 예민한 맘충들 많고.

석박사급 연구원들은 대다수 분당이나. 못해도 수지에 살지
동탄에 안살아요.
게시판에 동탄 이야기 많아서 써봤네요
IP : 58.232.xxx.22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8 3:41 PM (59.8.xxx.169)

    어차피 동탄은 화성시 아닌가요. 멀어도 너무 멀어서 주거지로 고려 해본적도 없네요.

  • 2. 그니까..
    '22.9.18 3:42 PM (223.33.xxx.155)

    옥순이들 영식이들

  • 3. 알지도 못하면서
    '22.9.18 3:44 PM (223.39.xxx.127)

    지인들 다 생산직 한명도 없네요..그리고 생산직이면 뭐요? 동탄 부심없어요..무슨 동탄 부심이야 집값이 비싸나 뭣땜에 부심 있다는지 강남은 깨갱하면서 동탄은 니까짓 것들이? 뭐 이런건가?

  • 4. 어휴
    '22.9.18 3:45 PM (61.77.xxx.49)

    부끄러운 줄 알아요 생산직비하라니 갈라치기에 혐오발언인줄 아나요? 이래선 일베나 페미랑 다를께 먼가모

  • 5. .....
    '22.9.18 3:45 PM (118.235.xxx.183)

    동탄도 못들어가서 악감정만 남았나 보네요.
    원글은 삼성 생산직만도 못할 직업군인듯

  • 6. .....
    '22.9.18 3:46 PM (118.235.xxx.183)

    이렇게 찌질하게 열폭을 드러내기도 쉽지 않은데
    대단해요 ㅎㅎㅎ

  • 7.
    '22.9.18 3:46 PM (122.37.xxx.185)

    생산직도 있겠지만 제가 이는 동탄주민들은 사무직이나 엔지니어인데요. 그리고 생산직이면 뭐 문제 있나요?

  • 8. ——
    '22.9.18 3:48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그러게 말이에요… 저는 동탄 가보지도 않았고 동탄에 사는 사람도 주변에 하나도 없지만, 20-30대 위주 커뮤니티에 가면 이런 개념없는 글 올리면 가열차게 까일테니 이런글은 올리지도 못하겠지만…82cook 보면 참 사람들이 나이먹을수록 뻔뻔하달까 동물같달까 좀 그래요. 어릴때 나이든 아저씨들 보면 수치심 하나없이 성희롱하고 침뱉고 남 피해주고 이기적이고… 못배워서 그런가 왜저럴까 싶었는데 나이들면 뇌세포가 죽어서 옳고 그름이나 사리판별이 안되고 동물적인 증오와 공격심만 남는건지 몬지. 어른이시고 자식 있으시면 자식들이 내가 이런 글 올리면 어떻게볼까 수치심이 좀 있으면 좋겠어요.

  • 9. ..
    '22.9.18 3:48 PM (118.235.xxx.123)

    생산직이 왜요..

  • 10. ?????
    '22.9.18 3:49 PM (180.69.xxx.152)

    동탄이나 삼성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봐도 글을 쌍욕 먹게끔 쓰는 희한한 재주가 있는 인간일쎄???

    배 터지고 욕 먹어가면서까지 만병 장수 하고 싶은 원글인가보다....

    고통 속에 만병장수 하십쇼................

  • 11. —/—-
    '22.9.18 3:50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이 글 뿐 아니라도 82에 보면 가끔 경악스러운 글들 많은데 글 쓰기 전에 이글을 내 자식들이 본다면 나란 인간에 대해 어떻게 판단할까 먼저 생각 한번 하시고 글들을 쓰시면 안될까요.

  • 12. 여바여
    '22.9.18 3:50 PM (58.123.xxx.69)

    어디 사세요?
    동탄이고 연탄이고~

    다~ 떠나서!
    생산직을 왜? 까닙까?
    삼성생산직 연봉은 아시고요?
    생산직까는거 보니 인성 수준 낮아보임.

  • 13. 이런
    '22.9.18 3:50 PM (1.228.xxx.58)

    욕 만선 예상
    생산직 사무직 나누는게 덜 떨어져보임
    그러는 님은 어디 살길래?

