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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데 같이 여행다닐 친구가 마땅치않아요

여행 조회수 : 7,024
작성일 : 2022-09-18 15:01:03
차마시고 밥먹는 친구는 많은데 여행가고싶은 친구는 별로없네요.

돈을 너무 아껴서 같이가면 맛있는거 먹기 불편할거고,
피곤하단말을 입에 달고다니는 친구,
흥이 하나도 없이 다운되어 있는 친구,
너무 까다로운 친구,
시간도 돈도 많은데 안타까워요.
IP : 106.102.xxx.21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9.18 3:02 PM (222.101.xxx.97)

    혼자 왜 못가세요
    세상 편해요
    내 맘대로 가고 먹고 자고

  • 2. ㅡㅡㅡ
    '22.9.18 3:02 PM (119.67.xxx.22)

    혼자다녀요.

  • 3. ...
    '22.9.18 3:02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혼자 가세요

  • 4. 당연 ;;
    '22.9.18 3:03 PM (223.62.xxx.191)

    돈 많으면 여행에 초대하든지요
    이것저것 다 따지면 누구랑 가요?
    혼자 가든지 패키지 가든지요
    여행메이트야말로 최고의 인연 중 하난데..

  • 5. ..
    '22.9.18 3:04 PM (220.75.xxx.77)

    원글님은 혹시 이거저거 다 싫은 부정적인 친구는 아닌가요? ㅎ

  • 6. ㄹㄹ
    '22.9.18 3:05 PM (106.102.xxx.116)

    저도그래요 시간 돈 있어도 메이트가 없네요ㅠ
    친한 사람 돈 너무 아껴서 가기 싫더라구요

  • 7. ..
    '22.9.18 3:09 PM (223.39.xxx.127)

    형편에 취향까지 잘 맞는 사람 찾기가 정말 어렵죠.
    그래도 최악은 돈 너무 아끼고, 뭘 하든 계산부터 하는 사람인거 같아요.

  • 8. ㅎㅎ
    '22.9.18 3:09 PM (218.238.xxx.141)

    정말 그렇네요 ㅎㅎㅎㅎ

    지금 제일가깝다생각하는 사람은 늘 다운되어있어서 아쉽고
    대화가 통화고 만나면 서로 얘기가 잘되는 사람은 돈을 아껴서 불편하고
    돈은 잘쓰는데 만나면 재미가없는사람도 있고
    ㅎㅎㅎㅎ
    혼자다녀야하나요??

  • 9. 여행
    '22.9.18 3:11 PM (106.102.xxx.212)

    같이가자고 하는 친구들은 있어요.
    그런데 같이가보니 도착해서 밥먹고 숙소바로가자고하니 여행지간 의미가 없더라고요.
    재미나고 돈에 구애없는친구가 있음 좋겠네요.

  • 10. .....
    '22.9.18 3:12 PM (222.109.xxx.3)

    얘는 이래서 싫고 쟤는 저래서 싫으면 동행 구하기 어려워요.
    내 입맛에 딱 맞는 친구가 흔한가요.
    당장 내 가족과 가는 여행에서도 복장 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마찬가지로 친구랑 가족들도 저 때문에 짜증나는일 당연히 있을 거고요.

  • 11. ..
    '22.9.18 3:12 PM (118.35.xxx.17)

    누구랑 같이 가는것도 여행의 일부인 사람들한텐 혼자가라는게 하나마나한 조언이예요

  • 12. ㅇㅇ
    '22.9.18 3:14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친구도 나때문에 짜증날일있을거면 같이 안가면 되자나요
    서로 참으면서 가야하나..?
    저는 혼자다니는데 굳이 서로 짜증날일있는데 이해하며 같이다니라는게 이해가 안가요;
    여행까지 가서 왜;;?