  • 14. ——-
    '22.9.18 3:52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진짜 이런글 땜에 뭐 어디서 봤냐고 물어보거나 밖에서 인터넷할때 남이 82창 볼까봐 숨긴다니까요… 밖에서 보면 일베보듯 하더라고요…무개념 글들이 넘 많고 속물적이 글들만 엄청 많아서…

  • 15. gg
    '22.9.18 3:53 PM (223.38.xxx.85)

    하 진짜…
    집값얘기만 하던지…
    직업을 까는건 뭔지 한심.
    거기도 사람사는 곳인데 수많은 직업이 공존하겟죠…

    말로 구업쌓는 사람들 엄청 많네요
    다 자기한테 돌아와요

  • 16. ..
    '22.9.18 3:54 PM (106.102.xxx.11)

    동탄에 아는사람 없고 수원 평택쪽에 대기업 다니는 생산직 좀 어는데 연봉이 1억이 넘어요.

    서울에서 중견기업 부장 연봉 1억은 커녕
    8천왔다갔다 합니다

  • 17. ——
    '22.9.18 3:54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자기가 다 가진 사람은 남 가진거 관심 없고 까대지도 않고 예쁘고 행복한 여자들도 남 관심 없고 남 외모 나노사찰하고 까대지
    않는거 아시죠… 컴플렉스 있고 결핍감 있어서 남 까대고 흠잡고 나에게 완전 관심 많은거… 다리 휘면 남 다리만 보이고 가슴 없으면 남 가슴만 보고 등등. 직업도 주거지도 마찬가지…

  • 18. ㅋㅋ
    '22.9.18 3:54 PM (39.7.xxx.147)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다들
    '22.9.18 3:56 PM (223.38.xxx.218)

    열받아하지만 자식은 절대 생산직 안시키려고
    혼내가면서 공부시키는 아이러니가 현실이에요.

  • 20. 거서 직장이
    '22.9.18 3:56 PM (112.167.xxx.92)

    있음 살만하죠 그안에서만 도니까 서울병원이나 자식 서울대학 아니고는 굳히 밖에 나올일이 없으니까

    근데 거기 있는 직업군들이 모두 삼성공장직도 아니고 그너뭐 삼성타령은 전나 하는게 문제임 모두 삼성직원들도 아니고말야ㅉ

    글고 동탄을 못 들어가는게 아니라 안들어가는거지 말을 똑바로 하란말임 동탄충인가ㅉ 거기 뻥튀기 아파트값이면 서울에서도 살아 굳히 촌구석을 왜 가나 글고 사무직 엔지니어 직군은 서울이 더 많구만 뭔 되도 않는 소릴 하는지

  • 21. ....
    '22.9.18 3:59 PM (119.69.xxx.167)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 줄 알아요 생산직비하라니 갈라치기에 혐오발언인줄 아나요? 이래선 일베나 페미랑 다를께 먼가모
    2222222222222222222

  • 22. ...
    '22.9.18 4:00 PM (119.69.xxx.167)

    어휴 너무 부끄러운 글ㅜㅜㅜㅜㅜ

  • 23. ..
    '22.9.18 4:00 PM (218.155.xxx.56)

    이런 글 쓰시는 분 부끄러운 줄 아세요.
    사는 지역 가지고 갈라치기 하는 것..마음이 싸구려십니다. 님.

  • 24. 뜬금포
    '22.9.18 4:01 PM (223.38.xxx.248)

    갈라치기 말하시니, 82쿡에 맨날 경상도, 대구 욕하는 지역갈라치기하는 인간들도 좀 꺼졌으면
    좋겠어요.

  • 25. 미쳤나봐 윗님
    '22.9.18 4:06 PM (112.167.xxx.92)

    거 머리가 영 안되요 자식을 절대 생산직 안시킨다니 아니 생산직도 나름인거 모르나ㅉ 영 바보같은 소리나 하는지

    진심 현대자동차 생산직에서 오라고 하면 당장 보낸다 지금 대학나오고 유학 머시길 해도 쳐놀고 있는 고학력 자식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중소업체도 아니고 대기업 생산직 아무나 못 가는구만 현대자동차 정규직 드갈려고 빽이고 뒷돈도 쓴다는 판이구만 생산직도 나름이라고 대기업이 오라카면 나 뛰어간다 진심

  • 26. 못난이
    '22.9.18 4:07 PM (211.221.xxx.167)