  • 13. 00
    '22.9.18 3:15 PM (123.100.xxx.135) - 삭제된댓글

    점점 친구들 비유맞춰주기 힘드니 여행은 혼자가 편하더라구요 ~ 게하도 많으니 함 혼자 가보세요

  • 14. ㅇㅇ
    '22.9.18 3:16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누구랑 같이가는게 여행의 일부가되려면 그 누구가있어야하는데 그 누구가없잖아요 지금;;; 그럼 애초에 성립이안되죠
    가령 가족과 가고싶다 그러면 가족과 가면되고 친구누구랑 가고싶다 그러면 친구누구랑 가면 되는데
    막연하게 혼자는 싫고 갈사람은 없는데 누구랑 같이가야한다
    이거는 누구도 해줄 조언이없어요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게 인생이예요
    같이하고싶은 사람이없으면 없는대로.

  • 15. 00
    '22.9.18 3:16 PM (123.100.xxx.135)

    점점 친구들 비위맞춰주기 힘드니 여행은 혼자가 편하더라구요 ~ 게하도 많으니 함 혼자 가보세요

  • 16. ㅇㅇ
    '22.9.18 3:18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혼자서 너무 자주잘다녀서 그런지
    동행중에 제 성에차는 사람을 만난적이없어요
    함께하는 여행 좋아하는 사람은
    여행그자체보다는 함께를 좋아하는 거니까
    그런사람과 원글님은 다른거같은데 혼자다니세요

  • 17. .......
    '22.9.18 3:18 PM (222.109.xxx.3)

    짜증나는거 참아가며 굳이 같이 다니라는 얘기가 아닌데요?
    내가 아닌 타인이 내 맘에 쏙 들기 어렵다는 말이죠.
    내가 상대방이 마음에 안드는 것처럼
    상대방도 내가 마음에 안들수도 있는 거고요.
    혼자 다니던가
    혼자 다니는건 싫으면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다녀야 하지 않겠어요.

  • 18.
    '22.9.18 3:19 PM (175.197.xxx.81)

    서로 익숙해 지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좋은 여행 파트너가 생기기를 바랄게요

  • 19. 단둘이는
    '22.9.18 3:21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자매외에는 없어요
    사이가 멀어지거나 웬수되어 돌아오기 십중팔구

  • 20.
    '22.9.18 3:23 PM (125.186.xxx.140)

    패키지에 끼어서 가세요
    혼자가긴 무섭고 딱히 가고싶은 친구는 없는데 여행하고싶을땐
    패키지

  • 21. ...
    '22.9.18 3:25 P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친구랑 같이 가는 건 여행이 아니라,친규랑 놀러 가는 거죠.

  • 22. 여행
    '22.9.18 3:30 PM (106.102.xxx.212)

    또 친구들 여럿있는 모임은 그 친구들끼리 사이가 안좋아서 가기싫어하더라고요.
    제가 인간관계를 잘못하는건지요.

    나이 마흔중반이 되니 새로운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요.
    학창시절친구들은 백원이백원 따지고
    먼저 차한잔사기를 망설여서 ,이게 뭔가싶어요.

  • 23.
    '22.9.18 3:33 PM (116.37.xxx.176)

    자유여행의 크고 작은 불편함이 문제예요
    돈 씀씀이도 그렇고 여행코스, 음식취향도
    여행 같이 갔다가 마찰이 잦아 쪽나는 친구들 많다잖아요
    패키지는 같이 가더라도 별 문제 없이 무난하게 마무리 할 수 있더라고요

  • 24. 여행혼자가는거
    '22.9.18 3:35 PM (124.49.xxx.188)

    재미없어요 솔직히... 같이가면 재미가 몇배..
    솔직히 그래요..
    나이든 사람들도 여기아퍼 저기아퍼 부모님이 편찮고 이래저래 같이 못다니더라구요. 끼어다닐수 있을떄 부지런히 다녀야할듯

  • 25. 아이고
    '22.9.18 3:42 PM (106.128.xxx.185)

    억지로 맞춰 같이 가봤자 스트레스고 오히려 원수 돼요
    그냥 혼자 가는 게 속 편합니다. 뭣하러....