    으이구~~정말 못난이 같은 글이네요.
    강남 부심은 괜찮고 동탄 부심은 안되는 이유 있나요? 그리고 생산직은 왜 욕먹어야 되는건지? 도둑질 해서 돈버는 것도 아니고 대기업.생산직 들어가서 열심히 생활 하는 사람들 비하는 왜 하는데요?? 오늘 동탄 얘기가 두건이나 있어서 댓글 잘 안 다는데도 일부러 로긴해서 댓글 쓰네요 ㅎㅎㅎ 나 동탄 안살지만 이런 무식한 글 보면 댓글로라도 따지고 싶어서 ㅎㅎㅎ

    예전 사회 에서 알게 된 지인 남편은 버스 에어컨 수리 기사 였는데 그 동네 대기업 다니던 박사출신 동네친구 남편이 잘렸다고 무시하는 투로 나한테 흉보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 대기업 잘렸어도 박사출신이라 더 좋은곳으로 이직이 가능 한데 우물안 개굴이 같은 여자는 자기 남편이 오히려 직장 오래 다닐수 있다고 대기업 다니던 주위 사람들 명 짧다고 무시하고 스스로 자부심 뿜뿜하던 ㅎㅎㅎ 진짜 모자라 보이는 몇몇 사건으로 손절 했네요.

    어디가서 이런얘기 입 밖으로 내지마요. 어느날 보면 주위에 다 떠나고 없을걸요. ㅎㅎ

  • 27. ㅇㅇ
    '22.9.18 4:10 PM (220.85.xxx.33)

    이제 정말 82쿡 못오겠어요...

  • 28. 생산직
    '22.9.18 4:10 PM (223.38.xxx.71)

    옹호하면서 뜬금없이 고학력, 유학나온 사람들 욕하는
    인간은 자기도 똑같은건데....

  • 29. ??
    '22.9.18 4:21 PM (211.105.xxx.68)

    그런데 동탄엄마들이 그렇게 야하게들 입고다니나요?
    여기저기서 보거나 들어보면 거기가면 하도 애기엄마들이 몸에 붙게 야하게 입고 다녀서 눈둘곳을 모르겠다. 유독 거기 새댁들이 그렇다고 하던데.. 동네따라 다르기도 한건지 궁금하네요.

  • 30. —-/
    '22.9.18 4:23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엔 제일 야하게 입고다니는건 부산이랑 강남 성수 홍대 일대같은데요;

  • 31. 흠흠
    '22.9.18 4:24 PM (211.197.xxx.180)

    이 글이 더 싫다

  • 32. ....
    '22.9.18 4:26 PM (175.113.xxx.176)

    동탄가본적도 없지만... 뭐 그렇게 야하게 입고 다니겠어요... 사람 옷차림 어디서나 비슷하지...

  • 33. 안수연
    '22.9.18 4:30 PM (223.38.xxx.44)

    동탄이나 삼성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봐도 글을 쌍욕 먹게끔 쓰는 희한한 재주가 있는 인간일쎄???2222

    배 터지고 욕 먹어가면서까지 만병 장수 하고 싶은 원글인가보다....2222

    고통 속에 만병장수 하십쇼................22222222

  • 34. 안수연
    '22.9.18 4:31 PM (223.38.xxx.44)

    진짜 말로 구업 쌓는다고 이그병맛같은 원글아!!!!

  • 35. 댓글만봐도
    '22.9.18 4:33 PM (14.52.xxx.37)

    동탄은 참 이미지가 안좋네요

  • 36. 모모
    '22.9.18 4:40 PM (175.115.xxx.57)

    동탄하고 송도는 유난히 극성이죠.

    어제도 송도 글 올라오니 송도예찬하는 송도사람들.

    동탄은 오죽하면 똥탄, 똥탄맘충이라는 말 까지 나왔는지 본인들이 생각해 보면...

    하긴, 그걸 알면 맘충소리는 안 듣겠죠.

  • 37. ??
    '22.9.18 4:44 PM (211.105.xxx.68)

    강남 홍대 그런 곳은 아가씨들 다니는 곳 아닌가요..
    미혼처자들이야 야하게 입던 말던 상관없죠.
    그런데 애기 유모차끌고 그러고 입고다니는건 좀 동네 수준이..
    엠팍같은데 보면 아예 동탄맘이라는 단어들어간 게시글은 거의다 19금. 실제로 거기 다녀온 사람도 같은 소리하던데요.희한하게 거기만 그런 분위기라고요.