  • 26. ㅇㅇ
    '22.9.18 3:45 PM (175.125.xxx.116)

    둘이 갔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안맞는 사람 있었어요
    속으로 다시는 같이 안 와야지 했지만 겉으론 절대 표 안내고 자연스럽게 안 맞는 부분은 따로 다니자고 제의했어요
    그렇게 절반은 따로 다닌 것 같아요
    같이 있을땐 배려하려고 노력했지만
    그 쪽도 느낌 있었겠죠?ㅋ
    다녀와서 한동안 서로 연락안했어요 자연스럽게 ㅎㅎ
    근데 딱히 표출된 갈등이 없어서였는지 시간 지나면서 걔 여행스타일도 괜찮았어 싶고 걔가 날 배려한 부분도 느껴지고.
    지금은 더 돈독해진 사이랄까..그래요
    그렇게 안될 사람도 있겠지만 과정 겪고 편해질 수도 있다고 봐요
    다만 돈 너무 아끼는 사람과는 절대 안 가요

  • 27. 다른거
    '22.9.18 3:49 PM (124.49.xxx.188)

    참겠는데
    돈아끼는 사람과 까다로운 친구는 저도 힘들어요..놀러갔는데 편해야죠..일일히 돈아끼려고 비싼데 안가고 길거리 음식만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힘들죠

  • 28. 아줌마
    '22.9.18 3:49 PM (116.34.xxx.195)

    친정엄마가 75세까지 일을 하셨어요.
    콘서트. 영화. 여행도 친구들과 잘 다니셨고요.
    엄마말이 누구는 쇼핑을 너무해서 힘들고
    누구는 너무 오가닉 따져 힘들고 그러면서 맞춰 다녔는데
    70넘으니 걷는게 가능하면 그냥 같이 가는거라 하시네요.
    엄마가 돈도 잘쓰고 쿨해서 편한 성격이지만 편식이 심해 저도 엄마랑 같이 여행가기 싫은데… 아직 말한적 없어요.
    전 혼자 배낭여행을 오래 다녀서 그런지 혼자 하는 여행 재미가 있어요.

  • 29. ㅇㅇ
    '22.9.18 3:50 PM (112.151.xxx.88) - 삭제된댓글

    여행친구는 윗님처럼 시간을 두고 만들어가는거같아요
    저도 가끔 같이하는 친구있는데
    처음에는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내색안했거든요
    워낙 일년에 한두번 어쩌다 한번 보는편이라서 그냥 그때만 잘넘기자 하다가
    이번에도 여행갈때 조마조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놀고와서 시간이 갈수록 한층 친해지는구나
    싶었어요

  • 30. 저는
    '22.9.18 3:56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여행 좋아하는데, 나만큼, 시간, 돈, 취향 맞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여자들 만의 여행 클럽 있어서, 두군데 에서 매달 5-6군데
    갑니다. 많이 걷는 여행 좋아합니다.
    10월엔 제주도 트래킹 갑니다. 비용은 많이 비싸지만, 나이가 70대라서 다리 멀쩡할 날이, 10년도 안 남으니 부지런히 트래킹 가고 있어요.

    벌써 친구들은 잘 못 걸어서, 같이 갈 만한 친구가 없네요.
    더우기 이런 청명한 가을에, 다리 까지 멀쩡한데, 집에만 있음 내 인생이 가여워요.

  • 31. 시간
    '22.9.18 3:58 PM (112.154.xxx.114) - 삭제된댓글

    서로 맞춰지는 시간들이 필요한데 그런시간없이 딱 맞는 여행친구가 생기기는 어려운일이지요. 여행은 하루종일함께하는 일이라서 서로 애정과 인내가 필요해요. 내가참는부분과 나를 참아주는 부분을 잘 맞춰가면 편해집니다. 대충 돈 체력 취향 차이일텐데 극단적이지만않으면 충분히 조절가능하다고 봅니다.

  • 32. ㄹㄹ
    '22.9.18 4:03 PM (106.102.xxx.75)

    제친구는 예민한데 저는 코 골아서 여행가도 힘들겠구나 싶더라구요

  • 33. 장미~
    '22.9.18 4:13 PM (112.154.xxx.35)

    친구라도 방 같이 쓰는게 힘들어 혼자다니게 되네요

  • 34. ㅇㅇ
    '22.9.18 4:29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안예민한 사람은 코고는거 괜찮나요

  • 35. ㅇㅇ
    '22.9.18 4:31 PM (49.175.xxx.63)