  • 38. 팩트
    '22.9.18 4:44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동탄거주 삼성직원인 남편이 지거국출신들이 많고 소위 여력있는 사람들은 수지 분당 강남 살아요.

  • 39. 어휴
    '22.9.18 5:18 PM (116.127.xxx.253) - 삭제된댓글

    동탄 평가 진짜 안좋네요.
    남편이 삼성으로 이직해서 동탄으로 이사왔는데 그렇게 나쁘고 요란하지 않았어요. 공장에서 가장 가까운 단지라 생산직도 많지만, 연구원도 많고요. (삼쌍둥이빌딩)
    작년에 또 이사했는데 살던 집 매매하신 분도 박사출신 삼성연구원이었어요. 성급한 일반화 노노입니다.

  • 40. 느그ㄷㆍ
    '22.9.18 5:26 PM (118.220.xxx.61)

    동탄롯데 몇번가봤는데
    옷차림 눈에 띄는사람없던데..

  • 41. ㄴㄷ
    '22.9.18 5:28 PM (118.220.xxx.61)

    옷 야하게 입으면 수준떨어지는건가요?
    그건 개인의 자유지요.
    전 50대중반 비동탄사람이에요.

  • 42. 못된 사람들
    '22.9.18 5:44 PM (221.139.xxx.89)

    송도든 동탄이든 자기네 동네 좋다고 하면 그러려니 하면 되지
    왜 이렇게 무시하고 빈정대나요?
    서울만 부심 가져야 되요?
    서울에서도 강남이다 강북이다 나누고…
    난 송도도 동탄도 살아보지 않은 일인이지만
    나잇살이나 먹었으면 맘보도 곱게 쓰세요.

    자기네 동네 자랑하거나 말거나 그러려니 하면 되지..

  • 43. ...
    '22.9.18 5:46 PM (223.62.xxx.120)

    이럴 때 동탄 사는 분이 등장해야 하는데 다 안 산다네요...
    강남은 묻지 않아도 아는 체하며 거기 산다 하던데

  • 44. ㅇㅇ
    '22.9.18 5:49 PM (58.143.xxx.77)

    아니 동탄과 1도 관련 없는 사람이 동탄 글 몇 개 보인다고 이런글 쓰나요? 나라면 그런가 보다 할 거 같은데요

  • 45. ㅇㅇ
    '22.9.18 7:58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동탄 친구 만나러 몇번 갔는데 옷차림 다른거 모르겠던데
    그냥 동네 엄마들 복장이지 기억에 남는게 없었어요

  • 46. ㄴㄴ
    '22.9.18 11:50 PM (180.92.xxx.15)

    자기 사는 동네가 살기좋다는 것 당연하지 않나? 근데 생산직이 어떻다느니? 생산직ㆍ사무직으로 이분화시키려는 보수꼴통적 사고를 가진 개후진국 아줌마ㆍ아줌마도 아깝다~ ㆍ골빈녀들

  • 47. 00
    '22.9.19 1:31 AM (222.233.xxx.115)

    부심도 웃기지만 무시도 나빠요!

  • 48. 팩트22
    '22.9.19 2:45 AM (182.209.xxx.176)

    팩트
    동탄거주 삼성직원인 남편이 지거국출신들이 많고 소위 여력있는 사람들은 수지 분당 강남 살아요.2222222222222333333333333333

  • 49.
    '22.9.19 9:04 AM (106.101.xxx.79)

    흔히들 말하는 대기업이라고 대우해주는건
    생산직이나 서무직을 말하는건 아니긴 한데
    이런 직렬이 더 직업 부심부리는 경우 많이 봤어요

    중소기업이라고 무시하고 그러는 경우 있는데
    제 지인처럼 공고 나와서 대기업다닌다고
    배달기사 무시하고 떵떵거리지만 않으면 욕먹을일 있나요

  • 50. .....
    '22.9.19 10:54 AM (222.236.xxx.135)

    여력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수지 분당 강남에도 일부 살죠.
    회사 가까운게 최고입니다.
    수원,동탄 출근이면 그 동네거주 만족도가 높아요.
    업무강도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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