    늘 혼자 다니다보니 편하긴한데 이제 슬슬 누구랑 같이 가고싶어요

  • 36. 단둘
    '22.9.18 4:43 PM (223.62.xxx.123)

    혼자는 외롭고 재미없고, 친한친구 단둘은 안맞을 때 심적으로너무 불편하고 셋이나 넷 같이가는 게 제일 낫더라구요..
    단 그것도 3박4일 까지만요..
    그 이상은 그냥 남편 또는 형제자매가 젤 편해요

  • 37. 00000001
    '22.9.18 4:45 PM (116.45.xxx.74)

    원글이 엄청 까다로운 사람 같아요.
    친구면 그런모습 보여도 감수하면서 좋으니까 친구 아닌가요?
    상대를 그렇게 생각하면서 무슨 친구라고 해요.
    그냥 다 손절하세요

  • 38. 맞아
    '22.9.18 4:49 PM (124.53.xxx.169)

    자잘하게 만나는 친구들 많아도
    여행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죠.
    식성도 사고도 비슷해야 ..
    전 아줌마라도 그러네요.
    어제 아이들과 바람 쏘이고 오긴 했지만
    비슷한 나이대 친구들과 집 떠나
    개인 나로 돌아가서 ..
    어제도 식당 찿느라 스트레스 만땅..
    저는 리조트 빌려 장봐다 해먹는걸 저 좋아 해요.
    회면 회, 매운탕이면 매운탕,로스면 로스
    그리고 다음날 맛난 전복죽 등
    이 한멈 희생해 다 해바칠 생각 있는데
    다들 벌벌벌 ..
    돈때문이 아니라 식당 음식이 돈만 비싸고 맛도 없어서
    제가 주방장 합니다.ㅋ~

  • 39. ..
    '22.9.18 4:51 PM (106.102.xxx.239) - 삭제된댓글

    여행 갔다와서
    절연한 친구들 많아요.

  • 40. 스타일 비슷해야
    '22.9.18 5:18 PM (175.114.xxx.96)

    난 여행가서 맛집이라고 막 찾아다니는거 질색,
    과식도 질색.
    그러나 숙소는 좋았으면.
    친구는 먹는게 낙. 끊임없이 먹음.

    그냥 여행이 너무 피곤했음.
    먹기 싫은데 꾸역꾸역 먹는거.
    아침도 난 거의 커피 한 잔,
    친구는 오전부터 한상차림에 매운탕 전골...흐ㅡ...

    우리도 한동안 연락 안하다가 다시 만났어요
    그냥 안맞는것 뿐, 서로 배려 안한건 아니라서 다시 친해짐. ㅎㅎ
    여행은 이제 무박으로만 같이 가요

  • 41. ......
    '22.9.18 5:48 PM (180.224.xxx.208)

    여행은 혼자 가는 게....
    정말 안 맞는 사이에 같이 다니는 거 곤욕이에요.

  • 42. ㅇㅇ
    '22.9.18 6:20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이분 친구들이랑 놀러는 가봤지만 여행은 안가보셨죠?
    친구 훈수두는거 좀 그러네요
    그럼 같이 계획해서 한번 가보세요
    --------------------------------------------
    원글이 엄청 까다로운 사람 같아요.
    친구면 그런모습 보여도 감수하면서 좋으니까 친구 아닌가요?
    상대를 그렇게 생각하면서 무슨 친구라고 해요.
    그냥 다 손절하세요

  • 43. ㅇㅇ
    '22.9.18 7:27 PM (180.66.xxx.124)

    한 명 있어요
    저는 여행 코스 짜는 거 좋아하는데 친구는 다 맡기는 스타일..
    숙소는 둘 다 최고급 선호하고
    많이 안 돌아다니고 쉬는 게 잘 맞아요

  • 44. ...
    '22.9.19 12:00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돈 아끼는 경우 빼고는
    님이 좀 까다로운거 같아요
    그냥 다 싫은거죠
    같이 다닐려면 어느 정도 흐린눈 필요해요
    핵인싸 친구 보니 주변
    사람을 거의 무척 좋아하고
    좋게 보더라구요
    그리고 맘에 안드는점은 잘 달래고 칭찬해서
    유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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